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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 님의 '나주를 알게 되기까지' 를 읽고 내가 느끼게된 구원의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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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30건 조회 4,118회 작성일 11-09-30 17:14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고 주님성모님 영광위해 글을 씁니다. 부족하지만 꼭 읽어주세용^^

 

나주라는 곳을 몰랐을 때 였습니다.

22살 때에 늘 이런 생각을 해 왔습니다. 성경에는 주님의 영광을 발하는 인물들이 나오는데

이 세상에 어딘가 분명히 그러한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왔습니다.

'아 주님 역사안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생각하며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켜주신 것처럼 주님께서 또 다른 성경의 역사를

이룩하고 계실 것이라는 생각에 늘 목말라하며 채워지지않는 영혼의 갈증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아무리 둘러보고 찾아보아도 보이지 않고 아무리 열심히 성당 봉사를 하여도 채워지지 않는 영혼의 목마름 알지못할 곳에 대한 갈망은 5년 후 제 자신이 병이라는 축복을 받은 후 조금씩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집에서 눈물을 펑펑 흘리며 " 주님 전 당신을 위해 성당봉사를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는데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하고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집에 모셔논 예수님과 성모님은 침묵하셨습니다. 바로 그때 눈에 띄게 보이는 많은 먼지가 보입니다.

먼지? 먼지?

"아, 저 먼지가 내 죄였구나 주님 성모님을 뒤에놓고 그분들과 아무 소통도 없이 바보처럼 사랑없이 봉사를 해온 지난 일들이 스쳐지나가며 한 없이 많은 통회의 눈물을 흘리며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 내 죄가 저렇게 쌓여가는 줄도 모르고 성당엘 다녔다니 부끄럽고 죄스러웠습니다.

성모님과 예수님 성물을 깨끗히 닦아드리고 수호천사님 성물도 깨끗히 닦아드린 후

집 앞에 성당에 계신 성모님께로가 그 주위에 붙어있는 거미줄 또한 거두어 드리며 마당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 했습니다. "어머니 성모님 잘못했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한 번만 기회를 주십시요.

제가 나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어머니께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매일 같이 찾아가 혼자 말도 하고 기도도 하며 어머니께 간절히 청했습니다.

"성모님 이 극악무도한 죄인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힘없이 집에 들어와 인터넷으로 성모님 얼굴을 보고 싶은 마음에 검색창에 '성모님' 하고 쳤습니다.

수 많은 성모님의 사진들 파티마, 메주고리에 등 많은 성모님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쭉 보다가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모님이 왜 피눈물을 흘릴까?

보기에 좋지가 않아 다음 사진을 보는데 율리아 엄마가 나옵니다. PD수첩에서 봤던 그 사람입니다.

율리아엄마도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뭐지? 이단인가? 아 무서워" 하며 컴퓨터를 끄려는 순간

알지못할 이끄심으로 홈페이지까지 들어오게 됩니다. "손해는 안보겠지?" 하는 마음에 또 강한 이끄심으로 기도봉헌란에 글까지 쓰게 됩니다.

 

그 우연찮게 쓴 글은 나주순례를 하도록 이끌었고 '성모님메세지'책과 '님향한사랑의길' 을 읽게 됩니다.

거지처럼 소외된 사람들을 작은예수님 작은성모님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한 주부의 이야기

모든 것을 빌미를 만들어준 '내 탓으로' 돌리며 주님께 용서를 청하는 그 주부는 내가 평소 길거리에서 불쌍하다 생각만 했던 그 사람들을 집으로 데려와 씻기고 먹이고 돌봐주며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바로 옮기는 그 뜨거운 사랑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매일 하루하루를 생활의 기도로 살며 자신에게 못되게 구는 사람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며 그 사람이

죄 짓기를 바라지 않는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하는 그 모습은 저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작은 것하나에도 하느님 섭리로 생각하며 '봉헌의 삶'을 사는 그 주부의 성스런 입에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났고 주님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며 말씀하시니 무릎을 딱 쳤습니다.

