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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토요일 ( 성 제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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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346회 작성일 14-04-12 09:19

본문

172표상의%20성모.야로슬라블화파.18세기.노프고로드시의%20수호신.성게오르기오스.로마의마카리오스.페르샤의성야고보.오누프리오스.jpg

[ICON] 표상의 성모 - 러시아.야로슬라블(Jaroslavl)화파.18세기.60 x 51.5cm

이 이콘은 성모의 여러 이콘 중 가장 존경 받는 이콘의 하나로 성서의 다음 말씀에서 기원하였다.
"주께서 몸소 표징을 보여 주시리니,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7,14)
상반신만 묘사되는 것을 ’즈나메니에’라고 하고,전신이 묘사되는 것을 ’빠나기아’라고 한다.

콘스탄티노플의 블라헤르린지역에는 귀중한 유물인 성모의 머리수건이 보존되어 있다.
이와 같은 성화(Icon)와 후에 파괴된, 기도하는 성모를 묘사한,
은혜를 베푸는 종교화는 성모성화의 전형 (典型)으로서 그 시원적 (始原的)인 주제였으며,
수즈달 시민들에 의해 점령당한 노프고로드시를 구출(1170년)한 이후로는 러시아에서 표준 성화로서 특히 경배되었다.
이 점령 광경 자체가 호평받는 성화의 주제로 다루어졌는데, "성벽의 성모"라고도 불리우며,
이것은 바로 그곳에 이 성화를 세웠던 사실에 연유한다.
표상의 성모는 노프고로드시에서 공경을 받게 되었고 시의 문장이 되었다.

성모는 기도드리는 자세로 팔을 올리고 있는데, 손바닥이 밖으로 향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녀의 가슴에는 광륜(光輪)속에 그리스도 임마누엘이 한 손에 성서 두루마리를 들고 다른 손은 축복을 내리며 올리고 있다.
관람자 측에서 볼 때에 그림의 왼쪽 가장자리에는 성 게오르기오스와 로마의 마카리오스(Makarius),
오른쪽에는 페르시아의 성 야고보와 기독교의 바보를 자처한 오누프리오스가 묘사 되어 있다.
성모의 머리수건과 의복의 단은 금실로 짜였으며 아름답고 색깔이 장식적인 이 성화는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유럽 聖畵 ICON.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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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 12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St. Zeno of Verona
San Zeno da Verona Vescovo

Born :c.300 at Mauretania near Algiers, North Africa
Died :12 April 371
Zeno = divino, che viene da Giove, Zeus greco
=divine, that it comes from Giove, Greek Z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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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는 ’살다’란 뜻이다.
성 제노의 생애는 자세히 알 수 없고, 다만 성 그레고리오의 대화집 속에 나타나는 자료로 그의 일면을 엿볼 수 있을 뿐이다.
성 그레고리오에 의하면, 그는 베로나의 주교로서 순교했다고 하나,
그와 동시대 사람인 성 암브로시오는 그의 편지에서 제노가 증거자로서 선종했다고 한다.

어쨌든 그는 아프리카 사람이며, 그의 라틴어 저술이나 인용문들을 살펴볼 때 훌륭한 지식의 소유자임에는 틀림없다.
또한 그는 매년 수많은 이교인들을 개종시켰고, 특히 아리아 이단에 강경했으며,
고트족의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팔렸을 때, 대금을 지불하여 속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제노 자신은 극히 가난한 삶을 살았다.
또 성 암브로시오에 의하면, 그의 지도를 받고 일생을 하느님께 바친 동정녀들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 제노는 아가페의 남용을 비난했고, 장례 때에 큰 소리로 우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대)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축일:9월3일.인창동성당게시판1346번.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축일:12월7일.게시판1509번.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축일:8월28일.게시판1336번.

0412San%20Zeno%20da%20Verona%20Vescovo.jpg

성 제노는 이탈리아의 베로나의 주교로서 4세기에 일어난 아리우스파의 이단과 투쟁해
그 해독으로 말미암아 멸망하려는 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한 교회의 교부 중의 한사람이다.

