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고 싶어< 성사나 주자>고 왔습니다." 를 듣고... 몇자 적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너무 추우니 겉옷을 입으시라는 봉사자에게 신부님께서는 “괜찮습니다.” 하시며 점퍼를 벗으셨는데
신부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끝나자 성사에 굶주려 있던 많은 나주 순례자들에게 고해성사를
나도 로만 카라를 하신 한국 신부님을 뵈었습니다.
광주대교구는 새겨 들어셔야합니다.
광주교구는 이제 그만 유다의 악역을 하시고 나주 조사위 전으로 돌아가서 나주 순례에 대한 금지조치를 해제하셔요.
나주 공지문의 결정은 나주의 기적을 유보하였으니 당연히 교회 판결(신앙교리성 수장이던 현 교황님
댓글목록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 나라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데
오시고 싶어 하시는분이 왜 없겠습니까 오시고 싶어도 당장
장신부님 처럼 파면 당하면 갈때도 마땅치 않고 하니 못오시는것이지요
한 마디로 포주가 종업원에게 빛을 많이지게 해서 못나가게 하는것과 갖지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 ~~ 너무나도 훌륭하시고 존경스러우신 신부님이십니다
사랑하올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가득 받으소서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러니까 나주를 박해하는 광주교구와 따라교구들은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는 말씀이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 가로막는 악역 도맡아하다 졸하는 것만큼 불행한 사람도 없을 것이니...진지하게 새겨듣기 바랍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I"m favorable on NA YU 이라고도 말씀하셨죠..
나주에 대한 교황님의뜻과 신앙교리성의
"유보" "개인순례허용"의 뜻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아멘!!
본당사제님이신분의 나주방문..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들의 힘이 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도 요즘엔, 나주에서 고해성사를 본답니다
나주에서는 고해성사의 문이 활짝 열어져 있어서 참 좋아요.*^0^*
나주를 통한 수 많은 열매들,
이 축복을 온 세상모든 이들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죤폴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너무 추우니 겉옷을 입으시라는 봉사자에게 신부님께서는
“괜찮습니다.” 하시며 점퍼를 벗으셨는데
그것은 나주 순례자들을 위한 희생이며 봉헌이었습니다.
아멘 ~!!!
정말 존경스럽고 훌륭하신 신부님입니다
이런분이 많이 계실꺼라 믿습니다
워낙 강한 박해때문에 오시지 못할 뿐 일겁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너무 추우니 겉옷을 입으시라는 봉사자에게 신부님께서는 “괜찮습니다.” 하시며 점퍼를 벗으셨는데
그것은 나주 순례자들을 위한 희생이며 봉헌이었습니다.
오리털 파카를 입은 사람들도 춥다고 하는 판에 내복도 안 입은 신부님께서 웃옷을 벗은 것은 그래야
순례자들이 로만 칼라를 한 한국 사제가 온 것을 알고 조금이라도 힘을 낼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멘
저희 신랑이 엄마 말씀인데도 잠에 못이겨 졸고 있었는데
신부님의 로만 칼라를 보고 나서 힘이 나서 " 어 한국 신부님이다 " 하니까 그 즉시
잠도 깨고 끝까지 엄마 말씀 들어 은총을 받을수 있었어요
신부님을 보니까 저도 힘이 나고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옵는 성모님.
광주대교구는 하느님을 믿는다는 천주교회의 한 지역 교구입니다.
그 곳은 이해 타산에 따라 움직이는 공동체가 아니라 신앙을 가지고 신앙을 키우며
사는 신앙인을 교도하는 성직자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며 본당을 운영 지휘하는 대교구장님이
계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신앙인의 공동체가 나주 성모님 발현에 대해서는 유아적인 신앙으로 유아적으로
처리 해 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주 성모님 발현에 대해서는 통상적인 로마 교황청의 지시도 거부하고 있고 또 대화를 제의하는
신앙교리성의 권유도 뿌리치고 있습니다.
4차 공지문을 들여다보면 김희중 광주대교구장님이 교황청에 가셔서 신앙교리성에 교구장으로써의 나주 사목을 위하여
이렇게 할 것이니 지휘를 청하여 만들어 낸 것이 4차 공지문입니다.
