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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들겨 맞으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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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4건 조회 995회 작성일 21-02-11 00: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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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들겨 맞으며" 

(P.297-298)


토요일마다 4~6학년 부장들만 모여 토의하는 특별활동이 있었다. 

4학년인 작은 영혼이 특별활동에 가는데 마을 친구가 책보를

맡아주겠다면서 뺏다시피 가져갔다. 


작은 영혼이 특별활동에 다녀와 보니 

친구도, 책보도 보이지 않아 지름길로 뛰어갔다.


3km쯤 걸리는 마을까지 거의 다 가서 친구를 만나

“내 책보는?” 물어도 대답을 하지 않아 할 수 없이 그냥 집으로 왔다.

 

빨리 작은 외가댁에 가서 새끼 꼬고, 꼴 베고, 아기 보고, 

수많은 일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작은 영혼이 말이 먹을 꼴을 베러 갈 때 그 친구가 있어 

“내 책보 어딨니?” 또 물어도 대답이 없어 그냥 가는데

무방비 상태였던 작은 영혼을 뒤에서 누군가 확 밀어 

논으로 사정없이 굴러 떨어졌다. 


그는 어느새 일어나려는 작은 영혼을 또 넘어트렸다.


일어나기도 전에 친구의 엄마까지 와서 작은 영혼을 마구 때렸다. 


그해는 지독한 가뭄에 쟁기로 갈아 놓은 흙이 돌덩이처럼 

단단했는데 거기다 엎어뜨려 굴리고, 밟고, 때리며, 머리채를 

잡아 뒤흔들었다. 구경꾼이 모여들었지만 말리는 사람은 없었다. 


죽도록 맞아 피투성이가 된 작은 영혼은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꼴망태기를 겨우 끌고 집에 와 꼴을 베지 않았다고 외숙에게 

맞을까 봐 숨어 있었다. 


장사를 하고 온 어머니는 딸의 처참한 모습에 말없이 울었다. 

머리를 얼마나 쥐어뜯었는지 머리가 움푹움푹 뽑혔고 

얼굴, 어깨, 다리 할 것 없이 온몸은 피와 피멍으로 만신창이가 되었다. 


어머니는 조심조심 씻어주었지만 엄청 아팠다. 

작은 영혼은 이유 없이 당한 폭행과 고통을 사랑받은 셈 쳤다. 


어머니와 함께 학교 앞산 수풀에서 책보를 찾았는데 

좋은 물건은 다 가져가고 남은 것은 책 한 권과 거의 다 쓴 공책뿐이었다. 


작은 영혼이 2학년 때, 교내 글씨 쓰기 대회에서

전교 1등을 해서 선생님들께 더 귀여움을 받으니 

그때부터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그는 작은 영혼에게 앙심을 품고 한 행동이었으나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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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도 않고 사랑받은 셈치고,,,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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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ㅠㅠ 어린시절부터 내 탓을 실천하시며 사랑받은 셈치신 엄마의
사랑과 자비의 마음이 정말 놀랍습니다. 저였다면 가만히 두지 않았을텐데요...
^^ㅎㅎ 이제부터라도 엄마의 내 탓의 영성을 본받아 주님께
더 기쁨과 사랑을 드리는 효성지극한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5대 영성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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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작은 영혼은 이유 없이 당한 폭행과 고통을 사랑받은 셈 쳤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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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얼굴, 어깨, 다리 할 것 없이 온몸은
피와 피멍으로 만신창이가 되었다. 
어머니는 조심조심 씻어주었지만 엄청 아팠다. 
작은 영혼은 이유 없이 당한
폭행과 고통을 사랑받은 셈 쳤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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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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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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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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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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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그는 작은 영혼에게 앙심을 품고 한 행동이었으나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저도 오늘 사랑으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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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작은 영혼은 이유 없이 당한 폭행과 고통을 사랑받은 셈 쳤다.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엄마...
성부 하느님께서 사랑하실 수밖에 없는 엄마...
오늘 하루 셈치고의 영성 계속 기억하며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5대 영성 책읽기 프로젝트 너무 좋습니다.
수고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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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작은 영혼은 이유 없이 당한 폭행과 고통을
사랑받은 셈 쳤다."

