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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토 & 평일에 혼자 성모동산을 찾았을 때 받은 은총 나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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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곡중의알곡
댓글 45건 조회 1,179회 작성일 19-09-13 12:00

본문

주님, 지금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죄인들에게 회개 은총을 주시고,

연옥 영혼들을 구해주시고, 성직자들에게 성화 은총을 주시고,

나주 인준을 앞당겨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 고통을

잘 봉헌하실 수 있는 힘을 더 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영적 유익이 되게 해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어머니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 지부 이 베로니카입니다.

이번 9월 첫토에 받은 은총과 어제 성모동산에 갔다가 받은 은총을 나누려 합니다.

 

이번 첫토에는 태풍이 온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전혀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율리아 엄마가 계시니깐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걱정할 것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믿고 있었기에..^^

 

나주 성모님 동산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설사 태풍으로 인해 힘든 상황이 발생한다고 해도,

그것 역시 우리의 희생과 보속을 요구하시는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역시나 첫토때 태풍은 커녕, 비도 내리지 않았어요.

십자가의 길을 하기 전에 조금씩 내리는가 싶던 빗방울이 점차 그치고,

십자가의 길을 하는 내내 바람이 불며 구름이 걷히고 있었어요.

 

입었던 우비가 민망하고 더워서 우비를 벗었어요.

십자가의 길이 끝났을 무렵, 하늘을 완전히 개어서 맑고 푸른,

정말 이쁜 하늘색 하늘과 이쁜 뭉게 구름들이 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밝은 햇빛을 보며,

'와 진짜 여기 성모님 동산은 다르구나!' 또 한번 느꼈습니다.

여기 모인 우리들을 위해, 약속과 희망의 의미로

맑은 하늘을 보여주신 주님, 성모님!

 

잠시잠깐이지만 맑고 하늘색의 아름다운 하늘을 보여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날 성시간에도 은총이 쏟아졌습니다.

감동과 눈물... 주님의 강한 현존으로 제 영혼은 

이유없는 눈물을 줄줄 흘렀습니다.

그리고 애절하게 저의 바람들을 말씀드리고, 애원을 했어요.

주님께선 기다리라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인내가 없는 저는 항상 주님께 빨리 달라고, 조급해하기 일쑤인데,

희생과 보속, 기도의 시간이 걸림을 알고 있음에도,

항상 조급해하는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성전 안에서 묵주기도를 할 때도 제 영혼이

너무나 기뻐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맑고 큰 목소리와 가슴 내부로부터 샘솟는 힘찬 에너지!
오직 성모님 동산과 경당에서 기도할 때만 느껴지는 벅찬 마음의 힘... 

 

미사 때 신부님 강론도 마음에 와서 박혔고, 다시 한번 힘을 얻었어요.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은 항상 설레죠!

못 나오실까 조마조마했지만,

힘든 몸을 이끌고 나오시는 엄마 모습에 또 감동을 받고,

저희에게 주시는 말씀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했어요.

 

철야를 마치고

다음날 월요일 출근을 했는데

직장에서 뜻밖에 인신 공격을 받게 되었어요.

 

평소에도 상처를 많이 주던 직장 동료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저를 비난하고 공격하는데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제가 느끼는 마음의 상처 정도가 훨씬 덜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첫토 은총을 받고 온 직후라 마음이 그렇게 아프진 않고

보호되는 느낌이었어요.

완벽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잘 봉헌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평일에 쉬는 날인 어제 오후,

혼자 성모님 동산을 찾았습니다.

혼자 가면 외로울까 다른 사람과 같이 가려고 하였으나,

모두 거절을 했고, 결국 혼자 택시를 타고 성모동산에 갔게 되었어요.

 

주님께서 '나 혼자에게 하실 말씀이 있나보다'하고 받아들이고...

명절 전날이라 그런지 봉사하시는 분들도 한 명도 없고,

성모동산에 정말 저 혼자 있더라구요.

 

비 내리고 고요한 성모동산에 저 혼자...

성모동산에 올라오자, 마음 속에서 알 수 없는 감동이 북받쳐오르고

십자가의 길을 하는 내내 오열을 했습니다.

 

아무도 없었기에 소리 내어 펑펑 울 수 있었습니다.

내가 너무 죄인임을, 그리고 그동안 너무 예수님께 투정했음을,

그럼에도 예수님이 다 받아주시고, 도와주심을 느끼며..

그리고 영혼들을 향한 예수님의 애끓는 사랑을,

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그 극도의 고통의 사랑을,

느끼며 눈물, 콧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누구랑 같이 왔으면 너무 민망하고 창피했을 것 같아요.

'아, 이래서 나 혼자 오게 하셨구나.'

'우리는 이렇게 사랑을 받는 영혼들이구나.

 

모든 영혼들에 대한 예수님의 극심한 고통과 절절한 사랑...

모두가 이렇게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데... 이걸 알게 되었으면...

나도 더욱더 예수님을 도와 모든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될 수 있도록

예수님을 같이 도와드려야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으며 결심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받은 은총 관리 잘 하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어머니께 저의 모든 것 맡기오니 주관해 주시옵소서.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도 똑같은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주세요.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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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은총글을 읽으며 제 눈에도 눈물이 흘렀습니다.
9월 첫토 & 평일에 혼자 성모동산을 찾았을 때 받은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용~ *^^*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옵고 감사드리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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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너무 죄인임을, 그리고 그동안 너무 예수님께 투정했음을,
그럼에도 예수님이 다 받아주시고, 도와주심을 느끼며..

