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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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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48건 조회 3,643회 작성일 11-10-11 18:25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 입니다.

늘 마리아 어머니집에서 목요성시간을 보내다가 이번엔 나주에서 목요성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은총을 허락받게 되었습니다.

밖에서와 달리 안에서 하다보니 따뜻해서인지 졸다가 깨기도 하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마이크로 율리아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지요.

율리아엄마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울부짖고 계셨습니다.

우리와 만난적도 없는 이름모를 사람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를 하셨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얼굴은 보지는 못하였지만 사람이 느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 사람의 병환이나 우리의 아픔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는 눈물이 잘 나오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죄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기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율리아엄마는 우리 모두에게 그런 분이십니다.

바보같은 사랑을 하셨던 예수님처럼 율리아엄마도 세상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저 또한 그 기도로 인하여 나주에 올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잘나서도 아니고 제가 기도를 열심히 해서도 아니었습니다.

율리아엄마의 간절한 기도로써 성모님의 초대로 작은영혼들 중 하나로 나주에 올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엄마의 진실한 기도는 성부이신 하느님의 마음도 감동시키셨습니다.

사랑이 가득찬 기도 희생이 담긴 기도.. 아멘 아멘입니다.

제가 하는 기도에도 우리가족과 우리 이웃을 위한 기도보다

내가 알지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가족도 건강도 모든것을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요즘들어 몸이 더 고통스럽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하지만 기쁩니다. 너무나 기뻐서 춤을 추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이 부족한 죄인에게 얼마나 큰 은총을 주시려 하시기에

이 고통을 주시나 하고요.

그리고 주님의 원대하신 뜻을 믿습니다.

분명 이유없는 고통은 없을것이며 이 고통또한 의미없는 고통은 아닐 것이란 믿음이

가득차 하느님을 찬미하고 경배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고통중에 죽는다할지라도 '아멘'으로 받아들이며 "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

하며 크게 외치며 환하게 웃으며 죽고싶습니다.

 

아니 전 이미 죽었는지도 모릅니다.

저 자신은 죽고 오직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 사랑만이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건강은 분명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하지만 병또한 하느님의 축복으로 받아드립시다.

진정으로 그렇게 받아들일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

"일어나 걸어라 !

 일어나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을 발하라 !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파하라 ! " 아멘아멘..

 

여러분 세상에는 정말 희귀한 병들도 많고 저보다 더 고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목에 호수를 꼽고 음식물을 넣는 사람도 있고 손 발이 없어 몸뚱이로 기어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전 기도합니다. 그분들에게 육적인건강보다 그 십자가를 이겨낼 용기와 굳셈을 허락해 달라고요.

몸은 건강하지만 정신이 건강치 못해서 방황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술, 담배 , 오락 에 빠져 가정을 괴롭게 하고 슬프게 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전 몸은 건강치 못하지만 주님을 바라보며 올바르게 살아가려는 마음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늘 죄짓고 늘 슬퍼지기도 하지만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사랑이신 주님성모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오늘도 죄를 지었습니다.. 늘 이러네요... 하지만 주님께 용서를 청하오니 받아주세요.. 그리고 죄짓지 않게 도와주세요... 오늘도 하루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의 사랑을 봉헌하오니 받아주세요.."

 

아직도 수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오지 못하고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의심도 하고 반대도 하며 자기 생각에 빠져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육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해야겠지만

육신은 건강하지만 마음이 올바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더 간곡히 기도합시다.

몸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하느님앞에 무릎꿇기 쉽지만

몸이 건강한 사람은 하느님앞에 무릎꿇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만과 강한자아 하느님께 다가가기에 불필요한 것들을 다 부숴주시길 간청드립니다.

 

율리아엄마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하십니다. 그것은 율리아엄마의 혼자 몫이 아니라 우리도 그렇게 기도하며 살라는 성모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똑같은 주님의 자녀이고 주님의 사랑입니다. 주님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평등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향기가 되어 그 속에서 항상 기도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사랑으로 울려퍼지는 기도에 환하게 웃고 계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성모님, 예수님 이 부족한 죄인이 오늘도 기도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외롭고 슬플때마다 당신이 웃고계시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아시지요?

