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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7 주간 수요일 ( 성녀 파우스티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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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3,659회 작성일 11-10-05 10:03

본문

1405.1005Faustina%20Kowalska.bmp

 

축일: 10월 5일

성녀 파우스티나

Santa Faustina Kowalska

Glogowiec (Polonia), 25 agosto 1905 - Cracovia, 5 ottobre 1938

 

1405.1005Faustina%20Kowalska1.jpg

 

하느님 자비심의 사도 파우스티나 꼬발스까 수녀는 1905년 폴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스무살이 되던 해,

바르샤바의 자비의 성모 수녀원에 들어가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하며 고통의 삶으로 죄지은 영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봉헌하였다.

 

그녀는 하느님의 종으로, 예수의 사도이며 비서가 되어

하느님 자비에 대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라는 사명을 받고 이를 널리 전파하였다.

 

2000년 4월 30일 부활 제2주일, 대희년 첫 성인으로 탄생된 분은 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였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날 파우스티나 수녀가 받은 계시 내용에 따라 부활 제 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지내도록 했다.

 

1405.1005Faustina%20Kowalska2.bmp

 

계시나 환시같은 체험을 통해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 자비 신심의 핵심은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세상에 일깨우고 하느님의 자비에 관한 신심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겨 드리는 의탁이 필요하다.

또 이웃에 대한 사랑의 행위를 말이나 행동이나 기도로써 매일 최소한 한가지 이상 실천해야 한다.

 

1405.1005Faustina%20Kowalska3.jpg

 

 

말씀의 초대
  • 예언자 요나는 이방인의 도시 니네베가 벌을 받기를 바랐지만, 니네베 사람들이 회개를 하여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내릴 재앙을 거두시는 것을 두고 언짢게 생각한다. 이처럼 우리도 하느님께서 죄인들에게 벌을 주시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쉬이 마음을 돌리시는 분이시다(제1독서). 제자들이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요청하자 예수님께서 기도 내용을 한 대목씩 알려 주신다. 그 기도가 현재 우리가 바치는 주님의 기도이다. 이 기도에는 우리 신앙의 핵심 원의가 모두 담겨 있다(복음).
제1독서
  • <네가 이 아주까리를 그토록 동정하는구나! 이 커다란 성읍 니네베를 내가 어찌 동정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 요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4,1-11 요나는 매우 언짢아서 화가 났다. 그래서 그는 주님께 기도하였다. “아, 주님! 제가 고향에 있을 때에 이미 일이 이렇게 되리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는 서둘러 타르시스로 달아났습니다. 저는 당신께서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신 하느님이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크시며, 벌하시다가도 쉬이 마음을 돌리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제 주님, 제발 저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주님께서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하고 말씀하셨다. 요나는 그 성읍에서 나와 성읍 동쪽에 가서 자리를 잡았다. 거기에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려고 하였다. 주 하느님께서는 아주까리 하나를 마련하시어 요나 위로 자라오르게 하셨다. 그러자 아주까리가 요나 머리 위로 그늘을 드리워 그를 고통스러운 더위에서 구해 주었다. 요나는 그 아주까리 덕분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런데 이튿날 동이 틀 무렵, 하느님께서 벌레 하나를 마련하시어 아주까리를 쏠게 하시니, 아주까리가 시들어 버렸다. 해가 떠오르자 하느님께서 뜨거운 동풍을 보내셨다. 거기에다 해가 요나의 머리 위로 내리쬐니, 요나는 기절할 지경이 되어 죽기를 자청하면서 말하였다.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요나에게 물으셨다. “아주까리 때문에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그가 “옳다 뿐입니까? 화가 나서 죽을 지경입니다.” 하고 대답하니,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수고하지도 않고 키우지도 않았으며, 하룻밤 사이에 자랐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 버린 이 아주까리를 그토록 동정하는구나! 그런데 하물며 오른쪽과 왼쪽을 가릴 줄도 모르는 사람이 십이만 명이나 있고, 또 수많은 짐승이 있는 이 커다란 성읍 니네베를 내가 어찌 동정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4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그분께서 기도를 마치시자 제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주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오늘 복음의 ‘주님의 기도’는 신앙인의 삶의 목적과 의미가 축약되어 있는 가장 소중한 기도입니다. 그래서 천주교 신자라면 누구나 외우고 있고 수없이 바치며 살아갑니다. 이 기도와 관련하여 우루과이의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면 우리가 얼마나 주님의 기도와 동떨어진 행동을 하며 살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희는 ‘하늘에 계신’이라고 말하지 마라. <늘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말하지 마라. <늘 혼자만을 생각하면서> ‘아버지’라고 말하지 마라. <한 번도 아들딸로 산 적이 없으면서>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고 말하지 마라. <늘 자기 이름을 빛내려고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라고 말하지 마라. <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라고 말하지 마라. <늘 내 뜻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라고 말하지 마라. <먹고살 재산을 다 축적해 놓았으면서> ‘저희가 용서 하듯이’ 하고 말하지 마라. <늘 미움과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지 마라. <늘 죄지을 기회를 찾으면서> ‘악에서 구하소서’라고 하지 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으면서> ‘아멘’이라고 응답하지 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친 적도 없으면서> 여기에 쓰인 주님의 기도 구절 가운데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고 항변할 수 있는 구절이 하나라도 있는지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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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복되신 성녀 파우스티나 꼬발스까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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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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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어린이와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겨 드리는 의탁이 필요하다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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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밑에 묵상은 제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구만요
기도 제대로바칠 자격있는자 어디 있나요
예수님께서 죄없는자 이여인을 돌로치라고 하신것처럼요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하면서  가로쳐진 글들속의 악을 쳐이겨 내기 때문입니다.
이런악이 저희들에게 있다면 더 정성되이  열심히 주님의 기도를 하면 된다고 봅니다.
나주의 5대영성 실천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말입니다.

