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토에 주신 은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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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가을을 완연하게 느낄 수 있는 10월 첫토!
경당을 도착했을 때 상큼한 향기로 맞아주시는 성모님!
경당안으로 들어가 성모님을 뵙고 인사를 드릴 때
성모님께서 "어서 오너라" 하고 반가이 맞아주심이 느껴질 때
그 감사와 기쁨이 느껴져 행복했습니다.
늘상 부족하고 모자라 죄송한 이 죄인을 한결같이 보살펴주신
성모님의 사랑이
성모님 동산 곳곳에 느껴졌습니다.
불어오는 바람결에 향기가 함께하며 십자가의 길을 시작할 즈음
예수님께서 쏟아주신 성혈호칭기도를 바칠 때
다른날보다 예수님의 지고 지순한 사랑이 느껴져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잘 살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부족했기에 회개로 새로운 다짐을 하며
나주 영성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 힘은 바로
나주성모님께서
특별히 저희들에게 주신 사랑이시기에
지금 처해있는 나주의 상황이 어렵고 힘들다하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맘도 함께 주심을 믿습니다.
모두들 추워 두꺼운 옷차림이였지만
율리아님의 그 사랑은 수천개의 의자에 정성되이기도하시고
입맟춤하며 은총 가득받을 수 있길 바라신 그 사랑과 함께
겉옷없이 한복만 입으시어 스며드는 그 세찬바람을 봉헌하시며
만남의 긴 3시간이상을 다 바치신 그 깊은 사랑으로
우린 영육의 치유로 작은영혼으로 성화되길 바라시며
때론 가정의 평화로 모두가 잘 되길 바라신 그 분의 사랑의 말씀과
기도 덕으로 이 자리에까지 있게 됨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5대영성도 중요하고 믿음과 회개도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을 해 주셨습
니다. 율리아님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 고통 주심도 감사!, 치유해주심도
감사! 모든것에 감사하는 삶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주성모님의 동산에 성혈과,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와 참젖과
너무나 많은것을 주시고 친히 살아계시는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시기에 뒤돌아 보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성모님 손잡고
예수님께 간다면 반드시 구해주신다는 말씀을 가슴에 담으며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는 중요한 말씀과 소유욕을
버리자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시기와 질투를 하지말며
예수님 성모님 뜻 따르는 자녀들은 반드시 구해주신다했지요.
우린 구원받은 초월자라는 것에 믿고 의탁하면 불가능이 없다는
말씀 모두가 소중한 말씀이셨습니다.
그날 저는 추워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감기가 걸릴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치유기도 시간 때
뭔지는 모르지만 머리에 뭐가 들어오는것 같으면서 뜨거움과 함께
제 몸이 막 떨렸습니다. 그리고 기도회 후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고통스러운것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언젠가 이루어주신다는
율리아님말씀에 힘입어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여
예수님께 영광드리며 성모님께 위로드리고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또한 피눈물 25주년 10월 19일 나주성모님
은경축인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댓글목록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고통스러운것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언젠가 이루어주신다는
율리아님말씀에 힘입어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여
예수님께 영광드리며 성모님께 위로드리고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어쩜 나주에서의 기도회는 늘 이렇게 은총이 많고 좋을 수가 있는지~
정말 정말 추워서 치아가 부딛쳐 떨릴 정도였지만
한복 하나만 입으셨다는 율리아님은 정말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 추위 , 고통 모두 다 봉헌해주신 율리아님의 넘치는 사랑.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
저도 이번 10월 첫 토 은총 가득 받았습니다.
10월 19일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혜로운 증언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항상 일치에 계시기에
그분의 사랑과 봉헌과 희생은 항상 초월적이며 우리에게 크나큰 감동과 사랑을 듬뿍 전달해 주시는것 같아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고 기도회 후 두통이 사라졌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아름다운 사랑을 통하여
또 치유가 일어났군요.. 축하드립니다.
절때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시는..좋으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10월 첫토에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힘들고 지쳤는데 많은 힘을 얻고 왔지요.
늘 부족하지만 저희들을 지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두통 치유 받으심,
성령으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치유 기도로
많은 이들이 치유 받았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성모님에 대한 님의 사랑이
글 전면에 흘러넘칩니다.
글도 잘 쓰세요.
