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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가족들에게까지 은총으로 흘러 들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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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34건 조회 1,246회 작성일 17-06-29 00:02

본문

 

주님! 저를 포함한 이 글의 글자 획 수만큼 많은 영혼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증거자들이 되게 해 주시어

 

많은 성령의 열매 맺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또한 율리아님의 세포 하나 하나를 친히 어루만져 주시어

 

치유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꾸우벅!^^

 

 

 

이번 첫 토요일~

 

율리아님의 힘있고 우렁찬 말씀은 제 영혼 깊숙한 곳까지

 

와 닿았고 그로 인하여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그 은총이 저의 가족들에게까지 흘러 들어가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그 놀라운 은총을 함께 나눌수 있게 되어

 

무지 기쁘고 행복하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말씀 가운데~

 

 

"오늘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더 풍성하게

 

내리실 것 입니다. 여러분 가족들까지도 다 봉헌하세요.

 

 

사랑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 앞에는 완전히 뭘 이렇게 쇠갈고리로 계속 긁은거

 

같아요. 뭔가로 그냥 다 할퀴어 놓은것 같이 정말 앉아

 

있을 수가 없이 막 서 있을수도 없이 그렇게 했지만

 

여러분을 위해서 봉헌하니까 너무 기쁜 거예요."

 

 

(아멘!)

 

 

이날 저는 눈물로 하소연을 하며 주님께 애원했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그때의 심경이 떠 오르네요...^^;

 

 

"주님! 한번의 기회를 더 주옵소서. 자비를...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ㅠㅠㅠ

 

 

제가 너무나 안일했습니다. 비배관리하지 못한 제 잘못이

 

큽니다. 저희가 얼마만큼의 기도를 더 드려야만이 주님과

 

성모님께 박아드린 그 많은 못들을 다 빼어 드릴 수 있을

 

까요?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죄의 굴레(악습)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계속해서 주님께 죄를 짓는 인면수심한 죄인들의

 

잔인박행함으로 얼마나 많이 아프십니까?

 

어리석은 인간의 대열에 끼어 죄를 지어 지옥을 향해 가지

 

않도록 깨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회개와 구원의 빛을 이

 

죄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까지도 비추어 주소서.

 

 

가정의 모후이신 나주 성모님! 뱀을 짓밟는 어머니의 능력

 

으로 저희를 도와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 시간에 답답했던 제 가슴이 뻥 뚫리면서 "무거운

 

짐 진 자들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하신 성경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어요~

 

첩첩산중 여러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겹치니까 정신을 못

 

차리다가 봉헌 시간에 주님의 십자가 아래에 모든것 맡겨

 

드리니 다시 생기 돋아남을 느끼고 편안한 거예요.

 

 

역시 첫토요일 기념일 기도회의 은총은 다르구나를 느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저희 가족을 살리셨는지,

 

그 은총이 너무나 큽니다~

 

 

친정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된 지 두달여 정도 되었는데

 

저희 집에 오신 후로는 머리 아픈 증상이 없어져서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집에는 홀로 늦각이 막내 남동생이

 

회사 출퇴근을 하며 살고 있는데 때에 따라 밑반찬이나 다른

 

음식들을 공수하면서 그 마음을 달래주곤 합니다~ㅋ 아무쪼록

 

하루빨리 좋은 인연 만나 성가정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어머닌 우선 공기가 좋고 시끄럽지 않으니 살 것 같다 하시면서

 

쭉 사실 계획을 갖고 계셔요. 제 바램도 그러하구요...^^

 

그런데 자녀들이 많으니 바람 잘 날이 없으십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있겠습니까? 늘 노심초사 신경 쓰이시는

 

것은 여느 부모님의 마음 같겠지만 어머니 혼자서 저희 5남매

키워 출가시키기까지 얼마나 고달픈 일들이 많았을까요?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된 사실도 많고 빚 청산하기 까지 참

 

힘든 일들도 많으셨을 것 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히 사시다가

 

주님 성모님 품에 안겨 천국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이예요.^^

 

 

지난 5월말경,

 

어머니와 함께 대도시 큰병원에 진찰 가기로 약속을 하고 서로

 

각자 집에서 출발하여 지정한 장소에서 만나기로 하고 버스터

 

미널에서 기다리는데 전화가 걸려 왔어요.

