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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월요일 (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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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055회 작성일 19-07-08 10: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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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7월 8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

Beato Eugenio III Papa

B.Eugenius III

Born:at Montemagno, Pisa, Italy as Peter

dei Paganelli di Montemagno
Papal Ascension:15 February 1145 .167대
Died :8 July 1151 at Tivoli, Italy

 

 

이탈리아 피사 근교인 몬떼나뇨에서 태어난

그의 본명은 피에뜨로 피가넬리인데,

그가 피사 대성당의 성직자가 된 후,

 성 베르나르도를 만남으로써 1135년에

클레르보에서 씨토회원이 되었다.

 

*성 베르나르도아빠스(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축일:8월20일.

 

그 후, 로마의 성 아나스타시우스 수도원의 원장으로 있다가,

전혀 예기치 못했던 교황으로 선출되자,

이름을 에우제니오라 하였다.

그러나 그의 선출을 반대하던 브레쉬아의 아르놀드의 농간과

그리고 로마 원로원의 통치를 인정하기를 거부했을 때

그는 로마를 탈출해야만 하였다.

 

그는 1145년 2월 18일, 파르마 수도원에서

비밀리에 축성식을 가졌다.

그 후 몇 가지 조약을 체결한 뒤에 로마로 돌아가

정상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

 

프랑스 국왕 루이 7세의 초청으로 그는 1147년에

그곳을 방문하였고, 제 2차 십자군 운동을 선포하였다.

비록 이 십자군은 성 베르나르도의 노력이 지대하였지만,

루이 7세와 독일의 콘라드 2세군의 패퇴로 말미암아 실패로 끝났다.

 

성성을 설치하고 교황청 건물을 짓기 시작하였다.

말타의 예루살렘 기사단을 승인하고 교황궁안에

 장발 청소년들의 출입을 금했다.

늘 양털옷을 입고 고행용 피륙을 쓰고 땅바닥에서 잤다.

교황의 휴가에 대한 말을 한 첫 교황이고 세니에도 궁을 지었다

 

에우제니오는 1147년에 파리와 트리엘에서 시노드를 개최하고,

다음 해에는 라임스에서 시노드를 열고 아르놀드를 단죄하였다.

 

세상이 어느 정도 평정을 되찾았을 때 그는 로마로 귀향하였으나,

1150년에 재차 강제에 의하여 로마를 떠나야 하였다.

이번에는 티볼리에 거주하였고, 프레데릭 황제와

 콘스탄스 조약을 체결하였다(1153년).

이 조약은 교회의 권리를 보증하는데 유익한 협약이었으나,

 그해 7월 8일에 그곳에서 운명하였으며 바티칸 동굴에 묻혔다.

 

그는 소란스런 재임 기간을 통하여 몇 가지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그는 동방교회와 로마와의 일치를 시도하였고,

성직자의 규율을 재정비하였으며,

명예스럽지 못한 성직자들을 제거하였고,

마니교의 재건을 봉쇄하였다.

 

그는 실로 용기가 많았고 단순하였으며, 항상

성 베르나르도의 영적 권고를 따라 생활하여 덕이 출중하였다.

1872년 10월 3일 시복되었다.

말씀의 초대  

야곱은 꿈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하늘에 닿은 층계를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고는

기념 기둥을 세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당신 옷자락에 손을 대자, 그의 믿음이 그를 구원하였다며 고쳐 주시고,

회당장의 죽은 딸을 살리신다(복음).  


제1독서

<야곱은 하느님의 천사들이 층계를 오르내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8,10-22ㄱ 그 무렵 10 야곱은 브에르 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가다가, 11 어떤 곳에 이르러 해가 지자 거기에서 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는 그곳의 돌 하나를 가져다 머리에 베고

그곳에 누워 자다가, 12 꿈을 꾸었다. 그가 보니 땅에 층계가 세워져 있고

그 꼭대기는 하늘에 닿아 있는데, 하느님의 천사들이 그 층계를 오르내리고 있었다.

