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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체기적 영상 은총과 성모님의 장미향기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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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인
댓글 41건 조회 1,242회 작성일 21-01-09 22:26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가득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지부 정혜인 미카엘라입니다.
처음 은총 증언 글을 쓸 때 빼먹은 부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들을 먼저 증언을 하고 최근에 은총 받은 것을 증언하려고 합니다.


제가 나주성모님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봤던 영상은 

율리아 엄마께서 바티칸 가셨을 때 성체기적 영상이었습니다. 

최근에 믿음의 은총과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라고 주님께 청했을 때 

어떤 분을 통해서 그 영상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다시 봤는데 

정말 또 봐도 너무나 은총이 많은 영상이었습니다.


제가 청한 기도를 다 들어주시고 앞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할 때 

그 영상을 먼저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셨어요.
사실 이 영상에 대해서 은총증언을 자세하게 할 생각을 하진 못했는데 

어떤 분께서 제가 처음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된 '바티칸 성체기적' 영상을 

많은 분들이 보고 은총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게시판에 함께 나눠주실 수 있냐고 

요청해주셔서 자세히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저까지 다시 은총을 받아서 그분께 너무 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유튜브에 들어가셔서 

재생목록 맨 아래에 'Vatican 교황청 성체기적' 이라는 재생목록이 따로 있습니다. 

총 7개 영상인데 재생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 영상을 보시고 은총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을 만난 이후로 제가 변화가 되고 나니 

가족들도 정말 많이 변화가 되었습니다. 

가족 분위기가 부드러워지고 형제들도 전보다 부드러워지고 

무엇보다 저희 엄마가 정말 많이 부드러워지셨습니다. 

아침부터 화랑 짜증을 많이 내시던 저희 엄마께서 화도 잘 안내시고 짜증도 잘 안내세요. 

저희 가정에 빛을 비추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 순례를 갔을 때 기적수를 떠왔었는데 다음 날 기적수에 정말 많은 기포같은 

작은 물방울들이 물병에 진짜 많이 붙어있었는데요. 공기에 노출시켜도 물방울이 안 사라지고 

시간이 지나도 계속 있는데 분명 맹물인데 그런 물방울이 생기는게 너무 신기하고 

물이 살아 숨쉬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징표를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송년 기도회와 1월 첫토기도회를 하고 나서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평온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밤에 아빠랑 단 둘이 차를 타고 오는데 차 안에서 저에게 

"너 요즘에도 나주 윤율리아 영상 보냐?" 라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에 본다고 용기있게 대답을 해야하는데 너무나 오랜만에 찾은 평온을 잃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나머지 "안 봐요"라고 두 번이나 대답을 한 것입니다. 

 

제 말에 아빠는 "대답이 시원치 않다" 라고 말하셨는데 그 말을 뒤로 하고 집에 올라오니 

제가 주님과 성모님을 2번이나 배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죄책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정말 죄송하고 현존에 계신 주님과 성모님을 2번이나 모른다고 해서 

마음이 너무 좋지 않자 마귀는 다시 저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잘못을 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 하지 말라는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생각이 나서 

자기 전에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다음 날 제게 한 번씩 도움을 주시는 분께서 

"주님께서는 이미 다 아시니까 직접 고백하면 된다" 고 말씀해주셔서 

다시 한 번 주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리고 독서실에 왔는데 처음 순례를 갔을 때 기적수와 함께 책자를 주셨었는데 

처음에는 나주성지에 관련해서 많이 찾아봤었어서 나에게 필요할까? 라는 생각에 

한 번 보고 나주성모님 전할 때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에 책장에 그냥 꼽아놨었는데 

그게 생각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봤는데 그건 정말 저를 위한 책자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얼마나 교만하고 자만했는지 깨닫게 되었고 

특히 말레이시아 푼데스 모티옹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을 보고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언제 게시판에 글과 함께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사진이 올라와서 

그 사진을 다운 받아서 갖고 있었는데 1985년 7월 18일 성모님 메시지를 읽고 

그 사진을 보면서 속으로 계속 '저는 믿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정말 좋은 향기가 났는데 다른 자리에서는 안 나는데

독서실 제 책상 자리에서만 나는 거예요. 근데 맡아본 적이 있는 향기여서 

묵주에서 나는 건가 싶어서 맡아봤는데 묵주에서 나는게 아니라 

핸드폰 속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사진에서 나는 향기였습니다.


정말 진한 장미향기가 몇 시간 동안 계속 났는데 마음이 정말 평온해지고 

믿음의 은총도 주시고 저를 흔들던 마귀도 사라졌습니다. 

