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에 받은 은총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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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경당을 떠날 때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상상도 못할 사랑의 징표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축복입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해 주셨습니다.
내가 알아 볼 수 있도록 눈을 깜빡여 주셨고, 미소를 지어주셨으며, 집 앞 나주천에서
세찬 장미향기 바람을 불어주심으로써
"잘 가거라!"
고 환송까지 해 주시다니 !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다 믿지만, 나주를 모르는 분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일로 들릴 것입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여 ! 그날 참으로 감사했습니다.제가 무언데 그런 사랑을 베풀
어 주시나이까 ?`
우리는 강원도 집으로 가지 않고 호남고속도로를 달려 당진에 사시는 이모의 딸 ,나와
는 이종사촌 누나네 집으로 갔는데 ,이종사촌 누나의 남편인 매형은 부자라서 용인에
53평의 고급 아파트를 사서 왔다갔다하며 사시는데, 전에 쓰던 TV를 우리에게 준다고
하여 가지러 가는 중입니다.
우리가 매형의 집에 도착하자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누나 부부가 반겨주십니다.
"우리는 전화 올 때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떻게 잘 찾아왔네"
라고 하십니다.
나는 전에 청주에서 살 때 레지오마리애 활동을 하였고, 냉담자나 외짝 교우들 집을 찾
아가 다시 성당에 나오도록 권면하는데,다른 단원들이 찾지 못하는 집을 반드시 찾아내
는 습성이 있어서 집을 잘 찾습니다.
나는 누나와 매형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큰 이종사촌 누나가 바로 옆 아파트에
산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는데,내가 산으로 들어가기 훨씬 전부터 뵌지 오래되어 무
척 반가웠습니다.
내가 들어가려하자 누나와 매형이 말립니다.
지난 밤에 80세가 넘은 큰 누나의 남편이 욕실에서 넘어져 지금 죽어가고 있다는 것인
데,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고 어서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큰 매형이 젊었을때 처제 하나를 욕보였다는 것이고, 그때부터 큰 누나는 그
를 저주하며 어서 없어지기를 바라며 살아온 것입니다.
나는 이 기막힌 이야기를 듣고 벌떡 일어나 바로 옆에 붙은 아파트로 달려 갔습니다.
큰 매형이 볼이 푹 꺼지고 눈이 쑥 들어간 채 마치 시체처럼 방에 누워 있었고, 이미 늙
어버린 큰 누나가 나를 반가워 하면서도, 이 참담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에 부끄러워하며
슬퍼 합니다.
내가 매형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매형 ! 제가 누군지 아시나요? 정세근 입니다."
그러나 매형은 눈을 반쯤 뜬 채 죽은 듯 누워 있고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나는 크게 성호를 긋고 주머니에서 기적수를 꺼내어 매형에게 뿌리고 입에 흘려 넣어
주었습니다.그러자 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기적수를 눈에도 넣어드리고 얼굴과 목에도 발라드리고 가슴에도, 팔과 손에도,
그리고 다리에도 발라드렸습니다.
그리고 나는 매형의 한 손을 잡고 아내의 손을 잡고 함께 묵주기도를 드르며
`자비로우신 주님 !이분의 죄과를 보지 마시고 용서하여 주소서. 사랑하는 성모님 ! 이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우리는 그 길로 작은 매형과 작은 누나와 함께 용인으로 가서 고급 아파트로 들어갔습
니다.두 부부만이 사는 큰 아파트에 어울리는 새 TV를 사려고, 전에 쓰던 TV를 우리에
게 주었습니다.
18주년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날의 기도회를 잘 마치고, 또 TV를 하나 얻어가지고 강
원도 덕풍계곡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끊어질 듯이 아팠던 허리가 치유 되었고, 변도 잘 나오고, 소변도 정상으로 나오
고,잃었던 밥 맛도 살아났고,그렇게 아팠던 다리의 아픔도 치유되었고,6.25 후에 생겼
던 말더듬이도 치유되었으며, 헉헉헉.... 이 증언이 너무 즐거워 익살을 떨어봅니다. 하
하하
이날 다리가 치유되었고, 한달 후에 나는 머리가 깨어져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지만, 이상
하게도 다리의 치유에 더 큰 비중을 두게 되는데, 그것은 3살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아
픔 속에 지내왔기 때문 입니다.그 아픔이란 이루말 할 수 없을 정도 였는데
뼈 속을 송곳으로 꾸욱 찍어 누르는듯한 지속적인 아픔이었고, 때로는 참지못할 만큼
더 아팠으며, 기후의 변화에도, 감정의 기복에도,아픔이 더 했고, 농사짓느라고 일 할
때는 더욱 아팠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습관적으로 앉았다가 일어날 때면,의례히
"아이구 다리야 아이구 다리야 "
라는 말을 하루에도 수십번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소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주에 다녀온지 며칠 지난 뒤에서야 깨
달았던 것입니다.
