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연중 제 22 주간 금요일 ( 루벵의 복녀 마르가르타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5건 조회 3,248회 작성일 11-09-02 11:28

본문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902++MARGARET+of+Louvain%2Ejpg

 

축일 : 9월 2일
루벵의 복녀 마르가리타 동정
Bl. Margaret of Louvain 
Blessed Marguerite la Fiere
Born:1207 at Louvain, Brabant, Belgium
Died:throat cut in 1225; body thrown into the river Deel by her killers;
initially buried along the river bank; later transferred to Saint Peter's Church, Louvain, Belgium;
many miracles reported at her tomb
Canonized:1905 (cultus confirm!!!!!ed)

 


그녀는 루벵에서 태어났으나, 친척인 오베르란 사람의 가정부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사람은 매우 훌륭하고 또 자선사업에 관심이 많았으므로

그녀 역시 이런 활동에도 적극 가담하므로써, "사랑스러운 마르가리따"란 별명을 얻게 되었다.

 

1225년경, 오베르와 그의 아내가 수도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재산을 팔았을 때,

어떤 손님이 왔으므로 마르가리따는 손님을 접대하기 위하여 술을 가지러 간 사이에

그 부부는 살해되고, 그녀 역시 납치되었다.

강도들은 이 사건의 증인을 죽이려 하였으나, 한 사람이 자기와 결혼하면 살려준다고 하였지만,

그녀는 끝까지 거절하였다.

이에 강도들은 그녀의 혀를 자르고 옆구리를 찔러서 강물에 던져버렸다.

 

후일 그녀의 유해가 발견되어 루벵의 성당에 모셔졌는데,

수많은 기적들이 끊임없이 일어나서 그녀의 높은 덕을 증거하였다.

그녀는 한마디로 지극히 단순하고 무죄한 영혼으로 한생을 살았다고 역사가들은 기록한다.

*우표로 보는 성인전(최익철신부.가톨릭출판사)

 

100모든고통받는자들의기쁨인성모.러시아.17세기..jpg

 

[이콘]모든 고통받는 자들의 기쁨인 성모.   러시아.17세기 30 x 25.5cm

 

 이 성화(Icon)에는 "모든 고통받는 자들의 기쁨인 성모"가 묘사되어 있다

이와 같은 주제를 다룬 성모를 사람들은 또한 "모든 빈곤한 자들에게 기쁨을 주는 성모"라고도 부른다.

화면의 윗 부분에는 그리스도를 팔에 안은 성모가 후광(後光)을 받고 서있으며,

천사들이 고통받는 자들을 그녀에게 인도하는 장면도 보인다.

그림의 3분지 2선상에 있는 글씨판에는 그들의 요구를 상징하는 글이 씌어 있는데,

이로써 고통받는 자들은 그들의 천상의 대변자에게 접근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된 장면들은 다음과 같은 성경구절을 설명하고 있다 :

 

"옷벗은 자는 입을 것이요,

병자와 중병 환자는 나을 것이요,

소경은 보게 될 것이요,

다리를 저는 자는 걸을 것이요,

앉은뱅이는 일어설 것이다."

 

미적으로 단순화된 암석 앞에는 한 척의 배가 보이는데 배의 후미에는 한 천사가 서 있다.

"모든 고통받는 자들의 기쁨인 성모"는 동시에 "선원들의 수호성인" 이기도 한데,

이와 같은 테마를 동시에 다룬 성모상은 아주 희소하다.

 

 

 

장미라인.gif

 

 

 

가톨릭 교회는 성인聖人을 어떻게 추대할까요?

 

그리스도교에서는, 성덕이 높은 사람들이 죽은 후에는

하느님이 그 사람을 통하여 기적을 나타낸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덕행에 대한 찬사가 많고 그로 인하여 기적이나 은혜를 받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 지방의 주교가 그 인물의 언행, 저서, 기적 등을 엄밀히 조사한 자료를 로마 교황청에 보고하며,

시복(諡福)을 신청합니다.

