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나주 순례에서 율리아님을 만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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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03년 11월 20일 부터 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내가 나주를 처음 다녀온 후, 우리 한국 교회 특히 나주의 담당교구인 광주교구가, 나주
의 진실을 믿지 못하고, 조사도 해 보지 않고 거짓이라고 하는것에 대하여 화가 났습니
다.
그래서 나는 나주가 얼마나 훌륭한 곳이라는 것을 전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
다.그 무렵에는 나도 글 쓰는데 별로 익숙하지 않았고,-지금 들어가 그때 쓴 글들을 읽
어보면 유치해 보입니다만,-어쨌든 한국을 찾아와 주신 고마우신 성모님이기에 어서
나주의 진실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에 불타 올랐습니다.
그무렵 서울 대교구의 게시판인 `굿뉴스`도 들어가 보니까 마치 반대자들이 벌떼처럼
몰려 들어 광주를 옹호하면서,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몹씨 비난 하는데 혈안이 되
고 있습니다.거기뿐만이 아니라 주교회의 게시판에도 나주를 비난하는것으로 일색이었
습니다.
곧 겨울이 왔고 며찰 자나자 200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4년의 한 해는 나에게는 일생 일대의 가장 중요한 해가 되었습니다.
대전에 가 있던 두 아들들이 겨울 방학이 되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두 아들을 나
주로 데리고 가서 성모님께 봉헌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나주에서 하는 기도회에 한번도 참석을 해 본 일이 없기에, 매주 하는 목요
성시간의 기도회에 꼭 참석해 보고 싶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수난 전날의 그동안 함께했
던 사랑하는 제자들과의 최후만찬을 치른 후, 베드로, 야고버, 요한을 데리고 산으로 올
라가서 기도하실 때,
예수님은 이제 당신의 마지막 인류구원사업의 마무리 지을 때이기에 몹씨 성심의 고통
을 당하시며, 제자들에게 함께 기도하자고 하시며 좀 떨어진 곳으로 가셔서 피땀을 픟
리시며 처절한 기도를 하십니다.
"아버지 하느님 ! 이 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마시지 않고서는 치워질 수
없는 잔이라면,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극심한 고통을 이기지 못해 제자들에게나마 위로를 받고 싶었기에, 제자들에게 내려와
보니 모두 잠들고 있는게 아닌가.
"나와 한시간도 깨어있지 못하느냐?"
예수님은 다시 부탁하고 또 올라가 기도하시다가 또 내려와 보지만 제자들은 잠들고 있
습니다. 성경에는 시시콜콜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예수님께서 마지막 정리를 하시기 위
하여 제자들과 많은 애를 썼을 것이고 ,제자들은 피곤하여 죽을 지경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히려 그들을 가엾게 보시며.`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위
로하시며 군사들에게 잡히시고 맙니다.
매주 목요성시간의 핵심이 바로 우리가 조금이라도 주님이 당하신 그 고통들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우리 인류를 위해 그런 고통을 받으시는 주님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리
려고 기도를 합니다.
그리하여 2004년 1월 8일 목요일을 나주에서 지내고 싶어,우리는 어린 두 아들들을 차
에 태우고 추운 새벽 5시 30분에 장장 9시간이 걸리는 나주를 향해 조용히 덕풍계곡을
미끌어지듯 나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차 멀미를 하며, 차 안이 갑갑하다고 창문을 열어놓기를 좋아 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잠이 모자란지 차 안에서 금방 잠이 들었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 저희들 주님과 성모님 뵙고싶어 지금 나주에 갑니다. 제 아이들이
차 멀미를 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고 ,짜증 내지 않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우리는 오늘 1000리가 넘는 장거리 여행을 하기 위해 어제 태백에 가서 자동차 검진을
받았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길에 쌓여 있기에 중앙선이 보이지 않아 아내가 운전을 하며 매우 조심
스러워 합니다.태백을 지나고 등치 큰 태백산을 벗어날때까지 아주 미끄러운 길을 천천
히 달렸습니다.
우리가 봉화에 이르자 좀 편해 졌습니다.아내와 나는 계속 묵주기도를 하였습니다.
영주에서 중앙고속도로로 올라가자 잠을 깬 아이들이 신이나는지,
"엄마, 저 차 따라잡아요"
라고 합니다.
그러자 아내가 속도를 냅니다.
