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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월요일 ( 성녀 세라피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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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3,719회 작성일 12-03-12 10: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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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12일

성녀 세라피나(피나)

ST. SERAPHINA(Fina)

Santa Fina di San Gimignano Vergine

Born:1238. at San Geminiano, Tuscany, Italy

Died:12 March 1253 of natural causes

 

0312Santa%20Fina%20di%20San%20Gimignano%20Vergine.jpg

 

 

투스카니의 산 제미니아노 옛마을에서 특별한 공경을 받고 있는 산따 피나는 몰락한 어느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의 그녀는 매혹적인 모습으로 귀여움을 독차지 하였다.

그러나 마음이 착해서 자신의 어려운 처지에서도 적은 음식조차 반을 나누어 남을 주곤 하였다.

 

그는 집에서 은수자처럼 살았는데, 낮에는 수예 등으로 가사를 돕고 밤에는 기도에만 전념하였다.

그녀가 아직 처녀일 때 부친이 죽었는데 그녀 역시 중병에 걸리고 말았다.

중병 증세가 있었고, 좋은 얼굴이 망가져서 추한 여성으로 변하였던 것이다.

 

그녀는 그 후 16년 동안이나 한자리에 누워서 고통을 앓았지만

조금도 불평하지 않고 오로지 "나의 상처보다 그리스도의 상처"가 더 마음 아프다고 말할 뿐이었다.

 

그후 그녀는 자신이 늘 공경하던 성 그레고리오(대)의 발현을 보았고,

"사랑하는 딸아,  하느님께서 너에게 안식을 주시리라"는 말씀을 들었다.

 

0312SERAPHINA.jpg

 

1253년 3월 12일, 그녀는 환시에서 들은 바로 그날에 운명하니,

그녀의 무덤에서는 매일같이 기적이 일어나서 그녀의 높은 성덕을 꽃으로 정하고 서로 나누어 갖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그레고리오(대) 교황 학자 축일:9월3일.

 

0312Santa%20Fina%20di%20San%20Gimignano%20Vergine%202.jpg

 

그녀는 뛰어난 금발의 미녀였다.

소녀 피나는 모든 고향사람들의 칭찬과 사랑을 받았다.

어느날 그녀는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오렌지를 선물을 받았다.

이 사실을 안 모친은 피나를 나무라면서 죽음에 이르도록 구타했다.

 

그런데 그녀의 장례식날이었다.

