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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고통과 육적인 치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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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2건 조회 3,653회 작성일 11-10-13 20:56

본문

 

DSC08168_2.jpg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저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사는 베드로입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은혜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이 글을 띄웁니다.

90년 10월 19일 피눈물 흘리신 4주기에
글라라(처)와 함께 철야 기도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 자신의 삶에 대한 크나큰 회개의 은총 시간을 갖게 되었고
그간의 생활에 대해 통회의 눈물을 크게 흘렸습니다.

그해 11월 3일 첫 토요일에 다시 나주 성모님을 뵙고자 하는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기도 중에 저의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인 어려운 고통들을
저의 보속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보속으로 모두 봉헌하는 마음과
통회의 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제 생의 갈림길이 되는 뜻하지 않은 은총을 받았지요.
율리아 자매께서 저의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시며
“응어리가 많이 있네요.”하시고는 다시 손을 배 근처에서 멈추시더니
“허리도 아프지요?”하고 묻기에“예”대답했지요.
“그럼 허리도 나아야지요.”하시고 한동안 기도해 주시니
정말 고통스럽던 허리(디스크) 통증도 없어졌을 뿐 아니라,
그로부터 육적, 내적인 상처를 치유를 받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성모님의
그 큰 사랑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
15년 전부터 허리가 무척 아팠고,
선채로 몸을 굽혀 손이 땅에 닿지 않는 상태로 병원에도
여러 차례 다니며 치료한 적도 있었지요.

그 후 “응어리가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데
모든 일에 참기만 하여 남을 미워하고,
저주하는 마음의 무서운 덩어리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간 글라라도 병명도 모르는 병으로 고통을 받아 왔었는데
나주에 다니면서 자신도 모르게 치유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올해 5월 초에는 일본인 신자들이 첫 목요일에
나주를 순례하고 깊은 감명을 받고 눈물로써 기도를
열심히 바치게 되었고,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 기쁨을 나누고
일본으로 돌아가서 얼마 후 편지가 왔습니다.

신장염으로 고생하던 일본 자매님 하따마까상이 치유되었고
또한 다른 자매님 오야마상으로부터도 연락이 왔는데
류마치스와 신경통으로 무릎과 손가락 마디의 고통으로
괴로워했는데 다 나았다고 했습니다.

처 글라라는 율리아 자매님의 미소를 통하여 괴로움 중에
평온함을 얻고 남편과 모든 이들을 바라보는 표정에서
자신도 그렇게 변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신 성모님께 영광을 드리오며 어머니,
아버지께 공경과 찬미를 드리기를 바라오며…


1995년 6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3동 785 현대아파트 103-102
박 베드로, 최 글라라 부부 
 

*박베드로 형제님부부는 지금도 열심히 순례하시면서 봉사도 하고 계십 니다.

 많은 분들이 10월 19일 오셔서 은총 충만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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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이런 큰 은총을 감사하며 늘 기억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성모님의

그 큰 사랑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엄마와 일치하여 기도합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제일 크나큰 심한 고통을 받으신다고 하셨지요? 죄송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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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지금도 열심히 다니시고 봉사하시는 부부,
가정에 얼마나 많은 축복이 있었을지 참 부럽습니다.
19일 많은 분들이 순례 가시어  축복많이 받으시어 영적 성화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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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는 생활만 된다면
율리아님을 통하여 다 치유해 주시는 것 같아요.*^0^*

저도 율리아님과의 만남시간에 여기도 치유해 주세요" 하시면서 
아랫배 밑 부분으로 손을 대셨는데,
그 때 자궁에 염증이 있었거든요 ...이제 고백하지만, 사실 알아보신 것 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ㅋ
그러나 율리아님을 통하여 10월 첫 토요일에 치유 받았죠...*^0^*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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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말씀을 안드렸는데도 

어떻게  잘 아시고  먼저  기도해 주셨네요

오~  그 사랑 ~ 사랑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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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피눈물 기념일때가 참 은혜가 많네요.
많은 이들이 이날 은총받고
치유받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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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는 축복의 땅
나주!!!

더욱더 많은 분들이 피눈물 기념일에 오셔서 베드로님과
글라라님처럼 치유받으시길 기도하며 영육의 치유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의 사랑으로 예수님 성모님께서 치유해주셨으니

그 놀라운 사랑 모두가
나주이기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곳이기에...

일본에서 순례오신분들 또한 치유받으심 모두 감사하고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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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로부터 육적, 내적인 상처를 치유를 받았습니다..아멘!

회개하고 통회하여...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온전히 치유받아,
주님영광과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용맹한
주님성모님의도구 되게 해주시길..기도드리며..

19일 피눈물기념일에 내려주실 모든 은총에 미리 감사와찬미를 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늘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는...사랑의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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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반대자들이 이 부인할 수 없는 주님의 은총을 보고도 모른체 한다면 그것은 큰 죄악 입니다.
즈금 이 글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님들을 부르십니다. 아멘 하고 달려 오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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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율리아님과 함께하시는 성모님께서 성령님과하나이시니
율리아님안에 성령께서 항상 계셨던것 을
이제다시 깨달았습니다.
베드로님이 받으신 주님의 크신 치유의은총이 어머니를 통하여 은총의통로이신
율리아님으로부터 각자 필요한 은총받으러 모두 동산으로 모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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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맞아요 축복의 땅인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순례 다니는 저희들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입니가~?!