당신은 저희의 위로자이시며 저희가 살아가는 이유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이 몸 다바쳐... 사랑합니다.. 성모님,,예수님,,

10월 19일 세상에 많은 가정들이 나주에와 주님을 찬미하고 경배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저의 작은 고통또한 봉헌하오니 받아주소서.."

 

이 모든 영광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리며 마칩니다.

10월 19일 나주를 오는 모두에게 주님성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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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10월 19일 나주를 오는 모두에게 주님성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0월19일 기념일에 유민혁 야고보형제님도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을 가득히 가득히 받으셔서 영혼과 육신이 꼭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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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부럽습니다. 나주성모님 집 주님과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경당에서 목요성시간을 하셨다니 그리고 또 율리아님의
눈물의기도와 영가까지 받고 오시니 은총을 한아름 가지고 오셧겟네여? 저두 10월19일날 
우리 주님이 보고시퍼 우리 성모님 보고시퍼서 그리고 울 사랑하는 율리아님 보고시퍼 달려갈께영~~~!
귀한글 나누어주시는 유민혁님 감사드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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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유민혁님의 글을 읽으면, 제 마음도 한없이 가난해지고 눈물이 나와요...*^0^*
부족하지만 늘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꼭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우리의 큰 축복이지요
율리아님과 일치를 이루며 성모님 손 꼭 잡고
언제나 앞만 보고 달음질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유민혁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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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의 원대하신 뜻을 믿습니다.
분명 이유없는 고통은 없을것이며 이 고통또한
의미없는 고통은 아닐 것이란 믿음이 가득차 하느님을
찬미하고 경배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일어나 걸어라 !
일어나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을 발하라 !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파하라 ! " 아멘아멘.

유민혁님,
주님과 성모님안에 무쟈게 사랑합니다.
글 넘 감사해요.~

부족하지만 기도 중에 기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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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분명 이유없는 고통은 없을것이며
이 고통또한 의미없는 고통은 아닐 것이란 믿음이 가득차
 하느님을 찬미하고 경배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유민혁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서
고통중에서도 기뻐 하시는 그 믿음,참으로 본받고 싶습니다.

사랑의 주님! 자비의 주님! 권능의 주님!
유민혁님을 통해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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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은  몆 십년씩 수행한 사람들보다 모둔 깨달음을 얻은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야고보 형제님같은 생과 죽음에 벽을 넘기 위해

수행을 합니다 진정한 수행은 하느님 안에서 죽음도 없고 영원한 삶이

있다는것을 깨닫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들이 얻고자 하는 깨달음이란것

허무이지만 저희들에 깨달음은 영원한 영생입니다  야고보 형제님 죽음을

넘나들면서도 결코 하느님 사랑을 믿으면 좌절하지 않는 야고보 형제님은 진정한

하느님에 자녀이면 나주 성모님에 사랑스러운 자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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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민혁님 힘내세요...
뭐라고 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만약 제가 지금 죽는다면 민혁님과 같이 말할 수 있을까
저는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정말 대단하세요.
지금까지 민혁님과 같은 큰 믿음,사랑,감사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제 신앙으로는 감히 헤아릴 수가 없는............
힘내세요 형제님
마음에 사랑과 감사만이 가득하시네요
이제 형제님의 육체가 건강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모님 예수님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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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고통중에도 꿋꿋하게 잘 봉헌하시는 민혁님
모든 홈님들 마음이 님이건강해지는것 일거라 생각합니다
사랑해요~♥♥♥하느님안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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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무 연고도 없는 세상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 하시는 율리아 엄마.
또한  거기에 기도를 같이 바쳐 주시고 주님 성모님 뜻에 따라 사시는 유민혁님.
정말 깊은 감동이며 감사합니다.
형제님 언제까지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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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버님
님의 글을 읽으며 한없이
부족한 제 자신을 돌아 봅니다
님의 글이 제 자신을 너무나 부끄럽게 합니다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님의 모습


야보고 형제님 주님 성모님 영광을 위하여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저도 부족하지만 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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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요즘들어 몸이 더 고통스럽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하지만 기쁩니다. 너무나 기뻐서 춤을 추고 싶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많은걸 깨닫게 해주는 은총의글..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이, 늘 고통안에 계시지만, 가장 행복하신분이듯이,
야고보님도 그런분ㅡ복되신분ㅡ임을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 희생 고통을 통해, 저희모두 나주에 불림받아
특별하고도 귀한 은총을 누리고 있음에, 저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주에 처음온날, 회개의은총을 받았거등요.. 회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 아무 생각없이 , 아무 지향없이 왔는데....

