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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수술받은날 (첫토,율리아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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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꺼
댓글 29건 조회 3,156회 작성일 11-10-02 22:21

본문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엄마사랑의품에서 무쟈게 행복한 엄마꺼인사드립니다.꾸우벅!

첫토요일 기도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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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모든 은총과 축복내려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의인사드립니다. 주님을 찬미! 어머니께 감사!

 

나주로 순례가기전에도, 기도하고 돌아와서도,

왜 그리 마음이 들뜨고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철야기도하고, 돌아오면, 피곤해서 퍼질수도 있는데..

이제는 나주다녀오면, 두 세시간만 자고 나도, 거뜬하고 

몸과 마음이 더욱 가벼워짐을..느낄수가 있습니다.

 

성령의은총과 치유를 가득히 받고 돌아왔으니,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예수님과어머니사랑에 취해..장미향기에 취해..

어떻게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을 정도로... 어지러울정도였습니다.

 

율리아님말씀시간엔 장미향기는 물론, 박하향기도,

시원하게 여러번 풍겨왔구요..

 

늘 새롭게 시작하자고 외치며. 용기심어주시는 사랑의율리아님을 보며,

저희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사랑의 마음을 더욱 깊이 느낄수있었습니다.

 

율리아님말씀끝나고 치유기도시간에,

영가와함께 기도해주시는데, 저는 누워서 수술을 받는 모습처럼,

(성령께서 저의 상체를 뒤로 약간 젖히신후)저의 가슴부분을 수술

해주시는듯한 느낌의 치유를..(머라고 표현을 잘못하겠음)받았어요.

 

눈물흘리며, 무척 소리를 질렀습니다. 엄마~! 하면서요~!

이런 경험은 처음인데..매우 강렬하고 확실했습니다.

저를 수술해주신 성령님,성모님께 영광과 감사드립니다!

 

쟁기를 손에 대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하느님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루카9/62) 라는 말씀을 선포하시며,

뒤도 옆도 돌아보지말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손을 꼭 잡고, 함께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자고

외치시던 율리아님의 말씀들으며, 더욱 앞으로 정진할 것을 다짐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믿음과 회개가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과,

회개하면, 치유은총과 구원을 확실히 받을수 있다는말씀도

마음에 새겨두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해야 하고,

고통을 주시더라도, 감사하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하셨어요..

 

우리가 실수하고 잘못할수 있지만, 어떠한 처지에서도

오뚜기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것!

바로 그것이 너무나 중요 하다고 강조해주셨습니다.

 

또 나주에서 받은 수많은 은총을..게시판이나, 은총증언을

통해서 나누지 않는다면, 받은 은총을 됫박으로 덮어둔셈이니,

함께 나누면 더욱 풍성해질것이며, 선의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영혼의보약!!

들으면, 들을수록 영혼에 힘이 되기에, 끝나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쉽기만 하였습니다.

 

말씀도 너무 좋지만, 율리아님에게서 풍겨나오는 사랑..

그리고 기쁨충만!이 그대로 저희에게 전달되어짐을 느끼며...

 

율리아님을 통해, 어머니의 뜨거운사랑. 다정한사랑을

느끼는 그시간이 너무도 행복하기만 합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어느새, 극심한 고통으로,

몸을 잘 추스르지도 못하시며, 나눔을 하러 나오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니, 슬퍼졌습니다..

 

생각해보니, 친정엄마와도 한번도 따뜻한 포옹을 한

기억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그래서 율리아님의품은

더욱 푸근하기만 합니다. 엄마사랑해요~뽀!~!!! 

 

나주를 통하여,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죄악으로 타락한 세상과 오류에 물든 교회,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더욱 깨어 기도하며, 희생하고 보속하는 삶을살도록

은총을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넘치는 은총과 축복과 치유의은총 내려주시며,

저와 저희모두를 사랑해주시는 사랑의 주님.성모님께 온마음 다하여,

감사와 찬미 영광 바쳐 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아멘!!!

 

.....딸아,보아라!

저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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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컴터가 고장이 나서, 아직 고치지 못한 상태인데,

아들이 어떻게 인터넷을 연결해주었습니다..임시로요..