나는 그런 순간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 바쁠것 없잖아?"
하자 아내가 다시 정상속도를 유지 합니다.
"엄마 배고파"
"그래 다음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자"
군위 휴게소에서 우리는 차를 멈추고 늦은 아침을 먹게 되었습니다.
나는 아침을 먹으며
"아들아 ! 너희들 대단하더구나, 차 멀미도 하지 않고 짜증한 번 부리지도 않고, 너희들
때문에 아주 편하게 왔단다,너희들이 자랑스럽구나 !"
"맞아요, 우리 아들들 최고예요"
아내가 대견스러워 하며 아이들이 뭔하는 ,아이스크림, 쵸컬릿, 쥬스, 과자등등 원하는
무엇이든지 다 사주었습니다.그러자 아이들의 입이 함지박처럼 벌어졌습니다.
"자 나주로 향하여 출발 !"
화창하고 너무나 기분 좋은날, 나는 배도 부르겠다 아이들이 사랑스럽겠다 어서 성모님
빕고 싶은 마음에 즐거워 소리쳤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시동을 걸지 못하고 쩔쩔 매는게 아닌가? 아무리 노력을 해 봐도 차가
갑작이 꿈쩍도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시동을 걸려고 해봤으나 차는 요지부동 입니다.우리는
하는수없이 견인차를 불러 난생 처음으로 견인차 뒷꽁무니에 매달린채 어데인지도 모
를 시골 길을 한참이나 달리다가 아느 정비소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1시간이 지나고 2시간이 지나는데도 제1급 정비사들은 우리차의 어데가 고장인지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여기저기를 분해하며 살펴 봅니다.나중에 한 정비사가 우리차의 바퀴
를 한대걷어차며
"뭐 이런차가 다있어 !"
내가 멀리서 바라보는데 정비사도 나를 바라 봅니다.그것은 기분 나쁜 행위였지만 나는
잠자코 있었습니다.
나는 가족들에게 이렇게 말 했습니다.
"이런 일은 우리잘못이 아니란다, 우리는 이미 어제 태백에 가서 자동차 검진을 받았잖
으냐? 그러기에 우리가 불평하거나 기분 언짢아 할 필요가 없단다,나주의 율리아님 같
으면, 아마 주님께 봉헌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도 봉한하자.
자비로우신 주님 ! 이 어려움과 불편함을 주님께 저희들과 죄인들을 위하여 봉헌 하오
니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3시간이 지나고 3시간 30분이 되자 차의 시동이 걸린것입니다.
"어데가 고장이었나요?"
"그건 우리도 몰라요.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그냥 시동이 걸린거예요. 제가 동네 한바
퀴 돌아와야하니 좀 기다리세요."
나는 펏득 `마귀의 짓`일 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제까지의 모든 일이 상식을 뒤
엎는 일이 아닌가?
"자 이제 됐습니다."
정비사가 소리 칩니다.
"수고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차에 오르고 대구릃 향하여 차를 몰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88고속도로를 달려 광주에 이르니 이미 밤 입니다.
동광주 터미널의 표받는 창구 앞 3m 에서 갑작이 차의 시동이 멈추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우리차를 길 가로 밀어 세워 주는게 아닌가.
아내가 난감하여 핸들에 머리를 묻는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견인되어 광주시내 어데인지모를 정비소로 가서 또 아까처럼 3시간30분의
시간이 흐릅니다.
우리는 식당에 들어가 늦은 저녁을 먹으면서
"이번 일은 분명히 마귀의 장난이다.우리가 2시간의 기도를 하려고 그 먼길을 달려가는
데, 우리와 하느님 사이를 끊어놓고 싶은 마귀의 짓꺼리이니, 우리는 아까처럼 조금도
짜증을 부리거나 화를 낼 필요가 없단다. 율리아님 같으면 `이 몸은 살아도 주님 것이
요 ,죽어도 주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하실 것이니 우리도 기도
하자구나.
자비의 주님 사랑의 주님 ! 저희들 또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처럼 저희들
도 `이 몸은 살아도 주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이 어
려움과 불편함을 저희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 하오니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아멘."
"자 됐습니다."
"어데가 고장이었나요?"
"그건 우리도 잘 모릅니다."
그런게 어디있나? 하여간 시동이 걸렸으니 우리는 나주를 향하여 달리시 시작하였습니
다.