 

 

황급한 어머니의 목소리~

 

 

 

"둘째가 나 만나러 오다가 대로변에서 차가 멈추었단다. 안면

 

마비가 오고 몸이 경직되어 위급한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119

 

와서 지금 병원으로 후송중이란다. 00! 병원으로 바로 온나."

 

 

"! 엄마~ 바로 갈게요. 너무 염려치 마시고 좀 있다 뵐게요."

 

 

 

버스터미널에 도착한 직후 감사하게도 지인분의 도움을 받아 

목적지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12년전쯤 어머니께서 뇌종양을

​수술받으신 그 병원에 도착 직후, 수소문 끝에 진료 대기실에

동생과 함께 앉아 계시는 어머니를 발견했어요.

정말 다행이구나 싶어 놀란 가슴 진정하며 주님께 감사의 기도

드리는데 더욱 놀라운 일은 ​갓길에 차를 세워 두지 않고

친절한 교통 경찰이 손수 운전하여 차를 병원까지 가지고 와서

주차까지 시켜 주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주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어느때 어느 장소에 있든지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저희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의사 진료를 받은 동생은 MRI 검사를 오전중에 하였고 그 결과가

점심을 훌쩍 지나서 나왔어요.

그때 들은 이야기는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그동안 관심을 기울여 동생 가정을 살펴 보지 못한 제 과오가 ​

너무 컸음을 통탄스러워 하는데

"이제는 더 이상 힘이 들어 언니야~ 나 이혼해야 할까봐​...

어제 남편이 주먹으로 이마 쪼인트를 때리는데 멍해 지면서 이게

사는 것이 아니구나 싶었어. 직장 생활을 하지 못해 그만두고 남편

일을 같이 도와 왔는데 나더러 직장 나가서 돈 안 벌어 온다 그러

더라구..."​

"아뿔사! 대체 이유가 뭔데...?"하고 물었지만 대답이 없었어요.

짐작으론 너무 힘들다 싶으니까 아내에게 짜증을 낸 것이겠지만

온갖 욕설과 비방과 터무니 없는 말들로 영혼을 죽이는 행위는

정당하다 할 수 없다. 음란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계속해서 가정을

돌보지 않고 외박을 밥 먹듯이 하고 정말 가장으로는 해서는 안될

일이지...

하지만 그렇다고 니가 이혼을 결심하면 안되잖니? 아이들(조카)은

어쩌구, 혼자 키울 자신 있어? 몸도 성치 못한데 어떻게 혼자서

살아가려고 그러니? 하느님께서 짝 지어주신 인연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된다고 하셨어. 제발 다시 생각해 보아라..."​

묵묵부담~

잠시 후 핸드폰을 꺼내 제게 문자 내용을 보여 주는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폭언과 터무니 없는 말들로 빼곡했어요.

술을 마시지 않고도 그런다면​ 정말 이상하다 정상이 아니네~ ​

그렇다면 마귀의 작용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름아닌

분열마귀의 횡포임을...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하여 멸망으로 치닫게 하려는 마귀의 꼼수!

​우리가 마귀에게 밥을 주어서는 절대 안되겠기에,그리고 주님 성모님

께서 얼마나 아프실까를 생각하니 속으로 흐르는 피눈물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사랑으로 승리 거둘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동생부부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쳐드렸습니다.

 ​

다시 동생에게 좋은 말들로 권고도 하고 깨우쳐 주면서 모두 회개의

은총으로 다시 새롭게 태어날 수 있기를 기도드렸어요.

의사의 소견상 뇌 혈관이 막히고 손상되어 뇌경색 판정이 나온 지

오래 되었고 다시 뇌파 검사를 통해서 세밀히 진찰해 보자 하셨어요.

바로 그때 검사에 앞서 동생을 불러 잠깐 입을 벌려 보라 하면서

재빨리 작은 약병에 담긴 엄마 징표가 섞인 나주 기적수를 한번에

쫙~하고 넣어 주었습니다. 깜짝 놀라며 검사전에 물도 먹지 말라

했는데 안된다고 뛰어 나가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실망치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렸어요.