읽는 내내 은총이 흘렀습니다
인내의 은총을 구하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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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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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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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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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가 너무 죄인임을, 그리고 그동안 너무 예수님께 투정했음을,
그럼에도 예수님이 다 받아주시고, 도와주심을 느끼며.."
광주지부 이 베로니카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 베로니카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0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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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조용히 성모님 동산을 거닐 수 있다는 것 참으로 큰 은총입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 주심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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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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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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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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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인내가 없는 저는 항상 주님께 빨리 달라고, 조급해하기 일쑤인데,
희생과 보속, 기도의 시간이 걸림을 알고 있음에도,
항상 조급해하는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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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께서 '나 혼자에게 하실 말씀이 있나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과 단둘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차암 많이 예쁘다고 차암 많이 쓰다듬어 주셨을 것 같아요.~^^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는 그 무엇에 대해 늘 어깨를 내어주시고
늘 쉴 수 있게 해 주시는 예수님께 이 글을 보며 감사드리게 됩니다.
혼자여서 조용했지만, 큰 울림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이상하게도 은총을 많이 크게 받고 진짜 행복한 마음으로 일상으로 돌아가면
이상하게도 기다렸다는 듯 이내 바로 가정이나 직장이나 아님 다른 관계들 속에서
기분 나쁘고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막 생기더라구요.
진짜 그럴 때 정신 안차리면 받은 은총 빼앗기고 5대영성 실천 기회 놓치고...ㅜㅜ
정말 깨어 있어야 됨을... 알곡중의알곡님은 직장에서 잘 봉헌하셨네요. ~*^^*

은총 가득했던 첫토요일 순례기와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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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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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

주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으며 양육받고 계시네요 !
주님성모님엄마 안에 언제나 행복하시고 나날이 성장하세요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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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하시며 받으신 은총들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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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하시며 받으신 은총들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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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저도 은총 많이 받은 날 주위에서 공격해 올 때
잘 봉헌이 되기도 하지만... 아님 무참히
넘어질 때도 있답니다. ㅠ ㅠ
아차, 순간 깨어 있지 못했구나~
주님, 제가 요것 밖에 안되서 너무
죄송합니다. 제 가슴을 두드릴 때가 있어요.
율리아님 말씀대로 실망은 마귀에게
오는 것이니 새로 시작해야지..
모든이들이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의 축북이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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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축하드려요.~<*>
                고적하게 주님과 만난
                대화의 시간 은총이 넘치네요.~*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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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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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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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를 비난하고 공격하는데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제가 느끼는 마음의 상처 정도가 훨씬 덜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첫토 은총을 받고 온 직후라

마음이 그렇게 아프진 않고  보호되는 느낌이었어요.

완벽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잘 봉헌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알곡중에 알곡님...은총순례기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이렇게

사랑을 받는 영혼들이구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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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리고 영혼들을 향한 예수님의 애끓는 사랑을,
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그 극도의 고통의 사랑을,
느끼며 눈물, 콧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아멘~~~!!!
은총 가~득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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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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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는 촌넘이라 생각은 항상 구닥다리 !  모내기, 보리타작 ..여럿이서 일하다가 함께 먹는 점심 , 중참 ! 참 맛이있지요 .  ( 첫토 , 기념일 행사 참여 )  모내기 후 나홀로 들에나가 논둑에 앉아 중참 ,점심을 먹을 때의 그 음식맛 ! 참말로 기통차고 ,통기차지요( 혼자 성모님동산 방문 ) 저는 가고잡아도 몬가요 !  참 부럽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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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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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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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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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도 더욱더 예수님을 도와 모든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될 수 있도록
예수님을 같이 도와드려야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으며 결심했습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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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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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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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큰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주님 제영혼안에
있는 악습과 상처와
어둠도 깨끗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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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첫토 기도회때 정말 태풍이 빗겨나가서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전구는 꼭 이뤄집니다.
그리고 평일에 성모님 동산을 찾아
예수님과의 특별한 사랑을 느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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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은총을 저에게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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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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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나도 더욱더 예수님을 도와 모든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될 수 있도록 예수님을 같이 도와드려야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으며 결심했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결심이 결실을 맺는 은총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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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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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순례를 통한 은총 체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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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여기 모인 우리들을 위해, 약속과 희망의 의미로
맑은 하늘을 보여주신 주님, 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와~ 혼자 성모님 동산에서 주님과 사랑넘치는
달달한 데이트도 하셨네요~~ㅎㅎ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ㅎㅎ 글만 읽어도 가슴벅찬 감동,감격.. 그은총이 느껴지네요ㅠㅠ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느님 뜻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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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나주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배가 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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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를 신뢰하며 성모님께 더 다가 가고자하는
그 마음이 감동으로 와 닫습니다..
회개의 은총과 사랑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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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모든 영혼들에 대한 예수님의 극심한 고통과 절절한 사랑...
모두가 이렇게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데... 이걸 알게 되었으면...
나도 더욱더 예수님을 도와 모든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될 수 있도록
예수님을 같이 도와드려야지.'
아멘♡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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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정말 감동입니다
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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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와 함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려요
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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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의 극심한 고통과 절절한 사랑.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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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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