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61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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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25	작은체험 댓글25개	빛나들이	2996	10-01
2224	♣♧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 댓글29개	아기예수의눈물	3152	10-01
2223	인천지부 9월 길거리 홍보 댓글16개	lily	3569	09-30
2222	순례오셨던 전 세계 신부님의 생생하고 진실된 증언!!! 댓글19개	주님뜻대로	3884	09-30
2221	한국 나주 성모님 성체기적은 세계 3대 성체 기적 중 하나 입니다. 댓글16개	죤폴	8120	09-30
2220	주님함께 님의 '나주를 알게 되기까지' 를 읽고 내가 느끼게된 구원의 나주 댓글30개	유민혁	4116	09-30
2219	우리 아가가 ... 기적수 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요.아멘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3533	09-30
2218	바람이 불 때 댓글27개	사랑의미소	3238	09-30
2217	내일은 겨울 옷을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요. 댓글26개	주님함께	3228	09-30
2216	'겸손'으로 이끌어주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묵상해 보아요♥ 댓글21개	맑은백합	3106	09-30
2215	☆ 성 예로니모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3157	09-30
2214	나주를 알게 되기 까지 댓글25개	주님함께	3326	09-30
2213	내일부터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새로 시작합니다. 댓글23개	고요한	3002	09-30
2212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신 루시아 할머님 ~ 댓글34개	천국이좋아	3687	09-29
2211	의정부지부 8~9월 길거리 홍보 보고드립니다~ 댓글36개	사랑의불	3271	09-29
2210	대천사 미카엘을 시켜 ~~(1994년 11월 24일 메시지) 댓글29개	승리의월계관	3479	09-29
2209	호주 기도회 소식입니다. 댓글45개	사랑의통역자	3393	09-29
2208	~~~뉴욕기도회 소식 전해요~~~ 댓글39개	나눔	3527	09-29
2207	오래 오래 시골에서 살고 싶었는데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1개	애인여기	3618	09-29
2206	▲ 나주 성모님 인준의 향배를 가늠해볼 수 있는 두 가지 척도는.. 댓글25개	메시지사랑	7430	09-29
2205	☆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4010	09-29
2204	.:+:..♡♥♡..님의 성스러운 삶 속에서..♡♥♡..:+:. 댓글31개	운영도우미	3403	09-29
2203	성모님의 기적수 댓글23개	작은빛	33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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