나중에 돌아보니,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인한 은총이었음을..
정말 나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야고보님 늘 기쁨충만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어머니께서 돌봐주실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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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진실한 기도는 성부이신 하느님의 마음도 감동시키셨습니다.

사랑이 가득찬 기도 희생이 담긴 기도.. 아멘 아멘입니다.

제가 하는 기도에도 우리가족과 우리 이웃을 위한 기도보다

내가 알지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가족도 건강도 모든것을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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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엄마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하십니다. 그것은 율리아엄마의 혼자 몫이 아니라 우리도 그렇게 기도하며 살라는 성모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19일날 만납시다
만나면 할얘기도 참 많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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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요즘들어 몸이 더 고통스럽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하지만 기쁩니다. 너무나 기뻐서 춤을 추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이 부족한 죄인에게 얼마나 큰 은총을 주시려 하시기에

이 고통을 주시나 하고요.

그리고 주님의 원대하신 뜻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작은 영혼되어 생활의기도를 잘바치고

고통이 기쁨으로 승화되어 춤을 추고 싶도록 아름답게 봉헌하니

너무너무 예쁘고 감사해서 눈물 납니다.

나주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통하여 야고보에게 영광을 드러내 주시리라

믿고 또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의  그 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바라며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에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러 한 영혼이라도 모시고 가도록 노력 하렵니다.

건강 주심도 감사 건강치 못함도 감사 늘 감사하며 살고자 노력하는

야고보님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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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간절한 기도로써 성모님의 초대로
작은영혼들 중 하나로 나주에 올 수 있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을 통해 나주로 불림받아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유민혁 형제님!
더 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형제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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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진실한 기도는 성부이신 하느님의 마음도 감동시키셨습니다.
사랑이 가득찬 기도 희생이 담긴 기도.. 아멘 아멘입니다.

제가 하는 기도에도 우리가족과 우리 이웃을 위한 기도보다
내가 알지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가족도 건강도 모든것을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유민혁 야고보님 힘내세요~!
아자~! 아자~!


유민혁님의 영육 건강과!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함께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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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진실한 기도는 성부이신 하느님의 마음도 감동시키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감동스런 목요성시간 순례기,
그리고 율리아님의 진실한 기도에 대한 나눔 감사드려요^^

다른 사람을 위해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드리는게
쉽지는 않지만, 나를 위한 기도보다, 이웃을 위한 기도를 드릴 때
주님께서 더 큰 평화와 은총으로 마음을 채워주심을 느낍니다

유민혁님, 몸이 고달프지만, 모든 것에 감사드리시는 삶
참 아름다우세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고
그 사랑 안에 푹 잠기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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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저 자신은 죽고 오직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 사랑만이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건강은 분명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하지만 병또한 하느님의 축복으로 받아드립시다.

진정으로 그렇게 받아들일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

"일어나 걸어라 !

 일어나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을 발하라 !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파하라 ! " 아멘아멘..

 저 자신은 죽고 오직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 사랑만이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건강은 분명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하지만 병또한 하느님의 축복으로 받아드립시다.

진정으로 그렇게 받아들일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

"일어나 걸어라 !

 일어나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을 발하라 !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파하라 ! " 아멘아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함께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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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그리스도,상경하옵는 공동 구속자 성모님.