게시판에 그 사진을 올려주신 분께 너무 감사드리고 나주에 현존에 계신 

주님과 성모님을 2번이나 모른다고 했는데 그런 저에게 이런 은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순례를 갔는데 그 날 아침에 게시판에 

엄마께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시면서 현시보시고 고통받으신 글이 올라와있어서

그 글을 아침에 읽고 순례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순례를 가는 날 딱 그런 글이 올라와서 

정말 기뻤고 그 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버스를 타고 가서 뒷산으로 걸어서 성모님동산에 가다보니 

빙판져있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올라가는 길에는 눈이 다 녹아서 하나도 없고 

내려가는 길만 빙판 져있었는데 빙판져있는 곳부터 성모님 동산 도착할 때까지 

남자발자국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찍혀있어서 그걸 따라서 걷다보니 덜 미끄러운 곳으로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넘어질 뻔한 적이 많은데 1번 빼고는 한 번도 안 넘어지고 

1번 넘어진 것도 다치고 아픈 곳 없이 지켜주셨습니다. 

 

다른 등산로로 가면 그곳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해주시고 걷다보면 

마리아 구원방주에 타서 뒤도 돌아보지 말고 두리번 거리지도 말라는

엄마의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십니다.

 

도착해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도중에 묵상을 하고 다시 기도를 하는데 

순간 바람이 휑~하니 세게 불고 자나가고 어디선가 작은 예쁜 새들이 

여러마리 나타나더니 제가 가는 곳마다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오른쪽에 있으면 그쪽에서 노래부르다가 왼쪽으로 가면 그쪽에서 노래부르는데 

마음이 정말 좋았습니다. 마치 주님께서 응답을 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진 셈 치고 믿음과 용기의 은총을 청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많이 느끼고 체험하게 해달라고 청했는데 

제가 청한 것을 다 들어주셨어요.


그리고 버스를 타러 마을로 내려가는데 성모님동산에 올때는 커다란 산토끼를 봤는데 

갈때는 학처럼 크고 하얀 새가 저수지 물 바로 위를 날아다니고 작은 새가 물장구치고 

해가 따스하게 내리쬐는데 너무나 아름다워서 하늘나라가 저럴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눈 덮힌 성모님 동산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가장 최근에는 갈색 스카풀라를 매고 은총 총징표 상본을 핸드폰보다 작은 크기로 주문해서 

핸드폰에 끼워서 다니기 좋은 크기인데 그걸 베개 위에 놔두고 잤어요. 

근데 자다가 도중에 깨보니 상본이 베개 옆에 핸드폰 위에 이쁘게 올려져있는 거예요. 

베개 옆으로 떨어졌으면 핸드폰 아래 있어야 되는데 핸드폰 위에 이쁘게 올려져있어서

너무 놀랬습니다.


제가 불면증도 있고 잘때 시달리다보니 자다가 놀래서 깨고 긴장상태로 잠을 자서 

잠을 잘 자질 못했는데 너무 잘 잤습니다.
부족하고 죄인인 저의 기도를 매번 들어주셔서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순교자 정신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서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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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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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복된 은총증언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과 우정, 현존의 징표를 핸드폰 사진에서 받으셨다니
너무나 신기하고 감동입니다.
이렇게나 곧바로 응답해 주시며 징표를 주시다니 정말 놀라워요
성모님동산에서도 함께 하신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시고
자는 동안에도 상본으로 지켜주시니
그 퍼부어주시는 은총이 저도 느껴져 너무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느끼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며 단순한 어린아이영혼되어 온전히 의탁하게 해 주시고
율리아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저희를 위해 두벌죽음의 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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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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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와~~~ 받으신 모든 은총 너무 놀랍고 기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혜인님의 삶 안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이끌어주시고
양육해 주시는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네요.

성모님 동산에서 새들이 노래부르는 것도 넘 신비롭고... 남자 발자국... 예수님이셨을까요?^^
핸드폰에 있는 성모님 사진에서 향기나는 것도 너무 놀라워요ㅠㅠ
향기는 성모님의 현존, 사랑, 우정을 나타내시는 거라 하셨는데
혜인님과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셨네요.

5대 영성 실천하시어 가족분들이 변화되신 것도 놀라워요.
깨어서 5대 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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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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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내가 변화되면 가족들 과 주위 사람들도 변화되는게 정말 맞는것 같아요

나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이 가정에서 사회에서 바른 모습을 보여야 주님 영광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늘 손잡아 이끌어 주시는 성모님 과 함께 천국 의 집으로 함께 가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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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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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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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진 셈 치고 믿음과 용기의 은총을 청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 많이 느끼고 체험하게 해달라고 청했는데
제가 청한 것을 다 들어주셨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유튜브를 검색하다 우연히 보게 된 '율리아 엄마 바티칸 성체기적'영상
그 이후 첫 순례의 과정과 송년 1월 1일 온라인 기도회 때 받으신 은총글 이후
이렇게 계속 받고 계시는 여러가지 은총들에 대해 나누어 주셔서 넘넘넘 감사합니다.

