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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보면 예수님이고 여자를 보면 성모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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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33건 조회 1,348회 작성일 17-06-28 23:0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하느님을 알면서는 어떤 사람 하나를 봐도 남자를 보면 예수님이고

여자를 보면 성모님이에요.

제가 죽음에서 살아나 미용실을 바로 운영을 했는데 다 예수님

성모님이니까 가위질을 해도 이렇게 한 가닥도 한 손으로 잘라

본 적이 없어요.

두 손으로 예수님 성모님 머리 자르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 2017. 6.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607052&page=3

엄마말씀 실천하여 위로 드리기 : 내 가족, 이웃이 바로 예수님 성모님임을 느끼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도록,

                                           ​엄마 사랑 닮도록 함께 노력해요아멘!

홈님들께 오늘은 이 말씀을 드리고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내 가족, 이웃이 바로 예수님,성모님임을 느끼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도록.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바라시는 바가 바로 이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세상에 율리아 엄마니까 이런 말씀을 저희한테 자신 있게 하시지

누가 이런 말을 감히 할 수나 있겠습니까? 본인도 엉망이면서….

그리고 자신이 이렇게 느끼고 실제로 사랑을 실천하는 분이

몇 분이나 될 것 같습니까? 전혀 없는 건 아니겠지만 쉽사리 눈에 띠지 않지요.

그만큼 어려운 문제를 저희에게 요구 하시는데 어렵다고 막무가내로

못하겠다고는 말 못하겠고 하긴 해야 되는데 우선 고약한 인간, 더러븐 인간,

추접은 인간, 얄미븐 인간 등등 주위에 있는 많은 웬수 같은 인간 등등이

하도 많은데 이런 인간들까지 다 사랑하라 하시니 지금 당장에는

 

~ 되지는 않겠지만 우선은 미워하지 안 하는 것부터 시작해 서 점점 나아가야

하겠지요.

실은 저도 전부터 이를 그러하겠다고 생각하고 진행 중이지만 그게 그렇게

빨리 확 달라지지는 않네요.

좌우지간 이 부분부터 선행이 되어야 다음으로 이웃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마도 죽을 때까지라도 완성한다면 다행이지만 완성 못할 줄 뻔히

알면서도 완성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게 저희들의 숙명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율리아 엄마로부터 이런 말씀을 듣기라도 했으니 천만다행으로

생각하고 감사히 받아들이면서 작게라도 실천해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운전을 많이 하다 보니 죄도 많이 짓게 됩니다. 순간 순간 욕도 자주 튀어 나오고

그런데 예전에는 그런 순간에 창문을 열고 서로 삿대질도 하고 고함도 지르고

 

했지만 이젠 아예 창문을 열지 않습니다. 속으로 어휴 저 인간 저거이러고는

그냥 지나가버리고 한 10초만 지나면 그 순간을 잊어버리지요.

그리곤 5대 영성을 생각해 봅니다. 내탓이라고. 내가 이순간 여기 없었으면

런 꼴을 안 볼 텐데 여기 있었기 때문에 라고요. ! 많이 달라졌지요?

냉정히 따지고 보면 나주성모님, 율리아 엄마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몇 번은

관공서(경찰서) 출입을 했을지도 모르죠.

남 미워하고 화내고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공서하고 친해질 수도 있는 문제잖아요.

다행히 여태껏 관공서 출입 경험은 없으니 이것도 큰 은총을 받았다고

늘 생각합니다.

좌우지간 오늘 엄마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웬수 같은 인간들까지도

사랑하기 위해서는 미워하지 않는 연습부터 시작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기분 좋으셔서

미소지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또 저를 비롯해서 홈님들께서도 다같이 노력하셔서 율리아 엄마가 교육하고

양육하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게 저희 순례자들의 도리일 것 같네요.

​오늘도 이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신을 향해 파이팅 합시다. 파이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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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다같이 노력하셔서 율리아 엄마가 교육하고
양육하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게 저희 순례자들의
 도리일 것 같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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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박하사탕님 글 보면 마음이 시원해요 ㅎㅎㅎ
솔직 담백 은총 ㅎ
제 주위분들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 또 잊고있었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크게 아멘! 할게요.
감사드립니다 박하사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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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오늘 엄마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웬수 같은 인간들까지도
사랑하기 위해서는 미워하지 않는 연습부터 시작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기분 좋으셔서
미소지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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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가족, 이웃이 바로 예수님,
성모님임을 느끼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도록."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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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당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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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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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박하사탕님,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생활하고
계심이 느껴지네요!