그런데 김희중 대교구장님이 4차 공지문 이후 나주 성모님집에 사목 방문을 하였습니까?
광주대교구는 나주 성모님집에 오셔서 교구장으로써 사목 방문을 함으로써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
당연한데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대화를 할 의향이 전혀 없을뿐더러 말많고 탈 많은 공지문에 대해 전혀 수정하거나 오류를 인정하려 하지를 않습니다.
<왜 불순명 하는지 무었을 불 순명하는지> 실재로 나주 성모님집과 대화를 하여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전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전임 교구장님들이 해 놓셨으니 그 분들의 책임이니까 대주교님은 후에 당 하실 일이 없으니까
다리뻗고 잠은 잘 주무실 수 있으니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랬군요!! 신부님께서 오시어 성사 주시고!
추위를 봉헌하시구
그리고 또 본당 일을 하시러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저는 그 고벡성사 줄에
서 있었는데 친히 나오셔서
당신이 "죄송한데 너무 시간이 없어서
앞으로 다섯 분만 더 성사를 드릴 수있습니다"
라고 하시는 그 모습이 겸손하시고
친절하셔서 외국congregation에서 오신 한국신부님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아름다운 봉헌을 하셨구나!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더 많은 사랑받으셔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기적이 유보 된 성지에 개인 순례를 허용한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오개월만에 10월 첫토순례를 와서 너무나 기뻣습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진한 향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맡았는데
집에 돌아와 보니 파카에 향유인지 엷은 성혈인지 저는 잘 구분이 않되지만
한두 군데 뿌려주신것이 아니였습니다.
너무나 기쁘지만 이 죄인이 다시 온것을 그처럼 기뻐하심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 오시어 고해성사를 주심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루 말할수 없이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울의 순례객올림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존경하올 신부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날씨가 참 추웠는데도 봉헌하신 그 사랑이
저희들을 더욱더 힘나게 해주시네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죤폴형제님 올려주신 은총글 감동으로
오네요.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10월 19일 뵈어요.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신부님 감사 합니다
부디 성인 사제 되소서
자주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저도 동산에 늦게 도착해서 율리아 님 말씀 시간에 도착했는데 장신부님 옆에 한국 신부님께서 앉아 계셔서 넘 놀라고
기뻤습니다 ! 신부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우리 머지않아 마음놓고 함께 기도할 날이 있겠죠?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성직자님들께서는 광주교구가 순례금지를 시켜서 못 오시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나주 성모님께 가시고 싶어 하십니다.
광주교구는 이제 그만 유다의 악역을 하시고
나주 조사위 전으로 돌아가서 나주 순례에 대한 금지조치를 해제하셔요.
너무 늦어지기 전에 지금이라도 다시시작 하시길 빕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깨어 있는 사제의 길
주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가는 길
무엇이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보고도 보지 못하고 듣고도 듣지 못하는 분들 위해
어쩌면 좋나요.
자비하신 주님께서 ,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신 성모님
그 심연을 작은나마 채워드리는 작은 영혼으로서
충실하고자 하나이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주오시어서 함께 하여주세요 나주성모님 은총 더욱더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 공지문의 결정은 나주의 기적을 유보하였으니 당연히 교회 판결(신앙교리성 수장이던 현 교황님
께서<기적이 유보 된 성지에 개인 순례를 허용한다>라는 유권 해석을 하셨으므로)에 따라 또 광
주대교구는 말끝마다 신앙교리성 결정에 따른다고 약속하셨으니,유보된 계시에 관한 한 이미 결
정한 신앙 교리성 조치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아멘
어서 광주대교구 성직자님들께서
순례금지를 푸시기 바랍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얼굴을 뵙지는 못했지만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으셨을까요?
생각만해도 따뜻해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멘 아멘
죤폴님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 신부님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보호와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이전글피정에 참석하셨다가 돌아오신 보좌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그 사제님에게 보낸 편지~~(마산교구..) 11.10.06
- 다음글※ 연중 제 27 주간 목요일 ( 성 브루노 사제 기념일 ) 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