주교가 되기 전까지 그에 대한 기록은 그다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어쨌든 성 아우구스티노와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서 310년경 아프리카의 북부에서 태어나
당시 대 웅변가로서 이름이 높았던 카르타고의 아불레이오의 슬하에서 수사학(修辭學)과 그의 학문을 배운 바 있다.
그리하여 그도 역시 웅변과 문장에 우수하여, 그 설교에 있어서도 내용이 풍부하고도 깊고,
표현이 적절하고도 우수한 점으로 보아 실로 대 아우구스티노와 비교할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제노의 신앙과 이웃을 사랑하는 덕은 그의 박학한 지식을 능가하는 점이 있었다.
그가 베로나의 주교가 된것은 362년 12월 8일이었지만,
그 때 아리우스파의 이단은 북쪽 이탈리아에도 세력을 펴고 그리스도교 신자 중에는 그 이단 사상에 빠지는 이가 많았고,
또한 외교인들 중에는 과거 3백년간 역대 황제의 박해를 받아 온 교회에 진저리를 느껴 진리의 교회를 거역하는 이가 많았으므로,
제노 주교는 신앙의 입장에서는 이를 근심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입장에서는 이를 불쌍히 여겨,
그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보속의 고신 극기를 행하면서
기회 있을 때 마다 천재적 웅변을 통하여 교회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풀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렇게 참된 종교의 존엄과 행복을 설명해 주기도 하고 혹은 아리우스파 이단의 그릇됨을 지적하며
오로지 사람들을 선으로 인도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그 결과 새로 입교하는자,
이단에서 개종하는 자가 연달아 증가해 삽시간에 베로나의 교회는 놀랄만큼 성대해졌던 것이다.
이러한 대성공을 거두게 된 것은 제노 주교의 우수한 학식과 덕망의 덕분이라 하겠지만,
그와 동시에 그의 감탄할만한 극기, 희생의 생활과 또한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마귀를 쫓아버리는 신기한 능력도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제노 주교는 이단에서 교회로 개종한 베로나 시민을 잘 지도하며 그 도시에 대성당을 건립하고 또한 신자에게 자선 사업을 장려했다.
예컨대 그 당시 게르만족이나 고트족이 로마 제국에 침입해 신자들을 포로로 납치하기도 하고,
약탈을 마음대로 하기도 했으나, 제노 주교는 자신의 관할 교구의 신자들에게 독촉해 그 포로들을 속량해 주기도 하고,
빈궁에서 헤매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면서 박애 사업을 행했으므로,
베로나 교회라고 하면 자선 사업의 활동에 있어서 전 이탈리아의 그리스도의 신앙을 두텁게 하고,
신앙심을 굳게 하기 위해 서양 최초의 여자 수도원을 세웠다.

지금까지는 동정의 서원을 발한 소녀들도 아직 자신의 집에 머무르면서 다만 할 수 있는 대로 세속적 교제를 피하며 생활한 데 불과했으나,
제노 주교는 이러한 사람들을 세속의 위험에서 구해 동료들과 함께 덕의 길을 걸을 수 있도고 이에 공동 생활의 길을 마련해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동정 성모 마리아께 대한 그의 뜨거운 공경의 마음도 포함되어 있었다.

사실 그는 이단자의 그릇된 설에 대해 성모의 평생 동정을 열렬히 주장하며
’아, 위대한 현의(玄義)여! 마리아는 티끌만큼도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되시고
또한 하자없으신 동정의 몸으로 성자를 낳으시고 그 후도 아주 정결한 동정의 몸으로 계셨다"고 말한 적도 있었다.
이로써 그가 얼마나 성모를 공경했는가를 알 수 있다.

