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예수님의 일생을 묵상하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2,603회 작성일 11-11-21 07:1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을 함께 갖고 계신 절대자이시지만,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

리 신자들은 절실히 깨달아야 할것입니다.하느님께서 타락한 인간의 미래가 걱정이 되

어, 구세주로 오시지 않고 하느님의 능력으로 어떤 다른 방법으로도 인간이 죄 짓지 않

게 하실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전에 굿뉴스에서 성모님의 순종에 대하여 이야기 하자 성모님 아니라도 다른 방법이 있

을 것이라고 트집을 잡는 것을 봤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우리가 하느님을 제대로

모르기에 하는 생각과 헛소리 입니다.

 

우리는 신경에서 믿음을 고백합니다.

사도신경에는 주님의 영광과 우리가 믿어야 할 모든 것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천주성자로써 세상에 오시어 첫번째 하신 일이 무엇인가.

어머니에게 모든 생명을 맡기시고, 동시에 함께 하시려는 순종이었습니다.엄마의 태중

에서 살과피를 받으시고 안전하게 보호 되셨으며, 태어나서조차 엄마의 품에 안기시어

젖을 먹고 자라는 그런일 하나하나가 구원사업 입니다.

 

그로부터 2000년이 지난 오늘날 나주에서 성모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참젖의 의미가 바

로 엄마가 주님을 그렇게 양육하셨던 것처럼, 당신을 믿고 찾아오는 영혼들에게 그렇게 하시

겠다는 눈에 보이는 영적의 기적인 구원사업의 일환입니다.

 

예수님의 어렸을때의 모습은 우리들이 자라나는 것과 별반 다름이 없습니다.

까불고 장난치고 동네 아이들과 놀고 때로는 다투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 한가지 예로

예수님이 12살 때가 되었을때,.모든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명절을 며칠간 지냅니

다.

 

그리고 돌아올 때 마리아와 요셉은 아들 예수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

다.그것은 이미12살이면 다 큰 아이이고 집을 혼자서라도 찾아올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무렵에는 산아제한이 없었기에 자기또래의 친구들이 많아 한데 어울리는 것을 부모

님은 잘 알고 있었고 ,그대로 믿으며 거의 집에까지오다가 일행중에 예수가 없다는 것

에 놀랍니다.

 

그리고 삼일동안 찾아다닌곳이 어디였을까? 보나마나 친척집이나 친구들 집이었을 것

입니다.그러나 예수는 거기에 없었고 나중에 찾은곳이 예루살렘이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예수님의 소년시절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복음사가 루가는 그 후 예수는 부모에게 순종하며 사셨다고 기록을 하였습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가브리엘 대천사가 찾아와 하신 말씀을 아들에게 분명히 하셨을 것입

니다.그것은 그동안 가슴에 간직하고 있다가 아들이 다 성장 하였을 때라고 생각해 봅

니다.원죄에 물듦이 없으신 어머니의 지혜로움은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아들의 나이

가 몇살때일까 신중히 생각을 하였을 것이고, 또한 아들 예수가 지도자로써의 자질을

심어주기위해 노력을 하였을 것입니다.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이라하여 벌써부터 그 능력을 실행할수 있도록 하느님은 계획하

시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조차 어머니에게 맡기셨다고 보여 집니다.

 

"마리아여 ! 그 아기는 위대한 분이 되어,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릴것이

다.주 하느님께서 그에게 조상 다윗의 왕권을 주시어, 야곱의 후손 (이스라엘 즉 하느님

의 백성을 의미)을 영원히 다스리는 왕이 되겠고,그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라고 인사한 가브리엘 대천사의 말을 한시도 잊을 수가 없는 마리아는 , 그 때가 언제일

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가 혈기 왕성한 20대의 청년이 되었을때 사람들 앞에 드러나야 할 것인가? 성부 하

느님께서는 원죄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에게도 인성을 갖추어 주시어,

마리아 자신도 자기가 원죄에 물듦이 없는 지극히 거룩하신 분임심을 까맣게 모르도록

감추고 계신 하느님은, 철저하게 인간으로 사시게 하였듯이 ,예수님에게도 그렇게 하셨

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가 결혼할 나이가 지났건만 예수님은 30살이 되었을 때 예수님은 자기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게 됩니다.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않지만, 이무렵에 아버지 요셉이 아들 예수의 품에서 돌아가셨

을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후에 마쏘네의 흉계는 요셉을 할아버지처럼 깎아내렸고 일

찍 죽게 묘사하였음)

 

그것은 의인 아버지가 그동안 가정을 돌보시며 아들에게 목수일을 가르치시며 성경을

가르치셨고 다위가문에 전해지는 공부를 충실히 하였을 것입니다.요셉과 마리아에게서

충만한 덕을 배웠을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아들아! 이제 너의 때가 왔구나"

"예 아버지! 편히 눈을 감으세요"

예수를 키우신 양 아버지요셉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죽음이기에 우리의 임종 주보

가 되십니다.