"주님! 비록 그 고귀하온 징표물이 버려질지라도 동생의 영혼 육신

빠짐없이 모두 흡수되어 은총으로 전달되게 하여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 주옵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 정말 쨩 너무 좋잖아요?​ 5대 영성을 아는 우리들만

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영적 꽃다발을 많이 많이 바쳐드릴

있으니 얼마나 복된 자녀들이며 흐뭇한 행복인가요?


세상 사람들은 아직 그 행복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널리 알리고 전해야 함을 깊이 통감합니다.​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저희 가족들에게까지 그 은총이 전달될 수 있기를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6월 중순이 되어서야 뇌파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호전적이

었어요. 염려할 정도는 아니니 조심하고 병원 약으로 치료하자는 

의사 소견이 나온거예요. 자식 걱정에 밤잠 못 이루시는 어머니께서

 

이제는 좀 편히 쉬실 수 있으실 것 같아 정말 기쁘기도 했고,

정말 미약한 기도지만 생각날 때 마다 바쳐드리는 생활의 기도로

제부의 나쁜 악습들이 끊어져 나가고 고쳐지고 있대요.

술은 가급적 안 마시려 노력하고 있고, 집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이제는 가정에 충실한다고 합니다.​ 다시는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그 죄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바라며...아멘!


어찌 제 기도로 가능한 것이겠어요? 결코 아닙니다.

 

잊지 않으렵니다! 율리아님이 계시어 가능한 것을요~

율리아 엄마 덕분에 정말 은총을 풍성히 받고 있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 동생 내외가 함께 먹거리(꼬기^^)를 사들고 저희

집에 왔는데 어머니께서는 미우나 고우나 내 백년사위​ 왔다며

딸보다 더 반기시더라구요~ㅎ 직접 기른 신선한 유기농 야채 오이,

가지, 상추, 풋고추, 신선초 등등 식탁이 푸짐했습니다. 우리 영혼

​풍요로움으로 가득하고...아멘!♡♡♡

이 행복을 저희가 누릴 수 있게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율리아 엄마! 넘나 무지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긴 글 읽어주신 홈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셔요~~~​♡♡♡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며

성모님께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향해가는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알게 해준다면 그리고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면 그는

 

한 달란트를 가지고도 만 달란트를 벌어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인이신 우리 주님께서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너는 정말 착한 나의 종이구나! 너는 작은 일에 충성을 다했으니

 

마지막 날 천국에서 나와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2017년 5월 6일 율리아님 강론 말씀)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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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은총글 자~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나주를 모르는 이들에게는 뭐 웃기는 소리라고 할지 몰라도
저희에겐 정말 대단한 기도지요.
나주의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 엄마 만 찾아도 금방 응답이 오잖아요.
이젠 걱정 뚝 하세요. 모든게 잘 될꺼예요. 그렇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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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와 사랑 한가득 느끼게 해준
은총 글 고맙습니다~~~^^

율리아님의 하늘같은 사랑으로
거저 누리는 풍성한 은총~ㅠ~ㅠ
가족들까지도 그 은총 받고있기에
넘나~넘나~~감사하지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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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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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아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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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기쁜소식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님의 가정에 주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있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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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어떤 일이더라도 오로지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시는 해필리에버님의 예쁜 마음이
감동적이에요~!!^^*

마귀의 횡포로 상처받고 힘들었던 동생분의 가정에도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나주 성모님 은총 속에
성가정 이루며 더욱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저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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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알렐루야!!!

우와,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너무너무 놀라워요ㅜㅜㅜ
가족들에게 까지도 흘러들어가는 은총ㅜ
제게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ㅜ
순례에 오지 않는 저희 가족도 보살펴 주고 계실 성모님...

해필리에버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치신 생활의 기도 너무 아름다워요.

그리고 올려주신 엄마말씀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어요.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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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나 보호해 주시는 성모님 사랑
그리고 생활의 기도 모두가 너무나
크게 와 닿아요.