성모님집에 이르니 정각 밤 9시 입니다.
기도가 시작한지 이미 1시간이 경과되었던 것입니다. 안에서 기도하는 소리가 밖에까
지 들려 옵니다.
우리가 경당 문을 열고 들어가자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발을 드리밀 틈이 없습니다.
우리는 간신히 맨 뒤로 가서 앉았습니다.
`성모님 ! 저희들 왔어요. 온갖 마귀의 방해를 이기고 왔어요.제 두 아들을 데리고 와
성모님께 봉헌 하오니 굽어 살피소서, 제가 우리 아들들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이웃들을 사랑하는것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나머지 1시간의 기도를 하며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계속)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힘들게 오셨네요...
차가 이유도 없이, 퍼져버리다니요~!
주님.성모님께 대한 믿음과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이웃들을 사랑하는것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모님 ! 저희들 왔어요. 온갖 마귀의 방해를 이기고 왔어요.제 두 아들을 데리고 와
성모님께 봉헌 하오니 굽어 살피소서, 제가 우리 아들들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이웃들을 사랑하는것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많은 방해속에서도 나주성모님 께서 부르신 방법도 참 오묘한거 같아여
그래서 이렇게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넘치나봐여 귀한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주 목요성시간의 핵심이 바로 우리가 조금이라도 주님이
당하신 그 고통들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우리 인류를 위해 그
런 고통을 받으시는 주님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리려고 기도
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달려오시는
님의그 정성을 보시고 앞으로 전개될 은총들 ~~~주님과 성모님은
참으로 우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은총과 축복으로 응답주시는지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또다시 감사가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
건강하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아드님 군생활 잘하고 있지요?
모든 군인들 보호하고 지켜주시기를 나주 성모님께 의탁
하고 봉헌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
돌아오는 주일날 큰 아이 위문 갑니다.
성남시 수도육군병원으로 배치되었어요.
기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둘째는 11월에 가요 기도 많이 해 주셔요. 꾸벅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두번의 차시동이 꺼진게 결코 우연이 아닌거지요^^*
그렇게 어렵게 첫순례를 하셨군요
가정의 일치가 참 아름답게 와 닿아요
나눠 주신은총 감사합니다~*
어려운일을 당할수록 조급한맘을 버리고
해결사이신 주님께 의탁하겠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원인도알수없는 시동꺼지기!!
세상에!!
바로 방해라는 것이네요!!
방해를 이겨내고 나주성모님께 향하는 그 마음을 기쁘게 보시니까 이겨내신 분께 찬미!!
은총 가득! 행복가득하시기!!
온가족이 그 방해를 함께 이겨내셨으니 그대로 주님마음에 드시어 주님사랑 가득!! 우리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주님 함께님 나주성모님을 통해 새로운삶과 기쁨에 삶으로 변화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온갖 방해를 받으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목요성시간을 지키신 감동깊은 내용이 저희들에게
힘을 실어주시네요.
어떠한 어려움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쁘게 살께요...
사랑합니다~~~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얼마나 행복하신지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 ! 저희들 왔어요. 온갖 마귀의 방해를 이기고 왔어요.
제 두 아들을 데리고 와 성모님께 봉헌 하오니 굽어 살피소서,
제가 우리 아들들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이웃들을
사랑하는것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아멘...
정말 우여곡절 끝에 성모님 집에 도착 하셨네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가족분들의 마음을 흠뻑 닮고 싶네요
온갖 방해에도 포기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 하셔서 목요 성시간 기도회에
무사히 참석 하셔서 참 다행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차가운 날씨에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께 달려오시는 길이
그리 쉽지는 않으셨지만
더 많은 은총을 주시려 그랬나봐요^^
주님함께님, 감동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드님이 군대에 가셨네요! 건강히 군생활 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아멘!! 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힘든 상황에서도 주님께 봉헌 하시며 너무도
먼 나주성모님집을 찾아오신 주님함께님,
저도 어떠한 힘든 상황에서도 마귀에게 밥을 주지않고
주님께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로 노력해야 겠군요...