성모님 피눈물 사진 속 장미향기와
베개 위에 올려 두었던 은총 총징표 상본이 핸드폰 위에
이쁘게 올려져 있는 것이 정말 신기하네요. ~*^^*

홀로 순례하시며 십자가의 길 기도도 하고
예수님 발 만진 셈치시며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의탁하시며 바치신
그 기도지향들을 다 들어주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저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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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홀로 순례하시며 십자가의 길 기도도 .." 가까운 곳에 계시니 참 좋으시네요 . 부럽다 . 첫토나 기념일 때 집사람은 ( christina ) 뻐스편으로 순례를 떠나고 저는 오후 4시경 장사를 마치고 7번 차를 갈아타고 7시간이나 걸려 동산엘 토착하면 밤 11 시 !  십자가의 길을 못 했으니 순례객이 떠난 아침에 집사람과 둘이서 십자가의 길을 .. 동산에서 신문지 ? 종이 ? 태우는 냄새가 진동을 했지요 . 항상 을빵한 사람이라 순례객이 버리고 간 종이를 태우는구나 . 몇 년 후 알고보니 저의 罪를 태우는 냄새 !  @@!  순례다닌지 20년 되얐씸다 . 근디요 아즉도 남을 사랑할줄 몰라요 .유독 3정승 6판서, 고을원님이 미워죽것어요  하기사 모든 현상을  " 제 눈 의 안 경 " 으로 보니깐 .  ㅋ  . (^^)/  성/모/ 성/심/승/리/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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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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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핸드폰 속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사진에서 나는 향기였습니다. 정말 진한 장미향기가 몇 시간
동안 계속 났는데 마음이 정말 평온해지고 믿음의 은총도 주시고 저를 흔들던 마귀도 사라졌습니다."
광주지부 정혜인 미카엘라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혜인 미카엘라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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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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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는내내 저도 함께 순례길을 참여하는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주님, 성모님을 향한 그 사랑이 너무너무 예쁘세요
지금과 같은 마음 쭈우우욱 이어져서 하느님 사랑 가득 받는 자녀 되시길 기도할게요
귀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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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핸드폰 속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사진에서
나는 향기였습니다.
정말 진한 장미향기가 몇 시간 동안 계속 났는데
마음이 정말 평온해지고 믿음의 은총도 주시고
저를 흔들던 마귀도 사라졌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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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핸드폰 속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사진에서 나는 향기였습니다. 정말 진한 장미향기가 몇 시간
동안 계속 났는데 마음이 정말 평온해지고 믿음의 은총도 주시고 저를 흔들던 마귀도 사라졌습니다."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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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따뜻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보이진 않지만 주님 성모님께선 언제나 함께
해 주시고 동행자가 되어 주심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저도 박해의 두려움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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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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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순교자 정신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서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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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받은것을 세밀히 증언해 주셔서 감사해요.
참 놀라운 은총은 핸드폰속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사진에서 나는 향기가 놀랍네요
조금만 잘못도 금방  회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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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득 받으신 많은 은총
추카~추카드립니다~~
나눠주셨서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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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핸드폰 속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사진에서 나는 향기였습니다.

성모님 함께 하시며 힘을 주고 계시니
그 영광 드러 내시기를 바랍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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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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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천상의 향기로 현존을 드러내시는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풍성한 사랑을 듬뿍 받고 있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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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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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핸드폰 속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사진에서 나는 향기였습니다.
정말 진한 장미향기가 몇 시간 동안 계속 났는데 마음이 정말 평온해지고
믿음의 은총도 주시고 저를 흔들던 마귀도 사라졌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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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운 마음에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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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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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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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와~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열려있는 마음이
부럽습니다...
바티칸 성체기적을 통해서 받으신 은총과 피눈물
사진에서 장미향기를 맡는것도 그렇고 혼자서 십자가의
길을 하기란 쉽지가 않을텐데 그것도 걸어서 동산까지
정말 대단한 믿음 이십니다..
이글을 보는순간 저 자신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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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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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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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순교자 정신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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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핸드폰 속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사진에서
나는 향기였습니다. 정말 진한 장미향기가
몇 시간 동안 계속 났는데 마음이 정말 평온해지고
믿음의 은총도 주시고 저를 흔들던 마귀도 사라졌습니다."
아멘!!! 귀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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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앞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할 때
그 영상을 먼저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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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정말 진한 장미향기가 몇 시간 동안 계속 났는데 마음이 정말 평온해지고
믿음의 은총도 주시고 저를 흔들던 마귀도 사라졌습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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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순교자 정신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서
엄마께 가는 고통이 경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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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 은총 흘러흘러 많은 분들도 함께 받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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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주님 성모님의 예쁜 자녀십니다!! 은총나눠주시어 감사!!
함께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하는 날 기다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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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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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바티칸 성체기적의 영상과 성모동산의 아름다운
전경을보며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우정을 체험하신
은총 축하드려요~ 저도 순교자의 정신으로 오대영성
으로 무장하여  부활의 승리의  삶을 이루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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