" 바로 이곳이다 내가 그토록 갈망하고 목말라하던 곳이다 바로 이곳이다 !!! "

" 내가 찾던 그분이다 아브라함할아버지와 같은 믿음을 가진 성경에 기록될 의인이다 !! "

 

"여러분 ! 드디어 찾았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겸손한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의인을 찾았습니다 ! "

제가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을 율리아엄마를 통한 나주를 '앎' 으로써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이 죄인을 성경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해 나가는 ' 나주 '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

주님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삶' 에 따라 성경에 기록될 훌륭한 삶을 살아가시는 율리아엄마 곁에서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갈수 있다니 주님성모님의 말씀을 살아있는 이 순간 생생히 들을 수 있다니 !! 이게 꿈입니까? 생시 입니까?

 

아 행복해라 ! 이 감격 이 기쁨 주님성모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메세지'와 '님향한 사랑의 길' 을 읽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신 분들이시여

우리는 하느님께서 역사하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역사하심에 초대 되었습니다 .

얼마나 복된일입니까? 얼마나 감사할 일입니까?

그리고 불기둥과 구름기둥대신 우리의 삶은 이미 성모님의 천상의 망토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뱀의 머리를 짓밟아버리시는 사랑의 성모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여러분 ! 더 이상 망설이지 맙시다. 마음속에 생각만 하지말고 어서 달려갑시다.

세상의 것에 메이지 말고 천상의 것을 향해 갑시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율리아엄마를 우상숭배한다고 반대하시고 잘못 오해하시고 계신분들

반대하시기전에 나주에 오시기 힘드시거든 홈페이지에 오셔서 '님 향한 사랑의 길'과 메세지책을

꼭 읽어주세요. 그 책을 읽고 매 순간 기도 해보시고 부디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섭리는 낮은 자를 높여주심에 있음을 깨달으시어 교회의 말씀보다 하느님의 지엄하신

뜻을 따라야함을 기억하며 어서 '나주' 로 달려 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성모님께서는 성부 아버지의 뜻에 따라 '나주'에 현존에 계십니다." 아멘

 

내일 첫 토에는 냉담중이신 저희 어머님께서 함께 동행하신다 하여 더 기쁩니다.

나주순례자의 모든 가족이 나주로 오는 그 날을 생각하며 마칩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이 죄인이 글을 쓰도록 이 시간을 허락해 주신

예수님,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마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여러분 ^^ 내일 첫 토때 뵈용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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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것 하나에도 하느님 섭리로 생각하며 '봉헌의 삶'을 사는 그 주부의 성스런 입에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났고
주님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며 말씀하시니 무릎을 딱 쳤습니다.
" 바로 이곳이다 내가 그토록 갈망하고 목말라하던 곳이다 바로 이곳이다 !!! "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바로 이곳인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낼 만나요.*^0^*
흡족한 은총도 많이 받으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유민혁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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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여러분 ! 드디어 찾았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겸손한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의인을 찾았습니다 ! "
제가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을 율리아엄마를 통한 나주를 '앎' 으로써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이 죄인을 성경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해 나가는 ' 나주 '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

"예수님,성모님께서는 성부 아버지의 뜻에 따라 '나주'에 현존에 계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
나주에 오시기 전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정말 성모님께서 야고보님을 많이 사랑하시기에 이렇게 불러주셨겠지요.
그리고 나주를 알기 전부터 주님의 뜻을 찾고 성모님께 더 다가가고자 했던 야고보님이셨기에
나주가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고 계시는 참된 곳임을 알 수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첫 토에 어머니께서도 오신다니 저도 덩달아 반가워 집니다.
어머님께서도 야고보님처럼 마음 활짝 열고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무한한 사랑과 은총 가득 누리고 가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밤에는 동산이 정말 추워질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처음 오시는 순례 추위에 떨지 않도록 옷 잘 챙겨오셔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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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님,
님의 글을 읽고 많은 이들이 나주 성모님을
찾아 뵙고 님처럼 놀라운 사랑의 은총을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님의 어머님께서도 내일 순례를 가신다니
꿈처럼 행복합니다.
아버님께서도 이미 가신다는 말씀을 하셨었으므로
당연히 오실테니 두 분께서 다 가시게 되셨으니
참으로 반갑고 기쁩니다.
님께서 율리아님을 닮으신 삶을 그대로 실천하시니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으셨던 부모님께서
나주가 어떤 곳인지를 님을 통하여 충분히
아시게 되셨음입니다.

사랑하는 야고보님,
나주의 인준이 왜 늦추어 지고 있는지를 알겠습니다.
님의 가족을 초대해 주시고 또 아직도 불러야 할 자녀들이
있으시기에 한 영혼이라도 더 불러들이시기 위하여
그러하심을요.