 

그러면 재판소가 설치되어 그의 덕행이나 신앙을 위한 죽음 등의 증거를 수집하고,

그것들은 전례위원회(典禮委員會)로 보내지게 되며,위원회에서는 이를 신중하게 검토한 뒤

복자(福者, Blessed)로 추천할 만하다고 인정되면 교황에게 보고하여

우선 가경자(可敬者, Venerable, 가톨릭에서 시복 후보자에게 잠정적으로 붙이는 존칭)로 선포합니다.

 

이어 교황이 시복조사 허가를 내리면 교황을 보좌하는 추기경들의 상임 위원회 중 하나인

시성시복성성(諡聖諡福聖省)

본격적으로 그 인물의 생애, 덕행, 거룩한 평판, 직무, 저술 등에 대해 엄격하게 조사하게 되는데,

보통 기적이라고 믿어지는 사례가 입증되면(순교자의 경우는 예외)복자의 품(品)을 받습니다.

 

시복된 이후에도 그 사람에 대한 두 가지 이상의 기적이 확인되면

다시 시복의 과정과 비슷한 절차를 거쳐 교황이 시성(諡聖)을 하여 성인(聖人)으로 추대합니다.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위대하신 그리스도를 기리며, 모든 피조물의 으뜸이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도 그분을 향하여 창조되었음을 선포하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를 화해시키시는 구세주이심을 고백한다(제1독서). ‘옛것’은 곧 유다교의 관습을 가리키고 ‘새것’은 주님께서 선포하신 복음을 말한다. 예수님께서는 낡은 가죽 부대에 새 포도주를 담으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리고 만다고 말씀하신다. 곧 옛 관습과 고정 관념으로는 주님의 가르침을 담을 수 없다는 비유 말씀이다(복음).
제1독서
<만물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또 그리스도를 향하여 창조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말씀입니다. 1,15-20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모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맏이이십니다. 만물이 그분 안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든 땅에 있는 것이든, 보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이든, 왕권이든 주권이든 권세든 권력이든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또 그분을 향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만물에 앞서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서 존속합니다. 그분은 또한 당신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시작이시며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맏이이십니다. 그리하여 만물 가운데에서 으뜸이 되십니다. 과연 하느님께서는 기꺼이 그분 안에 온갖 충만함이 머무르게 하셨습니다. 그분 십자가의 피를 통하여 평화를 이룩하시어 땅에 있는 것이든 하늘에 있는 것이든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향하여 만물을 기꺼이 화해시키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9 그때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아무도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 내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만 아니라, 새 옷에서 찢어 낸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예수님 시대에 포도주를 보관하거나 운반하는 데 가죽 부대를 사용하였습니다. 이 가죽 부대는 오래 쓰면 탄력이 줄어 딱딱해지고 낡아져서 터지기 쉽습니다. 더욱이 발효가 덜 된 새 포도주를 넣으면 발효하면서 나오는 가스 때문에 신축성이 적은 낡은 가죽 부대는 터지기 쉽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시 생활 모습을 통해 유다교의 관습, 곧 옛 가죽 부대에 새 포도주인 복음을 담을 수 없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생활 태도도 복음을 받아들이는 그릇과 같습니다. 헌 옷에다 새 천 조각을 덧대어 꿰매듯이 옛 모습 그대로의 나를 예수님 말씀으로 적당히 꾸며서 살 수는 없습니다. 옛것을 버리고 새 부대를 마련해야 새 포도주를 담을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 자신이 늘 자신을 새롭게 하는 내적 쇄신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영적인 무관심과 게으름과 죄의 습관에서 벗어나야만 주님을 우리 안에 모실 수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말씀하셨지요.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모릅니까? 그 성령을 여러분이 하느님에게서 받았고, 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님을 모릅니까?”(1코린 6,19) 바오로 사도는 이렇게 반문하며 주님의 성령께서 거처하시는 우리의 몸을 더럽히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새 포도주를 담는 새 부대처럼 성령을 모시는 장소라는 뜻입니다. ‘낡은 나’가 아니라 날마다 ‘새로운 나’로서 성령께서 내 안에 머무르시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항상 하느님 믿는데에 걸림돌은 인간에 욕망입니다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싶고

