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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뒤에서 얘기하는 건 판단 죄에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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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40건 조회 1,466회 작성일 19-03-04 18:46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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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하더라도 잘못했을 때는 이야기 해줘야 해요. 뒤에서 얘기하는 건 판단 죄에요. 마귀는 잘못 듣게도 하고 잘못 보게도 하잖아요. 그런데 한번은 해남에서 신부님이 강론을 하셔야 되는데 봉사자들이 신부님 강론은 참 좋은데 소리가 너무 작어서 뒤에서는 들을 수가 없어.” 하며 수군거리기에 신부님께 말씀드리자고 했더니 모두들 정색을 하며 어디 감히 신부님께 그런 말씀을 드려, 그냥 가만히 있는게 상책이야.” 하더라고요.

 

저는 언제나 이웃의 실수나 잘못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사랑으로 말해 주는 것이 바로 주님 안에 한 형제요, 참 사랑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 왔었거든요. 그런데 뒤에서는 불평을 하면서도 정작 신부님 앞에서는 강론이 너무 좋았노라고 칭찬만 한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주님!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성령세미나에 어렵게 참석한 사람들인데 알아듣지 못하면 너무 아깝잖아요. 그죠?” 그랬더니 지금 너의 그 생각이 바로 내 생각이기도 하단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사랑으로 말해주렴.”

 

그래서 신부님, 신부님 강론이 너무 좋은데요. 조금만 더 크게 이야기 해주시면 너무 좋겠어요.” “알았어. 내가 강론할 때 제일 뒤에 앉았다가 잘 안 들리면 손들고 일어나.” 하셔서 제가 제일 뒤에 앉았더니 말씀하시다가 싸인을 주셔서 제가 오케이 싸인을 했더니 신부님이 너무 좋아하시는 거예요. 뒤에서 얘기하면 흉이 될 수도 있는데 얼마나 좋아요. 그쵸?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5084&page=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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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가 잘못하더라도 잘못했을 때는 이야기 해줘야 해요.
뒤에서 얘기하는 건 판단 죄에요.
마귀는 잘못 듣게도 하고 잘못 보게도 하잖아요.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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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너의 그 생각이 바로 내 생각이기도 하단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사랑으로 말해주렴.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좋은말씀글 감사합니다 우리다함께

이소중한말씀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는  겸손한 작은 도구되기를

봉한해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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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잘못하더라도 잘못했을 때는 이야기 해줘야 해요.
뒤에서 얘기하는 건 판단 죄에요.
마귀는 잘못 듣게도 하고 잘못 보게도 하잖아요.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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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사랑으로 말해주렴."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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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걱정하지 말고 사랑으로 말해주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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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한당나귀님의 댓글

사뿐한당나귀 작성일

저는 언제나 이웃의 실수나 잘못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사랑으로 말해 주는
것이 바로 주님 안에 한 형제요, 참 사랑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 왔었거든요.

아멘! 독선이나 교만이 아닌 사랑으로 말해줄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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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제가 잘못하더라도 잘못했을 때는 이야기 해줘야 해요
뒤에서 얘기하는 건 판단 죄에요.
마귀는 잘못 듣게도 하고 잘못 보게도 하잖아요.

언제나 이웃의 실수나 잘못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사랑으로 말해 주는 것이 바로 주님 안에 한 형제요,
 참 사랑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 왔었거든요.

