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오직 주님 성모님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은총의샘
댓글 16건 조회 4,659회 작성일 11-11-21 18:39

본문

이글은 2006년 10월 3일 에 올린 글임을 밝힙니다.

 

 

+ 주님 성모님 오직 당신 만이 저의 주인이시옵나이다.

제가 처음 나주 성모님을 뵈었을때는 (1월 첫토) 구랍 05년12월 31일 흘리신 피눈물로 온통얼굴이 범벅이었지요.

첫순례에 배부를랴
주님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피눈물의 의미에 대하여...,


1. 저 개인의 회개와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개인성화와 연관지어 좁게 저자신의 회개와 통회의 계기로 생각하고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저자신을 맡기기로 결심하였지요.

부족한 죄인 다시는 배반하지 않기로 굳게 결심하며,
저를 불러 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며 주님 성모님은 저와 함께 계시고자 하였지만 저는 주님성모님을 귀찮다 생각하고 나좋을대로 주님 성모님을 이용하여 세상을 내편리대로 살아온 지난날이 그나마 은총의 나날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쓰러질듯 넘어질듯 외줄타기 인생길에
저자신을 돌봐주신 주님 성모님이 계시었기에  지금 이순간을 당신께 영광을 드리며 살아갈 수 있는  큰 은총을 베풀어 주셨다고 믿습니다.

2. 인준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깨닫다.

우리 옛속담 에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지요.

나주성모님(율리아자매님)을 시기하는 질투하는 반대자들이 만든 지금의 이상황을 알게 되었다는것입니다.

저는 나주 순례후 내적인 치유를 받아 더욱 성덕의길로 나아가려 노력 합니다.

 1) 냉담풀고 ( 15년 정도, 교적이 말소 될 위기까지 같었죠)
 2) 올바른 신앙인으로 영성체 모시고
 3) 고백성사 꾸준히 보고
 4) 기도 생활 잘하고
 5) 그리스도인의 모범이 되려고 노력하고
기타등등

나주 순례가 고백성사꺼리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왜 나주 순례가 고백성사 를 봐야 하는건가요?
왜 나주를 순례하였다고 성당을 나오지 말라고 하는건가요?

우리가 미신을 믿었나요?
저희가 우상 숭배를 하였나요?
성모님 동고상을 개신교신자들은 그런다죠- 우상숭배라고..,
천주교 교리도 그런가요? -교리가 바꼈나요?

저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보니
이제는 나주 성모님이 당하시는 박해에 대하여 차츰 차츰 억울함이 생기는군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하나요.

나주를 다녀와라, 다녀와라, 라고 권유 하지는 못할지언정
나주 가면 고백성사봐라 고라고라?

3. 우리나라(한국)를 사랑하시는 성모님께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발현하신다.

  1994년인가요? 지미 카터 (前미국대통령)가 김일성이를 만나서 전쟁을 막았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나주성모님의 발현은 한국의 평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리라 생각되어지구요. - 결국 인류의 평화를 바라는 것이지만,

구약의 시대에서도 야훼 하느님께서 모세로 하여금 이스라엘백성을 이집트땅에서 구출하여 인도하는 와중에도 우상을 숭배하고 야훼를 배신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다른민족에게 당하도록 하였다가 예언자들을 통하여 다시금 인도하고 또 우상숭배 하고 또 당하게하고 - 를 여러번 반복 하잖았어요?

우리나라느 어떤가요. 외세에 침입도 그렇커니와
우리민족끼리 싸우는 비극 (6.25)
 
저의 좁은 생각으로는 적어도
나주성모님이 발현하시는 의미는
이나라의 평화와 인류의 평화와 저가정의 평화와
각자 자신의 평화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다가가도록 하시지 않나.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 주님 성모님의 평화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그날까지..,


광주교구의 관계자 되시는 분께서는 나주성모님 순례를 죄악시 하는  모든 행위를 중단하시고 선량한 순례자의 안전한 순례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하도록 사목적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zero.gif
게시물을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출력을 위한 화면보기
DATE: 2006.10.03 - 15:48

댓글목록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고백 성사 보실 분들은 하느님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웃음거리로

만든 신부님들이지요 왜 나주순례자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분들이

고백 성사를 보아야 합니까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저희들을 협박 공갈로

올가 매려 하는군요 은총에 샘님 주님안에서 다시 하느님 사랑찾으신 은총에

샘님 축핟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나주 순례후 내적인 치유를 받아
더욱 성덕의길로 나아가려 노력 합니다..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많은 은총받으신~
사랑하는 은총의샘님 축하드려요!

오직 주님.성모님 사랑!! 아멘입니당!!!

profile_image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은총의 샘님!
정말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샘안에서 열매이시네요..

열심하심 흐뭇하고요...
장차 앞으로 더욱 큰 기쁨 주님 성모님께 드리는 샘이 되시길 기도해요.~~^^*

은총 증언 감사해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 냉담풀고 ( 15년 정도, 교적이 말소 될 위기까지 같었죠)
2) 올바른 신앙인으로 영성체 모시고
3) 고백성사 꾸준히 보고
4) 기도 생활 잘하고
5) 그리스도인의 모범이 되려고 노력하고...아멘!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 다니면서
완덕을 향해 달음질하고 계시는 은총의샘님!
축하드리고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나주 순례후 내적인 치유를 받아 더욱 성덕의길로 나아가려 노력 합니다.
아멘~*

정말이지 저희가 뭘 잘못했다는건지...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의샘님!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나주 순례후 내적인 치유를 받아
더욱 성덕의길로 나아가려 노력 합니다.

 1) 냉담풀고 ( 15년 정도, 교적이 말소
    될 위기까지 같었죠)
 2) 올바른 신앙인으로 영성체 모시고
 3) 고백성사 꾸준히 보고
 4) 기도 생활 잘하고
 5) 그리스도인의 모범이 되려고 노력하고
기타등등~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나주 순례후 내적인 치유를 받아 더욱 성덕의길로 나아가려 노력 합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 샘님
님의 뜻이 꼭 이루어지길 빕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사랑  가득 받으소서

우리와 세상  자녀들이  온전히 회개 하여

주님의 나라가 이세상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샘님 나주성모님의 그사랑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순례하시모든 분들은
메시지말씀대로 자주 성사보려하며
예수님 성모님 말씀 귀기울여 실천하려

하는 작은 영혼들로 노력합니다.
근데 왜 나주를 가면 성사를 보라하는지,
잘못알고 계시는 그분들, 답답하지요.

더욱 겸손하여 작은영혼이 되어 사랑으로
기도해야함을 느껴봅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이 발현하시는 의미는
이나라의 평화와 인류의 평화와 저가정의 평화와
각자 자신의 평화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다가가도록 하시지 않나.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주님의 평화 이루기를 우리에게 원하시고 주시지요!!!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04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4,04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