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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하신...(1992년 12월 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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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리의월계관
댓글 40건 조회 2,865회 작성일 12-03-26 14:43

본문

 

 

 

 

 

 

 

 

 

 

 

 

 

 

 

 

 

 

  
 

 

내 어머니가 나를 잉태하실 때‘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응답하지 않았다면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내 아버지께서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잘 들어라.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데 지름길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

 

특별히 너희를 위하여 오늘도 수많은 고통을 받으시며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는 나의 사랑을 전하고자
목이 터지도록 외쳐주시건만 대축일을 맞는 오늘도 지상의
자녀들로부터 공경 받지 못하고 계시니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단다.

 

어서 사랑으로 위로해 드리고
공경하여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하신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1992년 12월 8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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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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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특별히 너희를 위하여 오늘도 수많은 고통을 받으시며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는 나의 사랑을 전하고자
목이 터지도록 외쳐주시건만 대축일을 맞는 오늘도 지상의
자녀들로부터 공경 받지 못하고 계시니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단다.

fiat  - 피앗~~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어
오늘 대축일 더 많이 닦아드리는 자녀 되겠어요.., 부족하지만...

어머니의 아멘 으로 온 지상에 구원이 시작되었나이다.
성모 엄마! 사랑해요...
현시대에도 아멘 하신 율랴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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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어머니의 대축일을 축하드리며
오늘 더욱 깨어 어머니의 "예"를 묵상할께요.

승리의 월계관 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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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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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

하늘의 성전이신 어머니 마리아여 ~~~

진심으로 사랑하며 감축 드리나이다 ,.

승리의 월계관님 !!!

사랑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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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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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승리의 월계관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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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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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주님 !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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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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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믿음과 신뢰로서 온전히 맡기며!!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사랑을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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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잔님의 댓글

순교의잔 작성일

어머니의 예를 본받아 매순간 주님 성모님의 인도하심에 맡기겠습니다.

고우신 성모님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승리의 월계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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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 하고 응답하여라. 아멘!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예"하고 따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를.. 인도하여 주소서!
오로지 성모님의 손을 꼭 잡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승리의 월계관님, 아름다우신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볼 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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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오늘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에 맞는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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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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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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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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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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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잘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할게요.
위로 받으소서 ^^

사랑하는 승리의월계관님,
예쁘게 정성을 모아서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성모님께서도 율리아님께서도 더욱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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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아멘.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승리의월계관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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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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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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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 나의 어머니!눈물과 피눈물로 우리 죄인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나의 어머니!그 사랑 무엇으로 기워 드리오리까?

지난날 저의 죄로 너무나 아프셨을 어머니 생각에
주체할수 없는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사랑하올 나의 엄마!지금도 죄인들로 인해 성심이 찢기워지시고
교회로부터 외면 당하고 계신 어머님의 고통을
이 죄인의 회개의 눈물로 위로해 드리옵니다

어머니의 말씀 명심하며 더욱 낮은자되어 어머니를
위로해 드릴께요^^

성모님!주님의 뜻에 온 생애를 다 바치고계신
율리아님께  힘을 주소서 아멘!

나주의 성모님!이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아멘!

승리의 월계관님!많은 은총 받고 갑니다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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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공경하여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하신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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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공경하여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려라.
내 어머니는 너희 모두를 위하여 당신의 티 없는 성심 안에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여 나에게로 인도하신다.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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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승리의월계관님가정에 축복과 사랑 가득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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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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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성모님 율리아님, 너무 아름다우셔요.
아름답게 꾸며주어 메시지 말씀이 더욱 빛나며 좋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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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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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아멘~~~

메시지 말씀과 함께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승리의월계관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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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성모님의 고요하고 평화로운 모습과 율리아님의단아함안에 느껴지는 주님 성모님 현존!!!
성모님의 사랑에 온전히 빠져 성모님안에 살게 하소서!

성모님의 예를 따라 예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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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잘 들어라. 내 어머니는 너희들이
오로지 숭고한 나의 마음 안에서 더욱 열렬히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에게로 오는데 지름길
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어서 나에게로 오너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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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사랑하는 승리의 월계관님

먼저 고마워요 ~~
님  덕분에 대구에서  준비한 예쁜 꽃다발
양로원으로 갈뻔 한  꽃다발이

다행히  성모님 앞으로 제대로 봉헌될수 있었기에
돌아오면서 참  많이 기뻣습니다

리본에  이름을  쓴것을  때고  카드를 끼웠는데
나중에 보니까 카드가 떨어져 나가고 
이름 도  카드도 없는  꽃다발이 되었지만

그렇게도 이쁜 꽃바구니를 본적이 없었기에
탄복하여 여러번  사진으로 찍어 놓았지요
지금까지  그렇게 이쁜 꽃바구니를 본적이  없었어요

아마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이쁜 꽃다발로 만들어 주신것  같아 마음이 설레였지요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이 꽃다발과 함께 성모님 대전에  봉헌된 것같기만해서
너무 기뻤어요 ... 사랑해요 그리고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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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특별히 너희를 위하여 오늘도 수많은 고통을 받으시며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는 나의 사랑을 전하고자
목이 터지도록 외쳐주시건만 대축일을 맞는 오늘도 지상의
자녀들로부터 공경 받지 못하고 계시니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단다.

주님! 성모님! 당신의 겸손한 영혼으로 내뜻이 아닌 당신뜻대로 살아갈수 있는영혼이 되도록 자비로 고쳐주소서
당신께 나아가는데에 있어 방해되는 모든것 치우ㅓ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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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사랑하는 승리의 월계관님 귀한메세지 올려주심 감사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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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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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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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 아름다운 성모님과 아름다운 율리아님~ 이렇게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승리의 월계관님 ^^***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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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예"하고 응답하여라

                너희들의 잘못을 단순하게 겸손하게 인정하고

              순명하여 내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신뢰로써

              더욱 강렬하게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여라.


        "성모님은." 예수님의 어머니이신데 어머니의
        위대한 본을따라서 이죄인도  모든것 "예" 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승리의 월계관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들 너무 예뻐요. 사순절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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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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