내일 동산에 가면 님의 가족을 뵈올 생각을 하면
미리 가슴이 뜁니다.
사랑합니다. 야고보님, 그리고 님의 가족 모두를.
님의 가정에 큰 축복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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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야고보 형제님 이스라에민족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광야에서 이끌어

내셨지만  광야에 힘겨운 여정을 견디어 내지 못하고 모세에게 이렇게 말하였지요

이집트에 우리들에 묘지가 없어서 이 광야로 불러 내어  이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하면 대들면  또 이집트에서 먹던 음식이름을 대면 마늘 부추 고추 이집트 가마에서

고기 먹던 생각을 하면 다시 노예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야고보 형제님에 글을 읽고 있노라면

아직 인생에 희노 애락에 관심없는 나이임에도 삶과 죽음에 고뇌속에서 깨달아 가면 희망을

찾아 가는 모습에  저는 많은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모든 사람이 불치병에 걸리면  하느님을

원망하고 세상을 비관하는 모습이 대부분인데 그 고통까지도 하느님께 봉헌하면 이겨내려는

의지에 모습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왜 모루시겠습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수많은 기적을

체험 했으면서도 다시 이집트 노예생활을 그리워 하여 ?  하느님께 매를 맞아 이집트에서 처음

탈출하여 온 사람은 광야에서 다 죽고  하느님에 뜻을 실천한  이세대가 가나안을 차지하게

됩니다 유민혁 야고보 형제님도 어떠한 어려운일이 있으시더라도 나주 성모님 손을 잡고

가신다면 우열 곡절이 있드라도 반드시 치유와 구원을 받을것입니다  저희들은 죽음가운데서

희망을 잃지 않는 하느님에 자녀입니다 유대인들이 독일 나치 수용소에서 깨스실로 들어갈때

허무하게 죽어가는 자신들에 좌절하고  울부짖었지만 어떤 랍비가 나서서 여러분은 여러분

잘못때문에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기때문에 죽어가는것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요

하였더니 그많은 유대인들이 죽음 앞에서 초연하게 죽어갔다고 합니다 하느님을 원망하면서 죽어가는

유대인이 하느님 믿기 때문에 죽어간다는 말한마디에 죽음도 의연하게 받아들이면 죽어간것입니다 그들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것을 알았기에 두려움이 없이 죽음을 받아들인것이지요  바오로 사도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모든것이 작용하여 선을 이루신다고 유 민혁님께서도 야고보 삶안에서 모든것이 작용하여 꼭 치유와 은총이 있을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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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우상숭배한다고 반대하시고 잘못 오해하시고 계신분들

반대하시기전에 나주에 오시기 힘드시거든 홈페이지에 오셔서 '님 향한 사랑의 길'과 메세지책을

꼭 읽어주세요. 그 책을 읽고 매 순간 기도 해보시고 부디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섭리는 낮은 자를 높여주심에 있음을 깨달으시어 교회의 말씀보다 하느님의 지엄하신

뜻을 따라야함을 기억하며 어서 '나주' 로 달려 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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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께서 역사하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역사하심에 초대 되었습니다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리고 불기둥과 구름기둥 대신 우리의 삶은 이미 성모님의
천상의 망토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뱀의 머리를 짓밟아버리시는 사랑의 성모님께서 우리를
지켜주고 계십니다.아멘!

야고버님, 사랑해요
주님께서 쓰시려고 고통의 은혜를 주셨네요
꼭 치유되시어 나주를 위한 훌륭한 도구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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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 드디어 찾았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겸손한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의인을
찾았습니다 ! "제가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을 율리아엄마를 통한 나주를 '
앎' 으로써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성모님께서 이 죄인을 성경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해 나가는 ' 나주 '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님의 무궁무진한 은총이야기참으로
주님성모님 보시기에 작은 영혼으로 이끌어 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내일 어머니와 함께 오신다니 얼마나 기쁘시나요!저희도 덩달아
기쁘답니다  내일 첫토일 은총도 가족과 함께 가득히 받으시고 ~
치유은총도 받으시어 주님영광드리는  사랑의 작은도구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야고보님...내일 동산에 간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이시지요?저희도 같은 마음이랍니다 늘 용기
잊지마시고 더욱 힘내소서~ 쾌유은총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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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수님,성모님께서는 성부 아버지의 뜻에 따라 '나주'에 현존에 계십니다." 아멘

 아멘...

