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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은 너무 뜨거워요! (6월첫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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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꺼
댓글 40건 조회 3,792회 작성일 11-06-05 21:20

본문

우리의목자이신 예수님 찬미합니다~!

우리를 구하러 오신 성모님 찬미합니다~!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엄마꺼 또 나왔습니다^^ 팍스떼꿈!^^*

 

이번 기도회에서 받은 은총나누고, 주님께 영광 바쳐드리기 위해..

두번이나  부끄러운 얼굴을 내미는 저를 어여삐 보아주시길 빌어요^^*

 

십자가길할때요..

제 앞에 가시는분 잠바입은 등 위로 자비의 물이 떨어졌어요..여러방울이요

분명히 아무것도 없었는데..금방 물방울이 몇방울 떨어져 있는거예요.

 

다른 자매님 한분도 같이 보시고, 자비의물이 내려왔다고 알려드리니까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저도 너무 부러웠고 받은셈 쳤답니다. 아멘!

 

12처에서는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가득 느끼고요..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하시는 예수님의고통과 모습이 느껴져서

많이 눈물을 흘렸습니다..예수님 저도 주님만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성모님찬미는 늘 들어도 새롭고 은혜스러워서 성령의단비를 맞는듯,(아멘!)

기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구요..

 

주님.성모님을 찬미하는 몸짓기도(율동)는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기쁨이 차올라서

어머니를 온몸으로 찬미할수 있는 행복감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의말씀시간에 말씀마다 크게 아멘! 하며..

마땅히.. 교회에서 해야할일들인데도, 하지 않고 있으면서--회개와 치유--

정작 나주에서 하는 주님의일들까지 막고 있는 답답한 현교회의실정이 더욱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로, 와~성령의바람이  우당탕탕 와르르~성령의불로 활활~ 앗~뜨거!

우리안의 더럽고 나쁜 추한 친구들 모두 몰아내고, 허물, 상처, 죄의 얼룩까지..눈물로 씻겨나가는 울음소리들..

한마디로 성령의도가니!!!였습니다.  엄마 사랑 너무 뜨거워요!~!!!!

 

치유기도받으면서, 요사이, 어느새 높아져 버린 내자신의 모습과

교만하고 이기적인 나의 본모습이 더욱 크게 느껴지면서, 성령의불로 모두모두 다 태워없애주시기를..아멘!

눈물로 간절히 청하며 기도했습니다.

 

율리오님 칠순을 맞이하여..저희는 사랑의마음 외에는 준비한것이 하나도 없는데..

늘 변함없이 율리아님곁에서 묵묵히 함께 하신 그..성실..침묵..사랑..인자하심..을

가득히 느끼게 해주신, 율리오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와 축하의인사드리옵니다.

 

천국의축소판! 성모님의숨소리가 느껴질것같은 아름다운 성모님동산 성혈조배실앞 푸른잔디에

우리를 위한 율리아님 율리오님 봉사자님들의 뜨거운사랑이..부페가..ㅋㅋ 펼쳐져 있었습니다.

 

먹을때마다..음식을 먹는것이 아니라, 사랑을 먹고 있는것이었습니다. 아멘!!

그래서 집에 오니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터지지 않을수가 없었답니다.

 

어머니가 싸주신, 사랑과 은총을 꾹꾹 눌러서 담아, 집에 돌아왔는데요..

집에  와서 다 넘쳐버린거예요..그 사랑이요..ㅎㅎ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래서 많이 울고, 엄마품안에서 성모님찬미 크게 틀어놓고

한잠 자고 났더니 눈이 탱탱 부었어요~ㅋㅋ  그래도 좋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영원히요

변함없이 든든한 엄마사랑에 저를 몽땅 맡겨드립니다. 아멘.

 

주님.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찬미하며, 두려움없이 앞으로 전진할것을 다짐해봅니다.아멘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을 가득 받고 계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랑하는 님들..모두 더욱 사랑합니다.

 

+ 세상의 모든자녀들아!

징벌의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기쁨과 영광을 늘 좋으신 주님.성모님께 모두 바쳐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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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아멘. 엄마꺼님 은총의 글 잘 읽었습니다.공감합니다.
사랑이 넘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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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님의말씀시간에 말씀마다 크게 아멘! 하며..

마땅히.. 교회에서 해야할일들인데도, 하지 않고 있으면서--회개와 치유--

정작 나주에서 하는 주님의일들까지 막고 있는 답답한 현교회의실정이 더욱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엄마꺼님의 공감가는 글들 감사합니다.
성모님동산 푸른잔디앞에서 펼쳐지는 부페에 함께하며
율리아님의 푸근하고 넉넉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엄마꺼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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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정말 나주는 지상의 천국이어요^^
우리들의 보금자리, 영혼의 안식처~
율리아님의 깊고 뜨거운 사랑에,
요셉 성인 같으신 율리오님의 아버지같은 따듯한 마음과 사랑에~
안그래도 은총 펑펑 터지는 첫토요일,
더욱더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어여~~^^

사랑하는 엄마꺼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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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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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찬미하며,
두려움없이 앞으로 전진할것을 다짐해봅니다
아멘 ~!!!

