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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4 주일 ( 성 블라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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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753회 작성일 19-02-03 10: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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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블라시오 (Blaise)
축일: 2월 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세바스테(Sebaste)
활동연도: +316년

 

• 성 블라시우스(Blasius, 또는 블라시오)는 독일에서

특별히 공경받는 ‘14명의 전구자’ 성인 가운데 하나로 양털을 빗기는 사람,

야생동물, 인후병(咽喉病) 환자의 수호성인이다.


블라시오 성인의 축일은 9세기 나폴리에서,

10세기에는 로마에도 도입되었다.
성인전에 의하면, 그는 부유한 귀족 그리스도교 신자 집안 출신으로

매우 젊은 나이에 주교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언제 주교가 되었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없다.

 

· 9세기에 로마의 성 클레멘스(Clemens) 성당에서

 성 블라시우스의 전설에 관한 최초의 기록이 발견되었다.


그에 따르면 성 블라시우스는 아르메니아(Armenia)에 있던

세바스테의 주교였는데, 로마 황제 리키니우스(Licinius, 308-324)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카파도키아(Cappadocia)의 총독인

 아그리콜라우스(Agricolaus)에 의해 붙잡혀

세바스테 밖에 있는 산의 동굴에 갇히게 되었다.


이때 성 블라시우스는 동굴로 찾아온 야생동물들을 치료해 주고

자신이 축성한 물을 병든 짐승들에게 먹였다고 한다. 

· 이런 사실을 목격한 어떤 사냥꾼의 고발로 그는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이때 한 부인이 목에 생선뼈가 걸려 죽을 위험에 처한 아들을

 데려와 치료해주기를 청했는데, 성인의 기도로 치유되어

생명을 건지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러자 그 부인은 성인이 처형될 때까지

감옥으로 음식과 초를 가져다주었다.
성 블라시우스는 총독에 의해 양털을 다듬을 때 쓰는

강철로 만든 소모기(梳毛機)로 고문을 받고 316년

2월 3일 참수형으로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 성 블라시우스에 대한 공경은 6세기 동방교회에서부터

시작되어 9세기경부터는 서방교회에서

인후병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았다.
그 후 성인에 대한 공경 예절은 십자군에 의해

서방교회에 더욱 널리 전파되었다.

그의 축일에는 초 두 자루를 사용해 인후(목)를 축복하는 예절이 있는데,

사제가 두 개의 축성된 초를 성 안드레아 십자가(X자) 형태로 쥐고

 목 가까이 가져다 댄 후
성 블라시우스 성인에게 인후병으로부터 그 사람을

보호해주기를 청하는 기도문
(“성 블라시우스 주교 순교자의 전구로 주님께서 당신을 목의 모든 병과

다른 모든 질병으로부터 치유해 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을 외우고 강복한다.

동방 정교회에서는 그의 축일을 2월 11일에 기념한다.

 

오늘 전례
  • ▦ 오늘은 연중 제4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가 이방인들에게는 환영을 받고 고향에서는 거부당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어, 구원을 받아들일 때의 축복과 거부할 때의 비극을 드러내십니다. 교회가 용기를 잃지 않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은총을 청합시다.
말씀의 초대
  •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자신을 민족들의 예언자로 세우시어 온 땅에 맞서게 하셨다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되는데,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이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민족들의 예언자로 내가 너를 세웠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4-5.17-19 요시야 시대에 4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5 “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나는 너를 알았다. 태중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성별하였다. 민족들의 예언자로 내가 너를 세웠다. 17 그러므로 이제 너는 허리를 동여매고 일어나, 내가 너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 앞에서 떨지 마라. 그랬다가는 내가 너를 그들 앞에서 떨게 할 것이다. 18 오늘 내가 너를 요새 성읍으로, 쇠기둥과 청동 벽으로 만들어 온 땅에 맞서게 하고, 유다의 임금들과 대신들과 사제들과 나라 백성에게 맞서게 하겠다. 19 그들이 너와 맞서 싸우겠지만 너를 당해 내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를 구하려고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2,31─13,13 형제 여러분, 31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더욱 뛰어난 길을 보여 주겠습니다. 13,1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3 내가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까지 자랑스레 넘겨준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4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5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6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7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8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 예언도 없어지고 신령한 언어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10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은 없어집니다. 11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 적의 것들을 그만두었습니다.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시듯 나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13 그러므로 이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1-30 그때에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21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22 그러자 모두 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면서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23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틀림없이 ‘의사야, 네 병이나 고쳐라.’ 하는 속담을 들며, ‘네가 카파르나움에서 하였다고 우리가 들은 그 일들을 여기 네 고향에서도 해 보아라.’할 것이다.” 24 그리고 계속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 온 땅에 큰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26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27 또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28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29 그래서 그들은 들고일어나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내몰았다. 그 고을은 산 위에 지어져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30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고향 나자렛을 방문하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결정적인 구원의 시기에 이르렀다는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을 읽으시고, 그 말씀이 그 자리에서 이루어졌음을 선포하십니다. 그러나 이 선언을 듣는 고향 사람들은,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면서도, 그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예수님께서 요셉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걸려 넘어지고 맙니다. 그들은 은총의 메시지는 기쁘게 받아들이면서도, 가난한 목수의 아들을 구세주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어떤 예언자도 제 고향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께서 들려주시는 엘리야와 엘리사 시대의 사례는, 하느님께서 유다인이 아닌 이방인들을 위하여 행하신 기적이었습니다. 유다인들은 모두 제쳐 놓으시고 이방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셨다는 말을 들은 나자렛 사람들은, 화가 나서 예수님을 벼랑에서 밀어 떨어뜨리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당신의 갈 길을 가십니다. 예수님의 고향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하느님의 선택된 민족이라고 자부하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예수님께서 배척받고 돌아가실 것이며, 그로 말미암아 복음의 기쁜 소식이 이스라엘을 넘어 세상 끝까지 전파될 것이라는 하느님 구원 계획의 신비를 미리 보여 줍니다. 오늘 복음 내용은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사람들에게도 하나의 도전이 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이며 신자라는 사실에 머무르다 보면, 하느님의 뜻을 알아차리고 행하는 데 오히려 무뎌질 수도 있음을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순간순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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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블라시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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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블라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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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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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성 블라시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장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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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불라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대속고통을 잘봉헌 할 수 있는 힘과 용기을
주시며 받은사명을 완수 할 수 있게해주소서.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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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4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5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6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7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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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블라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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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4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5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6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7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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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블라시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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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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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블라시우스는 총독에 의해 양털을 다듬을 때 쓰는
강철로 만든 소모기(梳毛機)로 고문을 받고 316년
2월 3일 참수형으로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성 블라시우스에 대한 공경은 6세기 동방교회에서부터
시작되어 9세기경부터는 서방교회에서
인후병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았다.
그 후 성인에 대한 공경 예절은 십자군에 의해
서방교회에 더욱 널리 전파되었다.

성 블라시오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주시고 빠른 회복 전구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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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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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블라시오 성인이시여~<*>
          목덜미가 뻣뻣하고 교만한 모습이
          있다면  부드럽고 나긋한 목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감사드리며 성령안에 화목~*^^*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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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블라시오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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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블라시오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뭔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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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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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정성으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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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블라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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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블라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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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블라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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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블라시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대로 예쁘게 꽃 피우고 열매 맺는 자녀로
성장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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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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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블라시오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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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블라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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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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