성모님의 몸에서 백박이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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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나주로 이사오던 날이 2006년 9월 15일이었지요.
그러니까 오늘이 꼭 한달이 되던 2006년 10월 15일날, 나는 2000년 전의 예수님의
손에 못을 박는 망치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날 나는 경당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율리아님의 침소에는 매일 성혈이 쏟아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율리아님도 너무 마음 아파하시며 이제 그만 하시라고 주님께 애원하셨지만,주님께서
무슨 의도이신지, 그것도 한 두 방울도 아니고 엄청난 분량의 성혈을 쏟아주셨습니다.
나는 나주로 이사오고부터 성모님이 너무 좋아 경당에서 살다시피 하며 ,처음 오는 사
람들에게 안내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5일,내가 경당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한쪽에서는 도로테아님도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누가 내 옆에 오셔서 기도하시기에 가만히 옆을 바라보니 율리아님이 아닌가?
율리아님은 여간해서는 평소 대낮에 잘 나오시지 않습니다.
율리아님이 아마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율리아님이 장궤를 하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미동도 하지 않으시기에 ,내가 율리아님을
바라보자 마치 그대로 굳어 있는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이때 벼란간 경당을 쩌렁쩌렁 울리는 소리가
"쾅쾅쾅쾅 !"
4번이 났는데 율리아님도 깜짝 놀라고 나도 깜짝 놀랐습니다.
도로테아님이 제단의 가까운 왼쪽 문을 열고, 혹시 누가 밖에서 두드리나 하고 열어보
았지만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날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 메시지를 먼저 올려 드리고 제 이야기를 계
속 하겠습니다.
+ + +
2006년 10월 15일
오류의 맹렬한 회오리바람은 교회 안에까지도...
예수님께서는 10월 11일 부터 17일까지, 연이어 7일 동안 경당에서 기도할 때와 내가
기거하는 침실의 요와 이불과 침대에 계속해서 성혈을 내려 주셨다. 아니, 쏟아주셨다
고 해야 맞을 것이다. 이렇게 쏟아지듯 내려오시는 성혈을 많은 협력자들이 목격하였
다. 나는 부르짖었다.
"주님 ! 이제 그만, 이제 그만하셔도 주님께서 얼마만큼 세상을 보시고 아파하시는지
알겠어요. 그러니 이제 그만 흘리셔요."
하고 마음을 다하여 외쳤다.성혈이 내려오심을 함께 목격하신 신부님들께서 성혈을 수
거하여 유리 용기와 플라스틱 용기에 담았는데, 20분 후에 응고되었던 성혈이 다시 액
화되어 심장이 박동하고 숨을 쉬는 듯 움직이셨고,신부님들과 여러 협력자들이 성혈을
담은 용기를 잡았을 때,힘찬 맥박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17년 넘게 나주에 순례를 오시는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과 함께 순례오신 요셉 고센스
신부님과 우리 일행은, 12일과 14일에 내려오신 성혈을 모시고 나주종합병원으로 가
서 검사를 했는데 혈액형은 모두 AB형으로 나왔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나는, 오후 3시경 성모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성모님의 경당으로 나
아가 기도를 했다. 기도하던 중 나는 현시를 보게 되었는데, 현시중에 갑작이 못 박는
소리가 귀청을 찢을 듯 쾅쾅쾅 들리며,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곳을 바라본 나는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수많은 성직자들이 맡은바 소임에 충실하기는커녕, 시간을 채우기
위해 성무를 형식적으로 하고, 오히려 세속과 타협하고 불경을 저지를 때, 자신도 모르
게 예수님께 못을 박고, 채찍질을 가하는 것이 된다.
그뿐인가? 그 신부님들을 따르던 수많은 양떼들도 신부님을 따라서 십자가에 못을 박
고 채찍질을 가한다. 마치 2000년 전 하느님의 율법을 지키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던
이스라엘 지도자와 백성들이 , 구세주 예수님을 모욕하고 편태를 가하고, 결국엔 십자
가에 못 박아 죽였던 것처럼...
그 중에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몇몇 신부님들과 , 그 신부님을 따르던 양떼
들이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오히려 그 많은 수에 짓밟히고 만다.
그때 성모님의 슬픈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온 세상 구원을 위하여 늘상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기쁘게 고통을 청하여
받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
네가 온갖 시련을 격는 동안에도 너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너의 주님과 나의 성심 안에
서, 그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었으니 고맙구나,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는 네가,
새상 죄인들의 회개를 위함과 부패되어 가는 목자들이 영적으로 쇄신되어 맡은바 임무
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받아내야 하는 극심한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 하여
라."
