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신액 스카프로 34개월 된 딸아이의 아픈발을 치유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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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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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올라오는 귀한 말씀과 은총 증언들을 보며 많은 은총을 받고
영적 갈증을 가득 채우고 있기에 저도 보답하는 마음으로 제가 받은 은총을 홈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올려보아요.
34개월 된 딸내미, 뱃속에서부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자라서 그런지
아픈데 없이 아주 건강하고 튼튼하고 개월 수보다 훨씬 크게 잘 자라고 있어서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런데 어제 밤 아니 새벽녘에 잘 자고 있던 딸내미가 갑자기 자지러지듯 우는 게 아니겠습니까!
너무 놀라서 살펴보니 오른쪽 발에 통증이 왔나봅니다.
그런 일은 처음이라 좀 당황스러웠지만 아이를 달래며 발과 발가락을 손으로 마사지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더 심하게 울면서 “엄마, 너무 아파~~ 아파서 잠을 못자겠어.” 하면서 몸부림을 치며
엉엉 우는 거예요. 발을 주무르다가 머릿속에 번뜻 떠오른게 성수와 율신액 스카프였습니다.
먼저 아이 발에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하며
성수를 발라주고 율신액 스카프로 아픈 발을 싸매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주자마자 아이가 “엄마 이제 자자.” 하는 거예요. ^ ^
“이제 발 안 아파?” 하니 “응!” 하며 언제 그랬냐는 듯 거짓말처럼 아이가 편히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자다가 중간에 한 번 더 깨서 또 칭얼거리며 울길래 ‘또 발이 아픈가?’ 싶어 보니
율신액 스카프가 벗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발에 감싸주고 토닥토닥 재웠더니
아침까지 잘 자고 일어나서도 발 아프다는 소리 안하네요. ^ ^
율신액 스카프로 순식간에 치유 받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은총받을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댓글목록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정말 율신액 스카프의 놀라운 위력에
또 놀랍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이가 “엄마 이제 자자.” 하는 거예요..아멘!
사랑하는 사랑나눔님, 귀여운딸래미의 아픈발을
율신액스카프로 순식간에 치유받으심 너무 축하드려요!
태중에서부터, 율리아님의기도를 받았다니, 정말
복되고 축복받은 아기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천사와같은 아기랑 사시는 모습..너무 부럽네요..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은 시골에 벼 걷으러 가느날이라 컴을 열어 보니 사랑나눔님
글이 올라와 있군요 귀여운 사랑나눔님 딸님에 갑작스런 발 통증에
많히 놀랐겠네요 저도 제손으로 저에 애들 셋을 키워 봐서 조금만 이상
있으면 가숨이 덜컹 거리지요 저희 애들 어렸을때는 나주 성모님께서
율신액 스카프를 주시지 않은때라 곧잘 병원으로 달려가고 했지요 사랑
나눔님 께서는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율신액 스카프 덕분에 애 키우는데
한결 수월하여 좋겠습니다 사랑나눔님 성모님 사랑과 성모님 사랑이 합쳐진
사랑에 은총 치유라고 저는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
정말 힘이 대단하죠.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잠잘때 항상 배게에 두르고 자죠.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하답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사랑하시는 귀여운 따님이
치유 받았심을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아팠으면 그리도 자지러지게
울었을까?
그런데 언제 아팠냐는 듯이
엄마자자고 하다니요.^^*
만병통치약에 속전속결입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순식간에
치유 받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은총받을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리며 율리아 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멘...
율신액 스카프의 놀라운 기적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순식간에 치유 받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은총받을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사랑나눔님...따님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귀한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참으로 우리들은 축복
받은 자녀들 입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나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나눔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성모님 기적 성수와 율신액 스카프을
통하여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리며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참 대단하네요.
주님께 영광과 찬미 드립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나주성모님께 감사!~^ ^
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성수를 발라주고 율신액 스카프로 아픈 발을 싸매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주자마자 아이가 “엄마 이제 자자.” 하는 거예요. ^ ^
“이제 발 안 아파?” 하니 “응!” 하며 언제 그랬냐는 듯
거짓말처럼 아이가 편히 잠들었습니다.
아멘"
예쁜아이군요. 주님성모님의 은총안에
지혜롭고 착한 아가로 자라기를
기도드립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신기하고 넘 기쁘시지요.
치유되신 아가 넘 축하드려요.
저도 언젠가 손목이 너무 아팠는데
님처럼 성수바르고 율신액스카프를
매고 나니 바로 손목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때 그 기분, 그 감동
넘 컸지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사랑의 율신액 스카프
만세,만세,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
지혜롭고 건강한 아가로 자라길 기도드려요.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
바로 비상약입니다! 가정상비약!!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 우리에게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순식간에 치유 받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은총받을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나눔님 따님이 아파서 놀래셨겠어여 그런데 저희는 염려 걱정이 없잖아여
율신액스카프가 있으니 저는 늘 든든하답니다. 큰빽이 있잖아여
귀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도 최고,
율신액도 최고,
나주엔 최고가 많아요. 그죠?
사랑나눔님도, 아기도,
가족모두 영육간에 늘 건강 하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사랑나눔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와 ~~ 정말 신기한 약이네요!!
성수를 가까이 지니고 율신액 스카프를 늘 몸에 지니고 사는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처음 율신액 이야기가 묘하게 퍼질 때 저는 주님의 고통을 함께 받으시는 분의 것이니 당연히 약이 된다고 믿었지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일가 신부님께서 늘 당신 소변을 매일 아침마다 한컵을 드셨고 90세가 넘도록 건강하게 사셨습니다.
언니가 큰 병으로 고생할 때 신부님께서 언니에게 권하셔서 언니도 일년넘게 그렇게 하였고 잘 지냅니다.
일본사람들가운데 장수하는 분들의 자가 치료랍니다. 이를 실천하는 일가분들이 모두 90세가 넘게 살고 계십니다.
그러니 율리아님의 율신액은 우리에게 얼마나 기막힌 치유가 되겠습니까...우린 정말 행복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순식간에 치유 받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은총받을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아멘!!!
사랑나눔님 율신액스카프와 성수를
통하여 아가의 아픈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이 발에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하며
성수를 발라주고 율신액 스카프로 아픈 발을 싸매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주자마자 아이가 “엄마 이제 자자.” 하는 거예요. ^ ^
“이제 발 안 아파?” 하니 “응!” 하며 언제 그랬냐는 듯 거짓말처럼 아이가 편히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자다가 중간에 한 번 더 깨서 또 칭얼거리며 울길래 ‘또 발이 아픈가?’ 싶어 보니
율신액 스카프가 벗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발에 감싸주고 토닥토닥 재웠더니
아침까지 잘 자고 일어나서도 발 아프다는 소리 안하네요. ^ ^
율신액 스카프로 순식간에 치유 받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멘
놀라운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나눔님 감사합니다.
아이가 주님의 특별한 은총속에 날로 지혜와 슬기가 자라기를 빕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정말 복되신 분이십니다.
이렇게 은총을 나눠주시니 말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나눔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순식간에 치유 받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은총받을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태중에서부터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태어났으니 율신액스카프도 금방 효력이
있나봐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말이 필요없는
율신액의 위력입니다.
주님께 영광!!!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
엄청난 은총!!
우리의 가정 상비약!!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순식간에 치유 받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은총받을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꼭 하고 다니라고.."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이라고
율리아 엄마께서 저한테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ㅎㅎ
사랑나눔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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