13 주님께서 그 위에 서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느님이며

이사악의 하느님인 주님이다. 나는 네가 누워 있는 이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주겠다. 네 후손은 땅의 먼지처럼 많아지고, 너는 서쪽과 동쪽 또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 나갈 것이다. 땅의 모든 종족들이 너와 네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15 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켜 주고, 너를 다시 이 땅으로 데려오겠다.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겠다.” 16 야곱은 잠에서 깨어나, “진정 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는데도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하면서, 17 두려움에 싸여 말하였다. “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 이곳은 다름 아닌 하느님의 집이다. 여기가 바로 하늘의 문이로구나.” 18 야곱은 아침 일찍 일어나, 머리에 베었던 돌을 가져다 기념 기둥으로 세우고

그 꼭대기에 기름을 부었다. 19 그러고는 그곳의 이름을 베텔이라 하였다. 그러나 그 성읍의 본이름은 루즈였다. 20 그런 다음 야곱은 이렇게 서원하였다. “하느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면서 제가 가는

이 길에서 저를 지켜 주시고, 저에게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마련해 주시며, 21 제가 무사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해 주신다면, 주님께서는 저의 하느님이 되시고, 22 제가 기념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은

하느님의 집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6 18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실 때,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는 일어나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를 따라가셨다. 20 그때에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예수님 뒤로 다가가,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21 그는 속으로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2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바로 그때에 그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 23 예수님께서 회당장의 집에 이르시어 피리를 부는 이들과 소란을 피우는 군중을 보시고, 24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25 군중이 쫓겨난 뒤에 예수님께서 안으로 들어가시어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26 그 소문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치유가 불가능한 두 여인을 되살리십니다. 하나는 회당장의 딸로 죽었다가 되살아나고,

또 하나는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자로 예수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가 치유받게 됩니다. 두 기적 이야기 안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요소는 ‘믿음’입니다. 그런데 조금 차이도 있습니다. 회당장의 딸은 아버지의 믿음 덕분에 되살아났고,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자신의 믿음 덕분에 살아납니다. 또한, 회당장의 경우는 예수님께 직접 믿음을 고백하며 치유해 달라고 청하지만, 혈루증 여인은 소심한 듯

마음속으로 믿음을 드러냅니다.

그래서일까요?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에게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용기를 북돋아 주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믿음이 단순한 치유를 넘어

구원을 가져다줌을 발견하게 됩니다. 제1독서에서 야곱은 에사우를 피하여 하란으로 도망치다가 꿈속에서 하느님을 만납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땅과 자손에 대한 약

속을 처음 듣게 됩니다. 아브라함, 이사악에게 주어졌던 약속이

야곱에게 주어지는 순간입니다.

야곱은 주님의 현존을 깨닫고 그곳을 베텔,

곧 “하느님의 집”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느님을 만나는 성소,

곧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한 3,21; 묵시 21,22 참조).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고 그분의 약속이 이루어졌음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구원을 얻게 된 우리에게

오늘도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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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아멘^^

큰 믿음으로
언제나 주님을 향한 사랑과 희생과 봉헌이
식어지지 않게 해 주옵소서!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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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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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건강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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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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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건강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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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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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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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아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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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아빠스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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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모든 것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 ^ ^ * 엄마~ ♡  사랑해요 ♡
나주의 성모님 사랑합니다. ♡  이 죄인 도와주시어요. 늘 부족하고 부족하옵나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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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건강 장신부님 쾌유를 위해
기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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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속 안썩이고 사랑으로 사랑으로 양육받아 예쁘게 성장하여
늘 기쁨만 안겨드리는 사랑의 도구 되게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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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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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을 전구하여주시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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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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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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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실로 용기가 많았고 단순하였으며, 항상
성 베르나르도의 영적 권고를 따라 생활하여 덕이 출중하였다."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건강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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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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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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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리며
복음말씀도 고맙습니다.
주님 가까이있으면
병이나으리라는믿음...
믿음은 참소중합니다.

저도
순례못가는 아들위해
항상 아들사진을 갖고 나주순례룰갑니다.

율리아님 시간에
아들사진 꺼내놓고
율리아님 입김불어주실때

사진속의 아들도 함께 율이아님 입김
받으라고 사진을 높이 듭니다.

아들이순례를못오더라도
율리아님 입김 받을것이라
확실히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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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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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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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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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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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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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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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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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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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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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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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을 위해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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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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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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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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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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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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