+ + +
이날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가 길어서 내일 계속 올려 드리고 ,제 이야기를 좀 더 하겠습니다.
쾅쾅쾅쾅 정말 귀청을 째는 망치소리였으나 나는 그게 망치소리인줄 몰랐는데, 나중에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이 2000년 전에 있었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망치소
리였다는 소리를 듣고, 그만 나는 아연 하였습니다.
세상에! 내가 못 박는 망치 소리를 듣다니 !
그것이 얼마나 큰 충격인지 모릅니다. 몸이 오싹하는 전률입니다.
`오 주님 ! 죄송합니다. 제가 그동안 주님을 그렇게 못 박아 왔었군요. 제가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요, 주님 ! 제가 잘못 했습니다.이젠 안 그럴께요 저를 용서해 주세
요.엉엉..."
놀라신 율리아님이 일어나시더니 제단으로 올라가십니다. 그리고 중앙에서 조금 왼쪽
으로 가셔서 장궤하시고 나머지 메시지를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한참 후에 율리아님이 일어나시며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바라보시고 제단을 살펴 보
시다가
"성혈이 내리셨어요."
라고 하십니다.향유도 내리셨고 도로테아님과 몇 사람들이 카메라로 이 장면들을 찍습
니다.
나도 제단에 올라가 이 모든 장면들을 봤는데 내가 오른 쪽으로 가 있을 때, 아래에 있
는 발판위에 아주 작은 분홍빛의 안개비가 느리고 조용히 사뿐히 내리시는 것을 봤습니
다.
율리아님이 밑의 발판을 보시고
"발판에도 성혈이 내리셨어요"
라고 하실 때
"율리아님 ! 제가 안개비같이 내리시는 것을 봤어요."
라고 하자, 율리아님도 기뻐하시며 발판에 아주 작은 점 같은 성혈이 무수히 내렸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왼쪽으로 가서 그 성혈을 바라보고 또 재단의 벽면에 내리신 향유를 보고 있을때
"오,주님함께님 에게도 내렸네요."
라고 율리아님이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어머나 등허리에 아주 많이 내렸어요. 주님함께님 축하드려요."
하는게 아닌가 !
나는 내 등허리에 내리셨기에 볼 수가 없지만, 많이 내렸다고 하며 카메라에 담느라고
야단 입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오 주님 ! 감사합니다. 이 죄인에게 어이 성혈을 주십니까? 저는 성혈을 받을 자격이
없어요, 오 주님! 훌쩍훌쩍"
한동안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그날 도로테아님에게도 내려 주셨고 도로테아님의 팔뚝에도 내려 주셨습니다.
+ + +
어제의 이야기에 대한 계속 입니다.
2004년 12월 25일,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을 때, 제단 옆의 구유에도 향유가 많이
내렸고, 아래의 아크릴 상자와 주위에도 많은 향유가 내렸으며, 그때 성모님의 젖도 내
려 주셨는데 , 사람들은 나 보고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영적인 나이가 1살이라고 하여
모두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오늘 내 나이는 8살이 아닌가?
나주에 순례오시는 모든 분들은 나의 형과 누나가 되는가? 하하하 사실 친형제나 다름
이 없습니다.그리하여 매일 기도할 때마다 모두를 위해 기도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
다.
오병이어의 감동을 안고 나는 방으로 들어가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이때 한 봉사자가 나를 깨우며
"율리아님이 경당으로 오시래요."
라고 하시는데 시계를 보니 새벽 1시 입니다.
12월 26일 새벽 1시
내가 경당으로 들어가자 율리아님이 혼자 제단 아래에 발판을 갖다 놓고
"주님함께님, 올라가셔요"
라고 합니다.
내가 발판위에 올라가자 앗 ! 그렇게도 가까이 보고 싶었던 성모님이 바로 코 앞에 계
신게 아닌가?
성모님의 모습이 그렇게 아름답고 품위가 넘쳐나는 것을 처음 봤습니다.이 세상에는 가
정마다 수많은 성모님상이 있을 것이지만, 이토록 살아계신 모습은 없을 것입니다.
