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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오 회장님 칠순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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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19건 조회 3,672회 작성일 11-06-05 16:44

본문

6월 4일 첫토 나주성모님 동산 6월에 따가운 태양과  아직

5월에 봄이 물러서기 아쉬운듯  시원한봄바람이 동산에 아를다운

잎새들을 건드렸다  6월에 태양은 몸에서 땀을 내어 목을 적시었지만

시원한 바람은 땀으로 적신 목을  시원하게 하는 오후 십자가 길을 하면

주님에 각처에 수난을 묵상하면  지나온 세월들에 대한 반대자들의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순례하면 기도하는 형제 자매님들의 갈망과 열망에

소원을  성모님 동산 숲속에 상큼한 향기에 실어  모아 기도 드렸다

 

미사 강론 중에 정신부님께서 삶에 피곤과 권태 속에서 피하고싶은 마음에

빨리 하느님께 가고 싶었다는 강론에 한편으로 동의하면서 순간 저도 같은

동질감을 느끼는 순간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의 나주에 진실을

왜곡 하는 사람들의 진실 규명 차원에서 더 오래 살아야하는 이유를 말할때의

재치 있는  발상전환 강론에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신부님에 성직에 고난에

삶에 여정을  안스러운 마음에서  기쁨에 박수소리가 비닐성전을 가득 매웠다

 

신부님  성직에 길은 고난에 길인줄 저희들이 모르겠습니까 신부님도 저희와

똑같은 오감을 지니고 계시는데 다른사람의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을 볼때면 더더욱 그러하시겠지요  모든것을 봉헌한다는것이 쉬운

일입니까  특히 요즘 보여주기위한 화려한 세상에서 아예 깊은산속에서  모든것을

보려 하지않고 은돈에 산 속에서 수도하는 사람들과 달리 세상과 직접 부딧치면

살아 내야 하는 더 어려운 일이지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하였습니다

세상 자체가 유혹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유혹을 떨쳐내기 위해  고뇌와 갈등하면

떨쳐 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왕성한 혈기를 이겨내기 위해  노동을 하시는

율리오 회장님  정신부님에 아닐까 생각 해봤습니다

 

피로에 지쳐 하루에 고된노동은 심신을  피곤하게 하여 깊은 시름에서 노동에 피곤때문에

몸을 뉘이면 잠시동안 깊은 수면에 빠져 잊혀지게 하기 위해서임니다  그렇다 해서

잊혀진 것이 아닌 의식속에 눌러 있던 욕망들이  꿈속에서 형상화 되어 나타난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자기와 세상의 유혹과 싸음에서 어는 한쪽과  타협하지 않으면 일생동안  견디어

내야 한다는것입니다  누구에 도움이 확실한  믿음이 없으면  이겨내기 어렵습니다

 

어느 유대인 납비가 독일 아우스비츠 수용소에서  자기동포들이  가스실로 들어가 죽음에

행진 속으로 들어갈 때  무의미한 죽음에 절망에 좌절하고  괴로워 하는 동족들에 죽음을 보면

그러한 동족들을 보면 그 죽음에 수용소에서  자기가  동족들 죽음 앞에서 어떤 행동이라도

해야할 의무감으로  그들을 만나 죽음이 결코  무의미한 죽음이 아니고 하느님을 믿기 때문에

받는 죽음이면  뒤에 남은 사람들에게 교훈이 되는 죽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하자  그렇게 죽음 앞에서

절망하던 유대인들이 의미를 갖자 수용소 안에 꽃을 보고도 기뻐하면 가스실 죽음 앞에서도 의연히

죽음을 맞이하더라는 것입니다

 

율리아 회장님 저는 칠순에 대해 별로 어떠한 감정을지니고 있지않으므로  특별하게 말씀드릴

마음은 없지만  율리오 회장님은 삶은 별로 나쁘지 않다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삶이 아닐까 하면

대체적으로 대한민국 삶에서 보통사람들에 웃도는 삶이 아닐까 생각한사람입니다  율리오 회장님

운명의 삶 정도 되면 한번 살아볼만한  삶이다 생각한 사람이니까요

 

율리오 회장님에 황혼기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봉헌하며 살아야한다는  고통이 있으시겠지만

확실한 성모님에 증표가 있으시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부부와의 봉헌도 쉽지않은 삶을  자청하여

실천하고 계시는 율리오 회장님 삶도 성직에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율리오 회장님 저는

