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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직접 들었을 때 너무나도 은혜로웠습니다 (성직자 체험록중- 000신부님)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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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천사
댓글 28건 조회 3,064회 작성일 12-05-15 14: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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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직접 들었을 때 너무나도 은혜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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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주님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을 처음으로 보여주신 참으로 은혜로운 날입니다. 저는 오늘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체 성사 안에 계시는 주님과 성체기적의 은혜에 대해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새로움을 느꼈습니다. 물론 저는 그동안 성체의 기적을 체험하고 메시지 책을 통해서도 자주 접하고 했지만 오늘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특별한 말씀을 직접 들었을 때 너무나도 은혜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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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 성모님 동산에 와서 두 가지 특별한 은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가 바로 아까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특별하신 성체 은혜를 새롭게 알고 또 깨닫게 된 것이고, 두 번째가 나주성모님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여러분과의 만남이 너무도 기쁘고 소중한 은총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잘 받아들여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성체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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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나주 성모님 집에 내려오신 성체가 성광에 모셔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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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교황청의 몬시뇰께서

성모님 집을 방문 하였을 때 성체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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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성체는 예수 성심 위에 사랑의 불꽃이 있었고 그 위에

작은 십자가가 있었다. 두 줄기의 가시관이 성심을 둘러싸고 있었으며,

두 방울의 성혈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주에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12번의 성체기적을 주셨고 성체가 12번이나 내려오셨으며 예수님의 성혈을 수도 없이 내려주셨습니다.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성체 성혈은 바로 구원의 징표이기 때문입니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따라 복음적 삶을 살며 항상 성체를 모시기 합당한 상태를 유지하면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1997년에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를 친견하는 체험을 했는데 6월, 7월, 8월 연속으로 큰 성체가 내려오셨습니다. 정말 성모님께서 성체 기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음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을 통한 성체기적을 묵상하면서‘사제이지만 아직도 더 깨달아야겠고 더 많이 알아야겠고 주님을 더 사랑해야겠다.’고 반성을 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까 하신 말씀“주님께서는 어떠한 죄인일지라도 다 사랑한다.”는 그 말씀이 정말 마음에 새겨집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정말 우리가 죄인임을 깊이 알면 알수록 우린 더욱 겸손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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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불평을 하고 실망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죄인이기에 성체 성사의 은혜가 필요하고 정말 나주성모님께서 절실히 필요합니다. 빨리 인준이 나야 우리 부족한 죄인들이 맘 놓고 찾아올 수 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죄인들이 은혜를 풍성히 받도록 해 주시기 위하여 참으로 끊임없이 매일 희생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에 항상 감사합니다.

2007년 5월 16일
000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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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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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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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모님께서 성체 기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음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5월 16일 내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이며,
성모님 밤 행사가 있는 날 입니다.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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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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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한 성체기적을 묵상하면서
‘사제이지만 아직도 더 깨달아야겠고
더 많이 알아야겠고 주님을 더 사랑해야겠다.’고 반성을 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까 하신 말씀
“주님께서는 어떠한 죄인일지라도
 다 사랑한다.”는 그 말씀이 정말 마음에 새겨집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정말 우리가 죄인임을 깊이 알면 알수록
우린 더욱 겸손할 수가 있습니다. "

겸손하시고 착하신 신부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의 일등 사도로
충성을 다하여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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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1. 5. 16 성모님 메시지 중)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겸손의 필수적인 덕목임을 저희가 깊이 깨달아
삶에 적용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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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에서의 특별한 은총
전대미문의 기적을 떠올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려요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예수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신부님의 체험록, 잘 읽었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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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정말 우리가 죄인임을 깊이 알면 알수록 우린 더욱 겸손할 수가 있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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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 성혈은 바로 구원의 징표이기 때문입니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따라 복음적 삶을 살며 항상 성체를 모시기 합당한 상태를 유지하면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아멘!!!.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정말 우리가
죄인임을 깊이 알면 알수록 우린 더욱 겸손할 수가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천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성직자 체험록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은총 체험 증언해주신 신부님께도 감사해요.우리 부족한 죄인들이 맘
놓고 찾아올 수 있도록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아기천사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내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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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따라
복음적 삶을 살며 항상 성체를 모시기
합당한 상태를 유지하면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아멘.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까 하신 말씀“주님께서는
어떠한 죄인일지라도 다 사랑한다.”는 그 말씀이
정말 마음에 새겨집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정말 우리가 죄인임을 깊이 알면 알수록 우린 더욱 겸손할
수가 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성직자체험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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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저희의 영혼 육신 마음 모든 찌든 상처 치유하시고 승리해주시고 복되신 나주 성모님 인준되는 은혜로움을 안겨주시오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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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2007년 5월 16일
    000 신부님 체험록 감사합니다.
방인사제 약 4500여명 중 장 신부님, 정 신부님 두 분신부님만이 나주진리를 수호하시고 전파하고 계십니다.
000 신부님께서도 나주진리를 위하여 함께하실 그 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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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한 성체기적을 묵상하면서‘사제이지만 아직도 더 깨달아야겠고 더 많이 알아야겠고 주님을 더 사랑해야겠다.’고 반성을 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까 하신 말씀“주님께서는 어떠한 죄인일지라도 다 사랑한다.”는 그 말씀이 정말 마음에 새겨집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정말 우리가 죄인임을 깊이 알면 알수록 우린 더욱 겸손할 수가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을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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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성체안에 현존하신 예수님!
엄위로우신 그 모습은 감추시고 저희들에게 오신 그 사랑이여!
얼마나 많은 성체 모독들로 고통과 괴로움을 겪고 계시는