은총글 올리라고 아들을 통해, 늘 저를 도와주시는 어머니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엄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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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나주 성모님 은총속에 너무도 행복한 사랑하는 엄마꺼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체험담을 통하여
입가에 저도 행복한 웃음이 번져 옵니다

비록 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따끈 따끈한
님들의 체험담을 통하여 저도 함께 은총을 받으니 ..감사해요
늘 열심하신 엄마꺼님의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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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신비적 체험담 읽고 성모님 사랑에 믿음이 크시니

성령님께서  엄마꺼님  심령안에 강력한 사랑에 성령님에

뜨거운 불로서 충만된 기쁨과 사랑에 은총을 불어넣어주셨군요

엄마꺼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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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철야기도하고, 돌아오면, 피곤해서 퍼질수도 있는데..

이제는 나주다녀오면, 두 세시간만 자고 나도, 거뜬하고

몸과 마음이 더욱 가벼워짐을..느낄수가 있습니다.

 

성령의은총과 치유를 가득히 받고 돌아왔으니,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멘

엄마꺼님
은총글 읽고 나니 또 다시 마음에 새겨지네요
나주 성모님을 아는 우리는 정말 행복자이지요!
지칠줄 모르는 우리 엄마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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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령 수술을 받으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장궤틀에 내려 주신 향유를 실컷 맡았습니다. 모두들 엎드려 만져보고, 맡느라고...

영성체할 때 무릎 꿇는 자세를 얼마나 흡족해 하시는지 징표를 주셨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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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뒤도 옆도 돌아 보지 말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나주에 발현
하시고 현존 하시는 성모님 손을
꼭 잡고 함께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자고
외치시던 율리아님의 말씀 들으며 더욱 앞으로
정진할 것을 다짐한 시간 이었습니다...아멘...

늘 은총나눔을 계시판에서 열심히 잘
하시는 엄마꺼님 선에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 겠어요.
저도 다시한번 정신 바짝 차리고 노력
해야 겠어요
은총나눔 해주신 엄마꺼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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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쟁기를 손에 대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하느님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루카9/62) 라는 말씀을 선포하시며,

뒤도 옆도 돌아보지말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손을 꼭 잡고, 함께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자고

외치시던 율리아님의 말씀들으며, 더욱 앞으로 정진할 것을 다짐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성령수술 축하와 함께 감사를 드리며
저도 함께 성령수술 아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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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은총기득한  순례기,
저희 에게도 그 사랑가득 받은 모습이 느껴집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요.
글자 한 자 한 자에서 사랑과 은총이 가득함이 풍겨옵니다.

성령수술 받으심 놀랍고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변화되시어 더욱 힘차게 정진하시길 저희도 아멘으로 다짐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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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어머니의 뜨거운사랑. 다정한사랑을

느끼는 그시간이 너무도 행복하기만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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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다녀와도 금방 또 ! 가고잡아요 . ^^ . 워찌하면 좋을까요 ?  겁나게 도지는 ( 재발하다 ) 후천성나주사랑병 !  약이 음써예 ?  약 쫌 구해주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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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율리아님의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영혼의보약!!

들으면, 들을수록 영혼에 힘이 되기에, 끝나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쉽기만 하였습니다.

 

말씀도 너무 좋지만, 율리아님에게서 풍겨나오는 사랑..

그리고 기쁨충만!이 그대로 저희에게 전달되어짐을 느끼며..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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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그 무엇보다도, 믿음과 회개가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과,

회개하면, 치유은총과 구원을 확실히 받을수 있다는말씀도

마음에 새겨두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치유를 해주셔도 감사해야 하고,

고통을 주시더라도, 감사하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하셨어요..

 

우리가 실수하고 잘못할수 있지만, 어떠한 처지에서도

오뚜기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것!

바로 그것이 너무나 중요 하다고 강조해주셨습니다.

 

또 나주에서 받은 수많은 은총을..게시판이나, 은총증언을

통해서 나누지 않는다면, 받은 은총을 됫박으로 덮어둔셈이니,

함께 나누면 더욱 풍성해질것이며, 선의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말씀 믿음 회개  저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말씀이었는데
또 잊어먹고 있었어요
녹음에서 다시 들었는데요
제에게 꼭 필요한 말은 못듣고 
아이고 참
제 영적인 귀가 막힌거 같아요
너무나도 필요한 말씀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힘받아
오뚜기 처럼 다시 시작하며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려고 해요
ㅠㅠ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치유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저도 언제즘 그런 은총을 받을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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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영혼의보약!!아멘!!아멘!!!아멘!!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성령으로 수술받으심 축하드려요
늘 기쁨과 축복속에서 순례하시며 은총의 순례기와 율리아님
말씀 핵심을 요약해서 함께 나누어 주시니 또한 감사해요
그리고 글씨도 크게 올려주시니 참 좋아요. 눈 시력이 않좋으신
분들과 어르신들께도  배려가 되니 님의 사랑의 나무에 선행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리라 믿어요 감사해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다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기다려지는 19일에 만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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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를 통하여,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죄악으로 타락한 세상과 오류에 물든 교회,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더욱 깨어 기도하며, 희생하고 보속하는 삶을살도록

