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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은 바로 성체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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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3,805회 작성일 11-10-07 06:2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곳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피가 개편되는 바람에 전에 올렸던 `천국의 문`을 찾지 못

해 글을 올렸더니, (번호 151번)

 

`위하여` 님이 친절하게도 그 사진을 찾아 쉽게 볼 수 있도록 (번호 153번)에 올려 주

신 것이 아닌가!

 

+   +   +  

 

나는 그날 집으로 돌아온 후로 이 귀한 사진을 앨범속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어느날 다

시 보고 싶어서 열어보았더니,물방울인가 기름방울인가 떨어진 흔적이 보였습니다.

"이런 ! 귀한 사진을 버렸네!"

하며 자세히 들여다 보고 손으로 만져보자 ,그것은 물방울도 아니고 기른방울도 아닌,

그 자리에 생겨난 성체문양 이었습니다.

 

성체문양이라고 했지만,꼭 성체문양 같지도 않아 보이는데, 그 황금빛 가운데에는 알

수 없는 여러가지 신비스러운 그림이 숨겨져 있는 듯이 보입니다.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게 천국의 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몇년 후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갤러리란에 올렸던 것입

니다.

 

그런데 두개의 하얀 반달 모양의 문이 무엇일까?

왜 반달일까?

자연히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몇년이 지난 후 내가 나주로 이사와서 장신부님과 정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숙소에서 미

사를 드리실 때,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

다"

하시며 반으로 쪼개어진 성체를 들어올리실 때,

 

`앗 천국의 문이다 !`

 

바로 하얀 두개의 반달 문이 성체가 아닌가!

나는 큰 충격을 받고,  `왜 매일 보면서도 미처 그것을 깨닫지 못하였는가 !`

이 어리석음에 내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기분이었습니다.

 

성체는 주님이시고, 주님을 통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오 주님, 감사합니다. 그런 놀라운 신비가 감추어져 있는 줄 몰랐나이다. 우리가 성체

이신 주님을 통하지 않고 어데를 갑니까? 이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을 어이 외면

할 수 있는가!`

 

그동안 주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님이신 성모님을 성체의 사도 라고 하셨듯이, 율리아님

또한 성체의 사도 라고 하셨으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려 33번의 성체기적을 보여

주시지 않았는가.

 

주님께서는 성체성사의 대권을 가지신 사제를 통하여,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처하

려고, 그동안 그렇게 사제가 오실적마다 성체 기적을 보여 주시면서까지, 어서 전세계

에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거늘,사제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외면한 채 오히려 박

해만을 해 왔던 것입니다.

 

+   +   +  

 

그 천국의 문 사진 밑에는 다른 사진이 하나 있는데, 왼쪽은 제 아내, 율리아님, 나, 루

비노회장님의 기념 사진입니다.2004년 1월 9일의 찍은 사진 입니다.

 

그때 또 다른 귀한 사진을 올렸는데 보이지 않네요. 그 사진은

내 카메라로 기적수가 나오는 장소를 찍었는데 신비스러운 빛으로 쌓여 있었습니다.

그 사진이 어디엔가 있다면 다시 올려 주셨으면 좋을 것입니다.

 

제 아내와 율리아님과 나와 루비노 회장님의 기념 사진에도, 어떤 문양이 계속 생겨나

고 있는데, 루비노 회장님의 머리에 처음에는 하나의 성체문양이 생기더니 자꾸 번져나

가며 여러개가 생겨났고,다리쪽에도 생성중이며

 

제 아내와 다리와 율리아님의 다리쪽에도 생기는 중이며, 율리아님의 가슴에는 기다란

타원형의 문양이 생성중입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면 영성 학자들과 과학자들에 의하여

규명이 되리라 믿습니다.