다른 사람에 칭찬하는데 인색하기에 훈련되지 않은  저에 의식 속에서 최상에 감사에  인사말씀이

선뜻 나오지 않는군요 다른 사람으로 부터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 없다고

말을 하더군요  제가 그런 부류에 사람이기에 그렇습니다  저에 부족한 감사에 표현 방법에 나무라지

마십시요  사랑은 몰라도  율리오 회장님을 존경하고 있다는것은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율리오 회장님의 칠순은 나주성모님 원년으로 삼고 새로 도약하는 6월에 솟아오르는 태양과 함께  인준의

해가 준비가  되는  6월 삼십일 기념의 눈물 흘리신 기념에 달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26주년에 하느님께서

어떤 계획을 펼치실지 저희들은 알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시작하신일  하느님께서 이대로 멈추지 않는

다는것도 확실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신뢰에 하느님이시고  믿음에 하느님이시고  사랑에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어떠한 하느님에 뜻에도 따라야할 의무가 있기때문입니다  어찌 종이 주인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시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저희들은 항상 허리에 수건을 두리고 있다  주인께서 손과

발을 씻으시면 닥아 드려야 하기때문입니다  주님 나주에서 주님에 뜻에 따라 힘써 노력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율리오 회장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수신부님 두분 수녀님 예비 수도 회원 형제 자매님들 베드로

회장님 그밖에  나주에서 봉사하시는 장미 가족 님들에게 사랑에 불을 지피시어  성령님에 인도에 따라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다할수 있도록  영육간 건강 지켜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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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오 회장님의 칠순은 나주성모님 원년으로 삼고
새로 도약하는 6월에 솟아오르는 태양과 함께  인준의

해가 준비가  되는  6월 삼십일 기념의
눈물 흘리신기념에 달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26주년에 하느님께서

어떤 계회을 펼치실지 저희들은 알수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시작하신일  하느님께서 이대로 멈추지 않는
다는것도 확실합니다..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은총말씀 감사합니다.
은총의6월 예수성심성월에, 주님.성모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의계획이
나주에서 찬란히 펼쳐져서 주님.성모님 영광드러내는 축복된달이 되기를
희망하며 기대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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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6월에 솟아오르는 태양과 함께  인준의 해가 준비가 되는
6월 삼십일 기념의 눈물 흘리신 기념에 달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26주년에 하느님께서 어떤 계회을 펼치실지 저희들은 알수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시작하신일  하느님께서 이대로 멈추지 않다는것도 확실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신뢰에 하느님이시고  믿음에 하느님이시고  사랑에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26주년에 있는 6월에는 주님의 계획하신일이 그대로 이루어져서
우리들에게 기쁨과 은총의 6월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다같이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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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저희들은 항상 허리에 수건을 두리고 있다  주인께서 손과

발을 씻으시면 닥아 드려야 하기때문입니다  주님 나주에서 주님에 뜻에 따라 힘써 노력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율리오 회장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수신부님 두분 수녀님 예비 수도 회원 형제 자매님들 베드로

회장님 그밖에  나주에서 봉사하시는 장미 가족 님들에게 사랑에 불을 지피시어  성령님에 인도에 따라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다할수 있도록  영육간 건강 지켜 주소서" 아멘.

어제 동산에서 호박을 2개를 사고 양파 1포대를 주문했습니다.
 시중보다 일 천원씩이나 더 비싼 호박을 왜 사겠습니까?
그것은 야채를 길러내는 분들이 생활의 모임 남자 회원들이 땀흘려 일하여 생산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새새히  살펴 해야합니다. 그들이 성모님 발현 인준에 꼭 필요한 협력자들이기에 그렇습니다.
구리 빛 얼굴인 그들은 기도하고 일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이 생산하셔서 내어 놓으세요.
어제 칠순을 넘긴 세 분 원로 협력자님들을 보면서 감회가 깊었습니다.
새월은 결코 정지하지 않고 흘러 가기에 하루빨리 나주 발현 성모님 인준이 시급함을 느낌니다.
소식지에 교황청 고위 성직자들의 반응이 나왔는데요.
교리상 나주 성모님 발현은 아무 문제가 없고 천주교 교리 신심에 큰 발전력이 될 것이라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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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 시작하신일  하느님께서 이대로 멈추지 않는

