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 市 에서도 문제 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3,558회 작성일 11-10-03 06:3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교회로부터 정식 인준이 되면

세계 최대의 성지가 되어 나주시와 한국은 엄청난 위상과 아울러 경제적인 혜택을 누릴

것이며

 

나주시가 크게 발전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잘못된 처사에 꼼짝도 못하는것은 대단히 어리석고 전근대적인 사고 방식의 시

운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나 나주나 다 영적인 세계에서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광주대교구의 잘못된 세속적인 판단과 현대신학의 오류에 물든 신앙으로

한 번의 조사도 없이 나주를 거짓이라고 한다는 것을

 

羅州市에서는 신앙의 문제라서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반대자들의 투서와 모함에 의하여 나주 성모님동산을 갈아 엎고

추위에 떨며 기도하게 한 것은 큰 실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나주시여 !

지난 26년동안 성모님집이나 성모님동산에서 나주에 한번인들 피해를 주었습니까?

아니면 성모님집과 동산에 뭐가 잘못된 점이 있습니까?

 

주님께서 성모님동산에서 기적수가 솟게 하여

율리아님은 누구나 그 기적수를 받아갈 수 있도록 성모님동산에서 기적수를 퍼다가 성

모님집의 탱크에 부어, 나주시민들이 언제라도 떠다 먹을 수 있도록 사랑을 베풀었건

만,

 

그리하여 하루종일 기적수를 떠 가는 나주 시민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혜택을 보았는데,

 

지난 2007년의 MBC PD를 이용한 광주교구에서는 나주 성모님동산의 기적수에는 세

균이 우굴거려 먹을 수 없다. 라고 하여 발길이 뚝 끊겼고 나주 성모님집과 율리아님을

얼마나 욕을 하였는가?

 

그러나 다행히 나주市에서 직원들이 와서 기적수를 채취하여 목포 상수도 수질 검사소

에서 조사를 했지만, 단 한마리의 세균이 검출 되지도 않았잖은가?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이고 무엇이 옳다는 것을 나주시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나주에 순례오신 國內外 순례자들이 한데서 떨며 기도하게 한다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나주시여 !

나주시가 교회의 영향권에 속합니까? 정부에 속합니까?

 

나주는 모든 이가 잘 되도록 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나주시가 광주교구에 꼼짝도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지금 나주 성모님집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은

모두에게 사랑을 전하시려는데

그리하여 나주 성모님집과 성모님동산에서는 모진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주님의 뜻에 따라 모든이에게 구원을 주시려하는데

나주시까지 잘못된 광주와 합세하여 나주성모님을 힘들게 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

습니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와서 병든 영혼이 치유되고 병든 육신이 치유되며 성가정

을 이루는 열매가 주렁주렁하게 열리는것도 모르고, 마치 나주가 모든이에게 피해를 준

것처럼 광주는 선전하여 세인을 속였는데, 나주시가 확실히 알지도 못하고 그 말을 곧

이 듣고 잘못된 보복적인 투서에 꼼짝도 못하고  법 집행을 하여 나주 성모님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나주성모님집과 동산이 나주시에 한번인들 무엇을 잘못했다면 모르지만,

이제까지 사랑을 나누어주려고 노력한것 밖에 더 있는가?

정치와 신앙은 공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몇사람의 투고에 문제점은 나주 성모님에게 반감을 갖인자들의 행패라는 것을 아시고

좀 더 넓게 생각하시어 과연 나주 성모님이 나주에 피해를 줄 것인가 이득을 줄 것인가

를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나주를 찾아온 수많은 시람들이 한데서 떨게 만드는가 !

이것은 나주의 책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나주시가 눈을 들어 넓게 보시고 미래지향적인 생각으로 나주를 바라봐 준다면 반

드시 그 뜻이 결코 생각만으로 끝나지 않을 큰 축복이 하늘로부터 내려올 것으로 믿습

니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집과 동산에서도 머다 않고 찾아온 순례자들이 추운 곳에서 떨게 해

서는 안될 것입니다.

 

더구나 이번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에는 전세계 15개국에서 주교님을

비롯하여 많은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쐐도할 것인데, 이날도 추위에 떨게 하여 한국의

위상을 실추시킬 것인가?

 

羅州市여 !

재고 하시고 선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와 광주대교구여 !