 

제가 처음 아내와 결혼 후, 내가 나이가 많아 혹시 아기를 갖일 수 없을지 모른다는 생

각에, 하느님께 아기를 하나 점지해 주십사하고 100 일 기도를 시작 하였고 , 마지막

달에 아기가 들어섰으며, 100일의 마지막 마침의 기도는 호산 공소에 모셔진 감실 앞

에서, 깊은 밤중에 아내와 둘이서 감실에 손을 대고 마지막 기도를 드렸을 때,말 할 수

없는 신비속에 황홀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나 후에 나는 성체와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것은 내가 머리가 깨어져 죽었다가 살아나 병원에서 입원해 있었을 때, 내 가슴에 큰

성체 문양이 생겨졌고, 하트도 색여졌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나주로 이사왔을때 바로 10월 24일날 경당에서 미사드리시던 중 제대의

십자가에서 큰 성체가 강림 하셨으며,

 

2005년 어버이날에 성모님께 효도하려 나주에 갔었을 때 ,4월 16일에 하늘에서 나려

오신 작은 두개의 성체에서 성혈이 흐르는 장면을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처럼 성체는 살아계신 예수님이신데,정작 매일 성체성사를 이루시는 주교님들과 신

부님들이 어찌 나주에서 역사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몰라보는가 ! 속이 터지고 답답

하여 죽을 지경 입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에 돌아가신 분이시기에, 지상에 오실 수 없다라는게 어디 말이 되

는가 ?

나주의 모든 징표들을 부인 하는 광주교구야말로 이단이 아니고 무엇인가 !

 

내가 나주에 오던 해인 2006년 9월 15일, 그리고 보름 후 10월 1일에 주님께서는 경

당 아크릴 상자위에 핏덩이를 쏟으셨고, 10월 11일 부터 율리아님의 침소에 상상도 못

할 엄청난 성혈을 쏟기 시작하여 19일에 그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19일 성모님의 25주년의 은경축을 맞습니다.

한국 교회에서 가장 성대하게 치러져야할 귀중한, 너무나 귀중한 축일이나 ,성모님동산

은 그들로 하여금 파헤쳐지고 사용하지 못하도록 온갖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그래도 우리들은 그날 추위를 무릅쓰고라도 달려갈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머지 않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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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반으로 쪼개어진 성체를 들어올리실 때,

`앗 천국의 문이다 !`

바로 하얀 두개의 반달 문이 성체가 아닌가!

성체 예수님과 성모 어머니를  통하여 천국의문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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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들은 그날 추위를 무릅쓰고라도
달려갈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머지 않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천국의 문 사진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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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내가 나주에 오던 해인 2006년 9월 15일,
그리고 보름 후 10월 1일에 주님께서는 경

당 아크릴 상자위에 핏덩이를 쏟으셨고,
10월 11일 부터 율리아님의 침소에 상상도 못

할 엄청난 성혈을 쏟기 시작하여 19일에
그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19일 성모님의 25주년의 은경축을 맞습니다.
이처럼 귀한 은총은 성모님의 사랑하는 자녀를위한 축복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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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 우리는 19일 성모님의 25주년의 은경축을 맞습니다.

 우리들은 그날 추위를 무릅쓰고라도 달려갈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머지 않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천국의 문을 볼수 있도록 올려주시고
이렇게 다시금 은총 증언을 통하여 놀라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깨닿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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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005년 어버이날에 성모님께 효도하려 나주에 갔었을 때 ,
4월 16일에 하늘에서 나려 오신 작은 두개의 성체에서
성혈이 흐르는 장면을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듬뿍
받으신 주님함께님 너무나 안타깝지요.
너무나 많은 일들이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무관심하고, 거짓으로 일관된 거짓증언들만 난무하니
맘이 너무 아픕니다.

피눈물 25주년 성모님 기념일 은경축 너무나도
감사한 나주성모님께 많은분들이 오셔서 은총가득
축복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은총 증언을 해주신
주님함께님께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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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저도 위하여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을 처음보았습니다/이러한 귀한 사진을 율리아님을통해서 마리아의구원방주사이트가 아니라면 평생보지 못할것입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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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예수님이  2000년 전에 돌아가신 분이시기에 지상에 오실 수 없다라고
말한 그 사람이 아직도 신부님 옷을 입고 있다는게 무섭습니다.

