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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너희를 피난시켜줄 안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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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6건 조회 3,217회 작성일 12-03-12 10: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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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2월 2일

너희를 피난시켜줄 안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성모님을 통하여 부족한 내 자신과 교황님,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이들을 예수님께 봉헌하며 기도하던 중 오전 9시 45분경부터 십자가와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 상에서 찬란한 빛이 비추어지면서 아름답고 다정스러운 성모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고통을 받아야 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오늘은 주님의 봉헌 축일이자 천상 어머니인 내가 고통을 예고 받은 날이지 않느냐.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며 낙담하지도 말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서 어서 이 엄마의 품으로 달려오너라.

너희를 피난시켜줄 안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설사 어떠한 모욕과 비판과 판단으로 인하여 단죄 받아 모멸감이나 굴욕감이 너희를 휘감고 돈다 하여도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세상 모든 자녀들이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믿고 신뢰하며 온전히 의탁하고 나에게 달려온다면 대오철저 하겠지만 종시속에 타협하는 자녀들이 너무 많아 하느님의 진노가 넘치고 있으니 이 엄마의 마음은 슬픔을 금할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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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고통을 받을 때에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감사하기는커녕 배은망덕하게 대포쟁이들의 말에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혼란에 빠져 탕요하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과연 누가 천상의 운행법칙을 결정하고 누가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더냐!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그들이 내 계약을 지키지 않았으니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고 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의 비방수호로 인하여 세상에 내려진다면 너희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니 잘 관리하고 비분강개하지 말아라.

무식한 농부도 비배관리하거늘 하물며 주님과 나를 위하여 희생과 보속을 바쳐 일하는 너희를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에 보호하여 천상으로 인도하지 않겠느냐. 그러니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러 오셔서 새 계명을 주신 주님을 기쁨과 사랑의 마음으로 찬미, 찬양 드리며 흠숭하고 영광을 드려라. 그러면 세상을 뒤엎고자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으로 깨어 기도해주기 바란다. 안녕.”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메시지를 쓰고 있을 때의 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쓰고 있을 때 마귀들의 방해가 시작되었다. 팔과 머리를 잡아당기기도 하고 메시지를 쓰는 손을 잡아 이리저리 흔들어 대기도 했으나 나는 성수를 뿌려가며 메시지를 계속 써 내려갔다. 그러자 마귀는“사실 너는 이제까지 너에게 주어진 일을 할 만큼 했다. 그런데 그 결과가 무엇이냐?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지 않았느냐. 네가 이 일에서 손만 뗀다면 세상에 사는 동안 부귀영화를 누리고 네 자녀들 걱정도 하지 않도록 해 주겠다.”고 유혹하였다. 하지만 내가 그 말을 들은 척도 않자“아니, 그래도 포기하지 않다니, 고통이 그렇게도 좋으냐? 에이, 이 지독한 년! 모두 다 쓸어 엎어버리자.”라는 큰소리와 함께 마귀들이 달려들어 책상을 엎어버리고 나를 침대 바깥으로 내동댕이쳐서 짓누르고 죽이려고 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성모님께서 환하게 빛을 비추시며 나타나시니 나를 죽이려고 괴롭히던 마귀들이 도망쳤다.

“너는 오늘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구나.”하시면서 아주 다정스럽게 미소 지으시며 친절하게 말씀하시기에‘아멘’하고 눈을 뜨니 여러 사람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일어나 보니 방바닥의 네 군데에 새까만 마귀의 흔적이 선명하게 나타나 모두가 목격하였다. 그 흔적은 모두가 보는 가운데 서서히 없어지기 시작하였으며 그 이튿날 오전까지도 흔적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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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 27

* 대오철저 (大悟撤底) : 크게 깨달아서 번뇌와 의혹이 다 없어짐. 우주의 대아(大我)를 다 앎
* 종 시 속 (從時俗) : 세상의 풍속에 따름. 시속(時俗)을 쫓음. 종속(從俗)
* 탕 요 (蕩 搖) : 흔듦, 또는 흔들림
* 운 행 (運 行) : 천체가 궤도를 따라 운동함
* 비방수호 (非放水湖) : 물이 흘러들기만 하고 흘러나가지 않는 호수.
* 비분강개 (悲憤慷慨) :
<의롭지 못한 일이나 잘못되어 가는 세태(世態) 따위가> 슬프고 분하여 마음이 북받침.
* 비배관리 (肥培管理) : 농작물의 씨를 뿌려서 거두어들일 때까지의 모든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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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없이 다른 사람에게 구타 당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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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주님!

사랑의 매가 되어 새로이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② "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에게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시나이까?

부족한 이 죄인의 고통을 통해서

주님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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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해 보세요   engel64604600%5B1%5D.gif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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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희를 피난시켜줄 안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설사 어떠한
모욕과 비판과 판단으로 인하여 단죄 받아
모멸감이나 굴욕감이 너희를 휘감고 돈다 하여도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
오늘도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과 생활의 기도로
오늘 맞나는 모든 이웃에게 부드러운 미소로 사랑을 실천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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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며 낙담하지도 말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서
어서 이 엄마의 품으로 달려오너라..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아멘!!

네가 이 일에서 손만 뗀다면 세상에 사는 동안
부귀영화를 누리고 네 자녀들 걱정도 하지 않도록 해 주겠다.
고 유혹하였다. 하지만 내가 그 말을 들은 척도 않자....아멘!!