하느님의 뜻을 저버리는 그런 행위는 용납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 글이 나주시청직원들이 읽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올 성모님,

羅州市에서는 신앙의 문제라서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반대자들의 투서와 모함에 의하여 나주 성모님동산을 갈아 엎고

추위에 떨며 기도하게 한 것은 큰 실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19일에는 성모님 피눈물 흘리심 25주년 기도회가 성전안에서 치러질수 있도록
조치가 되기를 나주시에 강력히 요청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주님안에서 평화를 빔니다.
저가 5년전부터 저수지에 가는 길이 오두막길이어서 통행하기 심히 불편하니 2차선 아스팔트를 설치하라고
건의했는데 감감 무소식이더니 비닐성전을 투서의 모함으로 올린 것을 조사도 아니한 후 성전을 갈아엎었군요.
만일 19일까지 원상 조치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조치가 10일까지 아니되면 정부 합동 민원실에 청원을 넣어야겠내요.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중요한글인데
나주시장에게  직접 건의하면  좋겠습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떻게 나주를 찾아온 수많은 시람들이 한데서 떨게 만드는가 !
이것은 나주의 책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저는 나주시가 눈을 들어
넓게 보시고 미래지향적인 생각으로 나주를 바라봐 준다면 반드시
그 뜻이 결코 생각만으로 끝나지 않을 큰 축복이 하늘로부터 내려올
것으로 믿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께서 나주시청으로 옮겨놓으셨다니
잘하셨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신 주님께서
잘 해결될수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우리모두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려 주시고 바로잡아 주시어
지금 이 문제들을 해결하여 주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글을 읽으니 눈물이납니다.
저희들은 추워 떨어도 괜찮지만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

특히 더운지방에서 오시는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특히 피눈물 25주년기념일에
따뜻하고 그럴듯한 성전에 모셔서
성모님의 그 자애로운 사랑에 감사

드리며 은경축을 축하드리고 싶은맘...
나주성모님께 너무나도 죄송하다는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 나주의 현실을 아시고
더욱더 많은 은총과 축복이 함께함을 믿으며
주님함께님의 애절하고 통탄스러움의 그맘

알려지는 그 날까지 사랑으로 기도할께요.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말씀 맞습니다.
10월 19일 온 세계순례객들이 나주성지에 오십니다 .
나주시에서는 이 좋은 기회에 나주의 진상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국가에 정한 법은 어느 누그도 어기면 안되지요 만약에 특정한 사람에게

정한 법을 어겨 실행했다 하면 모든 법 실행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그러나

공동이익에 반하지 않고 공동에 이익에 선행이 된다면 지자제장께서 시 의회에

상정하여 나주 성모님 동산이 드러서므로서 나주시에 도움과 나주시 대내외에

홍보효과를 설명 권한 이행을 의회에 요구 시장권한으로 재량을 보일수도 있지만

자기들 임기만 조용히  대과 없이 넘어가 명얘가 지켜지길을 바라는 마음에서  초지 일관

관심권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주님 함께님 하느님께서 어떤 분이십니까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분이 어떤 방법이든 해결하시지 않겠습니까 인간의 계획은 하느님에 계 획에

앞설수가 없습니다 저희들은 하느님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저희들은

오직 예할것은 하고 아니오할것은 아니오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요구하시는

말씀 만 따라서 가는길 계속 하느님 말씀따라 가면 된다고 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주시가 눈을 들어 넓게 보시고 미래지향적인 생각으로 나주를 바라봐 준다면

반드시,    반듯이    반드시

그 뜻이 결코 생각만으로 끝나지 않을 큰 축복이 하늘로부터 내려올 것으로 믿습니다.

아멘!!!

나주시 관계자분들이 꼭 읽을수 있게 해주세요~ 성모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파티마 발현에서도요..

관할시장이 발현을 본 아이들을 얼마나 힘들게 했어요..

시장이 난리를 치니, 신부님.주교님이 합세해서, 박해와 방해를 일삼았지요..

하여간, 이모든것은 영적인 전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들까지도 눈이 멀어, 나주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데.. 하물며,

세속의사람들이야  오죽 하겠어요.. 하지만, 주님은 약한자들 안에서 승리하시는분임을

저희는 굳게 믿고, 또 믿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리이니까요..

"나의힘은 약한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코.후 12/2) 아멘!!!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주님,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성심이 빛으로 나주의 진실를 진리를 박해 하는사람들을 비추어주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좋은 굿뉴스가 있으리라 믿어요 감사,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羅州市여 !