 

이때 가까운 친척의 형님이신 세례자 요한이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베풀며 성령이 충만

한 예언을 하고 있을때, 예수님이 찾아와 세레를 받는 것으로써, 사람의 의무를 다 하심

을 보게 됩니다.예수님이 세례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는 분이시지만, 세례를 받은것은

인간으로 오셨기 때문이고 사람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 후 예수님은 혼자 아무도 없는 광야로 들어가 단식을 하며 부모님이 들려주신 사명

이 무엇인가를 깨달으며 하느님의 영이 내리시길 기도하십니다.그리고 이제 예수님은

당신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깨닿게 됩니다.

세상을 지배하던 사탄조차 몰랐던 사실이 이때 들어나는 것으로 압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 것은, 마리아가 이미 원죄에 물듦이 없이 태어나신 거룩한 분이시

라는 것을 사탄이 전혀 눈치채지를 못했다는 사실 입니다.그리고 나중에서야 예수님이

바로 자기들이 찾아내느라고 혈안이 된 메시아임을 알게 되면서, 예수님을 시험하게 됩

니다.그러나 예수님의 권위 앞에 마귀는 물러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3년간의 공생활이 시작됩니다.

(계속)

 

+   +   +  

 

제가 감기 몸살이 나서 좀 쉬었답니다.

많이들 걱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고통을 조금이라도 봉헌 할 수 있게 해 주시니 오히려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목요일은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19년 기념일이고, 또한 전 교황님 대사이

신 죠반니 대주교님이 나주에 오셨을때 성체기적이 일어난 매우 중요한 날이기에,우리

모두 달려가 경배드리며 찬미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그날 기도회는 성모님동산에서 있

습니다.

 

인준이 늦어진다고 우리가 걱정할 이유는 없습니다.우리는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니 반드시 주님께서 마무리지을 것이 분명한 이상, 우리는 기다

리며 그동안 우리가 해야할 희생과 보속과 생활의 기도와, 그리고 나주를 전하는 일은

잠시라도 멈춰서는 안될것입니다.주님께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

들을 깨우쳐 주기를 바라십니다.

 

날씨가 추운 것은 겨울이 왔기에 추운 것이니 당연하지요.12월과 1월만 지나면 봄소식

이 올것입니다.좋은 소식도 올것 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의 권위 앞에 마귀는 물러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같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주님함게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좋은글 감사드리며~함께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24일의 성체기적이
그 후
작년 2월 28일에 교황청에서
일어났던 성체기적과 깊은 연관성을 가집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주께영광,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 모두모두...,


아멘/

profile_image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니
반드시 주님께서 마무리지을 것이 분명한 이상,
우리는 기다리며 그동안 우리가 해야할 희생과 보속과 생활의 기도와,

그리고 나주를 전하는 일은 잠시라도 멈춰서는 안될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들을 깨우쳐 주기를 바라십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건강 조심하세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준이 늦어진다고 우리가 걱정할 이유는 없습니다.우리는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니 반드시 주님께서 마무리지을 것이 분명한 이상, 우리는 기다
리며 그동안 우리가 해야할 희생과 보속과 생활의 기도와, 그리고 나주를 전하는 일은

잠시라도 멈춰서는 안될것입니다.주님께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
들을 깨우쳐 주기를 바라십니다.아멘~~~

사랑하올 주님힘께님 감사해요.
감기몸살이 걸리셨군요. 그래도 그만하시니 다행입니다.
늘 좋은 은총글들을 올려주셔시 홈을 빛내주시니

아프시면 안되어요. 추운날씨 몸 건강하시길 빌며
늘 감사드리며 엘리사벳님과 함께 사랑해요. ~~~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계신교 목사들이 성모님 공경에 트집 잡는 부분에 성서 말씀 누가 내어머니이며

내형제냐고 하는 성서 말씀을  큰 보물이라도 되는것처럼 인용하면 성모님에 대한

공격을 합니다 성모님이야 말로 하느님에 뜻을 실천하신분이 아니고 누그라는 말입니까

주님에 종이 오니 그대로 내게 이루어 지소서 하신 성모님이야 말로 하느님에 뜻을 실천하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느님 뜻을 실천하신 분이 성모님이 아니겠습니까  복음서 중에 진정한

하느님에 뜻을 실천하신 성모님 아니고 어느분이 계시는지요 성모님이야 말로 혈육을 벗어난

하느님에 뜻을 실천하신 하느님에 어머니십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오늘도 파이팅!