눈동자가 금방이라고 굴러갈것 같고, 입술이 움직일것만 같이 약간의 미소를 지으시며
나를 사랑 가득한 모습으로 바라보시는게 아닌가? 그런데 성모님의 모습이 무척 힘들어
보이십니다.왼쪽 어께가(앞에서 보면 오른쪽) 밑으로 주저 앉았고, 목부분이 튀어나오
고 다리가 굽혀지고 전신이 뒤틀린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성모님을 잡으세요"
율리아님이 나보고 성모님을 두손으로 잡으라고 하십니다.
내가 두 손으로 성모님을 잡자 율리아님은 나의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시고 깊은
기도에 들어가십니다.
`오 성모님 ! 율리아님이 저를 낫게 해 주시려고 밤 잠도 못주무시고, 이렇게 노력과 사
랑을 기울여 주시는데, 성모님께서 아시다시피, 저는 병원에 22일간 있는동안 ,제 병든
영혼을 치유해 주시도록 매일 기도하면서도, 제 육신을 낫게 해 달라고는 한번도 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 육신 보다도 제 영혼상태가 더 심각했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율리아님이 저를 낫
게 해 주시려 저러시는데, 저도 이제 제 육신의 병을 낫게 해 주십사하고 기도를 드리오
니, 성모님 ! 제 육신을 낫게 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하는데 성모님의 몸에서 뛰는 맥박이 느껴 집니다.
한참 후에 율리아님이 제 가슴에서 손을 떼자 저도 성모님에게서 손을 떼었습니다.
"성모님에게서 맥박이 뛰어요"
라고 내가 말 하자
"살아계신 성모님이시기에 그래요."
라고 율리아님이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하삽니다.
그 후 나의 몸은 아주 빠르게 치유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해 3월까지 나주에 머물면서, 나는 많은 징표를 보았으며, 율리아님에 대하
여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보게 되었습니다.이 3개월의 나주에 머물던 시기가, 내가 나주
를 더 잘 알고 율리아님을 더 잘 알게 되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된것입니다.
만일 이 3개월 동안 나주의 잘못된 점이나 ,혹은 율리아님의 모습과 행동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 했더라면, 내가 아무리 큰 은총을 얻었다하여도 실망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나주를 더 연구하고 율리아님을 더 연구하면 할 수록, 과연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동시다발적으로 오시어 큰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더욱 알게 될 뿐입니
다.
나의 증언은 일단 여기에서 마칩니다.그 전후에 받은 은총이나 배운 것들을 여기에 다
나열하자면 끝이 없을 것입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성직자나 수도자나 형제자매들은 이제까지의 내 신앙을 보았을 것입
니다.내가 언제 한 점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았는가?가톨릭 신자라면 당연히 가져야 할
믿음과 신앙행위에 있어서 나의 어디에 그릇된 점이 있었는가 한점도 발견하지 못할 것
입니다.
내가 이단에 빠진 사람 같아 보이는가?또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이는가?
나는 내가 천주교 신자임을 아주 자랑스러워 합니다.거기에다가 또한 나주를 알게 됨도
자랑스러워 합니다.
제 신앙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이번 수요일에 오십시오.예수님의 어머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신지 25주년인데 모른체 하시지 않기를 바라며, 모든 순례자들과 율리아님이 매일
많은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이번에 10월 19일에 오시는 분들은 틀림없이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은총을 가득히
받게 될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는 네가,
새상 죄인들의 회개를 위함과 부패되어 가는 목자들이 영적으로 쇄신되어 맡은바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네가 받아내야 하는 극심한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은총글을 통하여 나주를 더 잘 알고
율리아님을 더 잘 알게 되는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른시간 은총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다가오는
피눈물 25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오늘도 우리다함께
기도의 힘 모으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10월19일 모두들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는 내가 천주교 신자임을 아주 자랑스러워 합니다.거기에다가 또한 나주를 알게 됨도
자랑스러워 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저두요!!
10월19일 다시 만나요.아멘.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오늘도 생생한 이야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혈이 안개비처럼 내리는 모습을 직접 보셨다니...정말 신비하네요 +.+
정말 나주는 축복받은 특별한 성지입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부르심을 받은이는 많으나 선택받은 이는 적다고 하셨습니다.
성모님 께서는 주님함께님을 선택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시며 죽음에서 구해주셨습니다.