재고 하시고 선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와 광주대교구여 !

하느님의 뜻을 저버리는 그런 행위는 용납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저희들 모두 더욱 힘을 합하여 기도할때 입니다

profile_image

주님성모님딸님의 댓글

주님성모님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꼬~~옥 승리하십니다.
우리모두 힘내서 더욱 더 열성으로 기도해요.

profile_image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나주 성모님집과 동산에서도 머다 않고 찾아온 순례자들이
추운 곳에서 떨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더구나 이번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에는 전세계 15개국에서 주교님을 비롯하여
많은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쐐도할 것인데,
이날도 추위에 떨게 하여 한국의 위상을 실추시킬 것인가?

 羅州市여 !
재고 하시고 선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와 광주대교구여 !
하느님의 뜻을 저버리는 그런 행위는 용납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나주 성모님집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은

모두에게 사랑을 전하시려는데

그리하여 나주 성모님집과 성모님동산에서는 모진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주님의 뜻에 따라 모든이에게 구원을 주시려하는데

나주시까지 잘못된 광주와 합세하여 나주성모님을 힘들게 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

습니다.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와서 병든 영혼이 치유되고 병든 육신이 치유되며 성가정

을 이루는 열매가 주렁주렁하게 열리는것도 모르고, 마치 나주가 모든이에게 피해를 준

것처럼 광주는 선전하여 세인을 속였는데, 나주시가 확실히 알지도 못하고 그 말을 곧

이 듣고 잘못된 보복적인 투서에 꼼짝도 못하고  법 집행을 하여 나주 성모님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우리의 현실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꼭 좋은 일이 있길 기도할께요~~~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를 밤늦게 성모님동산으로 모셔다 주시는 택시기사님께 여쭤보면 한결같이 돈벌이가 예전같지않다 하시데예 . 나날이 자가용은 늘어나고..
시골엔  할아버지 할머님만 계시니  특별한 때에만 택시를 이용하시니 대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기사님은 자녀들 등록금 마련키에 허겁지겁
인준이 나면 외국 , 방방곡곡에서 순례자가 오실꺼인디이 .. 나주에  떨어지는 돈 !  그 액수 !  몰러어 저는 바부 등신이라서...쩝 !  쩌~어 ~업 !
신광리에서 성모님동산까지 난 그 산길 !  " 워디 도로라 말 할 수  있간디 ? "  저가 말한거이 절대루 아님니데이 ~ ! 특히나 눈이 내릴 땐
동산에 손님을 모셔다주고 내리막길로 내려올 땐 오줌이 잘굼잘굼 !  루르드 , 파티마엔 구석구석 호텔 ! 흰딩이 , 노랑딩이 ,깜딩이,에스키모 ..
허구헌날 순례객으로 북쩍북쩍 ..!  넘 부러봐 내 조국엔 왜 ? 왜 ? 왜 ?  국제적인 성지가 으읎딴 말이냐 ?  푸지기도 눈물을 마니 흘렸심데이..ㅠ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번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에는 전세계 15개국에서 주교님을

비롯하여 많은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쐐도할 것인데, 이날도 추위에 떨게 하여 한국의

위상을 실추시킬 것인가?

 

羅州市여 !

재고 하시고 선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옳습니다 주님함께님

외국 15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순례객과 성직자들이 몰려오는데
추위에 떨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됩니다.
나주시여 재고 바랍니다.
순례자들이 일치단결하여
나주시에 진정서를 넣어야 할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나주시 공무원들께서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평생직장인데 잘못해서 문책당하면 큰일이니 몸을 사리시는거죠.^^*

답답한 마음은 우리들뿐인거 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답답하시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고만 계시지는 않으시겠죠. 열심히 기도하며 기다려봅시다 ^0^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동산에서 함께 계셨는데 저보다 더 추위를 안타시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도 많이 올려주시길 빕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함께님 뵙게 되서 정말 좋았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눈빛을 보고
정말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선하디 선한 눈빛은 33살의 예수님을
뵈는 듯했습니다.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정말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뭐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래도 그대로 봉헌하며 나주성모님의 영성을 실천하는 순례자들은 바로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아가고자 하기 때문이지요!!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의 뜻을 저버리는 그런 행위는 용납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679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9,73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