그날 많은 기적이 일어났는데 그중에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기적은

그 고장 언덕에 난데없이 계절도 아닌데 꽃이 만발했다고 한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나병 환자인 나아만은 엘리사 예언자가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서 몸을 씻는다. 그러자 그의 병이 깨끗이 나았다. 시리아 사람인 나아만은 이스라엘이 믿는 하느님을 찬미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고향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지 못하신다.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가난한 목수 집안의 아들로만 알았기 때문이다. 마음의 눈이 멀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복음).
제 1독서
  •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지만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루카 4,27 참조).> ▥ 열왕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5,1-15ㄷ 그 무렵 아람 임금의 군대 장수인 나아만은 그의 주군이 아끼는 큰 인물이었다. 주님께서 나아만을 시켜 아람에 승리를 주셨던 것이다. 나아만은 힘센 용사였으나 나병 환자였다. 한번은 아람군이 약탈하러 나갔다가,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아 왔는데, 그 소녀는 나아만의 아내 곁에 있게 되었다. 소녀가 자기 여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 어르신께서 사마리아에 계시는 예언자를 만나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분이라면 주인님의 나병을 고쳐 주실 텐데요.” 그래서 나아만은 자기 주군에게 나아가,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가 이러이러한 말을 하였다고 아뢰었다. 그러자 아람 임금이 말하였다. “내가 이스라엘 임금에게 편지를 써 보낼 터이니, 가 보시오.” 이리하여 나아만은 은 열 탈렌트와 금 육천 세켈과 예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이스라엘 임금에게 편지를 전하였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이 편지가 임금님에게 닿는 대로, 내가 나의 신하 나아만을 임금님에게 보냈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나병을 고쳐 주십시오.” 이스라엘 임금은 이 편지를 읽고 옷을 찢으면서 말하였다.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시는 하느님이란 말인가? 그가 사람을 보내어 나에게 나병을 고쳐 달라고 하다니! 나와 싸울 기회를 그가 찾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분명히 알아 두시오.”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는 이스라엘 임금이 옷을 찢었다는 소리를 듣고, 임금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옷을 찢으셨습니까? 그를 저에게 보내십시오. 그러면 그가 이스라엘에 예언자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아만은 군마와 병거를 거느리고 엘리사의 집 대문 앞에 와서 멈추었다. 엘리사는 심부름꾼을 시켜 말을 전하였다. “요르단 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십시오. 그러면 새살이 돋아 깨끗해질 것입니다.” 나아만은 화가 나서 발길을 돌리며 말하였다. “나는 당연히 그가 나에게 나와 서서, 주 그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며 병든 곳 위에 손을 흔들어 이 나병을 고쳐 주려니 생각하였다. 다마스쿠스의 강 아바나와 파르파르는 이스라엘의 어떤 물보다 더 좋지 않으냐? 그렇다면 거기에서 씻어도 깨끗해질 수 있지 않겠느냐?” 나아만은 성을 내며 발길을 옮겼다. 그러나 그의 부하들이 그에게 다가가 말하였다. “아버님, 만일 이 예언자가 어려운 일을 시켰다면 하지 않으셨겠습니까? 그런데 그는 아버님께 몸을 씻기만 하면 깨끗이 낫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하여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이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4ㄴ-30 나자렛에 도착하신 예수님께서 회당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 온 땅에 큰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또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그래서 그들은 들고일어나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내몰았다. 그 고을은 산 위에 지어져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가 거기에서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나자렛에 도착하신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습니다. 회당에 참석한 사람들은 대사제도 아니신 분께서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희년을 선포하시고, 선포하신 희년이 당신에게서 이루어진다고 하시는 예수님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나자렛 사람들은 예수님을 자신들의 고향 사람이며, 목수 요셉의 아들로만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앞선 구약의 예언자들이 이미 그들의 고향에서 겪은 어려움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엘리야와 엘리사의 예를 들면서 예언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고향 사람들은 분노에 가득 차서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끌어내어, 산의 벼랑까지 끌고 가서 죽이려고 합니다. 열등감을 좋은 방향으로 승화시키지 못한 사람의 특징은 허영이나 교만에 빠지기 쉬우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다른 사람을 압도하려고 하고, 때로는 자기가 높아지려 노력하기보다 다른 사람이 추락하는 것을 보고 즐거워합니다. 이런 사람은 남을 불편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삶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어둡게 살아갑니다.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은 고향 사람들도 이런 열등감에서 헤어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는 눈을 뜨면 발견할 수 있는 삶의 기쁨이라는 기적이 일어날 리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신 모습이 매우 좋아 보이고 그래서 예수님을 닮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이것이 우리가 예수님을 환영하는 길입니다. 예수님을 모시는 거기에 참된 기쁨도 숨어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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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집에서 은수자처럼 살았는데,
낮에는 수예 등으로 가사를 돕고 밤에는 기도에만 전념하였다.아멘

그녀는 그 후 16년 동안이나 한자리에 누워서 고통을 앓았지만
조금도 불평하지 않고 오로지 "나의 상처보다 그리스도의 상처"가
더 마음 아프다고 말할 뿐이었다...아멘!!

성 세라피나 성녀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이 나주를 받아들이기를..
저희순례자들의 성화와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하느님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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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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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세라피나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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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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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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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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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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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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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아만 일국에 촉망받는 장수로서 수하에 말을 경청함으로서 나병을

하느님 도우심에 의해 치유 받았습니다 만약에 자신에 지위를 빗되어

수하에 말을 무시 하고 돌아 갔다면 천형에 나병을 치유 받을수 없어겠지요

바로 수하에 말을 들어줄수 있는 겸손함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겸손한자에

청은 들어 주시지만 광주 교구에 계신 주교님과 신부님들처럼 교만에 가득찬 신부님들에

게는 하느님께서 그에 상응한 물음을 물을실것이라고 저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존경하는 교구장님과 신부님둘께서 하느님에 말쓰에 아멘으로 응답 하시어 나주 성모님 사랑안으로

돌아 오시어 하느님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선포 하시어 하느닌 사랑에서 멀어져 간 형제 자매님들을

다시 하느님 사랑에 올안으로 불러 들이시어야 할것입니다 지금에 광주 교구 것짓 선동은 결코 성공하지

못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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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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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모든 세라피나자매님들!
영명축일축하드리고
영육간의 건강과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듬뿍 받으세요.
그리고 나주 인준도 빌어 주시구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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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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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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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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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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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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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 성녀시여! 복되신 나주성모님의 인준위하여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고 저희들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승리 치유얻도록 함께 승리 얻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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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 이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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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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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시여! ^-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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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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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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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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