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서를 부정하는 자들로 넘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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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신 예수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나주의 모든 기적은 구약성서의 계시의 하느님과 신약에서 베드로 사도가 고백한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여전히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고 계심을 보여주시는 것이며, 거룩한 성서는 과학만능시대인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류 속에 살아 숨쉬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의 울타리 안에 있으면서도 성서를 부정하는 교회 내의 신앙 불신론자들인 현대주의 신학자들과 현대주의자들은 무신론자들과 마찬가지로 거룩한 성서의 기록을 부정한다.
이들은 천지창조 이후 우주를 주관하고 독자적으로 존재하시는 하느님이란 결코 없다고, 또한 사람이 하느님이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따라서 예수님도 모세나 석가나 공자나 모하메드와 같이 비범한 한 사람의 인류의 정신적 지도자 정도로 평가하면서, 과거의 무식한 사람들이 그를 신격으로 떠받들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교회가 자르치는 신앙과 관련한 핵심교리들을 파괴하는 각종 괴이한 사상들을 교회의 모든 언론매체를 통하여 교회 내에 주입시키며 성서를 왜곡하고 신자들을 오류로 이끌고 있다.
다만 신자들의 눈이 무섭고, 들어오는 돈을 사랑하고, 신적 권위를 사랑하는 직업 선수 사제들이 되었기에 체면치례상 겨우 미사전례를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이 가르치는 하느님은 성서에서 계시하시는 하느님이 아니라 현대주의가 가르치는 아무런 실체도 없는 이론 상의 단어에 허수아비를 세워놓고 이름만 하느님이라고 붙여 떠들어 댈 뿐이다.
이들은 그래서 온갖 핑계를 대면서 나주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내노라하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이런 괴이한 이론상의 허수아비의 하느님을 가르치고 있다는 이 가공할 일을 착한 신자들이 어찌 알 수 있겠는가!
나주를 바라보는 눈들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는 있다.
오늘날의 한국 캐톨릭 교회 지도자들이 베드로 사도를 이어오는 전통의 가르침들을 글자 하나 왜곡없이 순수성을 유지하며 제대로 가르친다면 나주의 기적들은 또 다른 해석이 가능할 것이며, 이때는 정말로 교회의 평가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참된 신자라면 예수님의 이 말씀을 묵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마르타야! 너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구나!. 마리아가 옳은 몫을 택했다."
참으로 그런 것이다.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한다.
외부의 눈에 비치는 나주의 모습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한국교회가 이상하게 변해간다는 사실을 다만 조금이라도 인식하는 신자들이라면, 인간적인 면과 신적인 면을 결부시켜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나 한국 천주교회는 바야흐로 전통신앙을 사그리 파괴하는 파멸적 사상을 만개시키면서 신자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눈을 감기려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미 예수님의 하느님으로서의 신성을 부정하면서 실제 내용은 가득히 이교적 사상을 가르치는데 미사전례를 아무리 경건하게 행한다고 해도 무슨 의미가 있으며, 전례 기도문에 나오는 예수님 함자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현재 행하는 미사전례의 의식과 전례 속에 나오는 예수님 함자만 빼버린다면, 로만 캐톨릭은 천주교가 아니라 나무를 딱딱치면서 선교하는 한국의 토속종교인 천도교 보다도 못한 괴물같은 잡교로 변형시키고
너무나 고약하게도 한국 천주교는 껍데기는 로만 캐톨릭을 뒤집어쓰고, 그 속은 온갖 잡교를 다 모은 괴상한 믿음으로 변질시켜 날로 신앙을 왜곡하며 파괴하고 있는데, 신자들은 이런 기막힌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으니 통분할 따름이다.
이제 한국 천주교는 로만 캐톨릭이 아니라 거의 잡교가 되어 버렸다.
교회 안에 모든 잡것들이 다 쏟아져 들어와도 아주 수용 잘하는 잡탕그릇이 되고 말았다.
한국 캐톨릭이 이렇게 변해도 아무도 떠들어 대는 사람이 없다.
전통 캐톨릭 신앙은 과거의 신앙이고 오늘날은 새로운 하느님을 가르쳐야 한다는 현대주의의 시대적 조류에 편승하고 말았다.
신앙의 백기사는 아니지만, 나는 저러한 잡교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만약 나주가 인준되었을 때 자신의 잘못된 가르침을 교회 앞에 무릎꿇고 사죄할지, 또 자신의 잚못된 신앙관을 고치고 전통교회의 품으로 정신과 영혼이 완전히 돌아올지 심히 의심스럽다.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재주를 부려, 여전히 신자들 위에 군림하며, 가끔씩 괴이한 사상을 퍼드리고, 돈과 세속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 신자들의 영혼을 갉아 먹을까 심히 우려된다.
성모님이 흘리신 26년 간의 피눈물로 저들을 씻어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뱃사공님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날로 교회가 전통 카톨릭의 모습을 잃어가고
세속에 물든 목자들때문에 신자들도 눈이 어두워져 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서 나주가 인준되기를 기도하고
성직자의 성화를 위해 기도해야 겠습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르타야! 너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구나!.
