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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월요일 ( 성 후고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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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3건 조회 1,006회 작성일 19-04-01 10: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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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1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St. HUGH OF GRENOBLE
Sant’ Ugo di Grenoble Vescovo
Born:1053 at Dauphine
Died:1132 of natural causes
Canonized:1134

 

프랑스의 샤토외프에서 태어난 그는 평신도로서

방랑스의 주교좌에서 활동하다가 주교의 협조자가 되었다.
그는 성직매매를 반대하는 주교의 캠페인에 적극 가담하여 큰 성과를 얻었고,
1080년에 열린 아비뇽 시노드에 참석하고 있던 중에 그레노블의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교황대사로부터 서품되고, 로마에서 교황으로부터 직접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주도면밀한 교구 개혁안을 수립하였는데,

성직매매와 고리 대금업을 철저히 배격하였고,
성직자의 규율과 사제 독신제를 확립하는 한편,

텅빈 교구 재정을 튼튼히 하였다.
그후 그는 세즈-디외 수도원에서 베네딕또 회원이 되었으나,

교황 그레고리오 7세의 권고로 자기 교구로 돌아갔다.


그는 성 브루노의 제자였기 때문에 늘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였고,

성 브르노의 카르투시오회가 크게 번창하는데 기여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카르투시오 수도회
성 브루노 사제 축일:10월6일.

성인들의 전기를 보면 경건한 부모의 자녀로 태어난 이가 대단히 많다.
예외도 있지만 대개는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성서 말씀 그대로이다.

즉 좋은 양친은 보통 착한 아이를 가지게 된다.

성 후고의 양친도 역시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었다. 아버지는

용감한 군인이면서 또한 신앙심이 깊은 그리스도교 신자로
82세의 고령에 달했을 때 성 브루노의 수도원에 들어가서

엄한 규칙을 지키며 선종 준비를 했다.
어머니도 독실한 신자로서 후고를 낳기 전에 하느님께 기이한 묵시를 받았다.


그것은 성 베드로 사도가 사랑스러운 그의 아들을 안고 다른 성인들을 데리고

하늘에 올라가서 하느님의 옥좌에 그를 바치는 것을 뚜렷이 보았다고 한다.


이는 이 부부가 자기 자녀를 훌륭히 교육을 해야 된다는 훈계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그녀의 묵시로 인해 자기 아들이

하느님께 특별한 성소를 받으리란 것이 확실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그가 사제가 되는데 필요한 온갖 편의를 도모해 주었다.

사제가 된 후고는 장상인 주교로부터 커다란 신뢰를 받으며

중요한 일을 맡아보게 되었다.
그는 유난히도 열심히 덕행의 길을 닦았다.
그는 또한 당시의 교황 그레고리오 7세에게 충성을 다했으니

이 교황은 갖은 악폐와 용감히 싸우며,
특히 자기에게 반대하는 독일의 황제 하인리히 4세와 맹렬히 투쟁했다.
후고는 충심으로 교황측을 지지하며 힘이 미치는 데까지

교회의 자유와 선량한 풍습을 위해 진력했다.

그래서 그는 특별히 뽑혀 27세의 약관으로서 일찍이 1080년에 열린

아비뇽 시노드에 참석하고 있던 중에 그레노블의주교로 임명되었는데
그의 관할 교구의 신앙 도덕의 상태는 매우 한심한 정도였다.
그러므로 그는 전력을 다해 풍기의 개선에 노력한 결과 상당히 효과를 보았지만,

그래도 그가 이상으로 삼고 있는 점에는 아직도 거리가 멀었었다.


따라서 겸손한 그는 자신의 무능을 탓하고 주교직을 물러나

유명한 클뤼니 수도원에 들어가서 고요한 은수 생활을 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교황은 그에게 다른 임무를 맡겼다.
그는 순명의 덕을 지키기 위해 이에 순종했으므로 하느님께서는

 이같이 탁월한 겸손과 순명의 덕을 강복해 주셨다.
그때부터 그는 개혁에 성공해 죄인은 회개하고 신자들은

열심해져서 그에게 위로되는 바가 컸다고 한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겸손으로 순회 설교를 하며

 고해 성사를 주는데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 틈이 있으면 오로지 기도와 고행으로 지냈다.
그는 사람의 중죄를 생각하고서는 종종 기도 중에 눈물까지 흘렸다.

