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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극히 죄인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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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론의들꽃
댓글 51건 조회 1,198회 작성일 19-08-20 00:40

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경험한 느낌이 신비롭고 저의 마음에

 변화가 생겨서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2019년 8월 18일  

주일 오후 5시 반경이었어요.

 

 낮잠을 잤는데 꿈에서 율리아 엄마께서  

빛으로 둘러싸여서 저에게 오셨는데,

 

천사들이 다 같이 와서  

제 귀에 속삭였어요.  

'이 분은 선하신 분이야..'라고요..

 

저는 미소를 띄면서

율리아 엄마의 빛에 감동을 받고 있었는데,

저에게 빛을 주시는거에요..


빛에 둘러 싸였는데

슬픔도 없었고, 걱정도 없었고,

그저 미소만 지었습니다.


아무 생각이 안들었고,

그저 신비로움에 미소만 지었어요.

하얀 빛으로 오신 율리아 엄마를

꿈에서 그렇게 뵙고나서



저는 지극히 죄인이라는걸

좀 더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저는 잘나질 수가 없는

죄인이라는 걸 좀 더 깊이 깨달았어요.


 

성모님과 함께 계시는 엄마의  

선한 영향력이 저에게까지 스며드는

기분이 들었고, 그저 신비로와서

저는 받기만 하고 쳐다만 봤네요..


제 젊음을 드리고 싶었는데

어째서 저는 이렇게 받기만 하는지요..


그 꿈을 꾸고 나서 부터는

그저 성령의 기운에 휩싸여 사는

기분이 듭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다행히도 무사히 잘 지냈어요.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오늘 저는 이 땅에서 살아가기로

다시 한 번 마음 먹습니다.


제가 죄를 짓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포기 할 수 없습니다.

 

계속 성령으로 씻어달라고

 떼쓰고, 성령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게 해달라고 빌고,


보고싶어서 빕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있다면

교만입니다.


제가 교만해질까봐 두려워서

매일 매일 성모님께 저를 교만해지지

않도록 저를 붙잡아 달라고 빕니다.


 그런데 꿈에서 율리아엄마를

뵙고 나서 저는 결코 죄인일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는 걸 더 실감하게되었고,


지극히 죄인인 저를

지금 저를 이 곳으로 불러주신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회사생활하기 힘들어서 우는 한이

있더라도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뭔가... 저의 이 은총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의 경험을 글로 봉헌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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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신비한 체험을 하셨네요.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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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빛으로 둘러싸여서
저에게 오셨는데,
천사들이 다 같이 와서
제 귀에 속삭였어요.
'이 분은 선하신 분이야..'라고요..
저는 미소를 띄면서 율리아엄마의 빛에
감동을 받고 있었는데,
저에게 빛을 주시는거에요.."

"성모님과 함께 계시는 엄마의
선한 영향력이 저에게까지 스며드는
기분이 들었고, 그저 신비로와서
저는 받기만 하고 쳐다만 봤네요"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나누어 주셔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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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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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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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과 함께 계시는 엄마의 선한 영향력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신비로운 체험이네요.
엄마께서는 꿈에서도 환한 모습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해주시네요. ~*^^*

이날 강론해 주셨던 수신부님의 말씀이 이 글을 읽으니 떠오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조심해야 할 죄가 바로 교만이라고
내게 가르치는 것에 대해선 못마땅해하면서 나는 남 위에 올라서려고 하는...

자아를  부수고 부수어 남의 티만 찾아내는 교만한 죄인이 되지 않도록
한없이 크기만 한 어른이 아니라 작고 낮은 어린아이가 되어 성모님 품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저도 다시 한 번 결심해 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말씀 따라 율리아엄마께 양육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샤론의들꽃님... 받으신 은총과 예쁜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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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이날 강론해 주셨던 수신부님의 말씀
이 세상에서 제일 조심해야 할 죄가 바로 교만이라고
내게 가르치는 것에 대해선 못마땅해하면서 나는 남 위에 올라서려고 하는’
정말로 이 날 수 신부님의 강론이 교만에 관한 것이었나요??
정말로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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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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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 체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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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에베레스트의 고산에서만 사는 야크 !  糞 (분 : 똥 ) 도 버릴게 없다나요 . 한 겨울을 날 때 꼭 필요한 땔감 . 털 , 고기 , 뿔 .. 짐도 나르고 ..고산지대에서 살아가는 순박한 사람들의 귀중한 재산 !  우리에게 엄마는 ?  야크와 같은 존재 !  ㅋ  8000m 이상은 神의 영역 !  神 이 허락해야만 정상에 오를 수 ...
천국에 가는거이 밥 먹는 것 처럼 쉬운가요 ? ㅋ 우린 비록 세속에 살지만 , 4000m 이하의 고산에서 사는 " 좁교 " 라는 야크사촌처럼 히말라야에 ( 천국 )오르는 등반객들의 무거운 짐을 날라다 줍시다 !  젖 , 고기도 제공하면서 ( 생활기도 , 5대영성실천 ) ..자아를 버려야만 가능하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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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깨달음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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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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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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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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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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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오늘 저는 이 땅에서 살아가기로
다시 한 번 마음 먹습니다. 아멘♡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있다면 교만입니다.
제가 교만해 질까봐 두려워서 매일 매일 성모님께
저를 교만해지지 않도록 저를 붙잡아 달라고 빕니다. 아멘♡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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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죄인이라고 느끼는 그마음안에
주님께서 함께 히시리라 믿습니다..
큰 깨달음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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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너무나신비롭고 은총가득한 꿈을
꾸셨네요 저도같이 꾼셈치고 봉헌합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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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오와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_^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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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모든 것은 주님의 은총임을
율리아 엄마의 희생 보속을 통해
주신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죄인이라고 저는 얼마나 고백하며
지내고 있는지 부끄러운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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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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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계속 성령으로 씻어달라고 떼쓰고, 성령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게 해달라고 빌고, 보고싶어서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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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오오, 소중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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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사를 통해서 율리아님께서 선하신 분이라고
가르쳐 주셨군요.
저는 요즘 5대 영성의 책을 읽으면서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을 발견하며
은총을 받고 있답니다.
꿈을 통해서든...책을 통해서든
은총 받고 있는 저희들은 참으로 행복하지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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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나는나비님의 댓글

