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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돌려 주세요, 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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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2,939회 작성일 14-04-12 08:47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일은 성지주일이지요.

우리도 주님을 마중나갑시다.

당연히 온누리의 왕이십니다.

 

이제 사순절도 막바지 입니다.내일부터 일주일간을 성주간이라고 하며 우리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축일들이 그 안에 있습니다.

 

내일 나주에서는 오전 10시 30분에 우리도 성지가지를 들고 예수님을 환영하러

나갈 것이며, 그 뒤를 따라가는 예식을 치를 것입니다. 

 

오늘 새벽미사에서는 율리오회장님의 영명축일을 조촐하게 지냈고, 율리아님도

아프신 몸을 이끌고 나오시어 축하를 해 드렸습니다. 본당에서라면 성대하게

치러졌어야 할 축하식이 너무 간소하여 죄송하기만 합니다.

 

아기수녀님들의 아름다운 축가가 있었고 꽃바구니 선물도 마련 하였습니다.

그리고 케익도 나누어 먹었습니다.

 

 

1981년 율리아님이 세례를 받으실 때 선물로 받으신 성모님상이 바로 그

성모님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모님상에서 1985년 6월 30일에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성모님이 누구신가?

바로 하느님의 어머님이 아니신가?

그렇게 지체 높으신 분이 눈물을 흘리신다면 이게 어디 예사롭지 않은 일인가?

 

정말로 성모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신부님과 윤공희 주교님이셨더라면

당장 달려와서

"어머니 ! 어인일이신지요?"

하며 애통해 하실것이지만, 몇몇신부님들만이  그리고 수녀님들만이 찾아와서

간단히 증언록을 남겼을 뿐입니다.

 

성모님이 우시는데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그것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세상의 더 할 수 없을 정도로 타락해 가는 것을 보시고

 소돔과 고모라 처럼 벌을 내리실 계획이셨던 것입니다.

 

그런 하느님의 진노를 막을 수 있는 분이 누구인가?

오직 성모님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오신 것입니다.

200여나라를 제쳐두시고 한국에 오신 것은, 한국은 유일하게 천주교를 이승훈 님이

외국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한국으로 가지고 와 세우신 교회이기 때문에

어찌 주님께서 관심을 끌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그뿐만이 아니라 2만여명의  순교자를 내었고, 그 순교자의 피로 비옥해진 한국이기

때문에 성모님의 관심이 집중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메시지에서 말씀하시기를

"순교자의 피로 비옥해진 한국은 나의 정원이며,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들은 전세계교회의 표징이다"

라고 하심으로써 한국이 이 세상 모든 교회의 중심이 될것이며 성지의 메카가 될것을

내다 보시지 않았는가?

 

또한 가장 미신이 만연한 아시아의 버려질 40억명의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시려

그 중심에 있는 한국을 택하신것이 어찌 지당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

 

눈물을 흘리시던 성모님께서 광주 주교님을 기다리시다가 외면을 당하시자

일년후에는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셨다는 것은 눈물 보다 더 충격적이 아닐 수 없는데도

광주는 나주에 순레자들이 모여들자 냉냉해지기만 하더니, 급기야 1998년 1월에

윤공희주교님의 제1차공지문이 나왔습니다.

 

나주에서 그동안 일어난 모든 성체기적과 성모님의 700일 동안이나 흘리셨던

눈물과 피눈물들이 다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성모님은 또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적의 샘물을

나오게 한 것도 다 거짓이고, 거기에는 세균이 우굴거려 식수로는 부적합하다고

MBC PD 수첩방송을 통하여 만천하에 거짓말을 전파로 전세계에 내 쏨으로써

 

예수님께서도 성심이 갈기 갈기 찢겨지는 고통을 받게 하셨고, 성모님의 모습조차

몸이 뒤틀리고 어깨가 내려앉고 무릎이 더욱 굽혀지는 최악의 고통을 당하시도록

하셨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늘의 별 수만큼, 바다의 모래알 수만큼 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려 뽑으신 율리아님을 매일 죽음에 넘나드는 십자가의 고통,

가시관의 고통, 편태의 고통, 성심의 찢겨지는 고통, 낙태의 고통, 음란의 고통등

수많은 고통을 당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광주는 나주를 아예 없애버리려고 수많은 공지문을 남발하였고,나주에 다니는

순레자들까지도 본당에서 색출하여 쫒아내 버리고, 종래는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마저 쥐도새도 모르게 감쪽 같이 훔쳐간 것입니다.

