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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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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012회 작성일 19-08-20 11: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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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베르나르도 (Bernard)
축일: 8월 20일
신분: 수도원장, 교회학자, 신학자
활동지역: 클레르보(Clairvaux)
활동연도: 1090-1153년

 

• 테셸랭 소렐(Tescelin Sorrel)과

몽바르(Montbard) 영주의 딸인 복녀 알레타(Aletha, 4월 4일)의

아들인 성 베르나르두스(Bernardus, 또는 베르나르도)는

부르고뉴(Bourgogne) 디종(Dijon) 근교의 가족 성(城)인

퐁텐(Fontaine)에서 일곱 아들 가운데 셋째로 태어났다.


그는 샤티용(Chatillon)에 가서 공부하면서

청운의 꿈을 펼치고 있었으나, 1107년 어머니의 죽음으로

 많은 충격을 받고서 수도생활을 추구하기에 이르렀다

 


· 그는 원래 시토회의 설립자 3명 가운데 한 명은 아니었지만

 흔히들 그를 시토회의 설립자로 부른다.
그가 새로운 수도회인 시토회에 입회한 해는

 1112년 4월인데, 그 때 그는 자기 형제 4명을 비롯하여

모두 30명의 친척, 친구들과 함께 베네딕토회 규칙의

엄격한 해석을 따르기 위하여 1098년에 설립된 시토회에 들어갔다.


그들은 원장이던

성 스테파누스 하딩(Stephanus Harding, 4월 17일)으로부터

 대단한 환영을 받았다

 

· 1115년에 성 베르나르두스는 성 스테파누스 하딩의

지시에 따라 12명의 수도자와 함께 부르고뉴와

 샹파뉴(Champagne)의 경계지역에 있는

클레르보라는 고립된 계곡에 수도원을 세우기 위해 파견되었다.


여기서 그는 자신의 엄격한 규율 때문에

약간의 어려움에 봉착하였으나,

그의 높은 성덕으로 수많은 제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이때 그 수도원의 이름을 발레 답신트에서

클레르보로 바꾸었고, 당시 68개의

시토회 수도원의 모원으로 만들었다.

 


· 그 후 성 베르나르두스는 자신의 학덕과 지덕을

 활용하여 수도원의 외부 일을 처리하게 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유럽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중의 하나가 되어 통치자와

교황의 자문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그는 대립교황인 아나클레투스 2세의 요구에 대항하여

1130년의 교황 인노켄티우스 2세(Innocentius II)

선출의 합법성을 지지하였다.
또한 그는 로테르 2세를 황제로 인정하도록

롬바르디아(Lombardia)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1140년부터 그는 공적으로 설교하는 일을

시작하여 놀라운 명성을 얻었다

 

· 1145년에는 전에 클레르보 수도원의

수도자였던 에우게니우스 3세(Eugenius III)가 교황으로

 선출되자, 그는 교황직의 의무에 대한 글을

교황 앞으로 보내어 로마(Roma) 교황청의 남용을 자제하고,

 교황이 항상 목전에 두어야 할 종교적 신비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였다.


교황 에우게니우스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랑그도크(Languedoc)에 파견하여 알비파(Albigenses)

 이단을 대항하여 설교토록 하였고, 프랑스와 독일에

제2차 십자군 원정의 열기를 북돋우는 특사로 임명하었다


· 이러한 여러 가지 활동과 심각한 건강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왕성한 저술가로도 유명하다.
그의 서한과 "아마(Armagh)의 성 말라키아의 생애" 그리고

 "신애론"이 영어로 번역되었고,

자신의 수도자들에게 행한 강론은 "아가"로 묶었다.


그는 자신의 저술과 설교에서 성서를 광범위하게

인용하는 이유를 "말씀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박아 주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이 때문에 그의 저서와 신심은

오늘의 신자들에게도 깊은 감명을 주고 있다.


그는 다양한 기질과 믿음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았으며,

 "꿀처럼 단 박사"(Doctor Mellifluus)란 칭호를 얻었다.

