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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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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동이
댓글 47건 조회 3,708회 작성일 11-10-10 00: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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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2시에 덕진 공원 앞에서 모였습니다.

홍보 활동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어

성공리에 잘 이루어져 한 영혼이라도 더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함께 타고 갈 수 있길 

간절한 마음으로 시작 기도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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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길거리 홍보 활동에 참여한 김아나스타시아님, 누군가 보고 있어야

다른 이들도 와서 본다는 배려의 마음으로 함께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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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위치로 가기 위해 소식지와 성수를 챙겨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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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기도가 끝나고 조금 후에 등장하신  로즈마리님과 최데레사님,

사진에 빠져서 특별히 찍어 드렸습니다. 밝고 예쁘죠?

오른쪽의 최데레사님은 며칠 남지 않은 15일에 딸 결혼식이 있어

경황이 없으신데도 모든 일 나주성모님께 맡기고 무조건 오셨답니다.

매달 빠짐없이 길거리 홍보에 맛들이신 분이라 그 맛을 못잊어 오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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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분이신 소중한 우리의 형제님이신 유라우렌시오님,

소식지를 한쪽에서 준비해 주십니다.

농사 일 접어 두고 오시어 힘쓰는 일은 모조리 다 하십니다.

소식지 챙겨주시는 일이야 너무 시시해서 졸리지나 않으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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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병에 스티커를 붙이는 준비를 해 주고 계시는 김아녜스님,

입술이 생활의 기도 하시느라 계속 들썩거리십니다. 오직 기도로 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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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시고 계시는 수녀님, 판넬 앞에 잠깐 스치며 지나 가셨습니다.

판넬 쪽을 향하여 입술을 삐죽거리시며

삿대질 비슷한 손가락질을 하며 못마땅하다는 듯이

인상을 고약하게 쓰시는데 얼굴이 일그러져 모습이 예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그런 모습의 얼굴을 하여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미소로 바뀔 수 있도록 총무 진말가리다님이 계속 접근을 하였습니다만

소식지를 뿌리치며 무척 쌀쌀한 바람만 일으키고 총총히 가셨습니다.

 

수녀님, 주님과 성모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는 분이시죠?

저희보다 먼저 나서셔야할텐데 저희가 허락도 없이 먼저 하고 있어서

화 나셨다면 죄송합니다. 얼마든지 양보해 드릴게 웃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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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온 몸에서 묻어나 할아버지께

우리의 지부장 최실비아님이 다가가십니다.

자녀 분들이 있으시냐고 해도 대답이 없으십니다.

잘 보이지 않으시면 자녀분들에게 읽어 달라고 하시래도 대답이 없으십니다

할아버지 성모님의 품에 안기시면 외롭지 않으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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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또 떴습니다. 소식지 전달의 용사이며 전투사이며 달인이신 심모니카님.

미소 작전으로 다가서십니다. 어느 누구도 감히 물리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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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 야고보님을 가장 잘 이끌어 주고 계시는 김마리아님,

버려진 소식지를 가슴 아프게 주워듭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버려진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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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상하게 잘 받지 않는다며 어느 쪽으로 가야 가장 적합한지

물색하고 계시는 전 지부장이신 백뻬루뻬뚜아님과 최데레사님,

힘 내세요. 맑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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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임자를 만났습니다. 경찰 두 분이 자리에 앉으시자 마자

쫓아가셔서 전하시자 친절하게 소식지와 성수를 받아들이십니다.

수녀님보다 무서워야 하는데도 오히려 부드러우시네요. 역시 민중의 지팡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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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하고 계시는 이분,

날카로운 목소리를 내시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무지무지 싫어 하셨습니다.

신성모독도 거침없이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성령모독까지는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러기 전에 물러섰습니다.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구원받지 못하면 안되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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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려면 다 똑같이 주어야지 왜 나는 주지 않느냐며 다가오셔서

소식지와 성수를 반갑게 받아들고 의자에 앉으십니다.

참으로 예쁘고 아름다우시다고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쑥스러워 얼굴을 가리십니다.

영혼이 아름다워서 꼬옥 껴안아 드렸습니다. 천국에서 만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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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랑하는 이들이시여, 복음을 받아들이는 이들,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시는 이들,

그들은 복을 받을지어다의 주인공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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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덕진 공원이 독서의 분위기로 바뀌어갑니다.

아름다운 공원이 따로 없습니다.