잔디위에 한가득 차려놓은 뷔페음식은  음식이라기보다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덤뿍 담겨있어 ....
엄마사랑을 실컷 먹고 영혼의 양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마치 천국의 잔치에 초대 받은듯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율리아님의 사랑이 가슴 절절이 느껴집니다
정말 행복한 첫 토순례였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꺼님 ^^
저역시 100%  공감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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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세상의 모든자녀들아!
징벌의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사랑, 은총 듬뿍 받으시고 오셨네요.
그 행복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
받으신 은총과 사랑 저희들에게 나누어주시고
또 가족들에게 베푸시고
사랑이 끊이질 않고 이어져 더욱 배가 될 것을 생각하니
더욱 기뻐지네요. 이렇게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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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은총 가득 받으신 엄마꺼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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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첫토요일 받으신 은총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축복도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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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복된 순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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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찬미하며,
두려움없이 앞으로 전진할것을 다짐해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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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은 나주 성모님에 사랑에 전령사님 같아요  엄마꺼님

쓰신 글읽으면 저도 나주성모님 사랑에 흠뻑 취하니까요  엄마꺼님

저는 모든 사람이 엄마꺼님처럼 성모님 사랑에 망또 안은로 들어와

주님 사랑안에서 영원한 생명에길인신  예수그리스도 사랑안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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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다함께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모든 칭찬은 주님께 드립니다~!
저는 한심한 죄인일뿐입니다..ㅎㅎ

늘 성령안에서, 성모님사랑에 불타는
다함께님이야말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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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치유기도받으면서, 요사이, 어느새 높아져 버린 내자신의 모습과
교만하고 이기적인 나의 본모습이 더욱 크게 느껴지면서, 성령의
불로 모두모두 다 태워없애주시기를..아멘!눈물로 간절히 청하며
기도했습니다.아멘!!!

율리오님 칠순을 맞이하여..저희는 사랑의마음 외에는 준비한것이
하나도 없는데..늘 변함없이 율리아님곁에서 묵묵히 함께 하신
그..성실..침묵..사랑..인자하심..을가득히 느끼게 해주신, 율리오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와 축하의인사드리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감가는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오늘도 은총과 축복가득히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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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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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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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요번 기도회때 얼마큼이나 은총이 커시면
두번이나 은총의 글을 올리십니까
부럽습니다  님의 성모님에 대한 찐한 사랑이
넘치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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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 세상의 모든자녀들아!
징벌의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치유기도받으면서, 요사이, 어느새 높아져 버린 내자신의 모습과
교만하고 이기적인 나의 본모습이 더욱 크게 느껴지면서, 성령의불로 모두모두 다 태워없애주시기를..아멘!
눈물로 간절히 청하며 기도했습니다.
엄마꺼님 또다시 저의 모습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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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저는 뉴욕기도회 회원입니다 . 님들의 글을 읽다 보니 저도 꼭 한국에 가면 나주성모님동산에 꼭 가보고 싶어요
올해 가고싶었지만 여의치 않아 내년으로 미뤗는데 내년에는 꼭 여기 뉴욕기도회 회원님들과 꼭 방문하고 싶어요.
뉴욕기도회를 이끌어 주시는 손경희 마리아 언니를 알게되어 나주성모님 영성을 알게되었어요
언니는 늘 자신은 부족하지만 성모님 사랑안에 은총을 나누는 것이라며 저에게 나주성모님은총에 대해 언니의 경험담을 나누어 주셨지요. 나주성모님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저의 생활에 정말 큰 변화가 왔습니다.
그저 왔다갔다 그네처럼 흔들거리던 부끄러운 신앙심과 몇년동안의 냉담 그 모든 잘못을 깨닫치도 못하고 살던 저에게 성모님의 사랑은 정말 큰 은총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과의 만남은 저에게 고마운 만남입니다.'
어떻게 그렇게도 큰 사랑을 주시는지 너무나 죄많고 보잘것 없는 저에게 말입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뉴욕기도회원님들과 만나게 된것도 고맙고 율리아 자매님의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심에 고맙습니다.  요즘은 나주성모님 은총을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과 박해하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은총을 직접체험하고 나누려 하지만 귀막고 눈가리고 듣지 않고 보려하지 않으니 어떻게 할까요?  기도할수밖에 없겠죠?
이제부터 내년에 꼭 한국에 가기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모두와 은총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글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뉴욕기도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주님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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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고마운만남님..님의글을 읽으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고마운 엄마의사랑이 진하게 느껴져서요..

너무 감사드립니다..부족한 저의글에  이토록 훌륭한 신앙고백의 은총댓글을 달아주시니, 영광이예요!!

댓글로 달것이 아니라, 은총글로 올려져야 할 글이네요...뜨거운 엄마사랑 가득 받고 계심에 정말 축하드려요!

내년에 나주에 오실때, 도움필요하시면 연락 꼭! 해주세요..나주성모님께 받은것이 많아서요, 모두 해드리고 싶네요.
(010-4321-2325 엄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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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생생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일단 가기만 하면 많은 것을 얻고 오지요.