 


· 1153년 8월 20일 클레르보에서 선종한 그는

1170년 교황 알렉산데르 3세(Alexander III)에 의해 시성되었고,
교황 비오 8세(Pius VIII)는 1830년에 그를 교회학자로 선포하였다.


그는 스콜라 학파 이전의 신학자이며, 때로는

"마지막 교부"로 불리기도 한다.

그의 문장은 꿀벌통이고 양봉업(자)의 수호성인이다

 

제1독서

<기드온, 이스라엘을 구원하여라. 바로 내가 너를 보낸다.> ▥ 판관기의 말씀입니다. 6,11-24ㄱ 그 무렵 11 주님의 천사가 아비에제르 사람 요아스의 땅 오프라에 있는 향엽나무 아래에 와서 앉았다. 그때에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족의 눈을 피해 밀을 감추어 두려고, 포도 확에서 밀 이삭을 떨고 있었다. 12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서, “힘센 용사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하고 말하였다. 13 그러자 기드온이 천사에게 물었다. “나리,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계시다면, 어째서 저희가 이 모든 일을 겪고 있단 말입니까? 저희 조상들이 ‘주님께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오지 않으셨더냐?’ 하며 이야기한 주님의 그 놀라운 일들은 다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은 주님께서 저희를 버리셨습니다. 저희를 미디안의 손아귀에 넘겨 버리셨습니다.” 14 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너의 그 힘을 지니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족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여라. 바로 내가 너를 보낸다.” 15 그러자 기드온이 말하였다. “나리,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제가 어떻게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단 말입니까? 보십시오, 저의 씨족은 므나쎄 지파에서 가장 약합니다. 또 저는 제 아버지 집안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자입니다.” 16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겠다. 그리하여 너는 마치 한 사람을 치듯

미디안족을 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7 그러자 기드온이 또 말하였다.

 

“참으로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신다면, 저와 이 말씀을 하시는 분이

당신이시라는 표징을 보여 주십시오. 18 제가 예물을 꺼내다가 당신 앞에 놓을 터이니, 제가 올 때까지 이곳을 떠나지 마십시오.” 이에 주님께서, “네가 돌아올 때까지 그

대로 머물러 있겠다.” 하고 대답하셨다. 19 기드온은 가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잡고 밀가루 한 에파로 누룩 없는 빵을 만들었다. 그리고 고기는 광주리에, 국물은 냄비에 담아 가지고 향엽나무 아래에 있는 그분께 내다 바쳤다. 20 그러자 하느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물을 그 위에 부어라.”

기드온이 그렇게 하였더니,

21 주님의 천사가 손에 든 지팡이를 내밀어, 그 끝을 고기와 누룩 없는 빵에 대었다. 그러자 그 큰 돌에서 불이 나와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삼켜 버렸다. 그리고 주님의 천사는 그의 눈에서 사라졌다. 22 그제야 기드온은 그가

주님의 천사였다는 것을 알고 말하였다. “아, 주 하느님, 제가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주님의 천사를 뵈었군요!”

23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안심하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죽지 않는다.” 하고 말씀하셨다. 24 그래서 기드온은 그곳에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주님은 평화’라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3-30 그때에 2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24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몹시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말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27 그때에 베드로가 그 말씀을 받아 예수님께 물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2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자기 옥좌에 앉게 되는 새 세상이 오면,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그리고 내 이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 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30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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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이시여~!!!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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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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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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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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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안심하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죽지 않는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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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스콜라 학파 이전의 신학자이며, 때로는 "마지막 교부"로 불리기도 한다.
그의 문장은 꿀벌통이고 양봉업(자)의 수호성인이다."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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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나는나비님의 댓글

낮게나는나비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임을 알려주시고 오늘의 성경 말씀까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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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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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지막 때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인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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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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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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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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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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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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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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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에게는 가능하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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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공경하는 베르나르도 성인이시여~+
              저희들을 성모님 성심의 품 안으로
              인도하여 주소서.~사랑합니다~_()_
              성체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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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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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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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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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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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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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이 한해에도 무한히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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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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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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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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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헤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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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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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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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시여!
다양한 사람들을 나주로 불러주시는 은총 감사드리며 오로지 나주성모님을 위해 지혜를 짜내고 실행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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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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