성모님 메시지 읽고 있는 이들이 많아야 가장 아름다운 공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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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돌아다니며 전하다 회원들과 다시 만났습니다.

최데레사님, 유라우렌시오님, 김아나스타시아님, 반갑습니다.

얼마나 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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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병에 스티커 붙이기 작업이 끝나시자 판넬 앞을 지키시며

입답 좋게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기도대장 봉헌대장 김아녜스님,

서로 오래 전부터 아시던 사이가 아니신지요? 무척 다정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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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총부 진말가리다님, 오직 말씀이 전부라고 하시는 분과

넉넉한 미소로 그 분의 마음을 끌어들이십니다.

 

우리도 오직 말씀이라고 하며 성체가 나의 살과 피라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며

말씀 안에 분명히 적혀 있다고 대답하니

그러냐며 눈을 번쩍 크게 뜹니다.

 

성체 변화의 사진을 보고 또 내용을 샅샅이 읽더니

어디가 옳은지 혼란스럽다고 머리를 내젓다 자리를 뜹니다.

여기가 바로 그 혼란을 잡아 주는 곳이에요.

머리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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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나스타시아님, 보폭을 같이 하며 이해가 잘 되도록 포기하지 않고

설명을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열심히 해 주고 계십니다.

그 열정과 방법처음이라기 보다는 해 왔던 우리보다 더 앞서시니

우리가 배우며 따라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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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서서 전하고 있어서 모습이 작게 찍혀 보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익산의 박말달레나님,

오늘 처음으로 길거리 홍보에 참여하셨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오셔서 열심히 전하십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고생이 심합니다.

오늘 은총 많이 받고 치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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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례 여기에서 홍보를 하였지만 옆에 장사하시는 분께

바빠서 한번도 무엇을 사먹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마음이 돌덩이처럼 굳어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대변인이신 김아녜스님이 다가가십니다.

솜사탕을 갈아주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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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리에 돌아온 이들은 솜사탕으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재미있게 잡수십니다. 너무 달았다는 평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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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넬 앞에 한 사람이 나타나자 바로 반기며 쫓아가는 박말달레나님,

오늘 처음으로 하시는데 처음 같지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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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깐 시간도 아까워 우리 회원들도

함께 서서 읽으니 판넬 앞이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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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거리 홍보에는 모두 1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갈수록 젊어지고 있습니다. 유민혁 야고보님은 20대 청년이라서

함께 하면 더욱 젊어질 것입니다.

오늘 꼭 참여하고 싶어하였었는데 몸이 많이 아파서 못 나왔어요.

그 고통을 율리아님과 뜻을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고 있습니다.

유민혁 야고보를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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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홍보를 마치고 바삐 한 곳을 들렀습니다.

생활의 기도화 지원자이신 여디디아님의 막내 여동생인

조안나를 문병하기 위해 전북대 병원으로 갔습니다.

 

지난 5일 등교길에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졌었는데

게시판 기도봉헌란에 우리 지부장님이 기도를 올려

율리아님의 기도와 많은 이들의 기도를 받았으며

기적 성수의 힘으로 기적적으로 호전을 보여

급속도로 치유되고 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눈이 충혈되고 부어 밤탱이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이 정도는 처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며 활짝 웃습니다.

환자가 밝고 또록또록 야문 소리만 하니 안심이 되어

우리도 모두 활짝 웃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돌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길거리 홍보때 찍지 못한 단체사진을 여기서 제대로 찍었습니다.

간병을 하고 있던 안나의 바로 위의 언니가 사진을 찍어주어 

저도 함께 사진에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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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발걸음을 돌리고 아직 못한 월례회의를 하기 위해 꿀룸방으로 가서 기도가 하늘에

닿을 정도로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을 위한 지향을 가장 크게 두었습니다.

성공리에 마쳐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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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회의를 마치고 김글라라님께서 금일봉을 보내 주시어

저녁 식사를 근사한 곳에 가서 하였습니다.

몇 분은 바쁜 일이 있어서 먼저 가셨습니다.

저희만 맛있게 먹어 아쉬웠습니다.

 

우연히 지부장님의 생신이 오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잔치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김글라라님을 통하여 베풀어 주신 생일잔치었습니다.

축가를 신나게 불러드렸습니다.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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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증언의 이야기가 끝이 없이 여기 저기에서 이어집니다.

음식점이 우리 때문에 마감을 못하는 것 같아서 

할 수 없이 일어나야 했습니다.

 

우리는 만나면 만날수록 은총 나눌 것도 많고

정이 돈독해져서 헤어질 줄을 모릅니다.

