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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큰 사랑과 빛을 받게 될 것이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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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3건 조회 1,043회 작성일 19-05-09 07:24

본문

19871211-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큰 사랑과 빛을 받게 될 것이다.

 

성모님께서 계속 눈물을 흘리셨다. 밤에 잠을 못 이루고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나의 머릿속은 꽉 차 있었다.

율리아 :
어머니의 뜻을 제대로 전하지 못 하는 이 죄인 어찌하오리까?”

머리를 싸매고 고통으로 몸부림칠 때 성모님께서 부르셨다.

 

성모님 :“율리아야, 율리아야!”

나는 황급히 뛰어나가 성모님 상 앞에 엎드렸다.

성모님 :
나의 사랑받는 딸, 작은 영혼아! 나는 보잘것없고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 너와 함께 일할 것이다.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려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야 할 네가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느냐? 너의 미약함 중에서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였거늘 어찌 천상 어머니인 나의 마음을 거스르느냐.

, 보아라. 나는 지금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네가 스스로 너를 봉헌하기 위하여 희생하여 왔기에 내 사랑하는 사제들을 불렀다. 부름받은 사제들이 다 모이지 못하였지만 그러나 택함 받은 내 사제들을 통해서 나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었으며 나의 망토 속에 여기 모인 나의 자녀들을 모두 품어 주었다.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말이다.

그리고 딸아! 보았느냐? 나의 사랑받는 사제들, 그들을 내가 불렀다. 먼 이국에서까지 오도록 내가 불렀고 날짜도 내가 택했고 그 날짜의 변경도 내가 하였다. 증언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는 교황에게 알릴 것이다. 아주 작고 단순하고 아름다운 나의 귀여운 아들이다. 메시지 실천이 시급한데 기도가 부족하다. 빨리 인정을 받는다면 지옥의 길을 향해 가는 수많은 자녀들이 그 길을 바꿀 수 있겠다. 그리고 세계 평화의 지름길이 되리라. 축복받은 한국의 자녀들이 드리는 기도가 빨리 상달된다는 뜻이다. 나의 망토 속에 많은 자녀들을 모아들이지만 그러나 자주 흩어진다.

, 도와다오. 울고 있는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빛을 받을 것이며 또한 뜨거운 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잘 있어라.”

 

파 레몬드 신부는 로랑땡 신부에게 127일에 한국에 도착되도록 간청하였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이었다. 왜냐하면 강연과 여행 일정 때문에 128(성모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에야 서울에 도착할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아시아 지역의 많은 항공노선 시간표가 바뀌었다. 그래서 로랑땡 신부의 새 일정은 128일에서 127일로 하루 앞당겨져서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에 나주를 방문 가능케 되었던 것이다. 성모님의 말씀은 이에 대한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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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큰 사랑과 빛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날짜까지 바꿔주시면 나주로 불러주신 신부님
그 모든 성모님 사랑 ...
율리아님의 사랑 ...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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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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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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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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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려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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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빛을 받을 것이며 또한 뜨거운 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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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를 인정하시듯
고위성직자분들께도 나주가 빨리 인정받기를...기도드립니다.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큰 사랑과 빛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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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파 레몬드 신부는 로랑땡 신부에게 12월 7일에 한국에 도착되도록 간청하였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이었다. 왜냐하면 강연과 여행 일정 때문에 12월 8일(성모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에야 서울에 도착할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아시아 지역의 많은 항공노선 시간표가 바뀌었다. 그래서 로랑땡 신부의 새 일정은 12월 8일에서 12월 7일로 하루 앞당겨져서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에 나주를 방문 가능케 되었던 것이다. 성모님의 말씀은 이에 대한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은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것이 없으십니다^^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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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려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야 할 네가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느냐?
아멘...
아멘!
당신을 따르는데에 필요치 않은 모든 쓸데없는 것들은
기꺼이 버리겠나이다. 온전히 가지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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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1987년 12월 11일-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큰 사랑과 빛을 받게 될 것이다.

성모님께서 계속 눈물을 흘리셨다. 밤에 잠을 못 이루고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나의 머릿속은 꽉 차 있었다.

율리아 : “어머니의 뜻을 제대로 전하지 못 하는 이 죄인 어찌하오리까?”
              머리를 싸매고 고통으로 몸부림칠 때 성모님께서 부르셨다.

성모님 :“율리아야, 율리아야!”
나는 황급히 뛰어나가 성모님 상 앞에 엎드렸다.

성모님 :
“ 나의 사랑받는 딸, 작은 영혼아! 나는 보잘것없고 자격 없다고 생각하는 너와 함께 일할 것이다.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려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야 할 네가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느냐?
너의 미약함 중에서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였거늘 어찌 천상 어머니인 나의 마음을 거스르느냐.

자, 보아라. 나는 지금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네가 스스로 너를 봉헌하기 위하여 희생하여 왔기에 내 사랑하는 사제들을 불렀다.
부름받은 사제들이 다 모이지 못하였지만 그러나 택함 받은 내 사제들을 통해서 나의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었으며
나의 망토 속에 여기 모인 나의 자녀들을 모두 품어 주었다.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말이다.

그리고 딸아! 보았느냐? 나의 사랑받는 사제들, 그들을 내가 불렀다.
먼 이국에서까지 오도록 내가 불렀고 날짜도 내가 택했고 그 날짜의 변경도 내가 하였다. 증언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는 교황에게 알릴 것이다. 아주 작고 단순하고 아름다운 나의 귀여운 아들이다. 메시지 실천이 시급한데 기도가 부족하다.
빨리 인정을 받는다면 지옥의 길을 향해 가는 수많은 자녀들이 그 길을 바꿀 수 있겠다. 그리고 세계 평화의 지름길이 되리라.
축복받은 한국의 자녀들이 드리는 기도가 빨리 상달된다는 뜻이다. 나의 망토 속에 많은 자녀들을 모아들이지만 그러나 자주 흩어진다.

자, 도와다오. 울고 있는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빛을 받을 것이며 또한 뜨거운 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잘 있어라.”

파 레몬드 신부는 로랑땡 신부에게 12월 7일에 한국에 도착되도록 간청하였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이었다.
왜냐하면 강연과 여행 일정 때문에 12월 8일(성모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에야 서울에 도착할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아시아 지역의 많은 항공노선 시간표가 바뀌었다. 그래서 로랑땡 신부의 새 일정은 12월 8일에서 12월 7일로 하루 앞당겨져서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에 나주를 방문 가능케 되었던 것이다. 성모님의 말씀은 이에 대한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율리아 엄마~ ♡ 사랑해요. ♡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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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빨리 인정을 받는다면 지옥의 길을 향해 가는 수많은 자녀들이 그 길을 바꿀 수 있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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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울고 계시는 성모님께 오는 사제들은
          뜨거운 빛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니
          한국 신부님을 비롯하여 전세계 사제들이
          순례 오시도록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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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려라.
천상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어야 할 네가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느냐?
너의 미약함 중에서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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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메시지 실천이 시급한데 기도가 부족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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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자, 도와다오. 울고 있는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빛을
받을 것이며 또한 뜨거운 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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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망토 속에 여기 모인 나의 자녀들을
모두 품어 주었다.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말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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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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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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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메시지 실천이 시급한데 기도가 부족하다!!!!!
우리의 작은기도를봉헌합니다! 적우침주의원리로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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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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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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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의 망토 속에 많은 자녀들을 모아들이지만 그러나 자주 흩어진다.
자, 도와다오. 울고 있는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빛을 받을 것이며 또한 뜨거운 나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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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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