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청원기도 3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25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2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27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29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30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31 마침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2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3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34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35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37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주님 이웃인 우리가족를 잘 돌볼수 있도록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한결같이 기도하여주시는 고요한님의 수고와 봉런에
감사의 마음을 드립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함께 기도의 힘 모읍니다
오늘도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주님!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고요한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LOV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아멘~~~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할께요. 예수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누가 네 이웃이냐 하고 예수님께서 물으십니다 그러자 사제와 레인이들은
강도 맞은 사람을 도와준 사람이 이웃이라고 대답하는군요 저희들은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자기의 여러 어려움을 들어 이웃을 도와주기를 거부하는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길가에서 어떤 사람이 어떤 치한에게 봉변을 당하고 있는데도
외면하고 피해가는것이 현대인들의 일상사입니다 피해 가는 사람들도 마음으로는
봉변을 당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있지요 사제와 레인이 인 사제로서 하느님을
만나는데 부정을 탈까 우려해 강도 맞은 사람을 피해 가는 것처럼 저희들도 괜히 도와주었다
경찰서에 참고인으로 불러가 불이익을 당할까봐 피해가는것입니다 이게 바로 입으로만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현대인하고 똑같은 신앙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야고보서에 행동 없는 믿음은 헛된것이라고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신앙이 깊다해도
행동 실천없는 믿음은 헛된것일수도 있지요 고요한님 오늘 복음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아멘
고요한님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이전글나주 市 에서도 문제 입니다. 11.10.03
- 다음글시월첫토 순례기 1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