언제 하루를 잡아 은총 나누기 대회 철야를 하여야 할런가 봅니다.

 

있었던 일이 너무 많아서 드릴 이야기가

끝이 없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이 글을 쓰느라고 저는 아직 잠자리에 들지 않았는데

벌써 일어나야 할 시간이 되어 갑니다.

글을 쓰다가 글쓰기를 클릭하여 올려져 버린 시각이

위의 제목 옆에 찍힌 시각입니다.

 

그렇지만 다시 수정 또 수정을 거듭하느라

새벽 5시가 넘게 되었습니다.

포기하고 다음으로 미루면 되겠지만

다시 쓰기 싫어질까봐

기어코 버티고 끝장을 보았습니다.

소요된 많은 시간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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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수고하신 모든분들의 사진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하신 이러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실것입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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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전주 지부 길거리홍보팀..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과 함께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느라, 희생 하신

사랑하는 길동이님..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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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글을 쓰다가 갑자가 글쓰기로 클릭이 되어
수정을 하느라고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방금 막 끝내고 나서 다시 한번 수정을 하고 나니
지금 이 시각이 되었습니다.
재주가 없는 사람 표시 많이 냈습니다.
부족한 제가 이 일을 맡아 하느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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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유~ 출근준비 하셔야 하네요^^*
너무 있었던 일이 많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ㅎㅎㅎ
전주의 거리가 참 평화롭게 보이네요
공기좋은 곳에 살아서 사람들 심성도 다 길동이님처럼 고운가 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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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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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와~아  !    전주지부 쵝오  !  ^^*    10월 19일  !    성모님동산에서 뵈옵겠습니다  !    다시한번 ~    전주지부 쵝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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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전주지부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길거리 홍보 하시기 까지 내려주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게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사진과 설명을 잘하셨는가 참 수고 하셨습니다
현장에 가보지 않아도 영화의 한장면처럼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너무 잘 편집하셨습니다. 전주지부 회원여러분들과
길동이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주님축복 가득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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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
집에오니 아기천사가 잠을 안자서 늧은시간
댓글을 봉헌하고 있는데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
사진이 올라오더군요!!!어 벌써 올리셨네?
고맙고 고마웠습니다 .수정하시어 밤새도록
작업하시어 새벽 5시가 넘어서 완성된 길거리
홍보소식 ~님의 그정성을 통하여 전주 지부

더 많은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성모님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으며 10월19일 피눈물
25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 지리라
확신합니다.지부 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따님 로사생일 축하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은총이 넘치는 아름다운 성가정 되시기를
함께 봉헌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분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길동이님의 그 정성과
사랑 회원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길동이님...
전주지부화이팅~~~아멘!!!
조안나학생 빠른쾌유 은총도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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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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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우리 사랑하는 여디디아님의 막내동생이 차 사고라고요?
여태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늦으나마 기도합니다. 아멘.

길거리 홍보 우리의 반가운 모습들이 천사나 다름 없습니다.
이번 19일에 더욱 많은 은총 받으소서.하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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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길동이 자매님  언제봐도 활동적이고 낙천적이고  항상 미소를 뛰우고

계시는 길동이 자메님을 보면 길동이 자매님 마음안에는 도무지 미움 시기

질투가 들어 있지 않는 진정한 나주 성모님  딸이요 성모님  사랑을 전하시는

사랑에 전사요 모든이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행복에 전도사 같습니다  길동이

자매님 전주 지부 길거리 홍보 올려주시려고 피곤함도 멀리한체 컴 작업을 하시기

위해 잠까지 나주 성모님께 봉헌하시고 날 밤을 지새워군요  전주 지부 회원일원으로서

길동이 자매님에 희생적 책임의식 정말 대단하시며 다시 저를 돌아보게하는 길동이 자매님앞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전주 지부 지부장님 길동이 자매님 및 형제 자매님들 위해 우리주 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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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10월 전부지부 홍보소식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전주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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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전주지부 화이팅!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께서 한 걸음 한 걸음 다 셈하여 주실것 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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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모두 모두 소고 하셨습니다
길거리 홍보소식 전해 주신
길동이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축복이 가득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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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길동이님

천사같기도하고  어디에서 이렇게 예쁜 영혼을  보내주셨나요 하고 싶어요

아이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이렇게 예쁜 영혼들을 통하여 위로 받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도요 

