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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17	회개와 용서의 은총이 큰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의 은총~!!! 댓글34개	주님뜻대로	3690	10-10
2316	길거리 홍보를 다녀와서 댓글34개	빛나들이	3490	10-10
2315	성수를 뿌렸는데...성혈이 되었습니다. 댓글42개	믿음으로	3562	10-10
2314	사도요한 성인의 성상(소매)에 곧 떨어질듯 크게 맺혀 주신 자비의 물방울~~ 댓글29개	어머니사랑	3760	10-10
2313	피눈물 흘리심 기도회는 따뜻하게 기도를 한답니다. 댓글28개	죤폴	3638	10-10
2312	♣ (122) 너희 영혼도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라. ♣ 댓글27개	늘감사의삶	3794	10-10
2311	※ 연중 제 28 주간 월요일 (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3350	10-10
2310	10월 19일에 받은 은총이 너무 많아 댓글29개	주님함께	3480	10-10
230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20개	고요한	3186	10-10
2308	10월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47개	길동이	3706	10-10
2307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의 여러 가지 반응(마태 22, 1-14) 댓글20개	위로의샘	3382	10-09
2306	♠ 좋은 열매를 맺도록 초청하셨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중-이사벨로 아바퀘즈 주교님) ♠ 댓글23개	♥아기천사	3232	10-09
2305	머리를 잘랐습니다. 댓글36개	장미향	3333	10-09
2304	영적소풍으로 은총이 충만했던 제주기도모임 댓글26개	자비의샘	3437	10-09
2303	♥ 이제 나는 말하리 ♥ (율리아님의 묵상록) 댓글28개	맑은백합	3409	10-09
230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18개	고요한	3045	10-09
2301	2011년 10월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소식입니다. 댓글33개	위하여	3259	10-09
2300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꼭 참석합시다♥♡♥ 댓글50개	운영도우미	3675	10-09
2299	은총 가득했던 2004년 10월 19일의 철야기도회에 참석을 하며 댓글24개	주님함께	3883	10-09
2298	기적수를 통하여 놀라운 치유를 받은 형님에 은총을 나누어요 ! 댓글30개	카타리나	3834	10-08
2297	10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고통을 통한 치유의 은총나눔 댓글31개	엄마와함께	6120	10-08
2296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달을 수 있다.>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 댓글23개	죤폴	3572	10-08
2295	헤어지기 싫어 많은 사람이 울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3개	애인여기	347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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