어머니가 내일 순례오신다니 기쁨니다  내일 크신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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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야고버 ~~

내일 어머니랑  함께 순례온다니  너무너무  기뻐요~~

나주에 오게 된  야고버의 영성을  인터넷을 통하여  이렇게  영적으로 눈을 뜨고 귀가 열려

정확하게  단번에 알아본  우리 야고버의 영성에  놀랍기만 합니다

오 하느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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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께서 역사하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역사하심에 초대 되었습니다 .

얼마나 복된일입니까? 얼마나 감사할 일입니까?

그리고 불기둥과 구름기둥대신 우리의 삶은 이미 성모님의 천상의 망토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뱀의 머리를 짓밟아버리시는 사랑의 성모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여러분 ! 더 이상 망설이지 맙시다. 마음속에 생각만 하지말고 어서 달려갑시다.

세상의 것에 메이지 말고 천상의 것을 향해 갑시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새롭게 시작합시다.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저와 어찌 비슷하게 나주성모님께로 인도되셨네여
저두 신앙의 회의를 느끼며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옆에 문구에 수많은 문구들중에
피눈물흘리신 나주성모님을 발견하고 홈피를 둘러보고 가보고싶다는 충동이 일으켜
어언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여^^
유민혁님의 주님과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지금 이곳까지 전해지네여 언제나
성가정 되시기를 바라며 꼭 몸아프신거 치유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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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첫토요일 기도회때 어머니께서도 은총 가득 받으시고
냉담 푸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큰 도구로 야고보님을 사용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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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거지처럼 소외된 사람들을 작은예수님 작은성모님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한 주부의 이야기

모든 것을 빌미를 만들어준 '내 탓으로' 돌리며
주님께 용서를 청하는 그 주부는 내가 평소 길거리에서
불쌍하다 생각만 했던 그 사람들을 집으로 데려와
씻기고 먹이고 돌봐주며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바로 옮기는
그 뜨거운 사랑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매일 하루하루를 생활의 기도로 살며
자신에게 못되게 구는 사람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며 그 사람이

죄 짓기를 바라지 않는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하는 그 모습은 저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과 사랑

방황  ........끝

모든것을 다 팔아 진주가 들어있는 밭을  발견하신 유민혁님
축하드립니다

진리의 빛으로 가득한 곳
마리아의 구원방주안에 함께하는 기쁨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함께하는
성모님 동산에서 가족들과 함께
가득한 기쁨 감사 평화 안에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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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러분 ! 드디어 찾았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겸손한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의인을 찾았습니다 ! "

제가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을 율리아엄마를 통한 나주를 '앎' 으로써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이 죄인을 성경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해 나가는 ' 나주 '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

주님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삶' 에 따라 성경에 기록될 훌륭한 삶을 살아가시는 율리아엄마 곁에서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갈수 있다니 주님성모님의 말씀을 살아있는 이 순간 생생히 들을 수 있다니 !! 이게 꿈입니까? 생시 입니까?


아멘

유민혁님
정말 은총 엄청나게 받으셨군요 ㅎㅎㅎ
그리고 아주 글솜씨도 대단하시구요 아주 감동깊게 마믐이 찡~! 하게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실지...감이 안섭니다.
참...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된다는 말이 이루어 졌네요 ㅎㅎㅎ
내일 나주에서 뵙시다 ^^
더더욱 유민혁님 은총과 축복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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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어머니사랑의품에 안겨서 영원히 행복하세요!

내일 어머님의 첫순례 정말 축하드리고 은총가득
받으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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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희망의 빛 나주를 알게됨이
큰 행복이며 축복이요 은총입니다.
이제는 절대로 마리아의구원방주에서
내리지 말고 함께 천국가요.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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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바로 이곳이다 내가 그토록 갈망하고 목말라하던 곳이다 바로 이곳이다 !!! "

" 내가 찾던 그분이다 아브라함할아버지와 같은 믿음을 가진 성경에 기록될 의인이다 !! "
"여러분 ! 드디어 찾았습니다.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겸손한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의인을 찾았습니다 ! "

아멘 아멘!!!