님이 쓰신 글자 하나하나 읽어며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고 잘 읽었습니다

그 글자의 횟수 만큼  우리 모두 회개 하여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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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전주지부!의 길거리 홍보를 통해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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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전주지부 소식에 기쁘기도 하지만

본의아니게 홍보를 잠시 쉬어야 하는 우리지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려요 시작이먼저여서 지부장님께서 여러가지 물으시곤 하셨는데

잠시추스려서 우리지부도 새로시작하도록  추수할것은 많으나 일꾼이 부족합니다

님의정성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전주지부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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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팀,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식을 올려주신 길동님의 정성에 감사드려요.
무~쟈게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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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김동이님!~~
전주지부의 길거리 홍보는 많은 감동을 주어요.
님의 아기자기한 글로 기쁨과 함께 님의 마음되어

사진으로 보는 그 재미도 더해지네요.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전주의 아름다운 곳들이 곳곳에 있어

사진으로나마 보아도 넘 아름다운 곳이네요.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모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느껴지니 너무나도 감동입니다.

지부장님 생일 축하드리며
한마음이 되어하시는 길거리홍보가 꼭
축제분위기처럼 넘 아름다워보입니다.

예전에 처음 시작은 좀 외로워보였는데
지금은 천막도 있고 넘 든든하고 멋지네요.
모든분 아름다운 맘 그대로 잘 전해주셔서

길거리홍보속에 느껴지는 일치를 통해
전주지부가 더욱더 큰 발전이 있으리라 믿으며
늦으신 시간 아니 새벽까지 밤을 새워 작업하신

길동이님 님은 진정 길동이님이십니다.
봉헌된 시간수만큼 나주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미소지으시리라 믿어요. 넘 고맙습니다. 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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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그 멀리서 손수 운전하시고 오시어 힘드실텐데도 벌써 소식까지 올려 주시니 철인 길동이님 이십니다.

역시 성모님의 전사는 다른가 봅니다.

소식지 돌리는 내내 기쁨으로 마음을 충만케 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어떤 신자분은 소식지 받으며 주교님께서 반대 하는 곳에 왜 가느냐고 반문하기에

주저 앉아 있으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 하시는 성모님말씀을 누가 알겠느냐며 이렇게 소식을 전하고 다닌답니다.

또한 나주 순례를 통해 개인적으로는 진실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끌까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오늘의 결실은 드뎌 냉담한  장부가 딸 혼배미사 준비 덕분에 성사를 보게 되었고

여건이 되는 대로  순례 함께 하겠다고 약속받았고 성당 열심히 다니겠다고 선언한 날이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장부위해 순례 때마다 미사봉헌해 왔던 결실이 맺어진 날이기도 해서  너무 기쁘답니다.

길동이님께서 천막까지 봉헌해 주셔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걱정도 없게 되었고

점점 질서가 잡혀지고 체계화  되어가는 전주 지부의 길거리 홍보 화이팅 입니다.

각자 각자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모두 힘든 상황이 있었지만  모든일 성모님께 봉헌하고 의탁하고 달아드니

또다른 일로 기쁨과 결실을

맺어 주셔서 감사할 뿐인 하루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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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길동이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나주성모님
소식을 전함에 감사드립니다,

예쁜 영혼들 성모님의  망토안에 꼭 품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길거리 홍보에 나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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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반가운 얼굴들이 다모였네요
길거리 홍보하는장소가 너무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배경도 참 아름답네요

홍보소식 올려주신 길동이님 감사드려요
조안나 학생도 하루속히 쾌유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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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 사랑하는 이들이시여, 복음을 받아들이는 이들,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시는 이들,
그들은 복을 받을지어다의 주인공들이십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전달, 병원 방문, 기도회까지
오늘 다양한 이야기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소수가 모이시어 각개전투로 성모님을 전하시었는데
어느새 벌써 많은 분들 모이시어 자리잡고
기쁘게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사진만 보아도 저도 함께 기뻐집니다. ^^

더불어 주님, 성모님께서 권능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어
조안나 학생과 유민혁 야고보 형제님의 빠른 쾌유를 통하여
영광 드러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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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늦은시간  집에 도착하셔서 피곤 하셨을텐데,
홍보 소식을 빠르게 올리셨네요.
길동이님이 계시니 늘 든든하답니다.
수고 하심에 감사드리고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은총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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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정말 대단합니다! 모든 분들! 전하시는 손길과 발길마다
전하시는 입에 축복이 가득!!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계심을 믿으며! 은총 가득!! 행복가득!!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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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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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전한다는 기쁨에
사소한 것 하나라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길거리 홍보를 하는 모습과 글을 보니 제 마음에도 기쁨이 차오릅니다.