좋은 글 자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사랑과 믿음을 더욱 가꾸어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되새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스러운것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언젠가 이루어주신다는
율리아님말씀에 힘입어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여
예수님께 영광드리며 성모님께 위로드리고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저두여!!! 우리모두함께여!!!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찬미 올리는 자녀되어 매 순간 모든 삶이 주님께 기쁨이 되기!!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생활에 기도화님 저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생활에 기도화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실때 마음속으로 다짐해보지만 돌아서면 저에 미련함 때문에 금방
잊어 버리고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처럼 나주 성모님 안에서 깨어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그래요 저의들에 얄팍한 지식을 들이대면 나주
성모님을 저울질하지 않고 믿고 따른다면 성모님께서 무엇이 아까워서 주시기를
마다 하시겠습니까 많은것을 배울지라도 실상 필요한것은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그많은것을 배우지만 몆가지나 사용하고 있는지요
실 생활도 이러한데 영성 생활도 저는 그렇다고 봅니다 수많은 영성에 길이 있지만
저희들에게 필요한것은 하느님 뿐없습니다 생활에 기도화님 나주 성모님 안에서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때론 가정의 평화로 모두가 잘 되길 바라신 그 분의 사랑의 말씀과
기도 덕으로 이 자리에까지 있게 됨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5대영성도 중요하고 믿음과 회개도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을 해 주셨습
니다. 율리아님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 고통 주심도 감사!, 치유해주심도
감사! 모든것에 감사하는 삶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는 비록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하였어도 님의 글에 참으로 동감하며
같은 감사와 다짐을 올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치유기도를 통하여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의 두통을 성령께서 말끔하게 치유해 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사랑의 댓글 열심히 달면 은총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10월 19일 성모님피눈물 흘리신 기념의 날에도 많은 은총 받으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날 저는 추워서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감기가 걸릴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치유기도 시간 때
뭔지는 모르지만 머리에 뭐가 들어오는것 같으면서 뜨거움과 함께
제 몸이 막 떨렸습니다. 그리고 기도회 후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의 두통 깨끗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래 저래 나주성모님의 은총은 나주동산에만 오면 뭐 한가지라도 치유하여 주시고 은총 내려주시니
생각해보면 저희들은 참 행복합니다 나주 성모님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나눔 감사드리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특별히 저희들에게
주신 사랑이시기에 지금 처해 있는 나주의
상황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아름답게 봉헌
할수 있는 맘도 함께 주심을 믿습니다…아멘…
저도 생활의기도화님 글에서 쓴 말씀처럼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갈팡질팡 하던 제
영혼이 조금씩 정화 되어 가고 있고 무서운
풍파가 가정을 쓸어 버릴 것 같은 기세도 조금씩
꺾여 지금은 가정에 평화가 왔어요
모든것을 늘 감사하시며 생활전체를 아름답게
봉헌 하시며 기쁘게 사시는 생활의 기도화님
첫토 무한한 축복과 은총이 가득히 받으심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두통치유 받으심도 무지 축하드립니다
가족모두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해 계시며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
듬뿍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예수님께 영광드리며 성모님께 위로드리고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또한 피눈물 25주년 10월 19일 나주성모님
은경축인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율리아님께 배우는 바가 실로 많습니다. 무엇보다 깊이가 있지요.
학습효과 엄청났다는 글? 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모님이 풀밭에 흘려주신 향유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누구도 감기가
걸리지않앗을 거예요.
기도회내내 장미향이
코 앞에서 떠나질 않았고
인삼향기로 우리를 계속 치유시켜 주시던걸요.
성모님이 친히 주관하신 기도회이었답니다.
이고 져도 모자랄만큼
넘치도록 챙겨주신 은총들...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10월 19일에 뵈요.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근데 치유기도 시간 때 뭔지는 모르지만 머리에 뭐가
들어오는것 같으면서 뜨거움과 함께 제 몸이 막 떨렸
습니다. 그리고 기도회 후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고통스러운것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언젠가 이루어
주신다는 율리아님말씀에 힘입어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여 예수님께 영광드리며 성모님께 위로
드리고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삶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또한 피눈물 25주년 10월 19일 나주성모님
은경축인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은총 가득받
으시길 빕니다.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리며~은총나눔 감사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 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고통스러운것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언젠가 이루어주신다는
율리아님말씀에 힘입어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여
예수님께 영광드리며 성모님께 위로드리고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당..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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