사랑하는 야고보 유민혁님.속히 치유되시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반드시 예수님께 전구 청원하실 줄 믿습니다.
고통을 주시는 주님께서는 율리아님의 경우는 죄를 짖는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대속
고통을 주신다고 성모님께서 메세지로 말씀하셨고.개인들에게는 연옥을 피하기 위한
지상에서 고통을 주신다고 합니다만 젊은 유민혁님에겐 좀 이른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 한번은 육신을 벗어야 하므로 주어진 고통을 기쁨으로 받겠다는 님의
고운 마음씨를 주님께서 헤아려 꼭 치유해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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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유민혁님의 글은 저도모르게 항상 고개가 끄덕여져요.. 더불어 영적으로 성찰할수
있게 하고 주님성모님을 진정으로사랑하시고 또 그분의 뜻을 누구보다 잘 알고계신
형제님의 마음에 왠지 슬퍼지기도 해요 .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마음..
저도 본받을께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좋은글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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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진실한 기도는 성부이신 하느님의 마음도 감동시키셨습니다.

사랑이 가득찬 기도 희생이 담긴 기도.. 아멘 아멘입니다.

제가 하는 기도에도 우리가족과 우리 이웃을 위한 기도보다

내가 알지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럴 때 주님께서 가족도 건강도 모든것을 채워주시리라 믿습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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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진실한 기도는 성부이신 하느님의 마음도 감동시키셨습니다. "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은총글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 가득히 받으시오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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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일어나 걸어라 !
 일어나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을 발하라 !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파하라 ! "
유민혁님~ 그렇게 될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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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의 영성,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다른이에게도 강한 믿음을 보여
주시니 감사하고 또 읽은 이에게는 기쁨이 됩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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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은총받고계심 축하드리며
님의 기도로 저도 이번 기념일에 꼭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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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0월 19일 나주를 오는 모두에게
주님성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일어나 걸어라 !
일어나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을 발하라 !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파하라 ! "
유민혁님~ 그렇게 될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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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죄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기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율리아엄마는 우리 모두에게 그런 분이십니다.    아멘!!!

유민혁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19일 기념일에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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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님의 글을 기다렸습니다.
님을 보는 것 처럼 반갑기 때문입니다.
님의 몸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해져야 글을
쓰실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 고통스러운 힘든 시간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향기를 뿜어내는
님의 기도들은
우리의 시든 영혼까지도 흔들어 줍니다.

지난 목요성시간에 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도회가 끝난 뒤에는
무척 힘든 몸의 상태인데도 성모님 곁을
떠나지 못하며 바라보는 님은
아예 그 자리를 떠날수 없는
조각된 동상과도 같았습니다.
거기에 그냥 영원히 있게 두고 싶었습니다. 

그 아픈 몸으로 목요성시간 순례까지 하시도록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님의 결단과 용기에 흐뭇합니다.

야고보님처럼 죽을 힘을 다하여 내가 죽으면 됩니다.
죽은 내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시니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유민혁님,
님을 만나 순례 다니는 행복
님의 글을 읽으며 내 안의 나를 바라보는 시간들
율리아님을 가장 닮은 님을 바라보며
율리아님의 희생이 헛되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이 밤도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안겨 고운 꿈 꾸시고
더욱 건강한 몸으로 이틀 후의 목요성시간에 뵐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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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니 전 이미 죽었는지도 모릅니다. 저 자신은 죽고
오직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 사랑만이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건강은 분명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하지만 병또한 하느님의 축복으로 받아드립시다.

진정으로 그렇게 받아들일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 "일어나 걸어라 !  일어나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을 발하라 !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파하라 !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함께 성시간 흐뭇하고 힘이되었습니다
아픔을  축복이라하신 님의 그 작은 마음 저희는 참으로 부끄러워
집니다 님을 보면서 감사가 마르지 않은 삷을 살아야함을 다시느끼며
언제나 저희에게 믿음의 귀감이 되심을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19일 성모님 품안에 안기시어 더 많은 은총도 받으시고
빠른 쾌유은총 받으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이루어 지기를 유민혁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야고보님...더욱 힘내시고 용기잊지마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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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너무 놀라워요~~

너무 놀라워서  님의 글을 읽을때면  숨쉬는것 조차 잊고  호흡을 멈추고
읽곤 합니다

어쩌면  제일 늦게 와서 나이도 어린  야고버가 이렇게 까지~~~!!!