군에 있는 큰 아드님과 또 곧 입대할 작은 아드님이
군생활 잘 할수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의 모든 것,
순간순간, 고비고비마다,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님 사랑, 성모님사랑 가득 받아 오신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을 만나러 오시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더욱 많은 은총을 주시려 했나봐요
다음편이 궁금해집니다
군생활하고있는 큰 아드님과 곧 입대할 작은 아드님
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몸 건강히 군생활 잘 마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어려움 불편함도 생활의기도로 봉헌할수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하지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마귀들의 방해로 비록 늦게 엄마집에 도착했지만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두아이를 성모님께 봉헌하셨군요.
군에 가있는 큰 아이와 곧 입대하는 작은 아이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건강한 몸으로 군대생활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주님 성모님을
전하는사도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늘 주님 성모님을 전하시는데 전념을 다하시는 주님함께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이 많은곳으로 가려하니 마귀도 무던히도 성가시게 굴었군요
잘 봉헌하시고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더욱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함께님이 나주성모님 홍보대사로
씌여질것을 안 마귀가 엄청 방해를 했군요.....
그럴수록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은총을 듬뿍 주시는데요
주님함께님의 좋으신 글이
저의 신앙심을 더옥 굳건히 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더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용. ㅎㅎㅎ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감동의 드라마같은 순례기입니다.
그러나 우리만이 이것을 이해하지요.
주님함께님이 하실 일을 미리 안 마귀의
장난을 잘 이기셨어요.
장하십니다.
그리고 멀리서 기도하셨을 율리아님,
알고 막아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매 순간 깨어 생활의기도를 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심을 ...
군에 있는 큰 아드님과 또 곧 입대할 작은 아드님이
군생활 잘 할수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늘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아이구~! 정말 나주순례길이 이렇게 어렵고 힘들고 고통이 말이 아니었군요
그런데도 나주성모님 사랑때문에 잘 봉헌하시고 목요성시간에 참석하셧군요
글을 읽어보니 단란한 한 가정의 행복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귀란 놈이 어찌나 방해를 하는지...그러나 굴복할 주님함께님이 아니죠
주님함께님 어서 후편을 올려주세요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저희들 왔어요. 온갖 마귀의 방해를 이기고 왔어요.제 두 아들을 데리고 와
성모님께 봉헌 하오니 굽어 살피소서, 제가 우리 아들들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이웃들을 사랑하는것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녀분과 함께 힘겹게 오셨던 나주의 길
마귀의 공격으로 그토록 그 길을 막았지만
그래도 봉헌하시며 오셨던 그 길
아름다운 가족들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두 분 나주사랑으로 자녀분을 ...
따뜻해집니다.
다음글 기다릴께요.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 ! 저희들 왔어요. 온갖 마귀의 방해를 이기고 왔어요.제 두 아들을 데리고 와
성모님께 봉헌 하오니 굽어 살피소서, 제가 우리 아들들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이웃들을 사랑하는것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를 꼭 가야겠다는 신념아레
늦게나마 오셔서 율리아님 처럼 모든것을
봉헌하며 오셨으니 그 기쁨과 행복감이
있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는것
보다 더 한 어려운 환경에 처하더라도 꼭 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 감사해요 가정에 성모님 은총이
가득 하세요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이런 일은 우리잘못이 아니란다, 우리는 이미 어제 태백에 가서 자동차 검진을 받았잖
으냐? 그러기에 우리가 불평하거나 기분 언짢아 할 필요가 없단다,나주의 율리아님 같
으면, 아마 주님께 봉헌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도 봉한하자.
자비로우신 주님 ! 이 어려움과 불편함을 주님께 저희들과 죄인들을 위하여 봉헌 하오
니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와 두번씩 이나 힘든일이 당하시고도 짜쯩도 안되고 봉헌하셨다니
저같으면 중얼중얼 하며 못고치는 기차 흉보고했을텐데
저도 앞으로 말씀처럼 봉헌해야 겠어요
한편에 드라마를 읽는거 같아요
처음뵙을때 여러가지 설명해 주시며 천국의 문도 보여 주섰지요
또 어떻게 부인을 만났는지
러브스토리랑 천국의 문도 올려주세요
기대 만땅 입니다 ^^
은총글 감사드리며
글을 읽으니까 어려가지 어려운 일때문에 힘이 없고
기분이 안좋아 사이트에 들어오기가 그랬는데
은총글을 읽으니 다시 힘이 납니다
성모님집 다녀와서 은총관리가 삼일 밖에 안되었는데 은총글을 읽으니까
더 오래가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빡스떼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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