목마른 이를 주님 성모님 친히 오묘히 이끌어 주셧네요...
님의 체험 감동입니다~~~
진주를 발견한 이들  모든 걸 붌하고 그 진주를 차지하지요..
더욱 많은 은총받으시고 성인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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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주님의 보다 더 큰 영광을 위하여.
민혁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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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먼지가 내 죄였구나 !

먼지가 쌓인줄도 모르고....

사랑하는 야고버님, 오늘 성모님의 동산에서 뵙겠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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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우연이란 없음을 알겠네요.

이글을 통해 나주 성모님께서 야고보님을 불러 주실 수 밖에 없었음을 알것 같네요.

끊임없이 기도 드리고 갈망할 때 우리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인도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야고보님의 희망하는 모든 생각과 말들이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꼭 이뤄 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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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 행복해라 ! 이 감격 이 기쁨 주님성모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메세지'와 '님향한 사랑의 길' 을 읽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신 분들이시여
우리는 하느님께서 역사하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역사하심에 초대 되었습니다 .

얼마나 복된일입니까? 얼마나 감사할 일입니까?

그리고 불기둥과 구름기둥대신 우리의 삶은 이미 성모님의 천상의 망토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뱀의 머리를 짓밟아버리시는 사랑의 성모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여러분 ! 더 이상 망설이지 맙시다. 마음속에 생각만 하지말고 어서 달려갑시다.
세상의 것에 메이지 말고 천상의 것을 향해 갑시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역쉬!~  인터넷을 통하여 주님성모님께서 역사하심에 넘 기쁨니다.

저 또한 인터넷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을 통하여
회개의은총과 내적 치유은총  죄인임을 알게 해주심, 등등
순례 올적마다 은총을 부어 주셨습니다.


사랑스러운 야고버님,
나주 성모님  초대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거룩한 성지 성모님 동산에서 오늘 뵙겠네요.  무쟈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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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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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어머니와함께 순례하신다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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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정 예수님 성모님을 만나고 싶었는데
성경에 나오는 성인들의 삶처럼 사는 분들도
만나고 싶었는데

그 모든 일들이 나주성모님의 사랑으로
나주를 인도해주셨네요.
어제 엄마께서 말씀하셨지요.

컴을 통해 나주를 알게된 것이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인도해주심이라
믿으니 참 기쁘고 행복하시지요.

자신의 삶속에서
병이란 아픔을 통하여
더욱더 값진 나주성모님을 알게 해주심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것인가를 저도 생각해봅니다.
저또한 예전에 아들이 우울증으로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힘들어할 때 나주를 알게되었고 결국 나주에서 치유받았
습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은총이 가득함으로 우리 모두를 행복
하고 기쁘고 감사하게 만들어주시는 그 사랑모두가
율리아님의 크신 희생의 사랑이기에 너무나 감사하지요.
유민혁 야고버님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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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의 은총 넘치는 글을 보고 저도 힘이 납니다.
많은 이들이 당신 안의 예수님과 성모님을 보고 더욱 많이 나주 성모님께 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당신께 치유의 은총이 내리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사랑해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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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유 민력님의 은총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분명 하느님의 크신뜻이 유님혁님에게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귀한은총글 성경에도 예가없는 귀하신 율리아님을 만나게되됨은
분명 하느님과 성모님의 크나큰 은총일 것입니다

유민혁님의 앞날  어떻게 가꾸어 가실지 기대가 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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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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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망토안에서 회개의은총으로!! 주님 성모님 자녀로 거듭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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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삶' 에 따라 성경에 기록될 훌륭한 삶을 살아가시는 율리아엄마 곁에서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갈수 있다니 주님성모님의 말씀을 살아있는 이 순간 생생히 들을 수 있다니 !!
이게 꿈입니까? 생시 입니까?
아 행복해라 ! 이 감격 이 기쁨 주님성모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 아멘 아멘~!!!
 진리의 길을 발견하신  유민혁 야고보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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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께서 역사하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역사하심에 초대 되었습니다 .
얼마나 복된일입니까? 얼마나 감사할 일입니까?
그리고 불기둥과 구름기둥대신 우리의 삶은 이미 성모님의 천상의 망토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뱀의 머리를 짓밟아 버리시는 사랑의 성모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여러분 ! 더 이상 망설이지 맙시다. 마음속에 생각만 하지말고
어서 달려갑시다.
세상의 것에 메이지 말고 천상의 것을 향해 갑시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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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온가족이 나주를~
유민혁님의 기도를 들어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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