또한 나주로 불러주시어 주님의 도구로 이렇게 사랑의 증언록을 쓰게하시고 계신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주님함께님의 글을읽고 은총을 받으며 감동을 받는지요 .나주에가면
이야기 하시는 분들의 잔잔한 감동의 이야기가 들린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글 오려주셔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동산에서 뵈어요.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들개 (野犬 ) 잡개 (雜犬 )들이 아무리 짖어도 맹호 (猛虎 ) 하나를 물지 못한다네 .. " 띠용 ~ ! ^^* 이제 정리 (整理)가 되얐지예 ? 好好好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에게서 맥박이 뛰어요"
라고 내가 말 하자
"살아계신 성모님이시기에 그래요."
라고 율리아님이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하십니다..아멘!!
저는 갈바리아동산의 성모님상 가슴에서, 맥박이 뛰는,
체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살아계신 어머니현존을 느낄수 있는곳..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은 언제든지 나주 성모님 곁에서 항상 기도 하실수 있으시니
은총이요 행복이십니다 집으로님 나주 동산에 있는 개는 멧돼지를 몰고
내려 올뿐아니라 범도 무서워 하지 않는개랍니다 제가 아무리 나주 동산에
있는 개에게 아부를 해도 으르르렁 되니까요 개라고 다 같은 개가 아니것 같습니다
나주 동산에 있는 개에게 한번 물리지는 않고 발톱으로 저를 활퀴었는데 상당히 오랜시간
상처가 오래가더라고요 그런데 물지는 않고 발톱으로만 활퀴드라고요 벨라도 아니었으면
큰일 날뻔 했지요 나주 성모님 동산의 개는 일반적 잡종개하고 다른것 같습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모님의 뛰는 맥박,,,언젠가 저도 한번 느껴 보고 싶어요
하지만 느낀 셈치고 ^^ 은총 나누어 주셔셔 감사드려요 ^^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께서 마치 저희들이 현장에 있는 듯이 생동감있게 올려주시는 글 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아침이 되면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피에서 주님함께님의 이름으로 올려진 글이 눈에 띄면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든답니다^^
앞으로도 홈피 가족들을 위해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주시어 저처럼 아직 많이 부족한 이들을 많이 많이 깨우쳐 주십시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계속되는 은총나눔에 감탄합니다. o(^-^)o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과 치유, 감사 감격합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역시 어떤 성지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천상의 기적
놀랍고 놀랍습니다. 망치소리도 그렇고 성모님 석고상에서
맥박까지 느끼고 거기에다 성혈까지 종합셋트 기적을 체험하셨네여
역시 부럽네여 죽음에서 새생명으로 태어난것도 기적인데...
주님함께님 늘 생생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성가정 이루시고
나주성모님의 멋진 사도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나주에 오시어 정말 많은 것을 체험하셨네요.
생생한 증언 이렇게 올려주시니
더욱 깊이 메시지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또 율리아님께
받으신 특별하신 은총
축하드려요
저희도 놀랍고 또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가 나주를 더 연구하고 율리아님을 더 연구하면 할 수록, 과연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동시다발적으로 오시어 큰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더욱 알게 될 뿐입니
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네밤만 자면 나주에 갑니다. 왜 이렇게 더디 가는지...
어서 빨리 가고싶군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나주를 더 연구하고 율리아님을 더 연구하면 할 수록,
과연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동시다발적으로 오시어
큰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더욱 알게 될 뿐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읽는내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믿습니다. 모든 것이 말씀하신 그대로 입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지난 일들을 소상히
글로 적어주시니 저도 덩달아 은총을
받는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은총이 넘치는 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오 주님 ! 죄송합니다.
제가 그동안 주님을 그렇게 못 박아 왔었군요.
제가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요,
주님 ! 제가 잘못 했습니다.
이젠 안 그럴께요 저를 용서해 주세요.엉엉..."
아멘 ~!!!
주님함께님께서 올려주신 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때론 재미있고 , 때론 감동적이고 벅차서.....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앞에 그 사랑에 감화되어
한참을 울기도 합니다...
그래요...
제가 그동안 주님을 그렇게 못 박아 왔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살아계신 나주성모님을 온 몸으로 체험하셨다니..
정말 크나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리구.. 영혼 육신이 끊임없이 분골쇄신 되어서..
언제나 새로 태어나 작은 자 되어,
예수님 성모님께 아기처럼 달려 드시기를 빕니다~ ^ㅇ^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많은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주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성혈을 쏟아 주셨을때
그해의 기념일때에는 정말 마음이
찢어 지는것 같았죠. 지금도 저희들의
많은 악습과 깨어있지 못하므로서
주님과 성모님의 눈에서 눈물과 피눈물
을 흘리게 하는것 같아요.