마귀의유혹을 들은척도! 않는 율리아님의모습을 배우고 갑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주님!
사랑의 매가 되어,언제나 새로이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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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주님!
사랑의 매가 되어 새로이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위로가 되어 주시는 생활의 기도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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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은혜로운 글을  다시금 가슴에 새기고갑니다.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늘 감사한 삶을 살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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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품으로 ! 돌아가는 자녀되기!!
모두가 나주성모님의 메시지  실천으로 나주성모님 인준을 앞당기는자녀되는 것이 먼저겠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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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오늘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구나.”하시면서 아주 다정스럽게 미소
지으시며 친절하게 말씀하시기에‘아멘’하고 눈을 뜨니 여러 사람들이 나
를 지켜보고 있었다.

일어나 보니 방바닥의 네 군데에 새까만 마귀의 흔적이 선명하게 나타나
모두가 목격하였다. 그 흔적은 모두가 보는 가운데 서서히 없어지기 시작
하였으며 그 이튿날 오전까지도 흔적이 남아 있었다.

늘 마귀와 싸워야하시는 율리아님!
원수처럼 밉고,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는 마귀들
율리아님 그 것외에도 너무나 많은 고통들을 받고 계시는

그 고귀하온 사랑에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힘내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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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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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찬미님의 댓글

작은찬미 작성일

주님의 말씀 다시 되뇌이며 살아가겠습니다.  눈물이나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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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세상을 뒤엎고자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으로 깨어 기도해주기 바란다. 안녕"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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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율리아님을 악의세력으로부터 보호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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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설사 어떠한 모욕과 비판과 판단으로 인하여 단죄 받아
모멸감이나 굴욕감이 너희를 휘감고 돈다 하여도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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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설사 어떠한 모욕과 비판과 판단으로 인하여 단죄 받아
모멸감이나 굴욕감이 너희를 휘감고 돈다 하여도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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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무식한 농부도 비배관리하거늘 하물며 주님과 나를 위하여 희생과 보속을 바쳐 일하는 너희를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에 보호하여 천상으로 인도하지 않겠느냐. 그러니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러 오셔서 새 계명을 주신 주님을 기쁨과 사랑의 마음으로 찬미, 찬양 드리며 흠숭하고 영광을 드려라. 그러면 세상을 뒤엎고자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으로 깨어 기도해주기 바란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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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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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
감사드립니다

늘감사의삶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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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고통을 받을 때에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감사하기는커녕 배은망덕하게
대포쟁이들의 말에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혼란에 빠져 탕요하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저는 그러지 않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저는 너무 부족하오니 어떤 일이든지 감사하고 은총을 주시면
항구히 더욱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모님 품에 안아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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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세상을 뒤엎고자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으로 깨어 기도해주기 바란다. 안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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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이 사순에 우리 모두 회개의 삶을 살아
당신의 품에 달아 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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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를 피난시켜줄 안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설사 어떠한 모욕과 비판과 판단으로 인하여 단죄 받아
모멸감이나 굴욕감이 너희를 휘감고 돈다 하여도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ㅠㅠ

세상을 뒤엎고자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으로 깨어 기도해주기 바란다. 안녕~~~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수고하심에 고맙고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빛나는 은총이 오늘도 함께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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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설사 어떠한 모욕과 비판과 판단으로 인하여
단죄 받아 모멸감이나 굴욕감이 너희를 휘감고 돈다 하여도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받는 모욕은 너희의 몫이 아니고

내가 받는 모욕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세상 모든 자녀들이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믿고 신뢰하며
온전히 의탁하고 나에게 달려온다면 대오철저 하겠지만

종시속에 타협하는 자녀들이 너무 많아
하느님의 진노가 넘치고 있으니

이 엄마의 마음은 슬픔을 금할 수가 없구나.

성모님 ~! 정말 죄송합니다~!
부족한 저희들 때문에 늘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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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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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며 낙담하지도 말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서
어서 이 엄마의 품으로 달려오너라.
너희를 피난시켜줄 안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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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며 낙담하지도 말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서
어서 이 엄마의 품으로 달려오너라..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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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아멘~!

부족하지만 넘어지고 깨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 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용기와 굳센 믿음과 힘 주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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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 될 것이다.
아멘~
예쁘게 꾸며주신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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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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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견책을 주시는 주님!
사랑의 매가 되어 새로이
깨어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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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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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이악한 시대에서 나주의 복되신 성모 마리아님이시여!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성녀들이시여! 매순간 매초마다 승리할수 있도록 축복해주시옵시고 모든 감사가마르지 않는 복된  물적 영적 육적 피난처가 마련되어줄 안식처가 마련되어 있음에 항상 감사올리옵고 저의 모든 피난처가 되게 항상 임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항상 깨어 살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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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이 내 계약을 지키지 않았으니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
고 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의 비방수호로 인하여 세상에
내려진다면 너희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이니 잘 관리하고 비분
강개하지 말아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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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를 피난시켜주실 안식처를 마려해 두셨다는 고마운 말씀에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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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를 피난시켜줄 안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아멘!!!~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러 오셔서 새 계명을 주신 주님을
기쁨과 사랑의 마음으로 찬미, 찬양 드리며 흠숭하고 영광을 드려라.

그러면 세상을 뒤엎고자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으로 깨어 기도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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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님의 댓글

한마음 작성일

너희를 피난시켜줄 안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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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설사 어떠한 모욕과 비판과 판단으로 인하여
단죄 받아 모멸감이나 굴욕감이 너희를 휘감고 돈다 하여도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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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설사 어떠한 모욕과 비판과 판단으로
인하여 단죄 받아 모멸감이나 굴욕감이 너희를 휘감고 돈다 하여도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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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가 설사 어떠한 모욕과 비판과 판단으로
인하여 단죄 받아 모멸감이나 굴욕감이 너희를 휘감고 돈다 하여도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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