마리아가 옳은 몫을 택했다."
참으로 그런 것이다.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한다..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공감가는 말씀..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만이 꺼져가는 천주교에 빛을 밝히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믿습니다.
성모님이 흘리신 26년 간의 피눈물로 저들을 씻어주소서! ....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수는 그 당시의 유명인이었다
라고 하신 정양모 신부님이 아직도 맹활약 하신답니다. 글쎄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참된 신자라면 예수님의 이 말씀을
묵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마르타야! 너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구나!.
마리아가 옳은 몫을 택했다."
참으로 그런 것이다.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한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현재 가톨릭 교회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제대로 꼬집어 내셨으며
맥을 정확하고 사정없이 짚어내셨습니다.
통쾌하고 명쾌한 말씀들이며
속이 터져 부르짖는 이 말씀들이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울부짖으시는 메시지 말씀들과 같아
아멘입니다.
뱃사공의 역할을
게시판에서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항구로
제대로 이끌어 가고 계시는 뱃사공님.
사랑하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저는 자기가 믿는 하느님도 제되로 설명하시지 못하면서 다른 우상들에
말을 빌어 강론하는 신부님들 보면 저에 안에서 부터 어떤 분노가 치솟아 올라 제가
하느님께 드리는 미사를 드리러 온것인지 분노때문에 온갖 분심에서 하느님께 죄를
지으러 왔는지 구분이 안될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신부님에 대해
분노를 품으면 죄가 될까봐 그러는것이지요 이러는 저는 또 곧 돌아서서 신부님은 어떤
처지에서든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야되 하면 저에 마음을 다스렸지요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자기것을 찾자고 온갖 우상쓰레기를 모아 받아들여 저희교회 전래에 도입하자는 토착화를 부르짓으면
그럴듯한 말장난으로 분탕질을 하는 신부와 신학자들 이들이 진정 하느님을 믿는 신부요 신학자인가를
그렇다고 이분들이 대단한 어떤 사상을 독창적으로 펼쳐내는 사람도 아니고 교회안에 있는 현대 신학에서
부르짓는 글들에서 남이 짐지고 장에가니 자기도 짐지고 따라가는 것과 같은 사람이지요 이러한 혼란한
자기가 누그인지도 모르고 세상에 휩쓸려가는 저희교회의 현실을 하느님께서 보시고 하느님께서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쇄신에 메세지를 주시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세지 말씀을 따르고 안따르고는 저희들
몫입니다 뱃사공님 긴 항해중에 몸은 건강하신지요 뱃사공님 항해중에도 항상 나주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너무나 고약하게도 한국 천주교는 껍데기는 로만 캐톨릭을 뒤집어쓰고,
그 속은 온갖 잡교를 다 모은 괴상한 믿음으로 변질시켜 날로 신앙을 왜곡하며 파괴하고 있는데,
신자들은 이런 기막힌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으니 통분할 따름이다. 아멘.
이제 한국 천주교는 로만 캐톨릭이 아니라 거의 잡교가 되어 버렸다.
교회 안에 모든 잡것들이 다 쏟아져 들어와도 아주 수용 잘하는 잡탕그릇이 되고 말았다.
한국 캐톨릭이 이렇게 변해도 아무도 떠들어 대는 사람이 없다. 아멘.
전통 캐톨릭 신앙은 과거의 신앙이고
오늘날은 새로운 하느님을 가르쳐야 한다는
현대주의의 시대적 조류에 편승하고 말았다. 아멘.
...
좀 배웠다는 교회의 지도층 봉사자들이 성경 공부한답시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더 현대주의에 빠져들고 있어요.
좋은 한글로 잘 번역된 성경, 있는 글자 그대로 읽으면 될텐데
무슨 이상한 상상의 인간적인 해석을 덧붙여 왜곡하는게
요즈음의 현상인 것 같아요.
그들이 나주를 와봐야 되는데...
뱃사공님 글 감사합니다.
님의 가정과 항해 여정에 주님 성모님의 보호하심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뱃사공님 좋은 글 반갑습니다
하느님의어머니이신 성모님을 성모님을 찬미 합니다
그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심도있는 좋은 글을 늘 올려 주셔셔 참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심을 잘 깨달아 회개의 길로 나아가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2000년 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게 한 바리사이파와 교회 원로들.
감히 어찌 인간이 신을 단죄할 수 있었을지...
그 무시무시한 죄 값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그러나 지금까지도 십자가에 매달려
못박히시고 매질당하시는 주님,
주님께 매질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저희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그 잘못을 아직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채
더욱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과
성모님을 모독하고 단죄하고 박해하는 이 모든 일.
자아도취에 빠져, 교만과 독단에 빠져
눈 멀고 귀 멀은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게 해줍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저희들은
더욱 깨어 기도하여 자아를 버리고 주님을 따를 수 있기를
눈 멀고 귀 멀은 자들은 속을 버리고 깨끗이 하여
눈 가린 채 멸망의 구렁으로 치닫는 그 발걸음을 되돌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성모님이 흘리신 26년 간의 피눈물로 저들을 씻어주소서!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마르타야! 너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구나!. 마리아가 옳은 몫을 택했다."
