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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이 반드시 주목 해야 할 율리아님 성체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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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29건 조회 3,678회 작성일 13-10-03 06: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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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2월 28일 바티칸

 

2009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에게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를 만나거라.” 라는 메시지를 주셨다. 이에 율리아 자매는 예수님께서 교황님에게 전하라는 성체(예수님께서 2006년 10월 16일 메시지와 함께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온 징표를 주셨음)를 모시고 2010년 2월 26일 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함께 로마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죠반니 대주교님께서는 27일 당신을 방문한 율리아 자매에게 바티칸에서의 일정과 계획을 물어보셨다. 자매는 모든 일정을 대주교님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했다. 이에 대주교님은 “이틀 전 기도 중에 성모님으로부터 ‘율리아에게 어떤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전에는 (1994. 11. 24 경당에서 있었던 성체강림) 율리아로부터 성체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네가 율리아에게 성체를 주어라’ 라는 응답을 받았다”고 하시며“내일 주일미사를 공관 소성당에서 같이 하자.” 고 하셨다.

  2월 28일 10시에 대주교님과 장 신부님의 공동집전으로 미사가 시작됐다. 대주교님은 율리아 자매에게 양형성체를 주셨다. 영성체 후 묵상 중에 있던 율리아 자매가 한 협력자를 불러 입을 벌렸다. 그는 깜짝 놀라 대주교님을 불렀다. 율리아 자매가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고 있었다. 대주교님도 깜짝 놀라 미사에 참석한 수녀들을 부르셨다.

  성체에서 빨간 선홍색 피가 흘러나오면서 빵이 부풀듯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잠시 후 성체와 혀 사이에서도 피가 흘러나와 주위를 온통 선홍색으로 물들였다.

살과 피로 변화된 이 성체는 심장이 박동하듯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움직였기에 율리아 자매의 혀도 살아계신 성체의 움직임에 따라 요동치듯 같이 움직였다. 부풀어오른 성체께서 들썩들썩 강하게 움직이실 때면 율리아 자매의 혀에서 성체가 분리되어 솟아오르는 놀라운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그럴 때면 혀와 성체 사이에 공간이 생기면서 입술 쪽의 성체 밑부분에 진한 그림자가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빵과 포도주의 형상인 성체성혈 안에 예수님께서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알려주시는 성체기적을 목격하신 대주교님께서는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처음부터 모든 변화를 유심히 살피셨다. 그러고 나서 율리아 자매에게 성체를 영하라고 하셨다. 율리아 자매는 이 기적의 성체를 보존하고 싶었지만 대주교님의 뜻에 순명했다.

  대주교님은 성합에 물을 받아 율리아 자매가 마시도록 하고는 자매의 입안에 상처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마지막에는 하얀 성작 수건으로 입 안을 샅샅이 닦아냈으나 피의 흔적은 전혀 없었다. 대주교님의 이 모든 지시와 행동은 바티칸의 고위 성직자로서 이 징표가 초자연적 현상인가 아닌가를 확실하게 분별하기 위한 사려 깊은 조치였다고 판단된다.

이 미사에 참석한 사람은 성직자 두 분과 공관에 근무하는 수녀님 네 분, 그리고 율리아 자매와 일행 5명으로써 총 12명이 이 역사적인 성체기적의 증인이 되었다. 이날 성모님께서는 바티칸에서의 이 성체기적이 마지막 성체기적이라는 메시지를 주셨다.

  이로써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성체기적은 율리아 자매의 입안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적,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옴과 하늘에서 강림하심,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심을 포함하여 총 33번으로 33세에 승천하신 예수님의 생애를 묵상케 한다.

대주교님께서는 당신께서 집전하신 미사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에 대해 “이 성체기적은 바티칸의 교황청 공관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그 분별에 대한 관할권은 오로지 교황님과 교황청에만 있다. 광주대교구나 세계 그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관여할 권한이 없다.” 라고 거듭 강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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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28 율리아 자매님이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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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8일 죠반니 불라이스트 대주교님 교황청 공관 베네딕도 소성당에서
미사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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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캡쳐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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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캡쳐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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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캡쳐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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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캡쳐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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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성작 수건으로 율리아 자매님의 입안을 샅샅이
닦아내시며 입안의 상처유무를 검사하시는 블라이티스 대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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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28 성체 기적의 목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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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틀

 

2. 2010년 2월 27일

 

3. 2010년 2월 28일

 

4. 2010년 3월 1일

 

5. 2010년 3월 2일

 

6. 2010년 3월 3일

 

7부 - 2010년 3월 5일

 

“특별히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아들아 !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시지?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나주에서 너를 통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성체기적을 시작하셨는데 오늘 너를 통한 성체의 기적이 끝나는 마지막 날이로구나. 걱정하지 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라.”