말 더듬던 일도 며칠이 지난 뒤에서야 깨닫게 되다니 !
6.25 후 총상으로 대구도립병원과 밀양 육군병원과 수용소를 거쳐 집으로 돌아왔을때,
바로 추운 겨울 1월 4일의 후퇴명령으로, 우리들은 또 겨울 피난을 갔다오게 됩니다.
허름한 여름 옷에, 까만 고무신을 신고, 눈 속의 겨울 피난을 갔다외서, 다시 초등학교
6학년 공부를 하게 되었을 때
"내일까지 3.1절 독립선언문을 외워올 것 !"
선생님이 숙제를 주셨지만, 나는 공부할 시간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것은 땔 나무를 구하러 다녀야 했고, 먹을 것을 얻으러 다녀야 했고,병든 큰 형을 간
호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매일 밤 9시 까지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나는 공부하면서 집에 혼자 누워있는 형 생각에, 선생님의 소리가 귀에 하나도 들어오
지 않았습니다.
"3.1 독립선언문을 먼저 외우는 사람이 집에 간다"
아이들은 그 어렵고 긴 글을 잘도 외우고 가는데 나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나는 맨 처음의 선언문만 한 귀절 간신히 외워가지고 선생님 앞에 섰습니다.
"........................"
"어서 해봐"
"오오도동은 자자에 아아 조조선인의 도독립국임과......"
내가 갑작이 주눅이 들어 말을 심하게 더듬으며 얼굴이 일그러지는 모습을 차마 보다
못해 선생님은
"그만 가 가"
라고 하십니다.
#"오동은 자에 아 조선인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가뜩이나 절름발이에다가 이제 말 까지 심하게 더듬게 되었으니, 나는 더욱 주눅이 들
었고 , 열등의식이 온 몸에 배어, 누구에게 말도 하지 못하고 사람들을 피하게 되었으
며,가득히 움츠러든 상태로 성장하게 됩니다.
나중에는 말 더듬이가 많이 좋아지긴 했으나 , 나주를 알고난 후에도 말을 더듬어 누구
와 깊은 이야기를 심도있게 나누지 못했고, 간단간단하게만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완전히 치유되어 지금은 주님이야기와 성모님 이야기와 나주 이야기만 하
면, 신이나게 하루종일이라도 지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당진 큰 누나를 만나고 온 후, 죽어가던 큰 매형은 1년 6개월을 더 사셨으며,
회개하고 용서와 화해하고 선종 하였던 것입니다.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에서, 성모님께세 제게 베풀어주신 큰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리며, 또한 성모님께 감사와 사랑과 위로를 드립니다. 아
멘.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의주님. 성모님!
주님함께님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나이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영원히 찬미,찬양,감사,영광 받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말을 더듬으셨다는걸 이야기 해주시니 알수 있지
전혀 몰랐어요, 얼마나 다정한 목소리로 사근히 말씀하시니
누가 알수 있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늘 바람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몇번이고 다시 읽을 때마다 `오타`가 발견 됩니다.
나이 탓인가? 자꾸 오타가 날이 갈수록 심해 집니다.
아주 천천히 자세히 읽어도 마귀새끼 처럼 어디에 숨어 있다가
튀어나옵니다.마귀를 처단 하는 마음으로 삭제하고 바로 잡습니다.
사랑의 주님 ! 늘 저희들과 함께 하시어 우리가 죄 짓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더러워진 영혼의 죄악들을 이 오타처럼 찾아내어 깨끗이 하게 하소서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기도를 통하여
청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께서 들어주시리라는 것을 믿고
또한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똑똑한 사람이나 저 같이 바보같은 사람이나 다 어느정도
열등감을 갖고 있다는것을 저는 사회 생활 하면서 보면 느끼고 살아왔습니다
똑똑한 사람은 자기보다 더 나은 사람보면 열등감을 느끼고 저 같은 사람은
아주 그들을 따라 갈수없다는것에 열등감에 쌓여 살아가지요 열등감은 저희들이
하느님 앞에 설때까지 결코 사라지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열듬감 때문에
저희들 삶이 정체되어 있을수는 없습니다 시간은 열등감하고는 상관하지 않고 흘러
가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에 열등감을 하느님안에서 해소하면 찾아가려고 생각하면
살려고 하니 훨씬 열등감때문에 저 자신에 무기력에서 벗어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제가 제 열등감때문에 자신을 학대한다 할때 누가 알아줍니까 아무도
기억하지 않지요 모든 사람이 자신에 삶도 벅찬데 다른사람에 동정에 여지를 보낼 시간이
있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각자에 맞는 사명을 부여 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한때 저에 사명을 다른사람이
저를 보고 위로 받기용 사명으로 생각할때가 있었지요 모든 사람이 저를 보고 위로받을수있도록 말입니다
모든 사람이 저를보고 하느님께 저사람 같이 태어나게 하지않아서 감사합니다 하고 말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살때는 저는 참으로 비참했습니다 그러나 저도 하느님 안에서는 소중한 존재에 가치가 있다는것에
스스로 생각하고 어느것에 마음 쓰지 말고 오직 나주 성모님 안에서 성모님 뜻에 따라 살자하니 열등 의식으로부터
해방될수가 있었습니다 주님 함께님 눈물로 씨뿌리던 사람들이 기쁨으로 곡식단들고 춤추면 돌아오리라 하는 시편에
말씀처럼 하느님께 저에 열등감을 봉헌 하면 살렵니다 주님 함께님 주님 영광안에서 치유은총 축하드리고요 치유은총이
끊임없이 주님 함께님과 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언제나 주님 함께님의 글은
집중하게 만들어주십니다 참 재미있으면서도
진중하게 읽게 되지요
특별한 영혼으로서 주님의 뜻에 따라 참 잘사신 주님함께님
이 귀양 살이에서도 주님의 섭리와 함께 하시니
님은 참 복되신 영혼입니다
주님함께님을 치유해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지 18주년에서,
성모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큰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은경축일에
우리 모두 성모님 동산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봉헌하나이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리며, 또한
성모님께 감사와 사랑과 위로를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그동안에 받으신은총들