은총을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엄마꺼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오늘은 꾸우~벅 인사를 안하셨네요
늘 열심히 첫토 은총글 올리시는 님에게 주님의 무한한 축복이 내리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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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머..그러네요 ㅋㅋ 제가 까먹었네요!

이제서 컴퓨터기사님이 오셔서 점검을 받고, 홈에 정상적으로 들어왔습니다! ㅋ 휴~

컴터엔 이상이 없고, 지하에 있는 장비에 문제가 생겼었나봐요 . 금방 고쳐주시고 갔네요.

어제부터 스마트폰으로 댓글을 올렸는데..정말 고생했습니당. 눈이 피로한 관계로 ㅋㅋ

사랑하는 어머니망토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씨와 함께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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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의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영혼의보약!!

들으면, 들을수록 영혼에 힘이 되기에, 끝나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쉽기만 하였습니다.
 
말씀도 너무 좋지만, 율리아님에게서 풍겨나오는 사랑..

그리고 기쁨충만!이 그대로 저희에게 전달되어짐을 느끼며.

가득한 사랑과 은총으로 풍성하고 넉넉험의

평화로 침장시켜주십니다


...딸아,보아라!

저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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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영혼육신 성령으로 수술 받으신 엄마꺼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0^*

사랑 많으신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들은
영혼의 단비요, 사랑의 빛이 되어 오시니 참으로 기쁩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엄마꺼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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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그날 다른 때와 달리
제머리속에 뭔가 들어가는것처럼
아뭏튼 이상하게 몸이 떨렸습니다.

성령으로 수술을 받으신 엄마꺼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우린 행복하죠. 율리아 엄마가계시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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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령수술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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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저도 이번에 율리아 엄마 말씀 중에서 오뚜기 처럼 7전8기 정신으로 다시 새로 시작하자는 말씀이 가슴이 와 닿았습니다

성령으로 수술 받으심 축하드리며 저또한 성령으로 수술 받았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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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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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를 통하여,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죄악으로 타락한 세상과 오류에 물든 교회,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더욱 깨어 기도하며, 희생하고 보속하는 삶을살도록

은총을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올려주신 글을 통하여 힘을 얻고 실천할께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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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엄마꺼님  은총 넘치는 순례기 잘 보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딸아,보아라!
저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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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쟁기를 손에 대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하느님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루카9/62) 라는 말씀을 선포하시며,

뒤도 옆도 돌아보지말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손을 꼭 잡고, 함께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자고

외치시던 율리아님의 말씀들으며, 더욱 앞으로 정진할 것을 다짐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암튼 엄마꺼님은 참 열정이 대단하세요
올려주신 순례기를 읽다보면 얼마나 마음이 따땃해지는지 느낄수가 있답니다.
엄마꺼님이 올려주신 글을 통해 저도 힘을 얻고
열심히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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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기도회가 끝나고, 어느새, 극심한 고통으로,
몸을 잘 추스르지도 못하시며, 나눔을 하러 나오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니, 슬퍼졌습니다
딸아,보아라!
저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아멘..

 
아멘
엄마거님 은총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글을 읽으니 성모님의 향기가 풀풀 납니다.
사랑하는 엄마꺼님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요
언제나 주님성모님께 고백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율리아엄마도 엄마꺼님의 글을보고 위로받으셨을거라 믿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엄마꺼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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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넘치는 은총과 축복과 치유의 은총 내려주시며,
저와 저희모두를 사랑해주시는 사랑의 주님.성모님께
온마음 다하여, 감사와 찬미 영광 바쳐 드립니다. 아멘!

성령으로 수술을 받으신 엄마꺼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주님의 풍성한 은총과 성모님의 뜨거운사랑 안에서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시고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시며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누리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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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혼의 보약!! 성령으로 사랑으로 수술하여 주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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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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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성령은총 받으심 축하 드려요

님의 열성에  탄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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