       (2010. 2.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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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나주에서 너를 통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성체기적을 시작하셨는데 오늘
너를 통한 성체의 기적이 끝나는 마지막 날이
로구나. 걱정하지 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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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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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합니다~
이 내용을 트위터로 온세상에 날려보내겠습니다~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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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33번의 성체기적..............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싶은 것일까?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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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성체에서 빨간 선홍색 피가 흘러나오면서 빵이 부풀듯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잠시 후 성체와 혀 사이에서도 피가 흘러나와
      주위를 온통 선홍색으로 물들였다. 살과 피로 변화된 이 성체는 심장이 박동하듯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움직
      였기에 율리아 자매의 혀도 살아계신 성체의 움직임에 따라 요동치듯 같이 움직였다. 부풀어 오른 성체께서
      들썩들썩 강하게 움직이실 때면 율리아 자매의 혀에서 성체가 분리되어 솟아오르는 놀라운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는데 그럴 때면 혀와 성체 사이에 공간이 생기면서 입술 쪽의 성체 밑부분에
      진한 그림자가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

  ... 대주교님께서는 당신께서 집전하신 미사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에 대해 “이 성체기적은 바티칸의 교황청 공관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그 분별에 대한 관할권은 오로지 교황님과 교황청에만 있다. 광주대교구나 세계 그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관여할 권한이 없다.” 라고 거듭 강조하셨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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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자매는 이 기적의 성체를 보존하고 싶었지만
대주교님의 뜻에 순명했다. 아멘!

옳은 일엔 순명의 왕이신 율리아님
많이많이 존경하고 사랑해요
님의 입 안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으니
이곳은 바로 거룩한 감실이 아닐까!..........그런 생각을 해 보아요
또한 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은
예수님과 일치를 이루는 말씀이 아니겠나요 

님을 만남이 축복임을 기억하며..
늘 감사드려요...다시 한 번 사랑합니다.

죤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주님과 성모님 안에서...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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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아들아 !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시지?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나주에서
너를 통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성체기적을 시작하셨는데
오늘 너를 통한 성체의 기적이 끝나는 마지막 날이로구나.
 걱정하지 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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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댁에 처음오기 전에 저는 이 동영상을
홈피를 보고 몇번이나 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서 나주성모님댁을 방문했지요^^
이 동영상이 저를 주님, 성모님 품으로 인도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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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자매는 이기적의 성체를
보존하고 싶었지만 대주교님의
뜻에 순명했다...아멘...

죤폴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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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아들아 !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시지?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나주에서
너를 통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성체기적을 시작하셨는데
오늘 너를 통한 성체의 기적이 끝나는 마지막 날이로구나.
 걱정하지 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라."

이 세상을 아니 이 한국을 아니 이 광주와 나주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말씀 이후로 더 이상 말씀을 아니 주시는 것은 이제 피조물이자 신의 관상을 닮은 사람이 대답할 차례라는 것입니다.
바티칸과 한국 주교님들은 이제 무슨 대답을 하느님과 성모님께 해드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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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 놀라운 성체 기적!!!

제가 이 성체기적의 비디오를 보고 나주에 순례하기 시작했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묵상합니다~

하루 빨리 인준되어 주님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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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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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죤폴님....!!!  귀한 성체기적 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영광스러운광경 어느누가 놀라워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주님께서는 반듯이

나주성지가 인준나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의 방주에 승선하여 주님얼굴 뵙게 되겠지요...

"대주교님께서는 당신께서 집전하신 미사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에 대해 “이 성체기적은 바티칸의 교황청 공관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그 분별에 대한 관할권은 오로지 교황님과 교황청에만 있다. 광주대교구나 세계 그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해 관여할 권한이 없다.” 라고 거듭 강조하셨다.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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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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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죤폴님!
수고하신 사랑의시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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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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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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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아들아 !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시지?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나주에서 너를 통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성체기적을 시작하셨는데 오늘 너를 통한 성체의 기적이 끝나는 마지막 날이로구나. 걱정하지 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라.”

      (2010. 2.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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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시지?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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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시지?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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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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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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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렇게 엄청난 성체기적들을
단 한순간 짤라 버리는 광주교구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요.
부족하고 모자란 이 죄인을 비롯하여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라도
빠른 인준이 이루어 지길 빕니다.

수고해주신 죤폴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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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
몇번을 봐도 감동입니다.
광주도 봤을텐데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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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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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존폴님,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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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존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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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온 세상 사람들이

주목하고  찬미와 감사를 드려야 할

성체 기적이 이렇게 .....
세상에 드러내어 지지 않고 있다는것이

마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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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죤폴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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