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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치는 성모님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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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산나
댓글 25건 조회 3,670회 작성일 11-06-02 21:42

본문

제가 빌린 메시지책을 어제 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벌써 은혜로 충만해지고 있습니다.^^ 비록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하는 말씀도 있지만 정말 이 메시지책에서

 

살아계시는 하느님을 만나고 있답니다~ 가장 큰 영적인

 

독서인듯해요^^ 가장 마음에 드는 몇 말씀 적어볼께요~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때 함께 싸우리라. 뱀을 짓 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1987년6월30일(눈물 2주년)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이 밖에도 수없이 많은 메시지 말씀을 통해서 우리

 

주 하느님을 만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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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혜로 충만해지고 계시는 호산나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정독을 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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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순수하게 받아들이시는 호산님의 모습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고 계시리라 믿어요.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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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해하지 못하는 말씀도 있지만 정말 이 메시지책에서
살아계시는 하느님을 만나고 있답니다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읽고 하느님을 만나심 축하드립니다.!
더 깊고 넓고 무한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도 깊이 깊이 느끼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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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이 메시지책에서 살아계시는 하느님을 만나고 있답니다~!
가장 큰 영적인 독서인듯해요!  아멘!!

메세지말씀을 통해 주님.성모님 현존을 드러내십니다.

사랑하는 호산나님 축하드려요.

저도 메세지 묵상할때 가장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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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호산나님

반갑습니다.
한국 나주에 오시어  사랑의 말씀을  주시고 계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
의  간절한 호소에

저희를  포함하여  수많은  백성들이
 
제대로 합당하게  아멘으로 응답 하지 못하는 삶을 살았기에

아직  까지  25년이라는 긴긴세월이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성직자님들..  도데체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요  아이고~~~

...... 안타깝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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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돌아온 탕자와 마찬가지도 우리도 세상속에 살아가면서 많은 죄를 짓고 살았지만

주님 앞에 다시 돌아와 회개하고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주님께 돌아온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받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더욱이 주님의 현존을 믿는다면 더 킅 은총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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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나주에 현존하고 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통하여 영적인 양식을 얻고
순수한 믿음으로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호산나님,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은 어느 한마디의 말씀이라도
너무나 소중해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답니다.

그런데도 한국교회 성직자들은 이 모든것을 거짓이라 하며
 이렇듯 안 받아들이고 외면을 하니 자녀들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성모님의 성심이 얼마나 아프시면 눈물 ,피눈물까지 흘리시며 우시겠어요.

순수한 믿음으로 주님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호산나님께 감사하고, 고맙고,얼마나 기쁜지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최근에 주신 메시지까지 정독하시어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영적 육적으로 은총 가득 받으시고 주님성모님 위로해 드리는
효성지극한 자녀되시고 사도 되세요.^^*

부족한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목숨까지 내어 놓으시며 대속고통을 바치시는
율리아님께도 많은 힘이 되고 아프신 마음에 위로를 받으시겠네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월 첫토에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만날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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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때 함께 싸우리라. 뱀을 짓 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1987년6월30일(눈물 2주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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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자녀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알아 듣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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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메시지책에서
살아계시는 하느님을 만나고 있답니다~
가장 큰 영적인
독서인듯해요
아멘.

얼마나 좋으신지를 알겠습니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읽었었으니까요.

성경처럼 늘 가까이 하며 읽어야할
영적 독서입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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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호산나님 !
어서오세요.
성모님의 메시지 참 좋지요?

20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슴을 직접 듣습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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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때 함께 싸우리라. 뱀을 짓 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아멘!

사랑하는 호산나님 ^^
사랑의 메시지. 정말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음에 와닿고 영혼의 양식이 되지요~
그렇지만 또 마음에 와닿으며 깊이 읽을 수 있는 것 또한 은총인 것 같습니다.
은총 중에 계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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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 밖에도 수없이 많은 메시지 말씀을 통해서 우리
 
주 하느님을 만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약 오년전에 충격받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성경을 통한 것보다 훨씬 빠르고 강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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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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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메시지말씀대로 실천하며 산다면
매 순간 도와주시리라 믿어요.*^0^*

묵상 중에 계속해서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호산나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만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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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아멘!!!

이 밖에도 수없이 많은 메시지 말씀을 통해서
우리 주 하느님을 만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호산님...은총받고계심을 축하드려요 !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말씀을
통하여 은총과 축복의 나날이 되시기를 봉헌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호산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호산나님... 내일 첫토요일에
동산에서 기도중에  만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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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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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비록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하는 말씀도 있지만 정말 이 메시지책에서
살아계시는 하느님을 만나고 있답니다

아멘~~

메세지 말씀에서 은총을 받으시는 호산나님 성모님 사랑안에
항상 머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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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은총글로
제맘까지 뜨거워 지는듯 합니다.

메시지를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을 만나고 계신
호산나님 넘 축하드려요.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아멘!!!

저도 이말씀 참 좋아했어요.
얼마나 힘이나던지요.
메시지를 통하여 많은 축복이 함께하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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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호산나님 메세지 책은 예수님 성모님 께서 주신 말씀이기에

더 은해로운 책이지요  세상 어떤책도  메세지책과 비교할수없지요

세상책은 영생에 답을 주지 않습니다 단지 인간들의 지적 호기심만

자극할뿐입니다  호산나님 예수님 말씀안에서 평화 누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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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호산나님~메세지는 정말로 은총이며 성모님 사랑 그자체입니다
제가 처음 은총은 강물처럼이란 책을 어느성당 성체조배실에서
읽고 혼자 물어물어 나주를 찾았고 거기서 사랑의 메세지책을
만나서 돌아오는 기차에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한글자 한글자가 모두가 사랑덩어리였습니다..이것을 읽어보고도
진실이니  거짓이니 한다면 그것은 바로 마귀의 하수인밖에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자식이 어찌 엄마의 목소리를 모르고 엄마의 말투와 억양을 모를 수 있습니까
저는 대번에 내엄마요 내아버지의 목소리고 말씀인줄 알아차리고 그 품안에서
엉엉 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돌아온 탕자가 되었지요
호산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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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때 함께 싸우리라.

뱀을 짓 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아멘!!!

은총중에계신 호산나님 ! 축복 앞으로도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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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메시지책에서 살아계시는 하느님을 만나고 있답니다~
가장 큰 영적인 독서인듯해요^^"

아멘!!! 아멘!!! 아멘!!!
호산나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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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읽고 받아들이는 영혼은 바꾸어 주리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그대로 호산나 님께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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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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