주님함께님, 알라븅 ^^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니 반드시 주님께서 마무리지을 것이 분명한 이상, 우리는 기다리며 그동안 우리가 해야할 희생과 보속과

생활의 기도와, 그리고 나주를 전하는 일은 잠시라도 멈춰서는 안될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 최선을 다하기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일! 그대로 실현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니 반드시 주님께서 마무리지을 것이 분명한 이상, 우리는 기다
리며 그동안 우리가 해야할 희생과 보속과 생활의 기도와, 그리고 나주를 전하는 일은
잠시라도 멈춰서는 안될것입니다.주님께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
들을 깨우쳐 주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감기걸리셨군요.
잠시 안 보이시더니
건강 조심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함께님!~^ ^

profile_image

예마음님의 댓글

예마음 작성일

우리는 신경에서 믿음을 고백합니다.

사도신경에는 주님의 영광과 우리가 믿어야 할 모든 것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아멘 ! 아멘!  아멘!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에서

  †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서는 저희 인간을 위하여, 저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음을 믿나이다.
    또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인간의 이해력으로 도저히 알수 없고 성령의 비추임으로만  쪼금 알수 있는 무한한 하느님의 신비여!
    우주의 나이는 137억년이고  우주 끝까지 가려면 빛의 속도로 (시속 10억 km) 200만년이 걸리는 과학이 밝혔을뿐
    이 무한한 시간과 공간을  인간의 기계적인 머리로는 도저히 가늠할수가 없지요.
 
    무한하신 하느님의 존엄과 엄위하심에 모든 피조물은 저들의 창조주를 알아보고 경배드리지만
    저희들이 무한한 우주속의 유일무이한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가치를 깨닫지 못함은
    하느님을 왕으로 고백하지 못하고 하느님 나라의 백성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못함이 아닌지요.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이번 목요일은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19년 기념일이고, 또한 전 교황님 대사이

신 죠반니 대주교님이 나주에 오셨을때 성체기적이 일어난 매우 중요한 날이기에,우리

모두 달려가 경배드리며 찬미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그날 기도회는 성모님동산에서 있

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몸건강하시고 늘 저희들 귀한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많은것 배우게 되는거 같아여
늘 주님과성모님 사랑안에서 성가정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인준이 늦어진다고 우리가 걱정할 이유는 없습니다.우리는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니 반드시 주님께서 마무리지을 것이 분명한 이상, 우리는 기다
리며 그동안 우리가 해야할 희생과 보속과 생활의 기도와, 그리고 나주를 전하는 일은
잠시라도 멈춰서는 안될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니 반드시 주님께서 마무리지을 것이 분명한 이상,
우리는 기다리며 그동안 우리가 해야할 희생과 보속과 생활의 기도와,
그리고 나주를 전하는 일은 잠시라도 멈춰서는 안될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날씨가 추운 것은 겨울이 왔기에 추운 것이니 당연하지요.
12월과 1월만 지나면 봄소식이 올 것입니다.
좋은 소식도 올 것입니다. 아멘.

더울만 하면 춥고 추울만 하면 더운 4계절 때문에,
중동이나 아프리카처럼 황량한 벌판이 아니라
초목이 우거지고 물과 논.밭이 풍부한 축복의 땅에 살고 있는 게지요.
이 고마운 겨울 즐기면서 순례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후 예수님은 혼자 아무도 없는 광야로 들어가 단식을 하며 부모님이 들려주신 사명

이 무엇인가를 깨달으며 하느님의 영이 내리시길 기도하십니다.그리고 이제 예수님은

당신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깨닿게 됩니다.

세상을 지배하던 사탄조차 몰랐던 사실이 이때 들어나는 것으로 압니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 것은, 마리아가 이미 원죄에 물듦이 없이 태어나신 거룩한 분이시

라는 것을 사탄이 전혀 눈치채지를 못했다는 사실 입니다.그리고 나중에서야 예수님이

바로 자기들이 찾아내느라고 혈안이 된 메시아임을 알게 되면서, 예수님을 시험하게 됩

니다.그러나 예수님의 권위 앞에 마귀는 물러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3년간의 공생활이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하루 빨리 감기 낳으세요!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화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인준이 늦어진다고 우리가 걱정할 이유는 없습니다.우리는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하느님 이세상 사람들이

영적으로 눈뜨고 귀열어

오신 아버지의 사랑을  알아보고 알아들어

뜨거운 눈물로  통회하고  뜨거운 사랑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인준이 늦어진다고 우리가 걱정할 이유는 없습니다.우리는 최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니 반드시 주님께서 마무리지을 것이 분명한 이상, 우리는 기다리며 그동안 우리가 해야할 희생과 보속과 생활의 기도와, 그리고 나주를 전하는 일은 잠시라도 멈춰서는 안될것입니다.주님께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들을 깨우쳐 주기를 바라십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이니 반드시 주님께서 마무리지을 것이 분명한 이상,
우리는 기다리며 그동안 우리가 해야할 희생과 보속과 생활의 기도와,
그리고 나주를 전하는 일은 잠시라도 멈춰서는 안될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들을
깨우쳐 주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03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4,03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