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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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청원기도 13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7-54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47 “너희는 불행하여라! 바로 너희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너희가 만들기 때문이다. 48 이렇게 너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이고 너희는 그들의 무덤을 만들고 있으니, 조상들이 저지른 소행을 너희가 증언하고 또 동조하는 것이다.
49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도,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 그들은 이들 가운데에서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50 그러니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51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죽어 간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52 불행하여라, 너희 율법 교사들아!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53 예수님께서 그 집을 나오시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독한 앙심을 품고 많은 질문으로 그분을 몰아대기 시작하였다. 54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그분을 옭아매려고 노렸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고요한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환희의 신비봉헌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
하시길 빕니다.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 그들은 이들 가운데에서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50 그러니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지금이나 이천년전이나 사람에 생각은 전혀 진보하지 않는것 같다
진보하는것 물욕에 욕심뿐 뒤집어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무엇이 다른가
나주 성모님을 대하는 모든 사람과 율리아 자매님을 대하는 것이 아주 흡시하지
않는가 놀라울 정도로 똑 같다는 것이 나만에 생각이 아니다고 할것입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아멘~!!! 언제나 성가정 되시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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