기쁘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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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정말로 사랑의 완성은  죽을때까지도
실천하기 어려울거같지만  노력해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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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가족, 이웃이 바로 예수님,
성모님임을 느끼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도록."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해요. 정신차려 예수님
성모님으로 모시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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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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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생각하는 되로 실천하는 삶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낮은 마음자세로...
그것이 5대 영성을 실천해가는 본
모습이 아닐련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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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두 손으로 예수님 성모님 머리 자르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조금 전에 미용실에 다녀왔는데
머리 손질하러 미용실에 갈 때마다
저는 항상 율리아님이 떠올라져요.
그러면서 기도드리죠. 미용사를 통해
엄마께서 직접 제 머리 손봐주세요."...등등..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마음도 기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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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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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가족, 이웃이 바로 예수님 성모님임을 느끼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도록,
​엄마 사랑 닮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 ~~~ 멘 !!!
박하사탕님, 엄마말씀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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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하느님을 알면서는 어떤 사람 하나를 봐도 남자를 보면 예수님이고
여자를 보면 성모님이에요.

​제가 죽음에서 살아나 미용실을 바로 운영을 했는데 다 예수님
성모님이니까 가위질을 해도 이렇게 한 가닥도 한 손으로 잘라 본 적이 없어요.

​두 손으로 예수님 성모님 머리 자르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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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남자는 예수님 여자는 성모님으로 생각하기!!
어떻게 보면 제일 어렵고 힘든 부분이지만...
엄마를 생각하며 더욱 노력해보겠습니다!!!
박하사탕님 좋은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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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 가족, 이웃이 바로  예수님 성모님임을 느끼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도록,
​엄마 사랑 닮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솔직한 글이들어간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함께 5대영성을 잘실천하도록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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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또 저를 비롯해서 홈님들께서도 다같이 노력하셔서 율리아 엄마가 교육하고
양육하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게 저희 순례자들의 도리일 것 같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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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또 저를 비롯해서 홈님들께서도 다같이 노력하셔서 율리아 엄마가 교육하고
양육하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게 저희 순례자들의 도리일 것 같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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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를 비롯해서 홈님들께서도 다같이 노력하셔서 율리아 엄마가 교육하고
양육하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게 저희 순례자들의 도리일 것 같네요.
아멘~!
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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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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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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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가족, 이웃이 바로 예수님,성모님임을 느끼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도록.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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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 가족, 이웃이 바로  예수님 성모님임을 느끼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도록,
​엄마 사랑 닮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받하사탕님 감사합니다.
은총을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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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ㅎㅎㅎ
모쪼록 엄마의 양육을 받고 산다는 자체가 너무나 은혜롭고 풍성한 은총이네요^^
공감 빵빵 되는 잼나는 은총글 감사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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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모든 것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아멘~!!!

이 말씀이 참 좋고 새롭게 와닿았었습니다.
기쁨의 삶, 주님 성모님 안에서 살아간다면 모든
나날이 기쁨의 삶 ♡ 박하사탕님 엄마말씀과 함께
올려주신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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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酒님을 섬길적엔 관공서 안에서 깡패를 한방에 뻣게해 옛날 돈으로 거금  60만원을 물러주고.. 한마디로 깽판 5분전의 삶 !  나줄알아 맨발로 십자가를 짏어지고 2시간여의 참회 끝에 신문지 태우는 냄새도 맏았드렛어요 .  매번 밤 11시에야 성모님동산에 도착할 수 있었지요 . 7번 차를 갈아타고 7시간이나 걸리드라고요 . 두눈엔 닭구똥 같은 눈물이 흘러내렸지요 . 초가을 하늘엔 두둥실 보름달 . 신광리 뒷편 저수지에도 휘영청 보름달 !  저의 두눈에서 흘러내리는 눈물 방울에서도 반짝 반짝  보름달  !  도합 4개의 보름달이 뜨고 난 후에야 인간이 되얐다 아입니이껴어 !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나니 맘 가벼워요 . 근디요 . 아즉 까지도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로 보여요 !  여름이면 지하철이나 길 거리에서 할라당 벗고 다니는 녀자들을 보면 ...?  ?  ?  뭐하라 물어보넹 민쿠로...금방 음란죄를 지어요 !  애공  꼴에 숫 것 이라고 ...ㅋ ㅋ ㅋ

悲歌可以當泣  :  슬픈 노래를 부르는 때는 꼭 울고 싶을 때라오  !  맘이 울적할 때 잘 부르는 " 울어라 열풍아 " 를 색소폰으루다  ..泣 : 소리없이 울 읍 .
遠望可以當歸  :  먼 곳을 바라볼 때는 고향에 돌아가고 싶을 때라오 !  어릴적 부엉이 울 던 동산밑 천민촌 !  ( 아마 내 맘이 마니도 순수해졌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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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진정한 인간이 된다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죠
좋고 강한 쇠가 되려면 불속에서 연마되야 되듯이...
그리고 수컷은 죽을 때까지도 수컷의 본성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암컷은 모르겠네요. 제가 암컷이 되 본적이 없어서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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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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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두 손으로 예수님 성모님 머리 자르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은 정말이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마음에 깊이 새기고 기억하며 실천하고 싶어요.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실천하겠습니다.
가까운 이웃부터 예수님, 성모님으로 생각하며...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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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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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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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하느님을 알면서는 어떤 사람 하나를 봐도 남자를 보면
예수님이고 여자를 보면 성모님이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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