그의 검소한 생활과 겸양, 애덕은 실로 감탄할 만한 점이 있었다.

그는 또 빈민을 위해서는 온갖 물건을 아끼지 않았고,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바쳤다.
그리고 단식재를 지키지 않는 많은 그리스도교 신자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스스로 엄한 단식을 실행했다.

카르투시오 수도원의 창립자 성 브루노가 자기의 관할 교구에

수도원을 세웠을 때에 후고의 기쁨은 비할 바가 없었다.
그는 될 수 있으면 그 수도원에 들어가고 싶었다.

 

그러나 주교직에 있는 동안에는 좀처럼 허용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적어도 마음속으로나마 들어간다는 의미로

종종 그곳을 방문하고 늘 2,3일간 머무르며 기도와 고행에 몰두했다고 한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그는 몸이 쇠약해져 병에 걸리게 되었다.

그러나 보속하는 마음으로 항상 병고를 인내하며 끊임없이 기도를 바쳤다.


이같이 후고는 주교로서 51년간을 지내고 1132년 80세로 선종했다.
그 후 그의 전구로 인해 많은 기적이 일어났으며

그가 성인품에 오른 것은 그의 임종후 얼마 안 되어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리니,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카나에서 왕실 관리가 카파르나움에 있는 앓아누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자 고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 <다시는 우는 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5,17-2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7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18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으로, 그 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리라. 19 나는 예루살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나의 백성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그 안에서 다시는 우는 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20 거기에는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도 없고 제 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으리라. 백 살에 죽는 자를 젊었다 하고 백 살에 못 미친 자를 저주받았다 하리라. 21 그들은 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살고 포도밭을 가꾸어 그 열매를 먹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43-5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를 43 떠나 갈릴래아로 가셨다. 44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신 적이 있다. 45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분을 맞아들였다. 그들도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님께서 축제 때에 그곳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46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거기에 왕실 관리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카파르나움에서 앓아누워 있었다. 47 그는 예수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와,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나움으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48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49 그래도 그 왕실 관리는 예수님께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5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51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마주 와서 아이가 살아났다고 말하였다. 52 그래서 그가 종들에게 아이가 나아지기 시작한 시간을 묻자, “어제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53 그 아버지는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와 그의 온 집안이 믿게 되었다. 5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두 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사순 제4주간이 시작되는 오늘, 성경의 독서들은

파스카 축제가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해 줍니다.

 

사순 시기에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지향합니다.

사순 시기는 우울한 시기가 아닙니다.

그분을 믿고 우리가 세례 때에 결정한 마음을

새롭게 하며 살아간다면, 예수님께서 죽음에게 거둔 승리는

곧 우리의 승리가 됩니다.

 

이 주제는 사순 시기가 끝날 때까지 점차 강조될 것입니다.

유배 후에 살았던 예언자인 제3이사야가

제1독서에서 들려주는 것처럼, 새로운 세상의 이른 아침,

부활의 서광 속에 하느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십니다.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기쁨으로 채워 주실 때

예루살렘에서 우는 소리는 사라질 것입니다.

질병과 죽음을 지배하는 그리스도의 능력에 힘입어

그분 안에서 예언자의 예언은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요한 복음에서 뽑은 오늘 복음은 이 사실을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카파르나움에 있는 한 왕실 관리가 죽게 된 아들을

낫게 해 달라고 예수님께 청합니다.