단숨에  하느님의 옥좌 앞에  날아 올라간  아름다운 님의 기도
부디  들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주시옵소서

율리아님의 애절하신 기도의 은총
유민혁 야고버에게도  내려 오시어'
야고버의 건강과  평화  주시어

크고도 큰  사도로 써주시옵기를  마음모아 빕니다 아멘 !!!~~~

사랑해요  야고버~~

그날 어머니께서  율리아 어머니라고 부르신것도  참 놀라웠어요

어떻게  그날  처음 오셔셔 그런  영안이  ......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야고버가  나주에 올수 있었듯이
야고버의 어머니 아버지도  머지 않은 장래에  함께
순례 오실수 있기를 바래요  무지 사랑해요  ~~ 야고버~~!!!

하느님의 자비가  유민혁 야고버에게 내리게 해주시도록
율리아 어머니  기도 많이 해주실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기에다  저희 부족한 죄인의 기도도 보탭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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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이른아침 컴을 여니 형제님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반갑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 저 자신이 한없이 나약함을 느끼며
좀더 작은영혼이 되어야 잘 살아야 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셔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저 또한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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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
주님은 어디에나 다 계시다고 배웠지만,
우리가 찾지 않으면 모습을 들어내시지 않지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는
주님은 바로 우리 손 닫는 곳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계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늘 주님과 사랑의 대화를 나누어야 할 것입니다.

일을 할 때나, 밥을 먹을 때나, 잠을 잘 때나,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 주님이 계신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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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주님 성모님께 기도합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 자신을 많이 반성해 봅니다.
건강하지 않을때 찾는 혹은 나 힘들때만 찾는 주님 성모님이 아닌 늘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주님 성모님 품안에 있을수 있는 그런 자녀이고 싶습니다.
님의 글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님의 건강을 위해 주님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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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영적인 길을 가시는 유민혁님 글을 읽으면  저는 언제나 님처럼 깨달을수 있을까 반성 합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 진한감동과 눈물이 납니다  주님과 성모님 께서 님의 예쁜마음 보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님을  무척사랑하시네요 !!!!!!!!!!!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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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분명 이유없는 고통은 없을것이며 이 고통또한 의미없는 고통은 아닐 것이란 믿음이

가득차 하느님을 찬미하고 경배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님의 기도가 주님께 상달되고 또한 율리아님의 기도로 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이루어질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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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유민혁님 고통 또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님!
많은 감동이 오며 웬지 눈물이...

님의 그 은총이 많은 분들께 흘러들어가  나주영성으로
더욱더 승화되어 함께 은총을 받습니다.

"성모님, 예수님 이 부족한 죄인이 오늘도 기도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고운맘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외롭고 슬플때마다 당신이 웃고계시는 모습을 떠올립니다. 아시지요?
당신은 저희의 위로자이시며 저희가 살아가는 이유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이 몸 다바쳐... 사랑합니다.. 성모님,,예수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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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고통을 예쁘고 착한 마음으로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정말... 감동이며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당신은 저희의 위로자이시며 저희가 살아가는 이유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이 몸 다바쳐... 사랑합니다.. 성모님,,예수님,,

10월 19일 세상에 많은 가정들이 나주에와 주님을 찬미하고 경배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저의 작은 고통또한 봉헌하오니 받아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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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요즘 들어 몸이 더 고통스럽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하지만 기쁩니다.
너무나 기뻐서 춤을 추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이 부족한 죄인에게 얼마나 큰 은총을 주시려 하시기에
이 고통을 주시나 하고요.

민혁님의 글은 한 자 한 자가 기도이군요.

