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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난소암을 치유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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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0건 조회 3,365회 작성일 11-10-13 20:0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이어짐 >

그러나 5월 성모성월이 가면서 나주 성모님께 그동안 받았던 은총이 떠오르며 성모님께 가야 된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족들이 알면 걱정을 할까봐 등산복 차림으로 산에 간다고 이야기 하고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성모님 집을 찾았습니다 꼭 가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을 강하게 느끼고 마침내 1999년 5월 27일 성모님 집을 다시 찾았습니다.

목요 성시간을 하는 동안 성모님은 정말 잘못 살아온 저의 추함을 낱낱이 보게 하여 주시고 주체 할 수 없이 미워하던 많은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과 모두가 남의 탓이 아니라 제 탓이었음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남보다 많은 십자가를 짊어지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제 자신이 가족에게나 이웃에게나 언제나 큰 십자가가 된다는 비참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없는 통한의 눈물과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성모님께 용서를 빌며 또한 저를 치유시켜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다시한번 살아갈 시간을 주신다면 이제 다시는 성모님을 배반하고 돌아서지 않겠습니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부르시는 그날까지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성모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라고 울면서 간절히 기도드리는데

사랑하는 자녀들과 부모님, 가족 모두의 얼굴이 떠오르며 더욱 살고 싶어졌습니다.  

이렇게 성모님 앞에서 눈물로 회개하고 성시간을 마친 후  순례자 방에서 쉬고 있을 때 성모님집의 봉사자님이 오셔서 율리아 자매님이 아주 큰 고통을 받고 계신다며 누군가 치유를 받고 있는 것 같다며 당신이 받으시는 고통은 희망있는 고통이라고 기쁘게 받는다고 말씀을 하셨다는 말을 전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아프시냐고 물었더니 놀랍게도 그것은 저의 고통과 똑같았습니다. 왼쪽 전체가 피가 없는 것 같은 통증과 왼쪽 팔이 저리고 떨어져 나가는 것 같으며 가슴은 손댈수 없이 아프고 임파에 통증이 심하며 왼쪽 아랫배 부분이 부어 오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그렇게 아프다고 이야기 한적이 없었는데 그 순간 통증이 사라지고 마음은 한없이 평화로와짐을 느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공지문 이후에 율리아 자매님을 만난적도 없고 그분께 직접 기도를 받지도 않은 상태였습니다. 성모님 집을 찾아온 저를 위해 그 분이 대신 고통을 받으신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갖가지 비난과 초능력을 쓰고 있다는 터무니 없는 말을 듣고 계시면서도 이런 저같은 죄인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봉헌하시는 그분의 고통과 희생을 보면서 성모님의 크신 자비와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치유를 받으리라는 확신을 얻었고 희망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6월 2일 처음 진단을 받았던 병원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진찰을 받고 초음파 사진 촬영을 해보니 혹은 사라지고 난소는 정상이며 이상 소견이 없으니 6개월 후 정기 검진을 받으러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이렇게 성모님은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으시고 죽음에서 저를 살려 주셨습니다.  정말 성모님의 눈물은 보이지 않지만 끝없이 흘러 저같은 죄인의 때를 씻어 주시는 것을 이 체험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부활의 삶을 살게된 제게  주님은 엄마를 세분이나 주셨습니다 ^^*

눈치 채셨지요? 나주 성모님 , 글구 당신의 고통과 희생의 큰 사랑으로 산고를 치루시고 제가 다시 생명을 얻었으니 그 누가 무어라 해도 제게는 영적으로 엄마가 되시는 율리아님

그리고 저를 낳아주신 저희 엄마 ~~저 무쟈게 행복한 사람인거 맞지요?

저같은 죄인도 용서를 받고 이처럼 큰 은총을 받는다면 성모님 메시지 말씀따라 기도하고 봉헌하는 삶을 사는 자녀들에게는 얼마나 큰 축복을 주실까요?

저와 같은 고통을 당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희망과 은총과 자비를 나누고 싶습니다.

성모님을 떠난 자녀라도 회개하고 돌아올땐 죄인의 과거를 묻지않고 영혼을 목욕시켜 주시며 많은 은총을 주시는 분이심을 미천한 탕자같은 저를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저같이 먼길에서 실망하며 주님 성모님 배반하고 죄책감 때문에 돌아오지 못하는 많은 자녀들에게도 넘치는 성모님 자비와 사랑이 흘러가 그들 모두도 희망을 안고 다시 돌아와 회개하고 은총을 받으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성모성심을 통하여 주님께 올립니다.

이자리를 빌어 늘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희생과 기도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이렇게 제 2에 삶을 살고 있는저 그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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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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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자녀님의 댓글

나주성모님자녀 작성일

아멘! 치유되서좋겟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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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순간 통증이 사라지고 마음은
한없이 평화로와짐을 느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말 성모님의 눈물은 보이지 않지만 끝없이 흘러
저같은 죄인의 때를 씻어 주시는 것을 이 체험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 영원 무궁토록 받으소서!!!!!!!!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진하고 뜨거운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리고, 더욱 큰 사랑안에서 행복 누리시길 빌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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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카나리나 님 은총 증언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받은 은총에 감사하지 못하고 관리 잘 못하여 마귀에게 밥을 주어 주님,성모님 성심에 큰 못을 박고 있어요 ㅜㅜ

그래서 그런게 너무나 죄송했는데 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 회개 하여 주님께 성모님께 달아 들수 있는 용기를 가져 봅니다

아멘 !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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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정말 성모님의 눈물은 보이지 않지만 끝없이 흘러 저같은 죄인의 때를 씻어 주시는 것을 이 체험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너무도 힘겨운 고통을 겪은 후,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신 카타리나님.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가정에 좋으신 주님과 자애로우신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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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특별한 치유의은총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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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참으로 예쁘십니다.*^0^*

암" 이라면 죽을 목숨과도 같은데,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셨다니
당연 나주성모님께 목숨을 걸어야겠지요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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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가득히 받으신  카타리나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사랑  도 가득 받으셔셔  축하드려요  ~~~ ^^

받은  사랑과은총에  보답하는 삶이 되도록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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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희에게도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의 그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시는 제 2의 삶 속에서
더욱 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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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축하 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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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렇게 큰 은총 받으시다니 놀랍고 축하드려요.
그 은총 천국가는 날까지 잘 간직하시고
주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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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께서 회개의 은총과 함께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고통을 통하여
치유되심 너무나도 축하드려요.