 

이제 율리아님은 속이 터져 죽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나주의 가장 중요하신 주인공이신 기적의 성모님이 없어졌으니, 이제는 나주는

자연적으로 무너져 끝장이 날 것이라는 저들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광주여 !

지금 하느님을 대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그동안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하여, 성모님은 또 율리아님을 통하여 33번의

성체기적을 보여 주셨고,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기적을 보여 주셨고,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영육의 치유를 일으켜 주셨는데,

성모님 하나 훔쳐 간다고 그 모든 일들이 다 물거품이 되리라고 생각합니까?

 

어찌도 그리 영적인 문제를 세속적인 악마같은 생각으로 하느님을 대적하려 드십니까?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이 모든 것을 보시고 계시는데 더 늦기 전에 다시 성모님을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그래야만이 용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성 목요일에는 주교좌 본당에서 성유를 축성하는 의식이 주교님으로부터 거행

될것입니다. 성유란 사제들이 일년간 쓸 거룩한 기름을 말 합니다.

 

옛날 왕을 임명할 때 기름부어 축성하셨듯이 신부님이 되는 사제수품에서도 그 향유를

사용할 것이며, 우리의 혼배미사에서도, 견진성사에서도, 세레성사에서도, 병자성사에

서도 그 향유를 사용하여 죄를 씻어주시고 그 영혼을 상하지 않도록 보조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나주에서도 그동안 그 눈물 흘리시던 성모님상에서 성목요일에는 성모님 몸 전체에서

엄청난 향유를 흘리셨습니다.

 

그러나 다음날인 성금요일에는 성모님의 몸에서 향유가 다 사라지십니다.

그러다가 부활절에 다시 성모님의 몸에서는 많은 향유가 이제까지 흘러왔습니다.

 

제발 성모님상을 어서 돌려 주십시오 ,

성모님과 주님의 마음을 더이상 아프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성모님상을 훔쳐간다고하여 나주가 사라질 성질이 아닙니다.

나주는 영원히 건재할 것입니다.나주는 I + God = 나와 주님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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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2011. 4. 22.  예수님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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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율리아님 세례는 1981년 부활절입니다.
율리아님께서 성모님 상 선물 받으신 것은
루비노 회장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로 치유 받아 치료비가 필요없게 되자
 "어머, 성모님이 참 예쁘시다."하는 자매님의 소리를 듣게 되어 따뜻하게 대해 준 자매님에게 선물하고 싶어
주님의 뜻이라는 생각을 하고 그 성모상을 사서 선물해 드렸으며 1985년 6월 30일 나주에서 성모상이 눈물을 흘리셨다고 합니다.
오늘도 주님은총 가득하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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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겸손하고파님 감사합니다.
1981년 맞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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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발 성모님상을 어서 돌려 주십시오 ,
성모님과 주님의 마음을 더이상 아프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아멘!

성모님 상을 도둑질해간 영혼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원래 자리로 돌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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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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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성모님상 없어 졌다고 기적이 사라지거나 나주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돌려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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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영원히 건재할 것입니다.나주는 I + God = 
나와 주님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소식과함께 글 감사드리며 ~
율리오회장님 축일을 멀리서 마음으로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기도의힘도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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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요즘, 무하마디형제가 밭에서 발견했다는 항아리속, 도마복음이 갑자기 인터넷 검색상위순위에 오르고, 막달리아 마리아,어제,예수가 결혼했다는 문서가 발견댔다는 뉴스와 어처구니없는 허구와, 프리메이슨 전초기지와 같은 헐리우드에서 성서영화가 붐인데, 저는, 노아를 보고 대실망했어요,사탄이 나주를 방해하고 혼린을 가중시키는것이 느껴집니다.

