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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40	율리아님을 통한 열매는 끝이 없습니다 ~은총나눔~ 댓글26개	엄마와함께	3087	10-13
2339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이루어지는 진정한 화해의 길 댓글26개	고마운만남	3035	10-13
2338	22일만에 퇴원하였는데 댓글24개	주님함께	3407	10-13
2337	거룩한 성서를 부정하는 자들로 넘치는 교회 댓글26개	뱃사공	3283	10-13
2336	사랑의 일기 댓글39개	길동이	3795	10-13
2335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받은 은총- 이런 놀라운 일이!!! 댓글28개	사랑의빛	3421	10-12
2334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댓글29개	엄마품안에서	3323	10-12
2333	※ 연중 제 28 주간 수요일 ( 성 세라피노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3738	10-12
2332	♥♡♥10월 19일은 나주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입니다.♥♡♥ 댓글46개	운영도우미	4056	10-12
233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24개	고요한	3142	10-12
2330	나의 정화 댓글38개	주님함께	3410	10-12
2329	작은체험 댓글35개	빛나들이	3173	10-12
2328	자선을 베풀어라.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루가 11, 37-41) 댓글23개	위로의샘	3608	10-11
2327	율리아님의기도로 아픈 손 치유 (대필) 댓글30개	엄마꺼	3582	10-11
2326	두번씩이나 죽음에서 살려주신 나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 댓글32개	카타리나	3913	10-11
2325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가? 댓글48개	유민혁	3643	10-11
2324	전국지부 길거리 홍보에 나오신 성모님의 전령사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댓글33개	영광송	3369	10-11
2323	※ 연중 제 28 주간 화요일 ( 복자 요한 23 세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3325	10-11
232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3개	고요한	3145	10-11
2321	10월19일 피눈물기념일 25주년 나주의 어머니께 달려가요. 아멘 댓글34개	생활의기도화	3290	10-11
2320	교회만 다니지 말라는 집으로 이사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3430	10-11
2319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 댓글32개	아름다운봉헌	3564	10-11
2318	나의 죽음 댓글25개	주님함께	405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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