제노 주교의 최후에 대해서는 역사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지않다.
그러나 복음을 위하여 진력한 공로로 인해 교적(敎敵)아리우스 이단자들의 미움을 받아
저 베로나 시에서 가까운 부릭센 시에서 같은 시대에 주교였던 필라스드리오가 그들에세 참살된 것처럼
제노 주교도 순교의 피를 흘리며 진리를 증명했다고 전해 내려온다.
371년의 예수 부활 축일경이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에제키엘 예언자는 주님께서 보여 주신 남북 왕국, 곧 남쪽 유다와 북쪽 이스라엘이 하나 되는 환시를 전한다. 다시는 갈라지지 않을 한 민족이 된 이들은 온갖 죄악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주님의 법을 지키며 살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어 영원한 계약이 되게 하실 것이다(제1독서). 많은 유다인이 예수님을 믿게 되자 최고 의회는 마침내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한다. 대사제 카야파는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하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민족을 위해서 돌아가시고 또한 흩어진 하느님의 자녀들을 모으시려고 돌아가신 것을 예언한 셈이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을 한 민족으로 만들겠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7,21ㄴ-28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나가 사는 민족들 사이에서 그들을 데려오고, 그들을 사방에서 모아다가, 그들의 땅으로 데려가겠다. 그들을 그 땅에서, 이스라엘의 산악 지방에서 한 민족으로 만들고, 한 임금이 그들 모두의 임금이 되게 하겠다. 그리하여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않고, 다시는 결코 두 왕국으로 갈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다시는 자기들의 우상들과 혐오스러운 것들과 온갖 죄악으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이 저지른 모든 배신에서 내가 그들을 구원하여 정결하게 해 주고 나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나의 종 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임금으로서, 그들 모두를 위한 유일한 목자가 될 것이다. 그들은 내 법규들을 따르고 내 규정들을 준수하여 지키면서, 내가 나의 종 야곱에게 준 땅, 너희 조상들이 살던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들만이 아니라 자자손손이 영원히 그곳에서 살며, 나의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제후가 될 것이다. 나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으리니, 그것이 그들과 맺는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그들을 불어나게 하며, 나의 성전을 영원히 그들 가운데에 두겠다. 이렇게 나의 거처가 그들 사이에 있으면서,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나의 성전이 그들 한가운데에 영원히 있게 되면, 그제야 민족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5-56 그때에 마리아에게 갔다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다인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바리사이들에게 가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알렸다.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의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저렇게 많은 표징을 일으키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저자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을 것이고, 또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말 것이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해의 대사제인 카야파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이 말은 카야파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해의 대사제로서 예언한 셈이다. 곧 예수님께서 민족을 위하여 돌아가시리라는 것과, 이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시리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날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유다인들 가운데로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시고, 그곳을 떠나 광야에 가까운 고장의 에프라임이라는 고을에 가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머무르셨다.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많은 사람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려고 파스카 축제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그들은 예수님을 찾다가 성전 안에 모여 서서 서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그가 축제를 지내러 오지 않겠소?"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에서 우리는 남북 왕국의 통일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백성의 죄악으로 더럽혀진 당신의 이름을 다시 거룩하게 하시리라는, 예언서를 관통하는 주님의 약속이 오늘의 말씀에서 구체화됩니다. 이 말씀은 오랫동안 민족 분단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크나큰 의미를 던져 줍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더욱 깊이 묵상하며 경건하게 지낼 성주간을 하루 앞둔 이때에, 오늘의 말씀을 새기며 남북 분단으로 말미암은 증오와 불신의 벽이 높아만 가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이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신앙인의 자세를 헤아려 봅니다. 신앙의 뿌리인 파스카의 신비가 끊임없이 우리를 화해와 일치의 삶으로 초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성주간은 실천적인 면에서는 세상 모든 이를 위한, 특별히 우리 사회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자신의 소명을 분명하게 깨닫는 기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소명의 실천은 언제나 화해를 배우려는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됩니다. 떼제 공동체는 그리스도인들의 화해를 통하여 인류의 갈등을 극복하고자 프랑스에서 출발한 단체입니다. 이 공동체를 세운 로제 수사는 세상의 화해를 위한 헌신을 자신의 소명으로 여기고 공동체의 삶을 통하여 실천하였습니다. 그는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편지에서 이렇게 호소하였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용서하는 것이며, 화해한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 화해한다는 것은 언제나 영혼의 봄날과 같은 일입니다." 이번 성주간을 준비하며 무엇보다 용서하고 화해하는 사랑의 증거로서 우리 사회에 봄날을 가져오는 신앙인의 소명을 다할 수 있는 은총을 간절하게 청해 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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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서로 화해한다는 것은
언제나 영혼의 봄날과 같은 일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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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 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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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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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매년 수많은 이교인들을 개종시켰고,
특히 아리아 이단에 강경했으며,
고트족의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팔렸을 때, 대금을 지불하여 속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제노 자신은 극히 가난한 삶을 살았다..

+나의 거처가 그들 사이에 있으면서,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아멘.

* 서로 화해한다는 것은 언제나
영혼의 봄날과 같은 일입니다.. 아멘.

성 제노 주교순교자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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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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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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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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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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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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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주신 정성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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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빨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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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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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제노주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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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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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인님의 글 오늘도 고맙게 읽었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함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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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성 제노주교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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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제노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을 찾아주세요..
그리고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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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제노 주교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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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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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제노 주교 순교자이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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