가족들에게까지 흘러들어가는 그
은총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크신 그 사랑들 엄청

누리고 사는 우리들 너무나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받으신 귀한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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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알게 해준다면 그리고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면 그는 한 달란트를
 가지고도 만 달란트를 벌어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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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려움도 간절함도 모두 맡기는
그 마음 안에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느끼며 엄마의 큰 통로이신
그 사랑을 체험하며 은총이 가족들에
흘러들어감을 실감하면서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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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희 남편도 딸도 영적ㆍ육적으로 치유은총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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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받은은혜 진심감사립니디  저희가족도 함께은총받으심에 감사
드립니다  깨어있고 충실히주님자녀로서  잘~ 살수있도록
무궁무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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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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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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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이름처럼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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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향해가는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을
알게 해준다면 그리고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면 그는
한 달란트를 가지고도 만 달란트를 벌어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아 ~~~ 멘 !!!
율리아님의 기도로 해필리에버님 가족들에게까지 흘러들어간
은총 감동입니다. 그 은총이 어려움중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그대로 흘러들어가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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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안에서
정말 행복하게 사심이 느껴집니다...♡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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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과 기도를 통해서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가는 분열의
마귀에게 승리하셨군요~!!
축하드려요!!!
동생분 부부도 어서 나주로 순례오셔서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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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하지만 저는 실망치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렸어요.
​"주님! 비록 그 고귀하온 징표물이 버려질지라도 동생의 영혼 육신
​에 빠짐없이 모두 흡수되어 은총으로 전달되게 하여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 주옵소서.
아멘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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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더 풍성하게
내리실 것 입니다. 여러분 가족들까지도 다 봉헌하세요.
사랑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 앞에는 완전히 뭘 이렇게 쇠갈고리로 계속 긁은거
같아요. 뭔가로 그냥 다 할퀴어 놓은것 같이 정말 앉아
있을 수가 없이 막 서 있을​ 수도 없이 그렇게 했지만
여러분을 위해서 봉헌하니까 너무 기쁜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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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라운 은총 보따리네요!!!!!
동생분께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쎴네요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언니 덕분에 나주성모님 기도와 증표를 통하여 가정도
건강도 회복되어 가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귀한 은총글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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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은총은 흘러 흘러서 이웃에게 전해져야 하는데
비방수호가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주님께 더욱 크신 영광
돌려 드릴 수 있기를 바래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받으신 크신 은총
넘나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께 감사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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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동생분과 엄마의 은총까지 ...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희생이
가족들에게까지 흘러들어옴은 분명히 맞아요

제 동생부부도 별거후 이혼직전까지 갔지만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희생으로
제부도 천주교로 세례도 받고
동생은 냉담을 풀고 신앙생활 잘하고 있고
지금은 성가정이루고
나주순례도 열심히 다니고 있답니다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얼마나 감사하온지요

님의 동생분가정도 하루빨리 성가정
이루게 되시길 바래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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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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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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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기도를 통해 성가정 은총 이루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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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을 올립니다!!!!
모든 가정을 구하여 주소서!!
모든이를 구하여 주소서!!!
악에 물들지않게 바르게 이끌어주시고
매순간 생활의기도를 봉헌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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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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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어찌 제 기도로 가능한 것이겠어요? 결코 아닙니다.
잊지 않으렵니다! 율리아님이 계시어 가능한 것을요~
율리아 엄마 덕분에 정말 은총을 풍성히 받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5대 영성을 배우고 엄마의 희생공로로 사는 우리들은 너무너무 행복하단 마음이 새삼
더더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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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정말 미약한 기도지만 생각날 때 마다 바쳐드리는 생활의 기도로
제부의 나쁜 악습들이 끊어져 나가고 고쳐지고 있대요.
술은 가급적 안 마시려 노력하고 있고, 집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이제는 가정에 충실한다고 합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생활의 기도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매순간 이어지도록 노력하렵니다.

동생분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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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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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구원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나주의 5대 영성~
1대 영성, 2대 영성, 3대 영성, 4대 영성도 아닌 5대 영성
실천하여 한 영혼도 빠짐없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유일한 영적 무기인
나주의 5대 영성 참으로 위대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 세세에 영원무궁토록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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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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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시고
사랑으로 승리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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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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