저는종종 님의 치유이야기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주 한답니다.

오늘도 저희 대녀 둘을 만나 님의 치유이야기도 하며
나주에 대한 자료와 함께 대화나누었습니다.

기념일에는 못오고 11월첫토와 12월첫토에
온다고하니 그또한 감사했지요.
대녀들의 맘 변하지 않길 기도하면서

은총 가득받으신 님의 그 은총이 대녀들에게
흘러들어가길 기도해봅니다.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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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더욱 더 훌륭한 복음적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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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큰 치유의 은총 받으신 카타리나님 ~!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듣고 보니

더욱 감동적입니다~!

늘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삶 되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과 피눈물 25주년이 잘 이루어지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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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을 떠난 자녀라도 회개하고 돌아올땐 죄인의 과거를 묻지않고 영혼을 목욕시켜 주시며
 많은 은총을 주시는 분이심을 미천한 탕자같은 저를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희생으로 영혼육신이 치유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카타리나님 말씀처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이 죄인도
죽음에서 살아났지요

그분의 고마움을 무엇으로 갚을수가 있겠어요?

이번 피눈물기념일에 이 죄인에게도 회개의 크신은총 내려주시고
많은이들에게도 회개의 은총 내려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려봅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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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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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
정말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상세하게 적어주신 그동안의 고통들 통해
얼마나 큰 은총 받으셨는지 더욱 알 수 있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시고
또 다시 돌아오시어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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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목요 성시간을 하는 동안 성모님은 정말 잘못 살아온 저의 추함을 낱낱이 보게 하여 주시고 주체 할 수 없이 미워하던 많은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과 모두가 남의 탓이 아니라 제 탓이었음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남의 탓이아닌 내탓 
와우 진짜 내탓의 영성  마음에 평화를 찾을수 있고  먼저  사과할수 있고
사랑이 넘쳐나는것 같아요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셔서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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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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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카타리나님! 감사^^
은총 올려주시어 다른 분들 모두에게 은총을나누어 주심에 우리모두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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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월 2일 처음 진단을 받았던 병원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진찰을 받고
 초음파 사진 촬영을 해보니 혹은 사라지고 난소는 정상이며
이상 소견이 없으니 6개월 후 정기 검진을 받으러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주님과성모님은 역시 사랑입니다. 그래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인해
치유은총을 받으셨네여 추카드립니다. 앞으로 앞으로만 전진 하실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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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부활의 삶을 살게된 제게  주님은 엄마를 세분이나 주셨습니다 ^^*

눈치 채셨지요? 나주 성모님 , 글구 당신의 고통과 희생의 큰 사랑으로 산고를 치루시고 제가 다시 생명을 얻었으니 그 누가 무어라 해도 제게는 영적으로 엄마가 되시는 율리아님

그리고 저를 낳아주신 저희 엄마 ~~저 무쟈게 행복한 사람인거 맞지요?
ㅎㅎㅎ
그렇네요 카타리나님
엄마가 세분이시다는 것 맞습니다.

그럼 저에게도 엄마가 세분
성모님 율리아님,낳아주신 어머니, 이렇게 세분

은총글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더욱 은총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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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카타리나 자매님 이제와 시골서 다녀와  자매님 글을 읽고  댓글을

올립니다 죄인 아닌사람이 아디 있습니까 하느님 앞에서 나는 죄인

아니다면 그 사람은 하느님을 속이는것입니다 카 타리나 자매님 그어려움

속에서 나주 성모님 통해  사랑에 은총으로 치유를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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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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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드뎌 나주에오신 예수님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기도회에 참석 하셨군요
기도회에서 뼈속까지 깊이 통회와
회개를 하셨네요.

회개를 통하여 많은 것을 깨달으시고
또 율리아님의 극도의 고통과
사랑의 기도로 난소암을 치유 받으셨네요

무지 축하드리고요 글구 힘든 고난과 철저
한 역경을 모두다 잘 이겨내신 카타리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많이 많이 웃음과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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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성모님의 눈물은 보이지 않지만 끝없이 흘러
저같은 죄인의 때를 씻어 주시는 것을 이 체험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치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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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다시 성모님 집을 찾으시어
목요성시간에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시는 님의 은총 증언의 글,

성모님의 부르심에 동원했던 세상의
모든 방법들 다 버리고
다시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오시는
모습이 참으로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엄마의 따뜻한 품을 생각해 내지 못하고
영영 돌아오지 못하고
아직도 헤매고 있다면
얼마나 비참할런지요?

님의 주옥 같이 아름답고 섬세한 글을 읽으며
님께서 받으신 은총 함께 받으며
님을 위해 감사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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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와~ 정말로 대속고통이네요..
나주성모님 동산에 순례하는 분들으 모두..
어머니가 세 분이세요~ ^ㅇ^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께..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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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카타리나님  치유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
좋은엄마 하늘의 든든한 엄마  율리아엄마 엄마
우리는 모두 너무 행복하거지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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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가 살아있는 동안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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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가 살아있는 동안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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