 세상의 모든자녀들아!

징벌의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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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세상의 모든자녀들아!
징벌의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우리 더욱더 깨어 기도하여 주님과성모님의
승리가 오도록 노력해여 사랑합니다. 그리고 귀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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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엄마꺼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은총 풍성히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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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자녀들아!
징벌의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교회가 무엇을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제 몫을 다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나주성모님 순례하는 것을 막지만 말아도 되겠습니다!
순례 다니기만 해도 평신도들을 회개할 수있을 테니까요!

모든 일들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믿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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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자녀들아!
징벌의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은총 가득가득 흘러넘치는 소리가 제 맘속까지 들리는듯 하네요.
천국의 축소판을 연상케하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의 기도회...
행복 만~땅~~~ 은총 만~땅 받으신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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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꺼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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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찬미하며, 두려움없이 앞으로 전진할것을 다짐해봅니다.아멘

아멘~~~

저두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엄마꺼님, 우리 함께 새로운 은총으로 아자 아자 퐛팅~!!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늘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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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세상의 모든자녀들아!
징벌의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도 가득 느끼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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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먹을때마다..음식을 먹는것이 아니라, 사랑을 먹고 있는것이었습니다. 아멘!!
집에 오니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터지지 않을수가 없었답니다.

^^
엄마꺼님이 행복해하시니
비록 조금밖에 봉사 못했지만 봉사한 저희들 마음도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교회가 해야 하는 역할-신자들의 회개와 치유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교회가 하지 못하고 있으니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하고 계십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와서 이 사랑과 행복을 맛볼 수 있기를 청하며
오늘도 기도드려요^^♥
엄마꺼님 순례기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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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미카님 정말 감사해요

생활의기도모임분들이 율리오회장님위해 준비하신 축가..너무 은혜로왔어요

모두 아름다우셨어요..정말 특히 미카님 너무 예뻤어요..표정이요..

바라만 보아도 행복했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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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 듬뿍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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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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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우리안의 더럽고 나쁜 추한 친구들 모두 몰아내고, 허물, 상처, 죄의 얼룩까지..눈물로 씻겨나가는 울음소리들..

한마디로 성령의도가니!!!였습니다.  엄마 사랑 너무 뜨거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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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넘치는 사랑 지도 좀 주셔용~ㅎㅎㅎ

사랑하는 엄마꺼님~~~
은총 담뿍 받으셔서 기뻐하시고 행복해하는 모습
은총글에  그대로 담겨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그날 사랑담뿍 담긴 은총음식 넘 많이 먹어서
넘 행복했어요~~~글구 그날 받은 특특특 별한 율신액 사진~~~
우와앙~~~~~그거 넘넘 넘 너무~~~조아용~~~

가면 맨난맨날  빈손으로 갔다가  은총을 보따리로 이고지고 다리에 끼고?ㅎㅎㅎ
오니  율리아엄마~~~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사랑하는 엄마꺼님~~~
저도 엄마사랑에 핫!뜨거 뜨거하는 행복만땅인 그런 기도회였어요~~~
은총가득한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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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찬미하며, 두려움없이 앞으로 전진할것을 다짐해봅니다.아멘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을 가득 받고 계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랑하는 님들..모두 더욱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은총글 잘 보았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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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정말 늘 좋으신 주님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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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과 은총 충만하게 받으셨으니
엄마 사랑에 저를 몽땅 맡겨드립니다" 라고 고백 하셨네요...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해요.*^0^*

저도 나주에서 받은 은총
가정에까지 영양분이 되어 남편과 함께 기쁨 가득 했답니다 ㅋ

사랑하는 엄마꺼님. 우리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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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저는 엄마꺼님의 기도로 나주를  순례하는 듯하는  착각을 일으킵니다

너무도 열심하고, 주님길을 가고자하는  님의 신앙삼을 보고 저는 항상  님을 보면 은총이 새록 새록  쌓입니다

늘 행복 하소서
늘 건강하시고 열심한 모습 감사 하구요

사랑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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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엄마꺼님."
 
  은총의 글 너무감동 받았어요.
    부럽습니다.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으셨으니,
    왜? 눈물만 나오겠습니까?

    매 달 철야기도소식지을 읽을적마다 한국에 계신분들
      너무너무 복 이 많습니다.
  이 몸은 가고파도 건강상태로 갈수도없고, 계시판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저도 셈치고, 엄마꺼님과 은총 받은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나주에 매달가셔서 은총 받으신 많은 이야기들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홈님들! 모든것 뒤로하시고 주님,성모님의 은총받으셔서
      멀리있는 저희들에게 많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엄마꺼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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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래서 많이 울고, 엄마품안에서 성모님찬미 크게 틀어놓고

한잠 자고 났더니 눈이 탱탱 부었어요~ㅋㅋ  그래도 좋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영원히요

변함없이 든든한 엄마사랑에 저를 몽땅 맡겨드립니다. 아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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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변함없이 든든한 엄마사랑에 저를 몽땅 맡겨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받으신 귀한 은총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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