예수님 참으로 많은 성체의 변화와 기적들로
저희들에게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는 그 사랑!
모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체험록을 통하여 예수님의 크신 사랑과 자비가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들로
예수님 사랑에 눈을 뜨고 감사를 드리는 저희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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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특별하신 성체

은혜로 새롭게. 알고 또 깨닫게

되신 신부님!!! 명쾌한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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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늘 여기 성모님 동산에 와서 두 가지 특별한 은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가 바로 아까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특별하신 성체 은혜를 새롭게 알고 또 깨닫게 된 것이고,
두 번째가 나주성모님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여러분과의 만남이 너무도 기쁘고 소중한 은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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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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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까 하신 말씀“주님께서는
어떠한 죄인일지라도 다 사랑한다.”는 그 말씀이
정말 마음에 새겨집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정말 우리가 죄인임을 깊이 알면 알수록 우린 더욱 겸손할
수가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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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즈금 그 신부님 어디에서 무얼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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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정말 우리가 죄인임을
깊이 알면 알수록 우린 더욱 겸손할 수가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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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께서는 어떠한 죄인일지라도 다 사랑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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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는 죄인이기에 성체 성사의 은혜가 필요하고
정말 나주성모님께서 절실히 필요합니다.
빨리 인준이 나야 우리 부족한 죄인들이 맘 놓고 찾아올 수 있습니다.

아멘!!!

5월 16일 율리아님이 영하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21주년 기념일을 맞아 잘 묵상할 수 있는 글이네요!

저 또한 너무 부족한 죄인이기에
주님의 사랑이 없이는 성모님의 사랑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죄인이기에 오늘 성체 안에 살아 숨쉬며
현존하시는 예수님의 은총을 간절히 청하나이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당신의 현존을 친히 보여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이 증언을 쓰신 신부님께도 영육간의 건강 지켜 주시고
나주 성모님을 용감히 증거하는 사도 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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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늘 기념일인데 근무하느라 못가고 마음으로

그곳을 향하여 보고픈  엄마 아빠그리며 생활할께요.

성체의 중요성 살아계심을 믿으며 감사한 하루 보낼께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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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도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불평을 하고 실망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죄인이기에 성체 성사의 은혜가 필요하고
정말 나주성모님께서 절실히 필요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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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은 어떠한 죄인이라도 사랑하심!! 정말 위로가 됩니다! 항상 죄중에 사는 모습에 주님보시기 얼마나 안타까울까 하면서도 우리를 사랑하심을 알기 에 가까이 갈수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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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도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불평을 하고 실망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죄인이기에 성체 성사의 은혜가 필요하고 정말 나주성모님께서 절실히 필요합니다.
빨리 인준이 나야 우리 부족한 죄인들이 맘 놓고 찾아올 수 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죄인들이
은혜를 풍성히 받도록 해 주시기 위하여 참으로 끊임없이 매일 희생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에 항상 감사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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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까 하신 말씀“주님께서는 어떠한 죄인일지라도 다 사랑한다.”는 그 말씀이 정말 마음에 새겨집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정말 우리가 죄인임을 깊이 알면 알수록 우린 더욱 겸손할 수가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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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나주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잘 받아들여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성체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 아멘~!!!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글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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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께서는 어떠한 죄인일지라도 다 사랑한다.”
는 그 말씀이 정말 마음에 새겨집니다  아멘~!

신부님!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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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우리가 죄인임을 깊이 알면 알수록 우린 더욱 겸손할 수가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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