참으로 나주 성모님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19일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부족한 저희들 기도로서 함께
힘을 모아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처럼 은총을 많이 받은 분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영육간 건강하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어느 누구보다도 더욱 깊이 느끼고
치유 또한 듬뿍 받으신 주님함께님
너무나도 축하드리고 은총글 읽는 내내 기쁩니다.
전쟁의 비극으로 어린시절 아픔과 함께 하심을
온통 나주성모님사랑으로 완전 다른분이 되셨습니다.
치유란 치유는 다 받으시고
사랑이란 사랑는 다 받으시고
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요.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받은 엄청난 은혜는
율리아님의 사랑이 함께하기에 오늘도
님의 글을 통하여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축복이
주저리 주저리 열린 청포도 이육사님의 시처럼
늘 싱그럽고 기쁘고 사랑가득함이 느껴지니 넘 좋아요.
엘리사벳님과 함께 두 분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많은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찬미예수님 !!!
님의 체험담에는 성모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대한 확신을 느낌니다
우리는 나주에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언제나 희망을 가지지요
다함없는 사랑으로 보속고통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큰사랑과 함께요
어떤험담도 악의도 진실된 사랑앞에서는 힘을 쓰지못하지요
언제나 그자리 그모습에 예수님의 향기와 요셉성인의 향기를 느낍니다
가족영육간 건강하시고 언제나 화이팅 !!!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들며,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그런 일이 있으셨네요.
나주 성모님의 은총
고통에 시달리는 자녀들의 육신 뿐 아니라
병들어가는 영혼까지도 치유시켜주시어
기쁨과 평화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품에 꼭꼭 안아주시고 추한 때 씻어주심...
정말 저희들 너무나 귀한 은총 받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기 죄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도 회개로서 다시 살리시기!
은총 가득 받으신 분께서 하셨네요! 감사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일!! 사랑실천 행복나누기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18주년에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말씀 안하시면 말을 더듬으셨던
분이라는것 정말 몰랐어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를 통해서 많은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옥같은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말씀 더듬는 사실을 누가알았겠어요~
나긋나긋 상냥하신 말씨를 하시는분을...
늘 항상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아멘
10월 19일낭 뵈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누구나 다시 새롭게 태어난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주님함께님도 수월찮게 은총 많이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10월19일 주님 성모님께서 영광 찬미 감사 위로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의주님. 성모님!
주님함께님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나이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영원히 찬미,찬양,감사,영광 받으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중에는 말 더듬이가 많이 좋아지긴 했으나 , 나주를 알고난 후에도 말을 더듬어 누구와
깊은 이야기를 심도있게 나누지 못했고, 간단간단하게만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던 것이 완전히 치유되어 지금은 주님이야기와 성모님 이야기와 나주 이야기만 하면,
신이나게 하루종일이라도 지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말더듬이도, 영적, 육적으로 치유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다음 은총 글이 궁금 해 지네요.
기다립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말더듬? 지금은 정말 완벽하십니다.*^0^*
꾸준한 순례는 치유를 불러일으키나 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나눔 감사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셀수 없을 만큼 많은 은총과
축복 한번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당진 큰 누나를 만나고 온 후, 죽어가던 큰 매형은 1년 6개월을 더 사셨으며,
회개하고 용서와 화해하고 선종 하였던 것입니다.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에서, 성모님께세 제게 베풀어주신 큰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멘.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맞지요 누구나 한 가지씩은 장애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조차도 치유를 해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함께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온전히 믿으시니 복되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써 주님과 가까워진다는 것을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고 더 실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큰 매형한테 사랑을 베풀고 기도를 바쳐드린
애덕행위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주님함께님 참잘 하셨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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