참으로 그런 것이다.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한다.
아멘!!!
사랑합니다 뱃사공님 ^^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모님이 흘리신 26년 간의 피눈물로 저들을 씻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점점 교회들이 날로 날로 전통에서 벗어나고 있으니
저희들도 이렇게 아픈데 주님과성모님은 얼마나 아프실지...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것이지여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여 나주성모님 인준받으시어 이세사잉
정화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귀한글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거룩한 성경말씀을 부정하는 교회가 있다면
회개하고, 진리로 바로 서야겠지요
주님! 어두워진 이 세상을 당신의 말씀으로 바로 잡아 주소서. 아멘!
뱃사공님, 사랑해요.*^0^*
*☆ ☆*
☆*
☆ *☆
┏━━˚*LOVE*♥˚♥˚♥˚♥˚♥˚**************━━┓
사랑하는 뱃사공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외부의 눈에 비치는 나주의 모습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한국교회가 이상하게 변해간다는 사실을 다만 조금이라도 인식하는 신자들이라면, 인간적인 면과 신적인 면을 결부시켜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나 한국 천주교회는 바야흐로 전통신앙을 사그리 파괴하는 파멸적 사상을 만개시키면서 신자들로 하여금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눈을 감기려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미 예수님의 하느님으로서의 신성을 부정하면서 실제 내용은 가득히 이교적 사상을 가르치는데 미사전례를 아무리 경건하게 행한다고 해도 무슨 의미가 있으며, 전례 기도문에 나오는 예수님 함자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현재 행하는 미사전례의 의식과 전례 속에 나오는 예수님 함자만 빼버린다면, 로만 캐톨릭은 천주교가 아니라 나무를 딱딱치면서 선교하는 한국의 토속종교인 천도교 보다도 못한 괴물같은 잡교로 변형시키고
너무나 고약하게도 한국 천주교는 껍데기는 로만 캐톨릭을 뒤집어쓰고, 그 속은 온갖 잡교를 다 모은 괴상한 믿음으로 변질시켜 날로 신앙을 왜곡하며 파괴하고 있는데, 신자들은 이런 기막힌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으니 통분할 따름이다.
이제 한국 천주교는 로만 캐톨릭이 아니라 거의 잡교가 되어 버렸다.
교회 안에 모든 잡것들이 다 쏟아져 들어와도 아주 수용 잘하는 잡탕그릇이 되고 말았다.
한국 캐톨릭이 이렇게 변해도 아무도 떠들어 대는 사람이 없다.
전통 캐톨릭 신앙은 과거의 신앙이고 오늘날은 새로운 하느님을 가르쳐야 한다는 현대주의의 시대적 조류에 편승하고 말았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르타야! 너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구나!. 마리아가 옳은 몫을 택했다."
참으로 그런 것이다.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한다.
아멘!!!
잘못되어 가고 있는 교회내의 현실들, 현대주의로 현실에 함께
하는 교회들로 맘아파하신 뱃사공님 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르타야! 너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구나!.
마리아가 옳은 몫을 택했다." 참으로 그런
것이다.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한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글 감사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참된 신자라면 예수님의 이 말씀을
묵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마르타야! 너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구나!.
마리아가 옳은 몫을 택했다."
참으로 그런 것이다.
하느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한다.
아멘.
오류에 물들어 퇴색되고 변해버린 한국 천주교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처절하신 찟긴 성심을
나주순례자들 모두 한마으되어 서로 서로 사랑과 일치안에서 서로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단단히 뭉쳐야
저들이 나주를 넘어뜨릴 수 없읅ㅅ입니다.
나주로 불러주신 크나큰 은총에 감사드리며 뱃사공님의
진리수호와 은총글 올리신 수고가 하늘에 닿아 성령의 열매를 맺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뱃사공님,
나주의 구원방주에 뱃사공으로 이렇게 반듯하고 바른 길로 노를 저어주시니 감. 사. 드 .려. 요 .!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재주를부려, 여전히 신자들 위에 군림하며,가끔씩 괴이한사상을 퍼트이고,
돈과 세속을 사랑하는 자들이되어, 신자들의 영혼을 갉아먹을까 심히 우려된다.
성모님이 흘리신 26년간의 피눈물로 저들을 씻어주소서!
한국 카톨맄교회는 로만 카톨맄교회가 아니라 잡교로 변화된지가
오래 된것같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께서 교회의 잡교을 새로 세우시기 위하여 이렇게
오셨는데, 모른체들 하고있으니 왜? 피눈물을 안 흘리시겠습니까?
성모님, 어서 승리하셔서, 저들을 피눈물로 씻어주소서!!!!!
"뱃사공님," 시원하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자인 우리가 창피스럽습니다.
나주을 비판할것이 아니라,
천주교의 전통적인 아침 종소리을
어디다가 뺏기고도, 은총이 가득한 나주를
왜? 핍박을하시는지요????? 종을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ㅇ^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성모님이 흘리신 26년 간의 피눈물로 저들을 씻어주소서 "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교회의 쇄신을 이루시고,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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