걱정하지 말고 사랑으로 말해주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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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언제나 이웃의 실수나 잘못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사랑으로 말해 주는 것이 바로
주님 안에 한 형제요, 참 사랑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 왔었거든요.”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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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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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지금 너의 그 생각이 바로 내 생각이기도 하단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사랑으로 말해주렴.”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주님과 성모님을 향하여 깨어 있으면서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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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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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올바른 말을 용감하게 해 줄 수 있는
          율리아님의 믿음을 배우겠습니다~_()_
          감사와 신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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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사랑으로  말해줄수있는
용기가 필요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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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구자관야 를 생각 하고 실천하도록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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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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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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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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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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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저는 언제나 이웃의 실수나 잘못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사랑으로 말해 주는 것이 바로 주님 안에 한 형제요,
참 사랑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 왔었거든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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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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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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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 율리아님 말씀​ ♥ 2012년 3월 15일
제가 잘못하더라도 잘못했을 때는 이야기 해줘야 해요.
뒤에서 얘기하는 건 판단 죄에요. 마귀는 잘못 듣게도 하고 잘못 보게도 하잖아요.
저는 언제나 이웃의 실수나 잘못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사랑으로 말해 주는 것이 바로 주님 안에 한 형제요, 참 사랑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 왔었거든요.
그런데 뒤에서는 불평을 하면서도 정작 신부님 앞에서는 강론이 너무 좋았노라고 칭찬만 한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아멘.아멘.아멘.

매 순간 필사적인 사랑 실천하며
예수님께 청하며 사랑으로 사랑으로 생활하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나이다.
흰눈이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히 받으세요.
엄마~ ♡ ♡ ♡ ♡ ♡ 무~쟈게 사랑해용~ ♡ ♡ ♡ ♡ ♡부디 힘내시어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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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저는 언제나 이웃의 실수나 잘못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사랑으로
말해 주는 것이 바로 주님 안에 한 형제요, 참 사랑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 왔었거든요. 그런데 뒤에서는 불평을 하면서도
정작 신부님 앞에서는 강론이 너무 좋았노라고 칭찬만 한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주님!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성령세미나에 어렵게 참석한 사람들인데 알아듣지 못하면 너무
아깝잖아요. 그죠?” 그랬더니 “지금 너의 그 생각이 바로 내 생각이기도 하단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사랑으로 말해주렴.”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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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지금 너의 그 생각이 바로 내 생각이기도 하단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사랑으로 말해주렴.”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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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저는 언제나 이웃의 실수나 잘못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사랑으로
말해 주는 것이 바로 주님 안에 한 형제요, 
참 사랑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 왔었거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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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진정참사랑 으로 말해주어야하고
사랑으로받아드일수있게 노력해야겠지요
오히려 상처되는일이 없도록 엄마처럼 정말
잘할수있기를 기도 청해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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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걱정하지말고 사랑으로 말해주렴.."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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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지금 너의 그 생각이 바로 내 생각이기도 하단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사랑으로 말해주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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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언제나 이웃의 실수나 잘못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사랑으로 말해 주는 것이
바로 주님 안에 한 형제요, 참 사랑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 왔었거든요.
그런데 뒤에서는 불평을 하면서도 정작 신부님 앞에서는 강론이 너무 좋았노라고 칭찬만 한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주님!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성령세미나에 어렵게 참석한 사람들인데 알아듣지 못하면 너무 아깝잖아요.
그죠?” 그랬더니 “지금 너의 그 생각이 바로 내 생각이기도 하단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사랑으로 말해주렴.” 아멘!

좋아요~~~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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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처럼 이웃을 위한 애타적 사랑으로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할게요!
천국가는 지름길, 엄마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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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제나 이웃의 실수나 잘못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그것은 바로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사랑으로 말해 주는 것이 바로 주님 안에 한 형제요,
 참 사랑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 왔었거든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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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제는 입을 책임지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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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래서 저는 속으로 “주님!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성령세미나에 어렵게 참석한 사람들인데 알아듣지 못하면 너무 아깝잖아요.
그죠?” 그랬더니 “지금 너의 그 생각이 바로 내 생각이기도 하단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사랑으로 말해주렴.”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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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사랑으로 말해 주는 것이
바로 주님 안에 한 형제요,
참 사랑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해 왔었거든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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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복잡했던 내 자신 - 엄마께서 알려주시고 이끌어주시는 단순함의 길을 이해하는데
참 많은 시간이 걸렸으나 ... 이제부턴 용왕매진 ! 전진합니다 ^ ㅡㅡㅡ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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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말씀
좋은것을 알게되어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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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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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뒤에서 얘기하는 건 판단 죄에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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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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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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