저도 얼마 전
"주님!
제가 부족하여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주 주님과 성모님을 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죄인이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주 주님과 성모님을 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난하여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주 주님과 성모님을 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희 가족이 건강이 필요하여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나주 주님과 성모님을 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라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리 모두 10월 19일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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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유민혁님!! 사랑가득한 글을 보며 감동입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하는  희생으로 성부께 기도 올리고 있지요!
그 은총으로 우리가 잘 살고 있음을 느끼며!!
항상 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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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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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분명 이유없는 고통은 없을 것이며 이 고통 또한 의미없는
고통은 아닐 것이란 믿음이 가득차 하느님을 찬이하고
경배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믿음에 찬 글은 늘 눈물을 지우게합니다
저도 고통이 은혜라는 믿음으로 감사드리며 봉헌하고 있어요
야고버님 화이팅!
고통을 이기고 치유되시길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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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고통을 주님 성모님 안에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저도 님처럼 작은영혼으로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님의 영혼육신의 치유를 위해서도, 세상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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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너무 다 와닿는 말씀이라 복사를 못하겠어요
엄마의 기도덕분에 고통덕분에 이자리에 있으면서
항상 전 제가 이렇게 변하고  제가 했다고 저를 항상내세우며 교만했습니다

다시한번 엄마의 기도와 보속고통에 감사드리며
다시시작 하렵니다

매일 나만 힘들다 생각했서 기도하고  남을 위해 기도하지 못했는데
엄마는  알아주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고통을 받으시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며
모든것 주님 뜻대로 기도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고통도 다뜻이 있어서 주시는거고 나를 위해 단련시키시는 것 같아요
나쁜길로 가지 말고  더 가까이 오라고
고통이 없으면 전  세속에 빠져 살았을 거예요

맞습니다
형제님도 하느님의 영광을 들어내시려 이런고통을 주시는거 아닌가 싶어요
완전히 치유받으리라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리며
기다려 줘요

많은걸 알려 주셔서 고마워요
은총많이 받으시고
피눈물 기념일날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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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엄마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과 전 혀 상관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하십 니다.
그것은 율리아엄마의 혼자 몫이 아니라
우 리도 그렇게 기도하며 살라는 성모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아멘...

유민혁야고버님께서 오늘 저를 엉엉엉
울게 만드시네요

저또한 율리아님의 희생이 동반된 기도덕분
으로 나쁜 많은 것들로 부터 해방 되었고
가정에 완전이는 아니지만 잔잔한 평화가
찾아 왔으며 제가 느끼는 고통과 슬픔 탄식
아픔 등을 기쁘게 봉헌할수 있는 힘도 생겼습니다

유민혁님께서도 말로 다할수 없는 고통들을
울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봉헌하고 있으니
율리아님께서도 많은 힘을 얻으리라 생각 됩니다

고통을 기쁘게 봉헌 하시는 유민헉님
더욱더 힘을 내시고(아자아자^^♥^화이팅)
우리같이 더 분발하여 율리아님께 힘을
실어 드리고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바짝 깨어 나주의5대 영성으로 열심히
기도합시다.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으로 기쁨과
평화 가득한 삶 되시길 기도드려요.
10월19에 동산에서 뵈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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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사랑이신 주님성모님을 바라봅니다.

아멘~~~

나를 위해 모든 것 다 내어 놓으신 주님과 성모님을,
내 일생 다 하도록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야고버님, 힘 내셔요...*^0^*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넘치는 은총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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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일어나 걸어라 !

 일어나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을 발하라 !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파하라 ! "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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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분명 이유없는 고통은 없을것이며 이고통 또한 의미없는 고통은 아닐것이란 믿음이

    가득차 하느님을 찬미하고 경배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은 고통없이 살아가면  사랑도모르고,

        살아가는 삶의 의미도 모른다고 합니다.


      "유민혁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고통이 있으므로 주님,성모님앞으로 더욱 더 나가게 됩니다.
      저는 몸안에 쇳덩어리가 피돌아가는 역활을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산소호홉기계을 달고살지만, 미국사막에 한국분
    한 분도 없는데서, 주님,성모님께 의지,의탹하면서삽니다.

        이유없는 고통은없을것이라고하셨는데,
    고통은 우리에게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서로 어려운 고통 잘 이겨나가도록합시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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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야고보님~
옆에 있으면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님의 글을 읽으며 고통에 대하여 함께 묵상해 봅니다.
그리고, 님의 기도에 저도 부족한 마음을 합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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