수많은 징표와 기적들을 눈으로 확인
하시고 체험하시고 느끼신 주님함께님
축하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많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욱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성모님의 신비함을 알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소리가 귀청을 찢을 듯 쾅쾅쾅 들리며,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곳을 바라본 나는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수많은 성직자들이 맡은바 소임에 충실하기는커녕, 시간을 채우기
위해 성무를 형식적으로 하고, 오히려 세속과 타협하고 불경을 저지를 때, 자신도 모르
게 예수님께 못을 박고, 채찍질을 가하는 것이 된다.
그뿐인가? 그 신부님들을 따르던 수많은 양떼들도 신부님을 따라서 십자가에 못을 박
고 채찍질을 가한다. 마치 2000년 전 하느님의 율법을 지키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던
이스라엘 지도자와 백성들이 , 구세주 예수님을 모욕하고 편태를 가하고, 결국엔 십자
가에 못 박아 죽였던 것처럼...
그 중에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몇몇 신부님들과 , 그 신부님을 따르던 양떼
들이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오히려 그 많은 수에 짓밟히고 만다.
쾅쾅쾅쾅 정말 귀청을 째는 망치소리였으나 나는 그게 망치소리인줄 몰랐는데, 나중에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이 2000년 전에 있었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망치소
리였다는 소리를 듣고, 그만 나는 아연 하였습니다.
세상에! 내가 못 박는 망치 소리를 듣다니 !
그것이 얼마나 큰 충격인지 모릅니다. 몸이 오싹하는 전률입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나주는 알면 알수록 신비하고 은총의 장소입니다.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주님함께님에 신앙에 은총 나눔은 갈수록 풍요로워지고 있네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러나 내가 나주를 더 연구하고 율리아자매님을 더 연구하면 할수록,과연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동시다발적으로오시어 큰역사를하고 있다는것을 더욱알게 될 뿐입니다.
"주님함께님" 올려주신 글을 읽을적마다,
너무감동스럽게 나주를 더 알리고싶습니다.
일일이 댓글을 올리지못해 죄송합니다.
많은신부님들께서, 성무를 형식적으로하고계시는것 알고있습니다.
저는 교회나가는것은 제죄을 씻기위하여나갑니다.
물론 길일은 양들을 돌보시는 사제분들이 많은것알지만,
신부님보고 교회안나갑니다.
개신교 목사의아들이 대부분 나쁜길로빠진다고 들었습니다.
왜냐면,집안에서 아버지의행동과, 계단에서 하는 아버지의행동이
너무나 대조적이니깐 우리아버지는 하느님을 팔면서 사는사람!!!!!
개신교 목사분들도 훌륭한분들많으십니다.
어느교회든지 신자가없으면 교회을 이끌어갈수없는거겠죠.
신부님의 말씀이좋고, 길잃은 양떼을 찾아오시고하면, 그교회가 나쁘다고
소문이나도 진실한 신자들은 왜곡된 남의 말을 듣지않습니다.
바로나주가 그러한곳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하고계시고,
회개할수있는곳, 사랑받을수있는곳, 아픈사람도 낫게할수있곳,
나주가나쁘다고 25년을 박해을해도, 우리는 왜곡된말을
안 믿습니다. 나주는 신비스럽고, 은총이 넘치는곳입니다.
10월19일날 나주를 오셔서, 축복받으시고, 은총들 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나주는 진실한곳, 거짓이있다면 25년동안 순례을 계속오실수있나요?
사제님들도, 많이오시길 바랍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무척 기다리고 계실것입니다.
"주님함께님." 늘 감동스러운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을적마다, 오! 하늘이시여!
오! 나주에오신 "주님,성모님." 찬미,찬양,영원히받으소서!!!!!
오! 율리아자매님을." 저희들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간을! 기적을 목격하심을!!
우리모두 함께 느끼도록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에게서 맥박이 뛰어요"
라고 내가 말 하자
"살아계신 성모님이시기에 그래요."
라고 율리아님이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하삽니다.
그 후 나의 몸은 아주 빠르게 치유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마니 마니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가까이 보시면서 그 분이 어떤 분이시란걸
느끼시고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느끼시며 님의 모든 질병들
이 말끔이 치유되심도 너무나 놀랍고 기쁩니다.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끼게되니 나주의 홈은 감동의 연속입니다.
좋은글 함께해주시는 님께 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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