다는것도 확실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신뢰에 하느님이시고  믿음에 하느님이시고  사랑에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어떠한 하느님에 뜻에도 따라야할 의무가 있기때문입니다  어찌 종이 주인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시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저희들은 항상 허리에 수건을 두리고 있다  주인께서 손과

발을 씻으시면 닥아 드려야 하기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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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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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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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나주에서 주님에 뜻에 따라 힘써 노력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율리오 회장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수신부님 두분 수녀님 예비 수도 회원 형제 자매님들

베드로 회장님 그밖에  나주에서 봉사하시는 장미 가족
님들에게 사랑에 불을 지피시어  성령님에 인도에 따라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다할수 있도록  영육간 건강
지켜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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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율리오 회장님에 황혼기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봉헌하며 살아야한다는  고통이 있으시겠지만
확실한 성모님에 증표가 있으시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부부와의 봉헌도 쉽지않은 삶을  자청하여
실천하고 계시는 율리오 회장님 삶도 성직에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율리오 회장님 저는
다른 사람에 칭찬하는데 인색하기에 훈련되지 않은  저에 의식 속에서 최상에 감사에  인사말씀이
선뜻 나오지 않는군요 다른 사람으로 부터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 없다고
말을 하더군요  제가 그런 부류에 사람이기에 그렇습니다  저에 부족한 감사에 표현 방법에 나무라지
마십시요  사랑은 몰라도  율리오 회장님을 존경하고 있다는것은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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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2*2 는 4 ..( 구구단 2 곱하기 2는 4  )  3*3 은  9 .. 침이 마르도록 아르켜주어도  계속 7*7 이 뺑끼칠 !  4*9 는 버지기 (다라이 )  9 * 9  닭구통 !...
승질이 이빠이루 올라 !  요것들을 지기뿔까 살리뿔까 ...>.,<  조선팔도 인간들에게 쏙고 ,쏙히고 ,욕 얻어 먹고 ..이젠 속도 없으신 율리오회장님 ! 
이젠 더 이상 속 트질 일이 없지시퍼예 !  ㅎ    " 함께 갑시다  ! "  네~ 에 .함께 가야지예 ~!  잔치 참 걸었심드어  !  *^^* (  푸짐한 잔치 ! )

다정다감하신 다같이님 !  참 반가왔습니다 . !  언제 시간이되면 곰탕이나 한그릇 !  헤헤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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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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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예수성심과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다같이님 함께 앞으로 전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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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나주에서 주님에 뜻에 따라 힘써 노력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율리오 회장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수신부님 두분 수녀님 예비 수도 회원 형제 자매님들 베드로

회장님 그밖에  나주에서 봉사하시는 장미 가족 님들에게 사랑에 불을 지피시어  성령님에 인도에 따라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다할수 있도록  영육간 건강 지켜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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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리오회장님!! 사랑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든 님들과 함께 율리오회장님 칠순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예수님 성모님 일하고 계시는 그 일 무사히 마칠 수있도록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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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오회장님,
칠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긴세월 아픔 내색치않고
묵묵히 감싸시며 일하신 세월
세월수만큼 은총으로 가득차

요셉성인처럼 보이십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과 함께
두분 영육간에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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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우리의 작은 정성과 사랑을 모아 모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모두 바쳐 드리며...

사랑하는 다같이님의 사랑의 염원이 하느님 대전에 상달되었을 것임을 확신하면서
님과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더욱 풍성히 내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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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주님 나주에서 주님에 뜻에 따라 힘써 노력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율리오 회장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수신부님 두분 수녀님 예비 수도 회원 형제 자매님들 베드로

회장님 그밖에  나주에서 봉사하시는 장미 가족 님들에게 사랑에 불을 지피시어  성령님에 인도에 따라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다할수 있도록  영육간 건강 지켜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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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6주년 6월에는
주님의 계획하신일이 그대로 이루어져서
우리들에게 기쁨과 은총의 6월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다같이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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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오회장님의 칠순은 뜻 깊은 날이었어요.*^0^*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안에서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함께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다같이님.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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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율리오회장님의 칠순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서도, 축하하실거예요.

        성모님 동산 만드실때 직접작업을 하시는냐고,
  병원에 실려가셨고,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까?

    우리 율리아자매님을 돌보아주셔서, 지금까지 모든것
    마음대로 활동하시게 말없이 뒤에서 밀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드립니다.

    두분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바랍니다.
      항상 진심으로 모든것 감사드립니다.

  " 다함께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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