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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체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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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3건 조회 2,779회 작성일 12-03-12 22:1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과 자비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는 사제들이 많아지게 하시며

획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까지

도달 할수 잇도록 자비와 은총을 무한히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며칠 안되었지만 홈님들이 무지 보고싶고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김포에 가서 시설물을 철거하는 작업을 하였는데

도착하자마자 현장 곳곳에 성수를 뿌리며 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저와 크레인기사,그리고 이건물에 드나드는 모든사람들의 오래된 악습을 모두 빼어내 주시고

저희들의 마음에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심어주시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 '

작업을 하면서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와 함께 해주십사 기도를 바쳤으며

모든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철거한 시설물을 차위에 높이 싣는 순간~!

간판이 미끄러져 내려오면서 제 왼쪽 얼굴을 쳤습니다.

 

간판 모서리가 날카로와서 순간~! 아야~! 하며 소리치며 손바닥으로 문질렀는데

왼쪽 귀옆에서 조금피가 나왓습니다.

무게있는 간판이 내리쳤는데 약간 피만 나왔을뿐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것은

성모님께서 지켜주신것같아 너무 감사드렸고

이 작은 고통도 나주인준을 위하여 바쳤습니다.

 

주님, 성모님 참으로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아멘.

저는 늘 부족하여 잘 다치기도하고 죄와 실수로 인하여 넘어지기도 하지만

늘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2003. 2. 16 예수님 메시지 )

 

사랑하는 홈님들

체험글 읽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속에

기쁨과 평화 가득한 나날되시길 빕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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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 위기에서 구해 주섰네요
감사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그동안 많은 위험에서 구해 주섰는데
감사 드리지 못했어요 ㅠㅠ
주방에서  만들 다가 칼끝이 세워진 채로 그대로 다리에
떨어 젔는데  구해 주섰는데

차사고 날뻔 한 것도 그렇고
이렇게 알게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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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생활의 기도와 성수로 무장하시니 만건곤한 마귀가
맥도 못추고 출몰하였네요.
장하시고 잘 하셨어요.
 이렇게 은총글 나누시어  님을 보고 배우며
이 사순시기를 더욱깨어 기도 게 하시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언제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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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구해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무게 있는 간판이 약간만 떨어져도  상식적으로  크게 다칠텐데

와 ~~~  성모님께서  두팔로 살짝 들어주셨을지도  모르겠어요

받으신  은총과 보호  그 사랑에  찬미와 감사를 읽는 저희들도 함께  바칩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속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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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역시 형제님 가족은 성모님 망토안에 계십니다.
체험담 올려주시는 것이
제겐 큰 위로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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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작은 고통도 나주인준을 위하여 바쳤습니다.
주님, 성모님 참으로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아멘.

어머..저도 오늘 씽크대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서
을매나 아펐던지..바로 봉헌은 했지만, 무척 괴로왔어요

빛나들이님도 무척 아프셨겠네요! 피까지~
작은고통이지만, 아름답게 봉헌하는 저희들은
조금이라도 율리아님따라가는것 같아, 우쭐한기분도 드네요!ㅋ

육적,내적,심적고통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는 저와저희모두가 되기를,
사랑하는 주님께 은총을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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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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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마니 다쳤는가 싶어 퍼떡퍼뜩 읽어내려갔심다 .  다행이네예 ~ !  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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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빛나들이 님과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실것임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또한 저희 모두에게도 매일 주님과 함께하는 생활이 되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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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 빛나들이님을 마귀란놈이 치려고 무거운 간판을 !!
우리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기쁨맘으로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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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빛나들이님 가정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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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정말 위험한 순간에 성모님이 보호해 주셨네요.
성모님 주님께 감사하며 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사시는 님을 본받아 저도 더 생활의 기도를 잘 실천하며
살아서 이 사순에 성모님께 보답해야 겠어요.

성모님!
저는 부족하고 모자라서 늘 생활의 기도를 잊어버리곤 합니다.
제가 이 사순에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주님을 생각하며
더욱 더 바르게 주님을 따르게 도와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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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참으로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아멘.
저는 늘 부족하여 잘 다치기도하고 죄와 실수로
인하여 넘어지기도 하지만 늘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아멘!!!아맨!!!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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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로 생활 속에서 천사가 저를 옹위해 주시나봐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 달인이신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저도 달인이 되고자 뛰고 있는 중......,ㅋ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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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에구 큰일날 뻔 하셨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호해주셔서 다행입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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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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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자연스럽게 나오시네요,ㅋㅋㅋ 관록이 느껴집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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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이고 저런 !
얼굴에 상처나면 안돼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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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심 감사하고 찬미영광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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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성모님이 지켜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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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성모님이 지켜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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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항상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으시고, 
빛나들이님의 크고 작은 위기에서 매순간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양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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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성모님 참으로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아멘.
저는 늘 부족하여 잘 다치기도하고 죄와 실수로
인하여 넘어지기도 하지만 늘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맨!!!아멘!!!

늘 생활의 기도와 함께하시며
깨어 생활하시기위해 늘 노력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참 좋아요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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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무게있는 간판이 내리쳤는데 약간 피만 나왔을뿐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것은

성모님께서 지켜주신것같아 너무 감사드렸고

이 작은 고통도 나주인준을 위하여 바쳤습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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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늘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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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생활하시는 빛나들이님,

놀랍고 놀랍습니다

성모님 사랑 속에서 기쁨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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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큰일 날뻔 하셨네요
항상 조심 또 조심 하셔요.

그런데 그렇게 아픈데 바로
아름답게 봉헌을 하다니 놀랍습니다
전 분명히 두눈 부릅뜨고 에이씨
욕하고 간판 때리고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성질내고 했을 겁니다.

한번더 생활의 기도 확실히 배우고 갑니다.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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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앞으로도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보호받으며
어머니의 파란망토 안에서 행복하고 평화 있으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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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무게있는 간판이 내리쳤는데 약간 피만 나왔을뿐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것은
성모님께서 지켜주신것같아 너무 감사드렸고
이 작은 고통도 나주인준을 위하여 바쳤습니다.

빛나들이님의 봉헌의 영성은 본받을 만합니다.
자꾸 잊어 버리지만 그런 경우가 생기면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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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기워다오.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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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늘 지켜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 가정에도 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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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는 나주 성모님 감사드려요.
정말 큰일 날뻔 했습니다.
넘 다행이네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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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님의 댓글

MoonLight 작성일

저도 늘 넘어지고 다치지만

그럴때마다 더 크게 다치지 않을수 있었던것은

모두 주님 성모님 덕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잘지내시고 행복한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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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천만 다행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눈동자처럼 늘 보호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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