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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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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4건 조회 3,142회 작성일 11-10-12 05:4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청원기도 12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46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42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43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44 너희는 불행하여라! 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 위를 밟고 다니면서도 무덤인 줄을 알지 못한다.”

45 율법 교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희까지 모욕하시는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46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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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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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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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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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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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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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주님, 제 안에도 분명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같은 모습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신의 자비로 이 죄인 변화시켜 주시어 주님께 합당한자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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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이 윤리적으로 말하자면 바리사이들을 따라 갈 사람이 없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에 율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 이스라엘 문화에 다른

나라 문화에 비해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그 지역 유지가 지역안에 있는 과부

고아 소외된자들을 위무적으로 기부하여 돌본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부 문화는

다른 나라에도 조금씩은 있지만 유대인에 의해서 주로 시작되었다는것이 정설일정도로

유대인들의 기부 문화는 활발합니다  그런 바리사이들을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호되게 비난하십니다 회칠한 무덤이라고 왜 그렜을까요 도덕적으로 완벽주의로 행동

하는 그들에게  그건 본질을 떠난 율법적 형식에 얽매인 면을 보고 저는 예수님께서

꾸짓어다고 봅니다 안식일날 염소가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데 단지 안식일이라고

죽어가는 염소를 그대로 방치하여 죽게하는 형식에 매인  신앙 바로 이런 신앙을

꾸짓인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 요한 형제님 저희들은 형식보다 더 적국적으로

하는님께 다가가 하느님 사랑을 전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고 요한 형제님 좋은 하루

주님안에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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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오늘 우리들의 더 많은 기도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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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오늘  부족한 저희들이  봉헌해 드리는  작은 것 들까지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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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과 사람 앞에
나로 인해 짐이 되지 않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고요한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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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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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님의 정성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19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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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님의 정성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19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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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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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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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의 많은 수고에 감사를 드리며,
저도 마음 합하여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많이받으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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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의 율법교사들은 바로 성직자들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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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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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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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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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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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희가 힘겨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워 놓고,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주성모님 온세상에서 승리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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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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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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