 

왕실 관리의 믿음 어린 간청은 갈릴래아 카나에서

베푸신 예수님의 능력을 통하여 거리가 먼 곳에서도

치유의 기적을 끌어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생명으로 드러내십니다. 이 기적 이야기는

어쩌면 공관 복음 전통 (마태 8,5 이하와 루카 7,1 이하)이 전하는,

 

백인대장의 병든 종을 치유하신 이야기에 대한

요한의 해석일지 모릅니다. 그래서 요한은 카나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예수님의 첫 표징에 이은

“두 번째 표징”이라 강조합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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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후고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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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후고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르는 자녀로 성장하고 거듭나는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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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모두에게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좋은 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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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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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후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회복을 위해서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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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후고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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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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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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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입당송 시편 31(30),7-8 참조
저는 오로지 주님만 믿나이다. 가련한 저를 굽어보시니, 당신 자애로 저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본기도
하느님, 거룩한 성사로 세상을 새롭게 하시니
현세의 교회를 도우시어 영원한 나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제1독서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5,17-21
20 거기에는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도 없고
제 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으리라.
백 살에 죽는 자를 젊었다 하고 백 살에 못 미친 자를 저주받았다 하리라.
21 그들은 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살고 포도밭을 가꾸어 그 열매를 먹으리라.”


화답송
시편 30(29),2와 4.5-6.11-12ㄱ과 13ㄴ(◎ 2ㄱㄴ 참조)
◎ 주님, 저를 구하셨으니 당신을 높이 기리나이다.
○ 주님, 당신을 높이 기리나이다. 당신은 저를 구하시어, 원수들이 저를 보고 기뻐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주님, 당신이 제 목숨 저승에서 건지시고, 구렁에 떨어지지 않게 살리셨나이다. ◎
○ 주님께 충실한 이들아,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거룩하신 그 이름 찬송하여라.
그분의 진노는 잠시뿐이나, 그분의 호의는 한평생이니, 울음으로 한밤을 지새워도, 기쁨으로 아침을 맞이하리라. ◎
○ “들으소서,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의 구원자 되어 주소서.”
 당신은 저의 비탄을 춤으로 바꾸시니, 주 하느님, 영원히 당신을 찬송하오리다. ◎


복음 환호송  아모 5,14 참조
○ 너희는 악이 아니라 선을 찾아라. 그래야 살리라. 그래야 주님이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아멘! 아멘! 아멘!



복음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43-54
44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신 적이 있다.
45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분을 맞아들였다.
그들도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님께서 축제 때에 그곳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46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거기에 왕실 관리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카파르나움에서 앓아누워 있었다.
47 그는 예수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와,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나움으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48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49 그래도 그 왕실 관리는 예수님께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5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51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마주 와서 아이가 살아났다고 말하였다.
52 그래서 그가 종들에게 아이가 나아지기 시작한 시간을 묻자,
“어제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53 그 아버지는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와 그의 온 집안이 믿게 되었다.
5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두 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예물기도
주님,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이 제사의 은혜로 저희가 현세의 옛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워지고 천상 생명을 얻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영성체송  에제 36,27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 주리니, 너희는 나의 규정을 따르고 나의 법규를 어김없이 지켜라.      아멘! 아멘! 아멘!

영성체 후 기도
주님,이 성찬의 신비로 저희 삶을 새롭게 하시고 저희를 거룩하게 하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오늘 복음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두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또한 파스카 축제가 가까이 다가오고 어제 주일부터 오늘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더욱더 깨어 사순시기를 잘 준비하여 예수님 부활하실 때 새롭게 부활하여 주님뜻대로 살아가겠나이다.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주시고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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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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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주도면밀한 교구 개혁안을 수립하였는데, 성직매매와 고리 대금업을 철저히 배격하였고,
성직자의 규율과 사제 독신제를 확립하는 한편, 텅빈 교구 재정을 튼튼히 하였다."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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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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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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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후고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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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후고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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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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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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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후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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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후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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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후고 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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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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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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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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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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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후고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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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후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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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그래도 그는 여전히 겸손으로 순회 설교를 하며

 고해 성사를 주는데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 틈이 있으면 오로지 기도와 고행으로 지냈다.
그는 사람의 중죄를 생각하고서는 종종 기도 중에 눈물까지 흘렸다.
그의 검소한 생활과 겸양, 애덕은 실로 감탄할 만한 점이 있었다.
그는 또 빈민을 위해서는 온갖 물건을 아끼지 않았고,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바쳤다.
그리고 단식재를 지키지 않는 많은 그리스도교 신자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스스로 엄한 단식을 실행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성 후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나주의 모든 순례자들과 협력자들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영적으로 성화되고 또 많은 영혼들을 구원방주에 태울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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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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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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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후고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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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후고 주교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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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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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후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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