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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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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9건 조회 3,890회 작성일 11-10-14 09: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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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7월 9일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단다.

이날 나는 고혈압으로 쓰러졌다. 얼마나 지났을까? 파란 망토를 걸치신 성모님께서 찬란한 빛을 발하시며 천사들과 함께 나타나셨는데 성모님은 슬프게 우시면서“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 어서 세상에 나가서 외쳐야 한다.”하시며 나의 손을 잡아 일으키셨는데 죽음에서 살려내신 것이다. 그리고 성모님은 안타까운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시더니 많은 자녀들에게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자녀들아! 분노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며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믿음을 소멸시킨다.

어서 내 은총에 대하여 신뢰하는 마음으로 “예” 하고 응답하여라. 지금까지 무수히 모욕당해온 내 아들 예수를 위로해 드려야 할 너희가 아니더냐. 이제 더 이상 주님을 욕되게 해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믿음과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그러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미움이 사랑 위에 맹위를 떨치면 악이 금방 들어와 마음속에서 움터오르는 사랑의 새싹을 잘라내려는 마귀에게 합세하도록 하여 자신의 품위를 저버린 인간의 빈곤에서 내면의 예속에 이르기까지 향주덕의 실천이 비하되고 천박해진 인간의 대열에 낄 수도 있게 된단다.

이제 비판정신과 교오와 거기에서 파생하는 것들에 대하여 더욱 신중하고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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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너무 부족하구나. (하시며 성모님은 또다시 슬프게 우셨고 애절하게 간곡히 애원하시듯이 말씀을 계속하셨다.)

서로가 사랑으로 일을 해야 되는데 급박해진 이 시대에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천상에서 받을 상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세상에서 상을 받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이제 남은 시간은 조금이니 어서 마음을 열고 너희들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의 품으로 들어오너라. 너희를 사랑하는 이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겸손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자, 자녀들아!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성부의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그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인간에게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오늘날 무죄하고 유순한 어린 양으로 변장하고 약탈하는 늑대들의 공격에서 많은 영혼들을 보호해야 될 너희가 섬김을 받으려 하면 안 된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많은 사람들이 거짓 예언자를 따라가 복음의 진리로부터 멀어지고 악과 죄가 정말 선이나 되는 것처럼 추구하고 있으니 이 엄마의 마음이 몹시도 아프단다.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 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이미 내가 너희를 택하였으니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자, 어서 일어나 세상을 이단으로 휩쓰는 악의 세력에 너희의 사랑으로 충성을 다하여 대적하기 바란다.”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시자 파 신부님의 목소리와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와서 눈을 뜨게 되었는데 마귀의 공격이 계속되자 성모님은 안타깝게 우리를 바라보시며 울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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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올 때

                                                    

주님! 저의 눈물이 한 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원망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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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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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희를 사랑하는 이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겸손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자, 자녀들아!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아멘.~

사랑 자체이신 주님,
오늘 홈에 들어오는 모든 이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눈물과 피 눈물을 흘려주신 나주의성모님,
저희 모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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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미 내가 너희를 택하였으니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아멘.
 
  주님! 저의 눈물이
한 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원망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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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믿음과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그러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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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쩜 그리도 성모님 사랑의메세지가 제 마음 안에 쏙쏙 스며드는지요.*^0^*
더욱 노력하고 싶습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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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
귀한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씨가 흐릴 때는 , 글씨 쓸때 빨간색의 글씨에 클릭하여
제일 까만 부분에 클릭하고 쓰시면 진해 집니다.
더 진하게 하려면 앞 부분에 굵은 "가"를 클릭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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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 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어머니 !!!~~~
우리자신을 비우고 또비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수 있도록  은총으로 함께 해주소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와 영광이 될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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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믿음과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그러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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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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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비판정신과 교오와 거기에서 파생하는 것들에
대하여 더욱 신중하고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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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 자녀들아!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성부의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그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인간에게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오늘날 무죄하고 유순한 어린 양으로 변장하고 약탈하는 늑대들의 공격에서
많은 영혼들을 보호해야 될 너희가 섬김을 받으려 하면 안 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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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어머니의 말씀을 잘 명심하고
율리아님의 뜻에 합일되게
잘 도와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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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자, 자녀들아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아멘 아멘 아멘!!!
살을 깎는 아픔으로 나를 깨부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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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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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분노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며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믿음을 소멸시킨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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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믿음과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그러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아멘

너무너무 귀하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 주님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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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믿음과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그러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귀한 성모님메세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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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성모님
우리의  부족한 믿음과 사랑을 가득 채워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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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 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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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정말 진정으로 작아지려는 사람이 있을까 작아 지려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은 이렇게 척박하게 돌아가지 않을것이다 모두가 다른 사람보다 높아

지려고 하니 세상 온통 아우성이다 저부터 다른 사람에 조금만한 흴책받음도

용납하려 하지 않음이 저는 할수 없지만 나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면 저는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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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분노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
시키며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믿음을 소멸시킨다.

미움이 사랑 위에 맹위를 떨치면 악이 금방 들어와 마음속에서
움터오르는 사랑의 새싹을 잘라내려는 마귀에게 합세하도록 하여
자신의 품위를 저버린 인간의 빈곤에서 내면의 예속에 이르기까지
향주덕의 실천이 비하되고 천박해진 인간의 대열에 낄 수도 있게 된단다.
아멘~~~

메시지말씀 감사드려요. 늘감사의 삶님
작은 영혼이 되도록 새로시작하며 노력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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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예 어머니!!
오늘도 잠시라도 분노하며 판단했던일을 용서를 청하옵니다.
어떤일에 대하여 판단하는것이
생활화 되어버린 부족한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넘어지면 어머니 말씀 듣고 또 다시일어나 걸으렵니다.
부족한 이 죄인 손잡아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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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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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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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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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자, 자녀들아!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 으로 대답하여라.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오늘 하루 또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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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도 있지만 그러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아멘~!!!
어머니,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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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 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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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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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 으로 대답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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