낮게나는나비 작성일

아멘~ 은총을 쏟아부어주시나봅니다~^^
저는 제가 죄인이라 느낄 수 있음에 더 감사한 것 같아요.
저도 교만이 제일 무섭기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조금만 틈을 보였다가는 불쑥불쑥 교만이 들어오기에 무섭고 또 청하게 되네요.
"선한 영향력"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나눔 감사드리며 주님이 주시는 사랑, 기쁨,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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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저도 결코 죄인일수밖에 없지만,  원죄에 물들지 않게 어린 아기처럼 엄마 따라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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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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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있다면
교만입니다.

체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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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제가 교만해 질까봐 두려워서

매일 매일 성모님께
저를 교만해지지 않도록
저를 붙잡아 달라고 빕니다"

높은 영성을 향하여 올라 가고 계시는것 같아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위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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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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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정말 너무나 신비스럽고 고귀한 은총을 받으셨네요.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그리고 매일 교만해지지 않도록 청하시는 모습...
정말 감동이어요ㅠㅠ 은총글 보며 많이 배우고 갑니당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품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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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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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꿈에서 뵈어
은총을 충만히 받으셨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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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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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결코 죄인 일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는걸 더 실감하게되었고,
지극히 죄인인 저를

지금 저를 이 곳으로 불러주신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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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지금 저를 이 곳으로 불러주신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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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교만해 질까봐 두려워서 매일 매일 성모님께
저를 교만해지지 않도록 저를 붙잡아 달라고 빕니다."
샤론의들꽃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샤론의들꽃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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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있다면 교만입니다

제가 교만해 질까봐 두려워서 매일 매일 성모님께

저를 교만해지지 않도록 저를 붙잡아 달라고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샤론의들꽃님...은총글 감사드리며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교만하면 천국갈수 없음을 늘 기억하면서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다함께  노력해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그리고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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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마마 쥴리아를 통해 빛으로 오신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_()_
              축하드려요.~*^^* 행복한 꿈이
              현실로 영원히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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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트머리님의 댓글

끄트머리 작성일

'제가 죄를 짓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저도 한참을 이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제 영혼이 너무도 불쌍해서...
​죄를 지었을 때 '나는 안돼..'라는 생각 하지 말라고, 마귀가 좋아하는 거라고, 바로바로 회개하라고 하신 율리아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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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O<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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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완전 공감합니다ㅠㅠ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세상에서 제일 선하신 엄마!!!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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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저는 지극히 죄인이라는걸
좀 더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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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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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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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우앙 너무나 아름다운 꿈을 꾸셨네요 ㅠ
빛에 둘러싸인 엄마보시고 엄마께서 또 나눠주시고
너무너무 아름다운 꿈에 저도 은총을 함께 받습니다ㅠ
저도 제가 교만한지 몰랐는데 디게 교만한 사람이더라구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저도 셈치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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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와 율리아 엄마를 꿈에서 뵙다니!!! 그리고 선한 빛  저도 셈치고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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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5대영성 책 내용중에서 예수님께서 율리아엄마께 말씀하신 부분을 적어봅니다.
"너는 언제나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면서 경외심으로 가득 차 구원의 신비를 깨닫고
찬미의 노래로써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으니 무성한 가시덤불 속을 걸어갈지라도 내 신발이 신겨져 있어
너의 발이 상하지 아니할 것이다. 그러니 더욱더 나에게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을 온 세상에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의 빛이 엄마께 오고 엄마의 빛이 또 샤론님께 오셨으니
주님의 참 된 자녀로써 기쁘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큰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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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으네요.
성령의 영감 가득한 댓글들 또한 참 은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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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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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교만해질까봐! 채찍을 주셨습니다! 매순간 반성합니다!
저희 죄인을 받아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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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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