다른 사람보다 인정 받고싶은 마음 때문에 하느님을 멀리하게 됩닙니다  또 저희들이 알고 있는

사실들에  의하면 위대한 발명가 에디슨 굉장히 질투심이 강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에디슨보다 뛰어난 발명가가 있었으니 유고 연방출신이 있었다고 합니다 무엇이든지

에디슨보다 뛰어난 발명을 하니 에디슨이 그사람을 끌여들었다가 좋은 발명품을

찾아 냈으나 시기심이 얼마나 강한지 그사람을 매장 시켜버릴려고  수많은 돈과

공작을 폈으나 결국 돈만 잃은 결과를 초래하였다는것입니다 그 사람에 의해서 오늘날

전기 최 첨단 기술이 진보하여 오늘날 이루어 져 왔다는것입니다  그렇지만 그사람 이름은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유고 연방 안에 있는나라에서 그사람인물을 저희나라 세종대왕을

지페에 새겨 사용하듯이 사용한다더군요 또 미인들은 자기보다 더 예뿐여자가 있으면  굉장한

질투심을  가진다 하더군요  천재도 마찬가지고요 자기보다 더 뛰어난  천재가 있으면 참아 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한없는 욕망때문에  하느님을 멀리하게 된다는것입니다 저 같은 사람들은

가진 재능없고 가진 인물없기 때문에  전혀 없는것은 아니지만 세상을 이해하려 하면 하느님 사랑안에서

살아 가려고 하지요 저희 부족함을 하느님 안에서 찾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관계때문에 아주 똑독한

사람들은 하느님을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자기들의 능력이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하느님을 필요로 하지

않지요  오늘 일독서에 만물은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다고 말씀하시는군요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하느님으로 부터

지움 받았습을  인정하는것만히 하느님안에서 구원이 있는것입니다  오히료 그들이 타고난 재능 때문에

하느님을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그 재능 마저도 버려야 하지요 재능 얻고 영원한 생명 잃은다면 바오로

사도께서 말씀하시데로 큰낭페가 아니겠습니까  성체  사랑님 매일 수고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수많은 기적들이 끊임없이 일어나서 그녀의 높은 덕을 증거하였다.
그녀는 한마디로 지극히 단순하고 무죄한 영혼으로 한생을 살았다고 역사가들은 기록한다.

루벵의 복녀 마르가르타 동정녀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뤄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을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루벵의 복녀 마르가르타 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지극히 단순하고 무죄한 영혼으로 한생을 산
복녀의 삶을 본받고자 합니다.
루벵의 복녀 마르가르타 동정녀시여!
저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루벵의 복녀 마르가르타 동정녀님!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오며
교황베네딕도 16세님의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뽀화님의 댓글

아뽀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루벵의 복녀 마르가르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루벵의 복녀 마르가르타 시여!! 율리아님의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신을 새롭게 하는 내적 쇄신의 힘!
내일 나주에서 받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루벵의 복녀 마르가르타 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내일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하는 사람들마다 영육이 건강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리스도교에서는, 성덕이 높은 사람들이 죽은 후에는
하느님이 그 사람을 통하여 기적을 나타낸다고 믿습니다.
아멘.

루벵의 복녀 마를가르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루벵의 복녀 마르가르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루벵의 복녀 마르가르타 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늘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루벵의 복녀 마르가르타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새술은 새포도주에...
아멘~~~

루벵의복녀 마르가르타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께 감사드리며 영육
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루벵의 복녀 마를가르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루벵의 복녀 마르가르타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172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7,12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