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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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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9건 조회 2,861회 작성일 11-10-06 05:4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청원기도 6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5-13

그때에 5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6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7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1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11 너희 가운데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느냐? 12 달걀을 청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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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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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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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1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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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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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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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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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  아멘  아멘  아멘 
빛의 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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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당에서  하느님께  청하면 유아기적 기복신앙이라고 신부님들께서 

말씀히시니 천주교 신자들은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청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마치 복을 청하면 죄인이라도 되는것처럼  오늘 복음에 예수님께서는

恒久 하게 청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안되면 떼를 써서라도 청하라는 것이지요

저는 저에 큰 아들 저에 아내태속에 있을때부터 태어 나면 하느님께 봉헌 하는

마음으로 사제에 길을 가게 해달라고 저에 아내에 배에 저에 손을 올려놓고

기도를 했지요 어릴때에도 네가 신부가 되면 아빠는 좋겠다 늘상 입에서 말을

했지만 커 갈수록 사제에 길하고는 여원하였습니다 저는 하느님과 타협했지요

하느님 사제에길이 아니면 하느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가정성소라도 받게

하여 주시라고 올해 저에 아들이 29세입니다 29년간 하느님 앞에 무릅끓고 기도

했지만 하느님을 믿지 않는 여자와 둘이 연애질하면 살고 있지요 그래도 저는

포기 할수 없기에 오늘도 저는 저에 자녀들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 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라고 묵주를 들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기도를 하고있습니다

끝내는 하느님께서 저에 기도를 들어 주실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저에 아내 계신교회

다니는 아내를 억지로 천주교로 세례 받게 하였지만  세례받고 거의 강제로 한 2 년을

데리고 다니다 제가 먼저 지쳐 버려  더 이상 억지로 데리고 다닐수 없어 당신 알아서

하라고  데리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몸이 아파서도 그렇겠지만 자기가 왜 이런 병으로

고생해야 하냐면 하느님께 원망을 하고 살아 있을떄 하고 싶은것 하고 죽겠다고  성당에

다니지 않았지요 저는 저에 아내 영혼에 대해서 가엾은 생각 때문에 저에 아들과 같이 기도를

멈추지 않았지요 저에 아내 역시 하느님과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느님꼐

기도 했습니다 짧다하면 짧은 26년에 기도가 헛것이었습니까  그러나 하느님에 섶리는 오묘하시어서

임종 하기 한달전부터 저에 아내가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중병으로 인하여

나주 성모님 사랑은 실천하지 못했지만  나주 성모님 도움으로 구원받아 하느님께 저의교회 유령달 11 월

2일 날 하느님에 품에 안겨 하느님게 나아가게 되었지요 그날 광주 교구 최창무 교구장님께서  천주교 공원

묘지에서 위령 미사를 거행하고 있는시간에 저에 아내도 안장이 되었지요 무덤 관리하는 사람 말 위령 미사중에는

시신을 안치할수 없는데 이 자매님은 특별하게 하느님꼐서 허락하신것 같으시다고 말씀 하시기에 저는 다시한번

나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저의 성당 형제 자매님들이 기도하는중에 나주에서 받은 기적성수를 뿌리면 작별 인사를

하고 내려왔지요  저는 이런 사실을 비추어 봤을떄 저에 아들 딸들도 저에 기도가 헛되히 흘러가지않고 지금은 실망스럽지만

하느님께서 저에 아내를 다시불러 구원하셨듯이 꼭 불러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지금도 모니카 성녀께서 아으구 스트를

회개 시키셔서 저희 교회에 큰 성인으로 거듭나게 하셨듯이  성인까지는 아니드라도  구원하여 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 저에 아들 딸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게 하여주시어 이 불쌍한 영혼 위로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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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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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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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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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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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고요한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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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빛의 신비봉헌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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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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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오랜만이여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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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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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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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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