숫자에 연연해 하지말고 더욱더 힘을 내어
영웅적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모든 사람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해요!!!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시고
소중한 홍보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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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전주 지부 화이팅 !!!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열심히 하시는 전주 지부,주님과 성모님
사랑 마니 마니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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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는 만나면 만날수록 은총 나눌 것도 많고
정이 돈독해져서 헤어질 줄을 모릅니다.

언제 하루를 잡아 은총 나누기 대회 철야를
하여야 할런가 봅니다...아멘!!!

사랑하는 전주지부 기도회 회원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홍보소식 전해주시기 위하여 늦게 까지
애쓰신 길동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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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전주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셧습니다 뿌린 씨앗이 잘 움터서 새싹이 나고
 잘 자라나서 나주성모님의 좋은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길동이님 장장 5시간이나 걸려서 올렸군요 이리저리 수정하고 하다보면
 서너시간은  언제 지나갔는지 지나가지요..?  그마음 알것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은 하늘 창고에 착착 쌓이겠지요 은총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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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i님의 댓글

sugi 작성일

전주지부기도 회원님들 !! 수고 많이 많이 하셨네요...저도 마음으로 같이 합니다...  저는  친정 엄마 병간호 하느라.... 그리고 함께 기도 해 주셔서  많이  좋아졋습니다  혈관 수치가 정상에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막달레나 자매님,실비아 지부장님. 마리아 자매님. 기도회원님!!  글올리시느라  날새우신 길동이님!!ㅎㅎ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가득 기쁨 전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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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반가운 얼굴들이 다 모여 작은 성모님 동산같아요
수고하셨어요 짝짝짝!!!
님 들의 노고에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셨을께예요 은총은 하늘 창고에 착착 쌓이겠지요 은총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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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늘 열정적으로 홍보하시는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 회원님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더 큰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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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팀 넘 멋지십니다.

전주지부 화이팅!!!~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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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먼저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0^*
전주지부 길거리홍보, 완벽한 보고였어요

지부장님의 든든한 협조자가 되시니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앞에서 끌어 가고 뒤에서 밀어주고
이것은 바로 좋은 열매이지요

전주지부 화이팅! 

*☆ ☆*  
      ☆*
    ☆ *☆
┏━━˚*LOVE*♥˚♥˚♥˚♥˚♥˚**************━━┓
      사랑하는 길동이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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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

수고하신 전주지부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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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늘 열심하신 길동이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마음으로 참여만했는데도 이렇게 빛이나게 작업을 해주셨네요
모든이들이 다 잠든시각에 홀로 주님 영광드러내기위하여
밤새 작업하신 길동이님 은총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우리 전주지부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더욱더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사랑의메신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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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전부지부 홍보소식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열심히들하신지요?

      홍보사진들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성모님의
 
    축복안에서 건강들하시고,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길동이님,"  사진마다 설명서와 차근차근 글
    올려주시는냐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나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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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전주지부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길동이님의 수고도 대단하시고요 어쩜 사진마다
유머러스하게 글을 써주셨네요!

전주지부 길거리홍보에 주님성모님의 축복이
풍성히 내려주셔서 많은 열매 거두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조안나 학생도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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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이렇게 정성스럽게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고 홍보에도 전념을 할겁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나가서 세상에 외쳐라!!
이렇게 세상에 외침은
용기도 필요로하지만 주님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지요.
늘 사랑으로 무장하여 기도하시는 길동이님
부족한 저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고 죄짓는 저이지만
늘 기도하시며 살아가시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많은것을 느끼며 감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도 분명 흐뭇하게 지켜보시고 계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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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대전지부 기도회원들이 점점 많아지셔서 좋으시겠어여?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모습이 저를 부끄럽게 하고 기도로 봉헌합니다.
대전지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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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전주지부 회원님들 길거리 홍보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
솜사탕도 맛나게 뜯어 드시구~!
의미있고 보람있게 문병도 가시구~!
또 마지막에 저녁식사로 단합대회도 갖으시구~!
아이구 저도 좀 끼워 주셔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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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너무나 멋진 전주 지부 입니다. 홧팅 !!! 빛나들이 님 끼워 주실때 저도 끼워서 같이 홍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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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와~ 고생하셨어요~!!!
부족할수록 더 아름다워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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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전주지부 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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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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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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