성녀 파우스티나시여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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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나가 니네베가 회개하여 하느님께로부터 구원받는것을 가숨아파 하는군요

요나가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무리가 아니지요 이스라엘민족은 이방인으로

부터 칩입으로 고통받는 역사였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니네베 왕과

사랃들을 구원하여 주시고자 하는 마음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요나가 니네베에

회개를 선포한뒤 니네베 성이 어떨게 되는가 지켜보는과정에 요나를 깨우치기

위하여 요나가 앉아 있는자리에 아주까리가 자라게 하여 그늘을 드리우게 하여

요나를 강한 햋빛으로 막아 주십니다 그리고 곧바로 아주까리에 벌레로 하여금

줄기를 갉아먹게하여 말라죽게하여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아주까리를 말라 죽게

하지요 요나가 아쭈까리 그늘에 있을때는 기분이 좋았지만 아주까리가 죽어 말라

버리니 뜨거운 태양때문에 견딜수 없어  아주까리 죽은것을 한탄하게 됩니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요나에게 이렇게 말하는군요 네가 심고 키우지 않았는데도

아주 까리가 없으니 동 정을 베풀면서 니네베성 주민 구원하는 하느님인 나를

원망하는것이 합당하는 일이냐고 힐책하시는군요 저희들은 자기하고 관계도

없는 사람이 더 잘되면 시기하고 질투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

하느님에 보편적 사랑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주관적 판단에 의해서 다른사람을

매도 함으로서 공동체를 파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들 나주 순례자는 절대

다른 사람을 판단함으로서 상처를 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저수지가 무너지는것은

큰 홍수가 아닙니다 조금만한 쥐에 구멍에 의해서 무너지는것이지요  성체 사랑님 오늘도

주님 사랑안에서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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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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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사랑하는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며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 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성녀처럼 하느님의 자비심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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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이 (10월 19일) 성공리에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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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지당하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성녀 파우스트여! 나주 성모님 인준이 되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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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는 하느님의 종으로, 예수의 사도이며 비서가 되어
하느님 자비에 대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라는 사명을
받고 이를 널리 전파하였다!..아멘!!

성녀 파우스티나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어머니 피눈물 기념25주년 행사의 성공을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하느님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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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모든 기도 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특별히 한국 교회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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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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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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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제가 늘 주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게 하시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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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리며~
수고해주신 님의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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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나주 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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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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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시여
나주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시고
우리나라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
오늘 파우스티나 성녀 축일인데
율리아님 손녀딸이 파우스티나입니다.
얼마나 총명하고 똑똑한지, 그리고 참 기여워요^^
' 파우스티나~! 영명축일 축하한다~!' ^^ 사랑해~! 보고싶구나~!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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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시어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파우스티나성녀 축일을 맞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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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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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파우스티나 성녀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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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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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파우스티나시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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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파우스티나시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자비하신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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