괴귀 영화보는것 보다 현실이라는게 더 무섭습니다.
그 사람이 사람들에게 성체를 영해주는게 무섭고 예수님의 성 변화를
주관한다는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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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동안 주님께서는 당신이 어머님이신
성모님을 성체의 사도라고 하셨듯이
율리아님을 또한 성처의 사도 라고 하셨으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려 33 번의 성체기적을
보여 주시지 않았는가...아멘...

성체기적을 참 많이  목격 하셨네요
나주의 전대미문의 기적과 표징들이
하루속히 세계방방 곳곳 시골마을 고지대
산간마을 물위에 떠있는 배 집 우주에 나가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 밝혀 지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스마트폰으로 홈을 보는 분들은 갤러리와
기도봉헌란이 잘 나타나지 않아 사진을
볼수가 없습니다.
누군가 메인화면에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올려 주시면 많은 분들이 감격의 감동을
같이 나눌수 있어 참 좋을것 같아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감기
조심 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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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은경축이신데~~~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세상 자녀들로 부터
이제  사랑만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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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들은 그날 추위를 무릅쓰고라도 달려갈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머지 않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맞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달려가겠습니다 얼어죽어도 나주에서
얼어죽겠습니다  그리운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뵈러 달려가야지요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말입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은총이 님 가정에 가득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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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그래도 우리들은 그날 추위를 무릅쓰고라도 달려갈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머지 않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은총이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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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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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153번에서 사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능하지 않으신 것이 없으심 그 자체이십니다.

주님!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25주년에
남편 바오로, 시어머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게 은총 내려주소서.
또한 안나 어머니 성모님동산에서
주님, 성모님 위로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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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성채가 정말 천국의 문이네요.
왜 매일 보면서도 미처 그것을 깨닫지 못하였는가 !`

이 어리석음에 내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기분이었습니다.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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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천국의 문을 나도 보았습니다.
주님함께님의 저택에서 초대되어 가서 보았어요.
그때 그 성체 사진이 지금도 새로운 징표가 진행중이라고요?
참 귀한 사진입니다.
성체는 주님이시고 천국은 주님이 계신 하늘이니 성체를 통하여 천국으로 가야하지요.
성체를 통하여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은 나주 성모님을 잘 따라서 인준되어 세게에 나주의 영성이 전해져서
신자들이 죄를 짖지않고 선행하여 이 지상이 천국화 할때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좋은 글을 자주 읽어도 항상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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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우리는 19일 성모님의 25주년의 은경축을 맞습니다.
한국 교회에서 가장 성대하게 치러져야할 귀중한, 너무나
귀중한 축일이나 ,성모님동산은 그들로 하여금 파헤쳐지고
사용하지 못하도록 온갖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그래도 우리들은 그날 추위를 무릅쓰고라도 달려갈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머지 않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함께
공유할수있도록 은총글 나누어 주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님의 정성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득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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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날씨하고는 이미 뛰어넘었습니다
15계단인, 천국 가려면 쉽게 갈 수 있겠나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죠?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 은총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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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로 보여주시는 천국의 문!!
귀중한 자료입니다!!
감사
우리모두 가지고 있는 각자의 은총자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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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은 나주성모님에 진정한 사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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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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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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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저도 천국문 사진을 보았는데
정말 신기하고 황홀하게 생겼더라구요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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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그 사진은 정말 신비롭기까지 하더군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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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그 자매님은 10년 전 부터 앓고 계신 류마티스 병이 있습니다.

흔히 불치병으로  완치란 있을 수 없는 병입니다. 근데 그 류마티스 가

올 7월쯤 치유되셨습니다

나주의 모든 징표들을 부인 하는 광주교구야말로 이단이 아니고 무엇인가 !

주님함께님은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진정한 사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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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천국문과 성체의....그  중요성이  이해가 되는군요 ~!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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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성체는 곧 천국문임을
미사를 하면서도
깨닫지 못했네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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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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