많은 분들이여~!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오시어

영육 치유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과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이

잘 이루어지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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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새는 시골 일 다니리라 댓글 달시간도 부족하다  그렇다 해서 이제는

저에 호흡처럼 되어 있는 기도는 안할수 없다 아침에 일어나면  밥먼저

올려 놓고 기도 시작 밥 짐 내리면 뜸들일때까지 계속 기도를 하다 보면

거의 한시간 소요 기도 시간 시간반 재빨리 식사 하고 나면 시간이 다 가버린다

마음은 게시판에 있지만 일하려 가야하기 때문에 미련을 두고 현관문을 나서야

한다 오늘 운영진께서 올려주신 은총에 나눔만큼은 댓글을 남겨야 하는 마음에

감사에 마음을 나주 성모님 사랑에 올려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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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두분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늘 묵묵히 봉사하시는 두분을 뵈오면
마음이 푸근하고 편합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무쟈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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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응어리, 마음의 암덩어리까지
어루만져주시고 치유시켜 주시어
기쁨 평화 주신 은총~

회개의 은총이 큰 10월 19일 기념일에
용서와 회개로 많은 이들이 함께 이 은총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박 베드로님,
그리고 은총글 다시 올려주신 운영도움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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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응어리가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데
모든 일에 참기만 하여 남을 미워하고,
저주하는 마음의 무서운 덩어리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응어리
그동안 참기만 해서  내신세 비관하고 우울한적이 많았는데
내죄로 인한 십자가  보속을 해야하고  또 죄인들을 위해
봉헌하니  마음에 우울증도 사라지고
마음에 편온을 찾았었어요

어제 집안일이 있어서 또 내신세 할뻔하고 우울했는데
님의 글을 보고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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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제 생의 갈림길이 되는 뜻하지 않은 은총을 받았지요.
율리아 자매께서 저의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시며
“응어리가 많이 있네요.”하시고는 다시 손을 배 근처에서 멈추시더니
“허리도 아프지요?”하고 묻기에“예”대답했지요.
“그럼 허리도 나아야지요.”하시고 한동안 기도해 주시니
정말 고통스럽던 허리(디스크) 통증도 없어졌을 뿐 아니라,
그로부터 육적, 내적인 상처를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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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두 부부께서는 같이 나주 성모님 위해서 일하시니 참으로 부럽기도 하고 장하십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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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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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처 글라라는 율리아 자매님의 미소를 통하여 괴로움
중에 평온함을 얻고 남편과 모든 이들을 바라보는
표정에서 자신도 그렇게 변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두분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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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
시간은 지났으나 은총은 언제나 지속~~ 항상 감사드려요!
우리도 율리아님을 본받아 닮아가기! 닮아서 조금이라도더 주님과성모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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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처 글라라는 율리아 자매님의 미소를 통하여 괴로움 중에
평온함을 얻고 남편과 모든 이들을 바라보는 표정에서
자신도 그렇게 변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아멘.

함께 은총 나누어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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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글라라자매님과 베드로형제님께서 그렇게 나주성모님을 위해
봉사를 하시니 치유의 은총을 입으셨네여
귀한글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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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제 생의 갈림길이 되는 뜻하지 않은 은총을 받았지요.
율리아 자매께서 저의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시며
“응어리가 많이 있네요.”하시고는 다시 손을 배 근처에서 멈추시더니
“허리도 아프지요?”하고 묻기에“예”대답했지요.
“그럼 허리도 나아야지요.”하시고 한동안 기도해 주시니
정말 고통스럽던 허리(디스크) 통증도 없어졌을 뿐 아니라,
그로부터 육적, 내적인 상처를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베드로님 글라라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은총글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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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처 글라라는 율리아 자매님의 미소를 통하여 괴로움 중에
평온함을 얻고 남편과 모든 이들을 바라보는 표정에서
자신도 그렇게 변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아멘 ~!!!

은총글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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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 후 “응어리가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하고 생각을 해 보았는데
모든 일에 참기만 하여 남을 미워하고,
저주하는 마음의 무서운 덩어리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간 글라라도 병명도 모르는 병으로 고통을 받아 왔었는데
나주에 다니면서 자신도 모르게 치유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아멘!!!

베드로 형제님 글라라 자매님 묵묵히 봉사하시는
두분 모습너무 아름다워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성가정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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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제 생의 갈림길이 되는 뜻하지 않은 은총을 받았지요.
율리아 자매께서 저의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시며
“응어리가 많이 있네요.”하시고는 다시 손을 배 근처에서 멈추시더니
“허리도 아프지요?”하고 묻기에“예”대답했지요.
“그럼 허리도 나아야지요.”하시고 한동안 기도해 주시니 그간 글라라도 병명도 모르는 병으로 고통을 받아 왔었는데
나주에 다니면서 자신도 모르게 치유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정말 고통스럽던 허리(디스크) 통증도 없어졌을 뿐 아니라,
그로부터 육적, 내적인 상처를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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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두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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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처 글라라는 율리아 자매님의 미소를 통하여 괴로움 중에
평온함을 얻고 남편과 모든 이들을 바라보는 표정에서
자신도 그렇게 변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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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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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10월 19일 은총이 이렇게 크군요.
그 날을 꼭 참석해야 겠어요. 주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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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정말 오래전 일인데도 최근 일처럼 느껴져요~
축하드리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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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은 은총 나눠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주님성모님을 위하여서 일하는 좋은 자녀가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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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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