개인적 견해로 (도마복음)에,대해서는 주님함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주님뜻에따라 살아야 구원다는 진리가 다연한데,저,도마복음, 마치,불교,부처처럼 각자의 내면,구도를 통하여 천국을 얻을수있다는 마쏘네비슷한 성향이 있어서 ----역시,성서다음으로 (율리아님저서와 나주 사랑의 메세지가) 최고인것같아요,

언제쯤, 나주관련 자료가 인터넷 검색순위에 올라 나주인준의 계기가되고 수많은 영혼들이 나주로 순례오며 앞당겨지길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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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지금 우리 가톨릭 교회에서 사용하는 복음서외에는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메시지도 그렇습니다.
어느분은 재림 예수를 믿으며 나주를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나주 성모님만 생각하기에도 바븐데 다른데 신경 쓸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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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성모님이 메시지에서 말씀하시기를

"순교자의 피로 비옥해진 한국은 나의 정원이며,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들은 전세계교회의 표징이다"

라고 하심으로써 한국이 이 세상 모든 교회의 중심이 될것이며 성지의 메카가 될것을  내다 보시지 않았는가?

제발 성모님상을 어서 돌려 주십시오 ,

성모님과 주님의 마음을 더이상 아프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성모님상을 훔쳐간다고하여 나주가 사라질 성질이 아닙니다.

아멘!!!

 

또한 가장 미신이 만연한 아시아의 버려질 40억명의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시려

그 중심에 있는 한국을 택하신것이 어찌 지당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

 

눈물을 흘리시던 성모님께서 광주 주교님을 기다리시다가 외면을 당하시자

일년후에는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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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종래는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마저 쥐도새도 모르게 감쪽 같이 훔쳐간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니, 광주교구 어떤 신자가 훔쳐갔군요?

도둑은 가장 가까운 원수가 훔쳐갑니다.

광주교구의 회개를 위해서 날마다 묵주기도시간에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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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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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회장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은총과 사랑속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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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제발 성모님상을 어서 돌려 주십시오 ,

성모님과 주님의 마음을 더이상 아프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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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는 영원히 건재할 것입니다.나주는  ;I + God  나와 주님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ㆍ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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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오회장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맘아프고 힘드신 일들이 많으셨을텐데
오히려 저희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하셨지요.

더욱더 잘 해드리고 싶은 맘
간절하신데 생각외로 잘 안된다하시며
일일이 말씀하시지 않으셨지만 힘내셔요.회장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나주는 영원히 건재할 것임을 말씀해 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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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올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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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순교자의 피로 비옥해진 한국은 나의 정원이며,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들은 전세계교회의 표징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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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주님!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인간들이 저지르고 행한짓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도 저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감히 대적하려는 인간의 간사함과 교만을 없애주시기 바랍니다/아멘.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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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는 영원히 건재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오회장님! 축하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가족 모든 분들께 진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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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무사히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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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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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오 회장님.

묵묵히  동산의 모든어려움 다 짊어지시고
율리아님 곁에서 늘 ..율라아님 힘듬을 보시며
함께하시니
말씀도  한마디 하지않으시고
늘  침묵으로써  감싸주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누구한사람
곁에서 그힘든일 함께하시고  나누실분없이
홀로 짊어지고 가시는 모습은
요셉 성인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회장님 ....감사해요.

말없이  아버지같이 넓은 마음
바다같이  큰 사랑..저희는 너무너무 고마와요.

축일을 맞이하시어
언제가지나 영육,,건가하시길 빌어보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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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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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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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사순의 마지막 주인 금주를 율리아님 고통을 묵상하며
나주 성모님 어서 돌아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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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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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님의 원의가 바로 우리의 원의입니다!!
주님성모님 간구하오니 성모님께서 원위치에 돌아오시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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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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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과 주님의 마음을 더이상 아프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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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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