아멘!
하느님 사랑의 방식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엄마의 삶을 생각하면 무엇을 고통이라
봉헌하지 못한다 할 수 있을까요!
진정 엄마의 삶을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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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줬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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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내 탓이오 와 셈치고 영성을 묵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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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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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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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5대영성은 다 불가분리하다는 엄마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셈 치고와 내 탓의 영성~!
저도 엄마 따라서
어떤 일이든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 치고의 영성을 실천해
아름답게 봉헌해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오늘도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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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들겨 맞으며...
감사히 일고 갑니다.
엄마의 어릴적 영성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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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작은 영혼이 2학년 때, 교내 글씨 쓰기 대회에서 전교 1등을 해서
선생님들께 더 귀여움을 받으니 그때부터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었다.
그래서 그는 작은 영혼에게 앙심을 품고 한 행동이었으나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아멘. 아멘. 아멘.
내탓과 셈치고 영성을 묵상하며 불가분리한 5대 영성을
생활안에서 실천 무장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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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둘겨 맞은 율리아님의 삶이
갈바리아산을 오르신 온갖 고통들을 감당하며 사랑의
발자취를 이루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시간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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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작은 영혼에게 앙심을 품고 한 행동이었으나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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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오히려 사랑받은 셈치고 더 잘 대해 쥤다는 말씀이
                크게 가슴에 울려 오네요. 정말 놀라운 사랑의 기적
                이예요.~_()_감사합니다. 성심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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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그래서 그는 작은 영혼에게 앙심을 품고 한 행동이었으나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아멘!
4학년인 어린 나이임에도 내탓이오를 실천하신 작은영혼이신
율리아엄마의 삶을 본받아
 저도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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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에안겨님의 댓글

엄마품에안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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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그는 작은 영혼에게 앙심을 품고 한 행동이었으나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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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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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얼마나 가슴 졸이고 아프셨을까아...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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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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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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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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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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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그는 작은 영혼에게 앙심을 품고
한 행동이었으나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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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는 작은 영혼에게 앙심을 품고 한 행동이었으나
작은 영혼은 내탓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오히려 사랑받은셈" 치고 더 잘해 주었다.

아멘~~!!*
우리의 생각과 머리로는 도저희 이해할수 없는 엄마의
어린시절....철없는 아이인데도 어찌그리 모질고 나쁜지!!
시기질투라고 하기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당해야 하는
엄마의 설움은 가슴이 미어집니다...
착한 엄마에게 왠 시련이 그리도 많았을까?  ㅠㅠ
엄마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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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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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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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무 감동이고 감탄이고.. 놀랍기만 합니다.
엄마의 선하심과 엄마의 영성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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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는 작은 영혼에게 앙심을 품고
한 행동이었으나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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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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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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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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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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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니는 조심조심 씻어주었지만 엄청 아팠다.
작은 영혼은 이유 없이 당한 폭행과 고통을 사랑받은 셈 쳤다.

내탓과 사랑받은 셈치신 그 모습들!
얼마나 아프고 힘들법 한테도 그 어린 나이에도 봉헌했으니 ...
정신 더 똑바로 차려 열심하길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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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받은 셈치고!! 정말가슴아픈 일들이 건만!!!
사랑받은 셈치고!! 우리도 따르렵니다! 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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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하신자비님의 댓글

무한하신자비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 탓」으로 생각하고 친구에게 왜 그랬는지 묻지 않았다.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그냥 인간적인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자비를 베푸시는
율리아 엄마를 기억하면서 저도 더 사랑으로 내 탓으로 살겠습니다.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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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히려 사랑받은 셈 치고 더 잘 대해 줬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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